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5화 (25/29)

무차별한 덕구의 손가락에 자신의 질이 공격당하는걸 감지한 은영은 덕구의 공격이 성공

할수 있도록 두 다리를 더더욱 힘껏 벌려주었다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자극하던 덕구는 자꾸 팬티가 손가락에 걸려 걸리작거리

자 은영의 엉덩이 사이에서 팬티를 빼내어 방 구석으로 던져 버렸다

아무것도 안걸친 은영의 하복부가 방안을 더욱 환하게 만들자 덕구는 서둘러 다리사이에

엎드리고는 벌어져서 진득한 애액을 내 비치는 음부로 자신의 입을 갖다대었다

" 덕구야....여기 ....여기좀 빨아줘..나 ..여기빨아줄때가 젤 좋아....하아...하아~~~"

눈을 약간 게슴츠레 치켜뜬 은영은 자신의 두손으로 음핵이 있는 부근을 활짝벌리며

혀로 핥아달라고 주문을 하고있었다

말잘듣은 로봇처럼 덕구는 은영의 손을 치우게 한다음 자신의 두 손으로 음핵을덮고있는부

근을 살짝 양옆으로 벌렸다

보짓살에 감추어져있던 음핵이 가운데서 사알짝 그 형태를 들어내며 도드라져튀어올라왔다

혀끝으로 살짝 핥아대자 순간 은영의 몸이 요동을 치고 곧이어" 그래.아~~ 거기..미치겠어"

하며 덕구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움켜쥔체 끌어당기고는 허리를 들어 빨기좋게 갖다

대주었다

살짝 혀끝으로 핥아가던 덕구는 혓바닥 전체로 음핵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후르릅..쪽...쪽...뿌짝...읍...쭈욱....방안에는 덕구의 혀놀림과 은영의 사타구니에서 분비되는

애액의 마찰소리로 가득해져갔고 음핵을 핥아대던 덕구의 혀는 항문까지 길게이어진 골을

따라 중간 질쪽으로 혀를 이동시켜갔다

좋은냄새가 날줄알았던덕구의 코에 약간은 불쾌한 냄새가 느껴졌지만 흥분한 덕구는 그냄

새마저 자신을 자극하자 한껏들이키며 볼록 하게 옆으로 자태를 들어내는 대음순을 손가

락으로 벌리고 안쪽 소음순부근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흑....나쁜놈....아...나 죽겠어..감질나게 하지마...응?..덕구야.....빨리 넣어줘..."

연신 덕구의 머리를 부여잡고 신음을 내지르며 은영은 빨리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달

라며 원색적인 언어를 덕구에게 사용하고는 움켜쥔 손가락에 힘을주었다

자신의 머리털이 빠져나갈 것 같은 아픔을 느낀덕구는 자기손으로 은영의 손을 머리에서

떼어내 붙잡고는 항문쪽에서음핵까지 길게나있는 음부전체를 위에서 아래로 핥아대기 시

작했다.

차마 은영의 질분비액을 삼킬수 없었던 덕구는 자신의 타액을 뱉어내며 빨아대기 시작했고

침과 분비액이 혼합되어 덕구의 안면부를 적시기 시작했다

미끈한 감촉이 자신의 코 주변과 입주변을 다 적실즘해서 덕구는 은영의 사타구니에서 머

리를떼고 은영의 얼굴쪽으로 이동을 시키며 서서히 자신의 하체를 은영의 하체중앙부근에

밀착시키기 시작했다

밑에서 연신 신음을 내지르던 은영은 덕구가 자신의 몸위로 포개오자 눈을뜨고는덕구를

바라보며 " 덕구야~,,나 이러다 너 좋아질것같애....응?..좋아해도 돼?..."

목에 팔을 감은체 덕구의 얼굴을 쳐다보며 은영은 입을 열었고 그말을 들은 덕구는

" 좋아?...그렇게 좋아?...내가 좋은거야?..아님..지금 이 느낌이 좋은거야?"

눈을맞춘덕구가 그렇게 묻자 은영은 둘다 좋다며 덕구의 입술로 자신의 입술을 밀착시

켜갔다.

벌어진 입술에서 나온 덕구와 은영의 혀는 곧 뒤엉키며 사투를 시작했다

"아흥...나 ...넘 ...좋아 덕구야...어떡하지?...응?..인제부터 너 나만 봐야해!.."

" 아흑~~ 으응..알았어..난..은영이 너만 앞으로 생각할게.."

" 진짜?..아~~~ 덕구야 더 빨아줘..힘껏....아 좋아.."

" 나도 ..너무 좋아...아..딸딸이랑 비교도 안돼게 좋아....어으~~~"

"너 앞으로 다른애랑 콩까다 걸리면 알아서해...응?...알았지?"

" 알았어...다른애랑 ..절대 콩 안깔게.."

서로의 혀를 빨아대다 말을 나눈 덕구와 은영은 서로의 얼굴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눈부

터 얼굴 전체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약간의 짠맛이 느껴졌지만 덕구는 은영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한동안 가슴과 얼굴을 애무하던 덕구에게 은영은

" 덕구야 인제 넣어줘.....빨리"

양허리를 잡은손에 힘을준 은영은 허공을 향해 두다리를 들어 길게뻗고는 자신의 질속으

로 덕구의 성기를 넣어달라며 주문을 했고 이에 덕구는 엎드린자세에서 엉덩이를 약간

들어 손으로 귀두부근을 부여잡고 은영의 질속으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미끄덩 하며 쑤욱 은영의 질속으로 들어간 덕구의 성기는 곧 은영의 질 분비액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 아흑...아~~ 아퍼...아퍼...덕구야..."

" 왜?..아퍼 은영아?....."

덕구는 자신의 성기가 삽입되자 인상을 쓰는 은영에게 잠시 움직임을 멈춘다음 걱정되어

말을걸었다

" 너께..좀 큰가봐...조금만 천천히...으응....그래 ..인제 괜찮아.."

은영은 덕구의 성기가 좀더 깊숙히들어올수 있도록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하체를 덕구쪽으

로 밀착시키며 손에힘을주어 덕구의 허리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겼다

서서히 진퇴운동을 시작한 덕구는 귀두를 통해 따뜻한 느낌이 몰려오자 잠시 눈을감은체

그 느낌을 느꼈고 곧이어 엉덩이를 들어 살며시 은영의 질에서 성기를 빼낸후 다시금

깊숙히 박아가기 시작했다

울퉁불퉁한 덕구의 성기가 은영의 질 깊숙히 들락달락 거리자 은영의 몸은 요동을 치기시

작했고 은영의 음부는 덕구의 성기로 인해 사정없이 짖 이겨지며 애액을 벌컥벌컥 내뿜으

며 방안을 온통 비릿한 내음으로 뒤덮기 시작했다

" 좋아?..은영아?.. 좋아?"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은영에게 좋으냐고 물어보는 덕구에게 은영은 아무말도 못하고 신음

만 내지를 뿐이었다

점점 능숙해지는 덕구의 허리운동에 은영은 두 다리로 덕구의 엉덩이를 휘어 감은체 보조

를 맞추어 밑에서 움직이기시작했다

덕구의 성기가 질 내부를 사정없이 괴롭힐즘에 은영의 질안쪽에서는 뜨겁고 미끈한 액체가

분비되며 덕구의 성기를 적셔갔고 굵은 덕구의 성기 몸통주변으로 어느덧 은영의 보지액이

두텁게 감싸기 시작했다

뿌짝~~ 뿌짝....턱턱턱..뿌끄작...

방안은 덕구의 두덕과 은영의 두덕이 부딪치는 소리로 가득찼고 더 깊숙히 삽입하기 위해

서 덕구는 양손을 은영이 엉덩이 밑으로 넣어 감싸안아쥔다음 손에 힘을주어 엉덩이를위

로 올린다음 자신의 성기뿌리부근까지 은영의 질안쪽으로 집어넣었다

" 아흑~~~ 아~~ 너무 깊숙히 들어왔어..하지만 ..좋아...아.."

은영의 비음으로 자신감을 얻은 덕구는 엉덩이에 힘을주어 사정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은영의 하체와 덕구의 하체는 온통 끈적끈적한 분비액으로 가득차기 시작하고 성기에

짖이겨지며 괴롭힘을 당하던 은영의 음부도 이제는 환희의 노래를 부르는 듯 환한

웃음을 짖기 시작했다

사정을 일단 하고 다시시작해서인지 덕구는 제법오래 버티었고 밑에있는 은영은 그런

덕구의 선전에 보답하듯 더더욱 신음을 내지르며 덕구에게 보조를 맞추었다.

기술도 없이 힘으로만 밀어부쳐서 그런지 은영의 보짓살은 첨보다 약간 부어오르기

시작했지만 계속되는 덕구의 파상적인 공격에 그만 백기를 내 걸고 덕구의 성기움직임에

동조하기 시작하고 약간은 도드라진 대음순도 덕기의 성기 주변을 감싸며 질내부로

들락달락 거리며 덕구의 성기를 도와주기 시작했다

" 아아~~ 덕구야!..너..너 정말 잘한다...아흑~~~아 너무좋아"

" 헉헉...내가 ...잘 ..잘하는거야...헉헉....."

" 응...첨치고는 너무 잘해...그리고 오래하는거 같애......아~~~~"

남자경험이 많은 은영의 입에서 칭찬의 말이 쏟아지자 덕구는 갑자기 엉치부근에서 뭔가

올라오는 느낌을 받았고 그 느낌은 곧 사정으로 이어졌다.

" 아~~ 으 ..미치겠다.."

" 왜그래 덕구야?...아..좋아..응?..왜그래,,,덕구야...."

" 나...나..아~~~ 쌀거같애....참을수가없어..."

" 아흑~~ 응?..할거같애?...그럼 참지마"

덕구의 사정이 임박한걸 눈치챈 은영은 두다리로 더욱 덕구의 엉덩이를 감싸쥐고는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 아~~~~..한다....아~~~나와~~~~~윽...으윽......~~ "

정신없이 움직이던 덕구의 엉덩이가 어느 한순간 멈추는가 싶더니 은영의 질 깊숙히

울컥,,울컥 하며 사정을 시작했고 잠시후 질속에 삽입된 덕구의 성기주변으로 사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려 방바닥을 적시기 시작했다.

진저리를 치며 마지막 사정액을 내 뿜은 덕구는 은영의 고개옆으로 머리를 쳐박고는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 흐응~~ 미안...은영아..참을수가 없었어...아~~~"

" 괜찮아 .덕구야 나도 기분 좋았어....처음치고는 너무 잘한다...."

"정말 이정도면 괜찮아?"

" 그래 너정도면 아줌마들도 뿅 가겠다 야..........이뻐..우리덕구 이뻐.."

은영은 자신에게 잘했냐고 물어보는 덕구의 머리를 팔로 감싸안은체 잘했다는말과함께

왼손으로 덕구의 엉덩이를 가볍게 꼬집어 줬다

" 내가 덕구 아다 딴거야?..호호호..그럼 내가 니 첫여자가 돼네?"

" 응 ..나 니가 첨이야...."

" 아이~~ 너무 기분이 좋다...내가 너의 첫 여자라니까.."

" 정말 기분이 좋아.?..싫지는 않았어?"

" 그럼 ..얼마나 기분이 좋았다고..."

"나이먹은 여자한테도 이렇게 하면 좋아할까?"

" 글쎄 잘은 모르겠는데 ..뭐 너정도 크기면...아줌마들도 좋아하겠지?"근데 그건왜?"

은영은 갑자기 아줌마 얘기를꺼내는 덕구를 쳐다보며 혹시 너 아줌마랑 하고싶니

하고 되물었고 이에 당황한 덕구는 그냥 물어본거라며..내가나이가 몇인데 아줌마

랑 하냐며 가끔 하고싶을땐 찾아와도 돼냐고 말꼬리를 돌려 은영에게 물어봤다

" 응 나 보고 싶을땐 아무때나 찾아와.."

" 너 다른애랑 있으면 어떻게 하지?"

" 인제부터 다른애들 집으로 안데리고 올꺼니까..염려하지마..다 정리할게"

" 나 때문에?"

" 그래 덕구 너때문에..인제 나 ..너 만 좋아해볼라고.."

" 지금은 좋아하는거 아니니..은영아?"

" 지금도 좋아 덕구야..좀더 많이 좋아해보려고 한다고 ..지금부터.."

덕구와 은영은 몸을 밀착시킨체로 애들 소꿉장난 하는것처럼 속삭이기 시작하고

다시금 사타구니까 힘을받아 뻗뻗히 일어난 덕구는 은영과 본격적인 섹스놀이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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