darker의 소설
'어두운 구멍' 제 9부
"후훗, 간지러워요." 민정은 몸을 꼬았다. 하지만 다리
를 더욱 벌려 박교수가 민정의 보지를 빠는데 쉽게 해 주었
다.
민정은 몸을 꼬았다. 하지만 다리를 더욱 벌려 박교수가
민정의 보지를 빠는데 쉽게 해 주었다.
박교수의 연구실이었다. 점심 시간에 민정은 박교수를 찾
아온 것이다. 박교수는 60살이 가까이 되는 백발의 노인이
었다.
"학생, 좀 더 벌려봐. 구巾벌어지게."
민정이 더욱 다리를 좌악 벌리자 보지 구멍이 드러났다.
밝은 붉은 색의 음핵이 위에 붙어 있었고 그 밑으로 구멍
이 뚫려 보였다. 박교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붙잡아 양 손
가락 사이에 끼우고 문질렀다.
"아, 거기에요. 교수님.. 으흥.... 더....."
음핵을 집게 손가락으로 잡고 이리저리 만지더니 이번엔
보지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붉은 보지살에 물
雕A 손가락이 들어갔다. 손가락을 집어 넣은 채로 박
교수는 입을 갖다대고 보지 두덩이를 핥았다.
"으....응...."
박교수의 거친 혓바닥이 보지 살에 닿자 민정은 아랫도리
가 찌릿찌릿하는 느낌을 받았다. 박교수의 혀는 마르고 거
칠었다.
"어때, 기분이 좋아?"
"네, 아주 좋아요. 흐....흥....."
박교수의 혀는 보지 구멍 깊숙히 찔러 들어가 보ㅊ컉-
j
ㅎ, 왔다.
"쩝쩝... 맛이 좋은데."
"교수님 빠는 솜씨도 좋은데요."
"그래? 학생 보지는 영문과 김 미영이 보다 맛이 좋군.
보지물이 달콤한 맛이야. 보지살도 아주 부드럽고."
"고마워요."
"이번 학기 점수는 A를 주기로 하지."
"정말요? 고마워요. 교수님."
민정은 와락 박교수의 머리를 안았다. 박교수의 얼굴은
민정의 유방 사이에 파묻혔다. 민정은 알몸이었다.
민정처럼 자신의 몸을 제공하고 학점을 받는 여학생은 꽤
있어다. 서로가 비밀로 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런 류의 학생끼리는 서로를 알게 마련이었다.
"가슴도 알맞게 크고. 마음에 들어."
"저희과 이 수경이는 어때요? 교수님."
"이 수경이? 아, 그 보지살이 늘어진 애? 걔는 마음에 안
들어. 보지살이 늘어져서 영 탄력이 없거든. 일찍부터 섹스
에 맛을 들인 모양이야. 가슴도 보잘 것 없고. 너희 과에서
는 거 왜 은경이란 애 보지가 아주 그만이고 그리고 또...
누구더라, 응. 그렇지. 연옥이란 애 보지가 좋더군. 구멍은
좁은데 안은 넓어 입구가 조이는 맛이 그만이지."
박교수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 민정의 보지를 주무르
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음핵을 잡아 매만지고 다른 한 손
으로는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쑤셔대고 있었다.
"아....헉, 좋아요. 너무 좋아요."
박교수의 손이 보지 음핵을 계속 자극하자 민정은 찔끔찔
끔 보지물을 싸내기 시작했다.
"좋아. 민정이는 물이 많아 좋더군."
박교수는 민정의 보지에 머리를 처박고 흘러 나오는 보지
물을 빨아 먹었다.
-쩝 쩝....
-아.....으.....응....
"자, 이리 누워."
박교수는 책상에 앉아 있던 민정을 일으켜 소파에 눕게
했다.
몸은 소파에 파묻고 엉덩이는 팔걸이에 올려 놓았다. 민
정의 보지는 하늘을 보고 벌어진 모양이 되었다. 박교수는
그 보지를 한 손으로 좌우로 벌린 다음 아까 자판기에서 빼
놓은 커피를 조금씩 부었다. 이미 식어서 뜨겁지는 않았다.
"깊이 빨아 들여."
커피는 뽀글뽀글 소리를 내며 보지 구멍을 타고 들어갔
다. 민정은 깊게 심호흡을 하고 커피를 빨아들였다. 한 잔
이 모두 들어갔다. 민정이 보지 구멍을 오무리자 그 끝으로
커피가 찔끔 배어나왔다.
"잘 하는군. 아주 좋아."
박교수는 빈 잔을 버리고 민정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대었
다. 그리고 힘주어 빨았다.
-쩝 쩝.... 쭉 쭉.....
-아,.....아..... 으흥....
박교수는 민정의 보지에 들은 커피를 모두 마셔 버렸다.
"쩝, 그래. 맛이 좋아."
박교수는 이제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민정이 일어
나 옷을 벗는 것을 도왔다. 박교수가 웃도리를 벗는 동안
민정은 박교수의 바지를 끌러내고 자지를 꺼내 입에 물었0
다. 노인의 자지여서 크고 단단하진 않았지만 그런대로 굳
게 일어선 자지였다. 민정은 입 속 깊숙히 자지를 빨아들여
빤 다음 퐁 소리가 나게 빼내고 또 세게 빨아들이기를 반복
했다.
"으....윽...."
이번엔 박교수가 소파에 길게 눕고 민정이 바닥에 앉아
박교수의 아랫도리에 머리를 처박은 모양이 되었다.
-쭈욱....쭈욱....쩝,쩝.....
-우...욱
민정은 수업을 하듯 진지하고 성의를 다하여 박교수의 자
지를 빨았다.
"아, 좋아.... 정말 잘하는군. 그만 하고 이리 올라와."
민정은 박교수의 몸 위에 올라타고 엉덩이를 올려 보지에
박교수의 자지를 맞춘 다음 엉덩이를 내렸다. 보지 살을 물
며 박교수의 자지는 민정의 보지 깊숙히 들어갔다.
-아욱.
-아.... 좋아요.
찔꺽 찔꺽 소리를 내며 민정은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
었다.
-아욱...그래...
박교수는 흥분하여 몸을 흔들며 출렁이는 민정의 젖을 마
구 만졌다.
-우, 우...우.....
박교수는 소리치며 민정의 보지 깊숙히 저액을 쏟아 내었
다. 민정은 쏟아지는 정액을 느낄 수 있었다. 적은 양이었
다.
"자, 빼고 다시 빨아."
민정은 박교수의 명령대로 줄어든 자지를 몸에서 꺼내고
다시 입 안에 넣었다. 좆물과 보지물이 범벅이된 자지를 민
정은 깨끗히 핥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