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10부 안에 끝낼 예정입니다.
엄마 노예물입니다.
그리고 순부에서도 밝혔듯이 직접적인 모자상간 보
다는
자식이 엄마의 윤간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는 내용
이 될것 같습니다.
첫 편이라서 소설 배경에대해 주를 이룹니다.
재미가 없더라도 읽어주세요.
참, 순부엄마, 한지영이 까메오로 출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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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의 엄마를 흠모하다
고등학교 2학년인 윤배는 학교가 끝나고 아파트 상
가 약국에 들러 아버지의 천식약을 샀다.
윤배의 아버지는 고질병인 천식으로 오랫동안 고생
하시다 결국은 일을 그만두셨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7년전 자궁암으로 돌아가신 엄
마의 보험금으로 부자는 지금껏 살아가고 있었다.
짧은 윤배의 생각으로는 보험금이면 아버지가 돌아
가실 때까지 생활비며 약값은 충분했다.
단지 날이가면 갈수록 외롭고 초쵀해지는 아버지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플 따름이었다.
"안녕하세요?"
윤배는 약국에 들어서자마자 약사 아주머니에게 인
사를 했다.
상가의 "마음약국" 약사는 다름아닌 같은반 친구,
선태의 어머니였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선태와 같이 다녔기 때문에 누
구보다도 윤배는 선태와 친했다.
그래서 선태의 가정사를 모두 알고 있었다.
선태의 엄마, 윤아영.
그녀는 선태 초등학교 5학년무렵 남편이자 선태의
아버지의 바람끼 때문에 이혼을 하고 말았다.
그래서인지 아영은 말끝에 도도함이 묻어 났고, 남
성을 불신하는듯한 인상이 강했다.
"그래, 윤배왔니? 우리 선태는?"
"오늘 보충 수업도 있고 해서 조금 늦을거예요"
"네가 고생이 많구나, 아버님은 차도가 좀 있니?"
"항상 그렇지요..."
"그렇구나...아참 내 정신좀봐"
아영은 조제실로 들어가서는 박스를 뜯고 약을 꺼
내서 다시 돌아왔다.
"약이 떨어져서 엇그제 주문했는데, 때마침 방금
왔어..."
빙긋 웃는 아영의 미소에 윤배는 얼굴이 화끈 달아
올랐다.
커다란 눈에, 오똑한 코와 자그만한 입술.
특히 웃을 때 오른쪽에 푹 파이는 보조개 때문인지
그녀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하고 있었다.
윤배의 엄마가 돌아가시고, 윤배가 성을 서서히 알
아갈 무렵,
윤배는 자기도 모르게 가장 친한 친구인 선태의 엄
마를 자위의 대상으로 삼았었다.
그리고 지금도 남몰래 상상 속에선 선태의 엄마,
윤아영이 알몸으로 윤배에게 봉사했다.
그런 윤배의 속을 모르고 항상 잘해주는 아영을 볼
때마다 윤배는 죄책감이 들었다.
약봉지를 들고 약국을 나와 집으로 가는 길에 윤배
는 방금 아영의 미소를 떠올렸다.
청순하며 이쁘고, 그렇지만 상상 속에선 신음소리
를 내지르고, 보지를 활짝 벌리는 음란한 유부녀.
윤배에게 아영은 노예며, 창녀같은 노리개였고, 반
면 엄마같은 아줌마, 친구의 엄마였다.
동시에 아버지가 형님이라 부르던 선태의 아버지
부인이자 형수였다.
아영은 윤배의 아버지를 생각하면 윤배를 대하기가
껄끄러웠다.
하지만 남편의 일은 남편의 일이었고,
윤배의 엄마와 다분히 친분관계가 두터웠기 때문에
윤배를 조카처럼 대했다.
특히 성적이 우수하고 아침에 신문을 돌리면서 용
돈을 벌어쓰는 성실함 때문에
항상 친자식인 선태과 남몰래 비교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선태가 윤배와 함께 다니면서 다른길로 새
지 않고 함께 면학하는것이 너무나 고마웠다.
뻔히 윤배의 어려운 살림을 알고있는 아영은 그래
서 윤배 아버지의 약값을 원가로 쭉 받아왔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윤배의 어머니와 남편을
생각하면 용서할 수 없었다.
윤배와 선태 그리고 윤배의 아버님도 모르는, 아영
만의 비밀.
그것은 다름아닌 윤배 어머니가 남편의 노예였다는
사실이었다.
아영과 남편은 대학교 만나 쭉 연애를 하고 결혼
한 케이스였다.
남편은 대기업으로 입사를 했고, 아영은 3년간 남
편이 번 돈과 융자로 조그만 약국을 개업했다.
남편 회사에서 법적 자문을 맡던 일선 변호사가 윤
배의 아버지 였고,
윤배의 아버지에게 윤배의 어머니를 소개시켜준 것
은 바로 아영의 남편이었다.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 비롯되었다.
윤배의 어머니는 다름아닌 월급쟁이들을 상대로하
는 고급 매춘녀였던 것이었다.
윤배의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른채 윤배의 어머니에
게 빠졌고, 둘은 결혼식을 했다.
물론 아영은 나중에야 죽기전에 모든것을 털어놓은
윤배의 어머니 때문에 알게 되었다.
아영의 남편은 이런 약점을 잡아 윤배엄마가 죽던
배가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줄곧 노예처럼 그녀를
농락했다.
비자금이 없을 때는 윤배 어머니의 몸을 강제로 팔
아서 돈을 충당했고,
중요한 바이어가 오면 자신의 마누라라 속이고 윤
배의 어머니에게 침실 서비스를 강제했던 것이었다.
그런 생활이 10년 이상 반복되었고, 급기가 성병으
로 도져, 자궁암으로 죽어간 것이었다.
처음에는 윤배의 엄마가 미웠지만, 같은 여자로서
동정이 더했다.
아영이 이런 사실을 알고나서는 결국 남편을 용서
할 수 없어 이혼을 선언했고,
남편은 조용히 해준다는 조건으로 약국을 위자료
대신으로 넘기고는 합의를 해주었다.
그리고 남편이 몇 일간 집에 들어오지 않았을 때
아영은 남편의 서재를 뒤졌다.
그리고 한권의 사진첩을 발견했었다.
그곳에는 윤배 엄마의 각종 하드코어 사진들이 들
어있었다.
도도하고 자존심 강하던 친한 언니, 윤배 엄마는
얼굴에 모르는 남자들의 정액을 잔뜩 바르고,
항문과 입, 보지에 커다랗게 발기한 남성의 성기를
받고 있었다.
강가에서 찍었는지, 벌건 대낮에도 모두 벗고, 옷
을 입은 남자들과 섹스를 나누고 있었고,
울고있는 채로 침과 콧물, 눈물을 모두 짜며 묶인
채로 똥오줌을 누고 있는 사진도 있었다.
심지어 어린 윤배를 옆에 재우고 남편의 좆을 빠는
사진도 있었으며,
아영의 침실로 보이는 아영의 부부 침대에서 찍은
사진도 있었다.
하지만 아영은 무서운 것이 있었다.
항상 성실한 윤배와 아무것도 모르는 윤배의 아버
지를 보면 죄책감이 물 밀듯이 밀려왔고,
또한 윤배 자신도 모르게 몸속에 엄마의 색기의 피
가 흐른다는 사실이었다.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처럼, 언젠가는 자신이 이
모든 죄를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이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윤배를 보기가 부담스러웠다.
요즘들어 윤배는 자신을 친구의 엄마나 이모처럼
보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본다는 느낌을 받았다.
여자의 직감은 정확하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예를 들면, 아영이 진열대에 상체를 굽히고 기대서
서 윤배와 얘기를 나누고 있으면,
어느날인가 윤배가 자신의 티셔츠 사이로 가슴을
훔쳐보고 있는 눈동자를 자주 봤었다.
가끔씩 약사 세미나가 있는 날이면 짧은 미니스커
트를 입고 약국에 있었는데,
윤배는 그럴때마다 자신의 발끝부터 스커트에서 들
어난 허벅지까지 눈으로 훑고 있는것을 느꼈었다.
그런 윤배를 볼 때마다 아영은 부담스러웠다.
집에 도착한 윤배는 과거에 창창하게 잘 나갔던 전
직 변호사인 아버지의 용태를 확인했다.
백발이 된 머리와, 거뭇거뭇 지저분하게 나있는 흰
색 수염들.
내의 차림으로 아버지의 침대 머릿장 아래에는 가
래를 뱉은 휴지로 가득찬 쓰레기통이 있었다.
그리고 역겨운 약 냄새와 가래냄새, 땀냄새들이 방
안 가득했다.
아버지는 알게모르게 슬슬 죽음을 준비하시는 눈치
였다.
"아버지, 저왔어요"
"오...왔냐?"
아버지는 침대 베개에 걸쳐 누우시고는 2001년 법
률 판례집을 읽고 계셨다.
윤배는 아버지를 존경했다.
특히, 어린시절 추억 속의 아버지는 당당하시고 멋
진 분이었다.
그러나 평생 앓아 오시던 천식이 점점 심해지자 일
상 생활자체가 불가능해졌다.
그나마 벌어놓은 돈도 어머니 암치료에 2/3를 써버
렸다.
아버지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병치료를 위해 자신을
위해 써야할 치료비까지 밭쳐버린 것이었다.
그래서 윤배는 더더욱 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했다.
"약 드세요"
아버지는 책을 옆으로 슬그머니 놓으시고는 약 먹
을 준비를 했다.
부자 사이에는 정적이 흐르고 가습기에서 증기를
뿜어대는 소리만이 요란했다.
아버지는 힘들게 말을 꺼냈다.
"그래, 오늘도 선태 어머니한테 약 받아왔냐?"
"예..."
"커서 성공하면 꼭 형수님한테 잘해드려라..."
"예..."
"네 엄마처럼 말이다...콜록, 콜록"
기침이 멎지 않자 아버지는 다시 상체를 깊히 숙이
고는 숨을 헐떡이며 기침을 하셨다.
"아버지, 어서 물드세요..."
윤배 자신도 천식이 이렇게 무서운 병인지 몰랐다.
기침이 겨우 가라앉고 숨을 헐떡이며 누워 있는 아
버지를 뒤로한채 윤배는 방문을 닫고 나갔다.
그리고 부엌으로 가서는 저녁 찬거리를 준비했다.
먼저 어제 끓인 아버지의 죽이 쉬었는지 맛을 보고
는 윤배가 먹을 국을 끓이기 시작했다.
이제 빨래며 청소, 부엌일 모두가 너무나 익숙했다.
가사일과 신문배달, 그리고 학업을 모두 하는것이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항상 자신보다 편한 위치에 있는 아이들을
볼때면 그 부러움 만큼은 참기 힘들었다.
특히 예쁜 엄마를 가지고 있는 선태는 정말로 부러
웠다.
윤배는 국거리 야채를 썰면서 선태네 집에서 선태
가 게임에 심취했을 때 뒤졌던 아영의 옷장을 생각
했다.
곱게 정리된 하늘색 생리대와, 안방 화장실에 조심
스럽게 버린 피가 묻은 생리대.
음부 부분에 오줌 지린내가 묻어났던 빨래통의 노
란 레이스 팬티.
윤배는 조심스례 몰래 가져가서 화장실에서 입어
보았던 기억이 났다.
그리고 그 부분을 조심스럽게 혀로 맛보았던 기억
이 났다.
'그래, 이부분이 아영이 아줌마의 보지야...이맛인
가?'
야설이나 포르노에서만 들었던 보지의 맛이 궁금했
던 윤배는 항상 입었던 아영의 팬티를 보며 상상을
했다.
'아줌마와 하고 싶어! 아줌마가 내 좆을 빨아주었
으면 좋겠어!'
'좆이 빨리는 기분은 어떤 것일까? 아줌마의 보지
맛은 어떤 맛일까?'
윤배는 항상 궁금했다.
"시간 다 되었어요! 정리하세요!"
밤이 되고 상가를 정리하라는 관리 아저씨의 말이
들렸다.
아영은 얼른 오늘 장부를 맞추어 보고는 약국을 부
산이 정리했다.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는 길에 같은 라인의 아주머
니를 만났다.
"안녕하세요?"
"아..예.."
그 아주머니는 요즘 들어 퍽 말수가 줄어든 것 같
았다.
"순부는 잘 있죠? 요전에 감기는 어때요?"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는 눈인사만 하고는 말없이 사라졌다.
학교 선생이라고 들었는데 퍽 예쁜 아주머니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긴 코트를 굳게 여미며 고개를
숙인채 걸어가고 있었다.
옆에 제자인듯 두명의 학생이 웃고 떠들며 따라 걸
어갔다.
"선태야, 엄마왔다..."
"응..."
선태녀석은 컴퓨터 게임에 미쳤는지 엄마가 왔는데
도 내다 보지도 않았다.
"이녀석아, 엄마가 왔는데..."
아영은 화가난듯 선태의 방문을 확 밀어재쳤다.
"!"
"엄마!"
아영은 선태가 자위를 하는 것을 처음으로 봐버렸
다.
선태가 이미 그것을 하는지를 알고 있었고, 그리고
몇번 증거를 포착했다.
하지만 아영도 배운게 있으니 그리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다.
그런데 오늘, 컴퓨터 모니터에서 야한 동영상을 틀
어놓고 자위를 하는것을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었
다.
"노크도 안하고 들어오면 어떡해요?"
선태는 입고 있더 반팔 티로 아래부분을 가리며 엄
마에게 호통쳤다.
아영은 문을 닫고 문밖에서, "임마, 그런건 엄마
자고나면 새벽에 해!" 라고 말하며 멋적은 분위기
를 없애려고 했다.
아영은 자신의 방으로 가서는 조용히 옷을 벗고는
편한 옷으로 갈아 입었다.
그리고 싱크대에 서서 음식을 장만하고 있는데 방
에서 선태가 나왔다.
"엄마, 앞으로는 조심해요"
"넌 넉살도 좋다, 안 챙피해?"
"뭐가 챙피해, 자연스러운건데...약사가 그런것도
몰라?"
"녀석두...그런데 그런 영화는 어디서 구했니?"
"인터넷에 널린게 그런건데..."
"밥 먹었어?"
"아니...엄마 오면 같이 먹으려구 굶고 있었지..."
선태는 그렇게 말하면서 아영의 뒤로 가서는 아영
을 꼭 껴안았다.
"이 녀석이, 엄마 칼질하잖아..."
"칫..."
아영은 허물없는 모자관계가 참 좋았다.
아들이 크면 친구관계를 바란다고, 친구같은 아들
선태가 편했다.
"요즘 윤배는 학교 생활 잘하니?"
아영은 자신도 모르게 선태에게 윤배 얘기를 물었
다.
"그 자식이야 여전하지...힘들면서도 상위 랭킹은
꼭 지키니까..."
"너도 윤배좀 본받아라..."
"그 자식은 아버지가 변호사잖아, 그 피가 어디 가
요?"
"넌 엄마가 약사다, 이놈아..."
"아들은 아버지 머리 닮는거 아닌가?"
식탁에 앉아서 두 모자는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날 저녁 선태는 또다시 불쑥 커지는 자지를 느꼈
다.
"아...또 꼴리네..."
그러자 선태는 수학 문제를 풀다 말고는 컴퓨터를
켰다.
선태는 남몰래 잘 다니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엄밀
히 말하면 사이트라기 보다는 묘한 음성 커뮤니티
였다.
이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기 위해 중학교때 윤배에게
영어를 배웠던적도 있었다.
아버지가 두고 가신 컴퓨터였는데, 당시에는 도스
시절이어서 아직도 이 커뮤니티는 텔넷 형태로 유
지되었다.
아무래도 아버지가 이용하시던 것이었던 것 같았다.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했지만 이 커뮤니티는 텔넷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이용하고 있던 선태였다.
요즘은 한국 이용자도 200명 가까이 생겨서 한글도
심심치 않게 올라왔다.
가장 친한 친구, 윤배에게도 비밀로 유지하고 혼자
만 즐기는 유일한 오락거리였다.
"음? 이건 뭐야? 한글이네?"
『 마인드 콘트롤, 엄마를 애프터서비스 해드립니
다』
호기심이 발동한 선태는 그 글의 번호를 입력하고
는 글을 찬찬히 읽어 내려갔다.
『엄마가 마음에 안 드십니까?
항상 구박, 잔소리를 하십니까?
당신에게 거는 기대가 많으십니까?
당신이 사랑하는 여자와의 결혼을 반대하십니
까?
고부간의 갈등이 심하십니까?
전화나 메일을 주세요.
엄마를 바꿔드립니다.
지금까지 선택권을 박탈 당했던 모자간의 관계.
이제 당신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엄마를 바꿔보세요.
엄마를 A/S 해드립니다.』
"별 미친 놈들이 다있네..."
그래도 신기하고 재밌어서 내일 윤배에게 보여주려
고 선태는 그 글을 출력했다.
그 글이 자신의 엄마에게 곧 닥칠 재앙이라는 것을
모른채.
순부에서 연재 기획의 착오로 복수하지 못했던
호민과 영태가 까메오로 출연합니다.
원래 스토리 자체가 아영이 강간을 당하는 기획이
었는데,
순부의 성원에 힘입어 완전범죄 강간범이
중학생 호민과 영태로 대체되고, 구속까지 됩니다.
앞으로는 순부 엄마를 괴롭힐 수 없겠죠? :-)
순부를 아껴주신 분들, 이제 발뻗고 푹 주무세요.
추가합니다.
오해가 있을까봐요.
이 글은 "순부 엄마"와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단지 제 처녀작인 순부가 저 조차도 못마땅할 정도
로
아쉽게 끝나버려, 제목처럼 A/S 차원에서
한지영의 동태를 보여주는 것 뿐입니다. :-)
그리고 아마 이번을 끝으로 더이상의 크로스오버는
자제할 것입니다. :-) 자주하면 재미없으니까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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