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잘일어나?]
[아니 깨울때 힘들어]
[아까 내꺼 먹고 싶댔지 그럼 아침에 내꺼 보다 더크다는 그 좆 한번 맛봐봐 아들이여서 좀 그려면
내좆이랑 비슷하다고했으니까 내꺼라고 생각하고 ]
희숙은 아침에 봤던 아들 자지를 생각하자 다시한번 보지가 울컥한다
[애는 미쳤어]
[하하하 아들이 의도적인지 아닌지 몇가지 테스트해봐]
[테스트를 어떻게?]
[음 일단 내일 놀토잔아 일단 아침에 깨우러 들어가서 또 좆을 내놓고 자잔아 그럼 가서 만져봐
그럼 잠들었는지 깨어있는지 알거아냐 깨어있으면 내말이 맞는거구 잠들어잇으면 진짜로 맛봐버리구
음... 집안에서 옷을 야하게 입어봐 그리구 아들 시선을 봐봐 의식을 한가 안한가
남자는 여자의 가슴이랑 뒷모습에약하니까 노브라에 가슴골이 파인옷이나 짧은치마를입고
걸래질을하듯이 엎드려봐 짧은치마 없으면 타이즈같은것두 좋구 아님 요가나 안마같은거 해달라구하면서
확인해봐 의식하는지 안하는지 어렵나??]
[난 무서운게 내가 저렇게했어 근데 정말로 아들이 날 그렇게 생각하면 어떡해]
[이궁 그게 더나은거지 더도 사춘기 있었잔아 우리때야 그랬지만 요즘 세상이 얼마나 애들에게 교육상 않좋니
너한테 그런게 삐툴어지지 성적으로 그걸 바로잡아주면 되는거잔아 그리구 숙희는 교육자라는걸 잊지마 ㅎㅎ]
[ㅋㅋㅋ 그거알어 너랑 나랑 벌써 3시간동안 이런거 너 참 편하구 좋다 ]
[그러네 벌써 시간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기회되면 또 놀자 나도 보고싶은거 있고]
[ 엥 머가 보고싶은데?]
사실 희숙은 나이가 들어 갱련기가 온듯 남편과의 대화나 성관계 사라져서 심신으로 외로운점이 많았는데
오늘 선수라는 남자와 이렇게 대화를 나누니 마치 오랜친구가됐다 애인이됐다 아들문제로 애기할때는
같은 부모의 입장이됐다 여러모로 고맙구 빠져드는걸 느낄수있었다
선수가 자기 아들 상명이라는거는 까맣게 모른체......
[일단 선수말대로 해볼까 옷을 어떻게 입지 짧은치마는 없는데]
희숙은 육상으로 인해 굵은 허벅지가
항상 컴플렉스였다 그래서 짧은치마는 입어본적이없다
희숙은 저번에샀다가 싸이즈가 한치수 적게나와 입질않았던 타이즈와 홈쇼핑으로 샀지만 막상입어보니 너무 심하게 파여
한번도 입질 않았던 상의 이렇게 옷을 미리 준비하고 잠자리에 든다
내일 일을 생각하니 절로 보지가 저려온다
자기도 모르게 이미 손은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고
서서히 클리토리스를 누른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오늘 아침에 봤던
아들에 고추 아니 좆
이게 죄악이란걸 알아서 상상을 해서도 않되는거여서 그런지
평소보다 훨신 많은 양에 물을 토해내며
아앙~ 아들 자지~ 내배로 낳은 우리 상명이 좆~
아~~앙`상명아~~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강한 절정에 빠져 든다
같은시각
상명은 어제 밤새 읽었던 야설이 이렇게 도움이 될줄이야 하면서
아침에 엄마가 깨울때 잠든척을하고 엄마가 내 자지를 만져도 가만히 있질않고
꿈꾸듯이 행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혹시 정말로 엄마가 내자지를 맛보게될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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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아 오는 아침
상명은 어제 밤새 뜬눈으로 지샜다
엄마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도 하고 너무 흥분이 되어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었다
온신경을 엄마방 문에 집중을 시키며 자지를 사각팬티 구멍으로 내놓은후 만지고잇었다
[딸칵]
엄마다 몇시지 6:30
평소보다 상명의 기상시간보다 이른시간
희숙은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보지에서는 한없이 물이 나오고잇었다
일단 희숙은 아들 이름을 평소와는 다르게 작게 상명아 부르고 그냥 바로 아들방으로 들어간다
서서히 아들방문을 열고 안을 보자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자고있는 상명
[상명아 일어나야지]
...............
희숙은 정말 심장이 터질것만 같앗다
상상을 해서도 안되는 그것
여기서 그만 둘까 침대 옆에 앉았다가 다시 일어서는 희숙
그러나 희숙의 두둔에 강렬하게 들어오는 아들에 자지
어제저녁 상상하는것만으로 지금까지 자위행위로는 느껴본적없었던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던
아들의 자지
희숙은 다시 침대곁에 앉고만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상명의 자지을 살짝 만져보는데..
맥박과함께 꿈틀 꿈틀 거리자 놀라 손을 다시접는 희숙
[뜨겁다]
다시 용기를 내어 아들에 자지를 만져본후 서서히 주먹안에 넣어본다
정말굵고 뜨겁다 주먹이 손가락이 붙질않는다 체대시절 학교 선배에게 반강제로 당한후
지금까지 3명의 남자 자지를 이렇게 직접 만져보았지만
상명의 자지는 비교불가였다 강도부터 길이 굵기 그리고 부엇보다
희숙을 미치게 하는건 핑크빛의 버섯같은 귀두
독버섯인줄알면서 그 아름다움에 빠져 먹고 죽는다는 독버섯
희숙은 자기도 모르게 입을 서서히 아들의 자지쪽으로 향한다
입이랑 가까워지자 훅하고 느껴지는 남자의 냄새
사실 상명은 어제 여러번의 딸딸이를친후 싯지 않은상태여서
정액냄새가 강하게 풍기는 중이였다 그게 더 희숙을 흥분하게 만들어버린다
얼마만에 맞아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정액냄새
희숙 본인도 모르게 혀가 나와 마치 마치 소금간을 보듯이
살짝 대본다 보지가 오줌보가 터질듯이 미치게 저려오는 희숙
귀두끝을 살짝 입술루 감싸자 입안에퍼지는 정액냄새
침이 너무 나와 입밖으로 흘러나올려고 까지한다
욕심을 내어 최대한 입을 벌린후 그 독버섯을 먹으면 죽는다는걸 알면서도
그독버섯을 강하게 입안 가득 머금어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