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위로 한껏 부풀어 오른 자지를 오른손으로 가만히 감아쥐고는 화면으로 다시 눈을 돌렸다. 그 백인 남자는 이제 흥분이 되었는지 여자를 침대위에 힘껏들어 밀치더니 여자의 바지를 두손으로 위에서 아래로 벗겨버렸다
여자는 자기 손으로 팬티를 벗으며 남자를 바라보며 자기혀로 자기 입주위를 한껏 핱아댔다
화면에 다시 클로즈업되더니 카메라가 여자의 음부를 비추었다
다리를 큰대자로 벌린 여자의 음부에는 흥분을했는지 반들반들한 침 같은 것이 한껏 묻어있고 음핵은 약간 앞으로 돌출된 것이 흡사 땅콩을 얹어놓은 모습이었다
닭벼슬 비슷하게 생긴 약간의 거므스름한 대음순은 벌어져있고 대음순 옆 주름 사이에는
벌써부터 하얀 타액같은 것이 번들거리고 남자가 다리를 약간 더 벌리자 여자의 대음순이
벌어지며 핑크빗 소음순과 질 안쪽이 자세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퍽미 퍽미를 연발하는 여자를 무시하고 남자는 양 손을 사용해서 여자의 음부를 약간 벌리더니 기다란 혀를 내어 여자의 음핵을 핱아대기 시작했다
혀를 곧추세워 빼쪽하게 만들어 여자을 음핵을 빨아대던 사내는 오른손가락을 여자의
벌어진 대음순 사이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괴성을 지르며 여자는 흥분을 했는지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남자의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움켜쥐고는 빨리 박아달라는 듯 남자를 자꾸 자기 위로 끌어 올리려고 했다
남자는 이런 여자의 뜻을 무시하는 듯 첨에는 손가락한개로 여자의 대음순을 벌리고 질 안쪽에 쑤시더니 손가락을 빼어 자기입에 넣고 침을 발라서 세 개를 다시 돌려가며 넣는것이었다 ..
화면은 다시 남자의 머리와 여자의 다리사이를 확대하여 보여주기 시작하고 남자는 혀로는
여자의 음핵을 핱고 손가락 세 개는 여자의 질쪽에 넣고 무자비하게 쑤셔대더니 다시 손가락을 빼어서는 두손으로 여자의 질을 양쪽으로 한껏 벌려 혀를 질안에 넣기 시작했다...
화면을 바라보던 나는 점점 거칠어지는 신음소리와 화면 가득히 확대되어 보여지는 여자의
음부를 보고 나도 모르게 교복 후크를 풀어 헤치고 왼손으로 나의 성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힐끗 덕구를 보니 그놈은 아예 추리닝을 벗어버리고 오른손으로 자기 성기를 만지며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내가 보는걸 의식했는지 내쪽을 힐끗 보고는 씩 하니 웃음짓고 아무런 일도 아닌 듯
계속해서 자기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위행위는 누가 가르쳐 주는게 아니고 본능적으로 알게된다는 사실을 이날 알았다
다시 화면에는 이번에는 여자가 남자를 침대위에 뉘여놓고는 69자세로 남자의 성기를 목
깊숙히 넣고는 신음소리를 연발하며 남자의 얼굴에 자신의 엉덩이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남자의 성기를 빨던 여자의 입사이로 침이 질질 흐르자 여자는 자신의 손으로 성기를 훝고는다시 빨기시작하고 밑에 있던 남자도 두손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양쪽으로 벌
려서 드러나는 항문에 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왠지 더럽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신기하기만 했다
남자는 혀로 다시 여자의 벌어져 흥건이 젖은 음부를 핱더니 왼손가락 하나를 여자의 항문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잠시 화면이 지직 거리더니 한 몆초간 안나오더니 이번에는 장면이 바뀌어 여자가 남자의
다리위에 앉는장면이 나오고 왼손으로 남자의 성기를 움켜쥔 여자는 몇번 남자의 성기로
자신의 대음순쪽을 앞뒤로 문지르더니 갑자기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다
쑤욱하고 그 기다란 성기는 여자의 질 속으로 사라지고 여자는 남자의 어깨를 잡고는 위아래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집어넣고 위아래로 움직이자 화면 가득히 질속에서 들락달락하는 성기의 모습이 클로즈업되고 냉덩어린지 아님 여자의 사정물인지 걸죽한 하얀색의 덩어리가
여자가 움직일때마다 남자의 성기에 묻어나오고 있었다
그때까지도 난 그게 뭔지를 자세히 몰랐다.
아무런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게 왜 묻어나오는지 왜 번들거리는지 ....지금은 너무 알아서탈이지만...............
점점 여자의 움직임은 거칠어지고 남자의 양손은 여자의 엉덩이를 힘껏 벌려 잡아서
여자의 질속에 자신의 성기를 좀 깊숙하게 들어가게하는것이었다
남자가 얼마나 세게 벌렸는지 벌어진 항문속에서도 하얀 액체같은 것이 흘러내렸다
남자의 혀가 여자의 터질 것 같은 왼쪽 유방의 유두을 빙긋빙긋 돌려 빨더니
여자가 남자의 얼굴에 머리를 숙여서 길게 혀를 내어 남자의 혀를 빨아대기
시작하고 이윽고 여자가 절정에 다달었는지 남자의 머리를 움켜쥐고 소리를 질렀다
남자는 여자를 들고서는 침대위에 서서 여자를 자기 목에 매달고는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자는 남자의 목에 두팔을 두르고 머리를 남자의 목옆에 기대고는 거의 반 정신 나간
여자처럼 소리만 질러댔다
남자는 여자의 허벅지를 자신의 허리쪽에 밀착시키고 두 손으로 다리를 벌린다음
선자세 그대로 여자의 음부에 자신의 성기를 넣고는 앞뒤로 거칠게 움직였다
세상에 서서 할수도 있다는걸 물론 이날 처음 알았지만 이 날 본 백인남자 성기의
크기와길이가 내게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것이 내가 지금 남보다 다른 대물의 소유자로 만들게된 계기가 된 것이다
물론 대물로 만드는 과정에서 남에게는 쉽게 털어놓지 못할 근친적인 관계를 갖게
맺게되고 수많은 여성과 섹스를 하게됐지만 후회는 없다.
남자는 자신의 타액과 여자의 질에서 나온 분비물로 범벅된 여자의 음부를 다시
두손으로 벌리더니 항문에서 클리스토리까지 길게 핱아대고 곧이어 여자의 항문
쪽에 성기를 갖다대더니 점점 힘을주어 밀어넣기 시작했다
화면에 비치는 여자의 항문은 점점 벌어지더니 그 기다란 남자의 성기를 한껏 삼켰다
이윽고 남자의 격렬한 움직임에 여자는 고통스러운지 얼굴이 일그러지고 남자는
그런 여자를 보고 흥분을 느끼는지 양손으로 여자의 엉덩이을 "찰싹,찰싹"때리며
앞뒤로 움직였다.......
밑에 있는 여자는 일그러진 얼굴사이로 신음소리를 내 뱉으며 자신의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아대며 ..뭐라 지껄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