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집에서는 위에옷때문에 잘 볼수없었지만
엄마의 씹두덩은 툭 튀어나온게 정말 무슨 남자같다고 느끼는 상명
발등 뼈마디 마디 주무르며 빠르게 올라간다
정강이 뼈옆 살들을 살짝 강하게 눌러주고 무릎을한후
상명은 엄마 옆으로 앉아 오른쪽 다리를 자기 다리위에 올려놓구선
스피드스케이팅선수와 같은 엄마의 허벅지를 주물러간다
보지쪽으로 올라갈수록 부드럽게 주무르자
엄마가 미세하게 떠는게 느껴진다
한쪽다리가 상명의 다리위로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다리사이가 벌어지자
보지부근이 아까보다 더 젖어있는게 더욱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거기다 아까 엉덩이 맛사지할때는 몰랐지만 다리가 버러지자
중년여성에게서만 나는 약간의 꾸리한 보지냄새까지 상명의 코를 찌르고있었다
이에 상명은 자신감을 얻어
[우리 희숙씨 시원하죠]
하며 보지의 Y 짜 가장자리 깊숙한곳부터 손가락 끝으로 빙글빙글 돌리듯이
씹두덩 위까지 주물르자 아까보다 더심하게 엄마의 몸이 떤다는걸 느낄수있었다
상명은 반대쪽으로 엄마의 왼쪽다리를 바로 과감하게 자신의 꼴린자지를 엄마가 알아주기를 바라기라도 하듯이
자지에 허벅지를 닿게 해놓구선 주무른다
이번에 Y짜 가장자리를 주무를때는 일부러 새끼손가락부근 손등으로 엄마의 보지를 살짝 건드려보기까지한다
다시한번 느껴지는 희숙의 떨림 손등에 느껴지는 축축한기운
상명은 다시 엄마의 양다리를 반듯하게 한후
Y부근부터 엄마에 골반을 맛사지 해나간다
희숙의 손은 이미 눈을 덮고있지않고 입을 가리고있었다
허벅지 깊숙한곳까지 아들의 손이 들어오자 여기서 끝내야지하면서
마음속에서는 더 느끼고싶어 아들의손을 만류하지못한다
거기다가 왼쪽 다리를 맛사지할때 느껴지는 아들의 자지
다리로만 느끼는게 불만스러워 직접 손으로 잡아보고 싶기까지했다
아들의 손등으로 보지를 살짝 눌러올때는 일부러 손으로 입을 가려야만 할정도였다
신음소리가 터져나올것만같아서 골반 맛사지를 끝낸 아들이
[자 우리 희숙씨 이제 돌아 누우세요 수건가져올게요]
희숙은 아들이 일어서자 붉어진 얼굴이 들킬가봐 서둘러 돌아눕는다
상명은 엄마에게 저런모습이있었나 싶다 거기다 순진하고 갑자기 순정적으로 변하는
모습에 오늘 끝까지 가는거아냐 하는생각이 든다
팔팔끓는 뜨거운물에 적당량에 냉수를 붓고 손으로 온도를맞춰본다
냄비채 거실로 가져와 수건을 담근후 물기를 짜낸후
"이거 내가 벗겨야하나"
고민하다 지금까지 엄마의 모습을 봤을때 강하게 나가면 될것 같다는생각에
[자 사랑하는 우리희숙씨 엉덩이좀 들어봐요]
처음에는 안들더니
엉덩이를 손으로 토닥토닥 거리자
거짓말처럼 엉덩이를 살짝든다
양쪽 허리부근 밴드를 잡고 밑으로 내리는데 엉덩이가 얼마나 큰가
걸려서 잘내려가지 않는다 낑낑대며 겨우 엉덩이 부근을 지나자
거기까지만 내려도되는데 상명은 아에 허벅지까지 내려버린다
순간 찬기운이 보지안쪽까지 들어오자 희숙은 당황하였으나
상명은 잠시의 머뭇거림도 없이 바로 뜨거운수건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감싼다
애초에 상명은 엄마의 멍에는 관심조차 없었다 오지 엄마의
털로 뒤덮힌 보지생각뿐이였다
엄마의 엉덩이를 덮고있던 장애물이 사라지자 아까보다
더 강하게 약간 꾸리한냄새가 상명의 코를 찔러온다
오른쪽 엉덩이랑 허리부근만 하면 되는데도 상명은
일부러 엄마의 허벅지에 걸터앉아 그 거대하다 못해 미련해보이기까지한
엉덩이를 양쪽다 수건으로 누르면서 벌리듯이 위로 올리며 얼굴을 가져다 댄다
PS여기까지 어깨아프네요 ㅋ
중간부분 후는 술먹은후 살짝 취기가 올라온상태로 써버렸네요
댓글에 항상 빨리 써달라고해서리
지금 술은 좀깨는데 귀차니즘
자고일어나서 반응본후 수정하던지 할게요 ㅡㅡㅋ
키보드에 한타가 없어 오타가 나와도 귀엽게 바주세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