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3화 (23/34)

 엄마가 방에서 나오더니 주방쪽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그리고

 현관 신발장 여는 소리가 들려온다

 어딜 이시간에 나갈려나.....

다시 안방으로 들어간소리가 들리고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않자

 불연듯 녀석이 선물했던 옷이 생각난다

 신발과함께 맞춰 입어볼려고하는듯 싶다

 엄마방 동태를 살피기위해 거실에서 안방을 기웃 대본다

 키보드 소리가 들려오는게 역시 내예상대로 둘이 또 넷온질을 한다

 아까 녀석이 준옷은 엄마가 그걸 입을수있을까싶을정도였는데

 엄마는 지금것 예식장이나 사람을 만날대도 항상 바지정장을 입었었는데

 엄마가 그걸 입어본게 확실하다는 생각이들자 그모습을 보고 싶어 미칠것만같다

 어떡해 하지.........

11시가 다된이시간에 잔다고 들어갔내가 다시 엄마방을 들어가기에는 아무래도 이상하기에

 보고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다시 방으로 들어갈수밖에없다

 엄마가 컴을 끄면 둘의 대화내용을 오늘 볼수없기에 조금 무리수를 두기로했다

30분을 기다린후 네이버폰 수신자 부담으로 집에 전화를 걸고

"따~~릉 따 ~~릉

 빠르게 엄마컴에 접속해 임시파일등을 내컴으로 이동시킨후 전화를 끈었다

 휴 들키지않았겠지...

먼저 또사진을 찍은게 있나 확인해보니 내입이 떡 벌어진다

 지금것 단한번도 볼수없었던 엄마의 모습

 긴머리를 풀어헤치고 스키니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모습

 브래지어를 하지않은듯 쳐진가슴과 꼭지가 그대로 보여지고

 옆구리살이 살짝 나와있었지만 

 그옆으로 갑자기 퍼져나가는 엉덩이때문에 전혀 눈에 거슬리게 보이지않는다

 넓게 퍼졌다 다시 줄어드는 엄마의 굵은 허벅지는 

 요즘대세인 꿀벅지는 저리가라다 정말 붙잡고 비비고 싶은 충동이 들지경이다

 자동타이머로 좀 전신좀 찍지 왜 손으로잡고만찍는데....아쉬움마저 든다

 조용히 나가 엄마방에서 아무 인기척도 들리지 않는걸 확인후

 엄마 넷온으로 접속해본다

 둘의 내화내용을 보니 어제와는 훨신 농도가 짖어져있었다

 내가 이해할수없는거는 왜 저렇게 봉수의 수준을 보여주듯이 유치한말들을

 엄마는 좋아하는건가 하는거다 정말 내가 봐도 유치한데...

 "선생님 멋있다고한거 진짜죠?

 "응...

 "아까 선생님이 제좆 잡으면서 멋있다고했잔아요

"...응 정말 멋있어 

"정말이죠..?

 "그래 내가 너한테 왜거짓말을해 탐스럽기까지하던데

 봉수와 엄마는 쳇팅상이라 아까얼굴을 보고는 차마하지못했던 말들은

 거침없이 하고있었다 그럴수록 내자지는 끈어질듯 발기하고있다

"탐스럽다는 말이 무슨말이에요 선생님...

 ".음 탐스럽다라 과일을 보면 딸기나 사과가 빨갛게 빛을 발할때 탐스럽다라고생각하지

"아~~네 탐스러워서 어~선생님 그럼 탐스럽다는 먹고싶다는거잖아요../?

 "어머 애기가 그렇게되나 ...... 그런건 아니구 암튼 탐스러웠어..

 "선생님 옷은 입어보셨어요?

 "응 입어는봤는데 넘 작아 그리구 속옷도 너무 티가나고 추해

"선생님 추하다뇨 선생님은 자신의 본모습을 모르시는것 같아요

"내가 내모습을 모르다니 무슨말이야

"선생님은 정말 아름다우세요 근데 왜그걸 감추려만드는지 전 이해할수가없어요

"내가 멀 몰라 거울로 다보이는데 한번 봐봐 사진한장 찍었으니까

 아까 내가본 속옷은 브래지어는 하지않은 팬티만입고 타이트하게 엄마의

 육덕진몸매를 들어낸 사진을 보내주는듯하다

"와~~~우 선생님 이건 진짜 죽은 귀신도 일어나겠어요

"하하하 애는 

"그리구 선생님이 왜모르시냐면요 거울로본모습은 선생님이 본모 습이아니죠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이 왜 내모습이나닌데

"선생님이 원하는 자세를 취하고 보는거잔아요 그건 아니죠

"난 이해가 안되 네말이

"선생님 그럼 말나온김에 제가 선생님을 사진으로 찍어봐도 될까요

"네가 날 사진으로....

 "네 저 DSLR있어요 한번 다른시선의 의해서 직혀진 선생님을 보시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알수있을거같아서요

"솔직히 한번도 네가한말같은소릴 내가 들어본적이 없어서 ..

 "와~~~어이없다 선생님이 얼마나 아름다우신데 그럼 내일 제가 사준 옷입고오세요

"이옷을 야~~못입어 속옷이 너무티나구 추해보여

"아이참 답답하네 아니다니깐 그럼 위에 코트같은거 걸치시면 되잔아요 

"그래 내일 오늘 이어서 수업한후에 네말대로 해보자 

"선생님 ..저

"응 머 봉수야

"속옷 티나면 사진에도 그렇게 나오니깐요 속옷을 안입고 오시면 안되요..?

 "어머 애는 어떡해 그래 됐어 애 사진 않찍을래

"알았어요 선생님 그냥 선생님 편하게 오세요

"후후 

 둘은 그후 잡다한애기와 엄마가 내가 늦게들어와서 속상하다고하자

 봉수는 어릴떄 너무 잡으면 안된다고 조금 부드럽게 대해주라는말등

 내자지를 죽게 만드는 잡다한 애기를 더한후 내일 보기로하고 애기를 끝낸다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하며 학교를 가능동안 엄마가 내엄마가 아닌 다른사람으로

 낯설다는 느낌이 든다 

 친구들과 장난도 치지않고 혼자남아 별의별 생각을 다해본다 

 방과후 엄마와함게 집에 도착했을대 과연엄마가 놈이 말한대로

 선물받은 옷을 입고 나갈까 아님 그냥 나갈까 내 관심사는 오직 그뿐이다

 엄마는 밥만 차려주고 방으로 들어간후 한시간이 지난후에

 내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을때에 나왔다

 동계훈련때나 입던 발목까지 내려오는 점퍼를 입고 나왔지만 발목부근에 검정색

 레깅스가 눈에 들어온오고 평상시와 다른게 있다면 입술에 루즈를 살짝 발랐다는게

 눈에 튄다

 난어제와 마찬가지로 엄마가 아파트 입구로 나가는걸 보고

 다른길로 전력질주하여 XX빌라옆 공원에 엄마보다 먼저 도착할수있었다

 페가 터질것만같다 호흡을 진정시키고 골목길을 내다본후 다시어제 그자리로

 도둑 고양이처럼 살금 살금 다가갔다

 녀석의 집은 어제랑 사뭇 달라진게 있었다 하얀 전지가 쇼파옆 벽에 붙어 바닥까지

 덮게 내려와있고 어디서 구했는지 오래되보이는 조명까지 하나 설치되있었다

 갑자기 녀석이 커텐을 들추기자 순간 놀라 벽에 숨엇는데 별 반응이없자

 머지하며 다시봐보니 커텐뒤에 조명이 들어와 있었다 

 아마도 녀석은 엄마를 놀래줄려고하나보다

 유리테이블 위에 니콘카메라와 켐코더가 보인다 왜 켐코더를??켐코더 용도에대한 궁금증을

 녀석 스스로 풀어준다 나에겐 등만 보이지만 녀석은 아마도 켐코더를

 쇼파옆에 숨기는듯하다

 잠시후 벨소리가 들리고 엄마가 들어온다 엄만 어제와 마찬가지로 

 머리를 풀어헤진모습이다

 녀석은 와~~ 선생님 너무 아름다우세요~를 연발하며 엄말 칭찮하기 바쁘다

"자~~어제 하다만부부분터 이어서 하자 앉아 머해

"ㅋ 네~

엄마가 자리에 앉을려고 하자 녀석은

"근데 선생님 그옷 않답답하세요??

 "응..그게..

 "이리 주세요 걸어놓을게요

 엄만 막상 녀석이 준대로 옷을 입고왓지만은 녀석앞에서 그걸 보여주기

 민망한듯 망설이는듯하더니 점퍼를 벗어서 녀석에게 건내준다

"우와`~~~~~선생님~~

나역시 놀랫다 엄마에게 저런 모습이이 있을줄이야 

 서양 글레머 배우보다 더욱더 육덕지며 긴생머리와함께 빨간루즈가 어울려져

 엄청 섹시하게 보였다

"나쁜생각하지말라고 이렇게 한거야 공부 열심히해~~ 봉수

"네 선생님 고마워요`~~~~

옷이 전체적으로 작은지 엄마가 큰지 분간할수없지만 내생각에는 영악한 봉수가 의도적으로

 작은 옷을 선물한듯하다

 보통의 여성이였으면 충분희 사타구니를 다덮고 허벅지까지 내려왔을법한 옷이

 엄마에겐 사타구지 절반만 겨우 가릴정도였다

 레깅스도 작아 엄마의 보지에 박혀 도끼자국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었다

 가슴의 윤곽이 다보이고 레깅스 어디를 봐도 팬티에 흔적은 찾아볼수가없다

 왜 ~ 우리엄마가 저 미친놈의 말을 그대로 듣고 온것인가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녀석도 속옷의 유무를 확인한듯 비열해보이는 웃음을 보이며 엄마옆에 앉는다

 어제와다르게 거리가 없이 서로의 엉덩이가 닿을정도로 밀착한체

 한시간여 수학수업을 한다 가끔 방안이 떠나갈듯 크게 크게 웃으며 

 엄만 나에게 어릴적 구구단도 저렇게 친절하게 가르춰준적이 없다 근데 왜 저놈에게

"자오늘은 여기까지...

 "선생님 방에 달라진거 없나요?

 "음~~ 저거 머야 벽에 붙어있는종이

"후후 선생님을 위해서 제가 준비했어요

 봉수는 일어나 종이를 펴 테이프로 방바닥에 고정한후 내앞에 잇는 조명을 들어내 설치한다

"짜~~잔

"어머 이거 티비에서 보던 그런거네 

"네 선생님이 한번 다른사람이 찍어준 사진을 봐보세요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근데..챙피하다 네앞에서 이렬려니..

 "선생님 지금 선생님 혼자다구생각하시구요 절 의식하지 마세요 그냥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주시면되요 거기 일단 서보세요

"자 찍습니다 지금 선생님 혼자에요 자 ~~

여러각도로 사진을 찍던 녀석이 엄마겿으로 다가가 셔츠를 허리위로 올리더니

 묶어버린다 레깅스밴드위로 살짝올라온살들이 보여지자 엄마가 옷을 내릴려고하지만

 녀석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며 엄마를 설득시킨다

 다시 여러컷을 찍은후 

"선생님 뒤로 돌아보세요~~

 ".....

 "와우~~~정말 아름다우세효 제니퍼로페즈는 비교가 안되는대요 선생님 됫태가

"애는~~

 "자이번에 그상태로 한손은 땅을 짚은채로 카메라 보시구요

 엄마는 봉수가 주문하는대로 순순히 민망해보이기까지한 자세까지 응해준다

 엄마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있지만 표정하나하나가 이순간을 즐기는듯한 표정들이다

 대략 사집여컷을 찍은후 둘은 쇼파에 딱붙어 앉아 같이 사진을 감상한다 엄마가 가끔 봉수의

 어깨를 밀치듯이 치며 장난을친다 

"와`~~선생님 이사진봐요 정말 제니퍼로페즈보다 뒷태가 더아름다우세요

"아유~~세상남자가 다 너같은면 좋겠다야~~~~

 "아`~증말 선생님 아니다니깐요 전 어디까지나 객관적인 시선으로 말씀드리는거에요

"흥 ~주관적이겠지

"그럼 정못믿겟으면 이사진을 다른사람들한테 검증받아볼까요

"애는 미쳤어 너 그거 이리내

"아뇨 선생님 오해하지마시구요 음~~~ 머라구해야하나

"이리안내나~~

 "자요 선생님 절 그렇게 못믿으세요 제말은요 이사진중 얼굴 안나온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보는거에요 얼굴이 안보이는데 누가알아요 그냥 선생님이

 자신의 몸을 생각하는게 맞는지 아님 제생각이 맞는지 보자구요

"얼굴안나온 사진... 지금 여기서 올린다고?

 "그래요 선생님 보는앞에서요 선생님 실망이에요 절 못믿다니

"미안 미안 봉수 ~~~

 "헤헤~ 제가 선생님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나쁜짓하겠어요 자여기 앉아보세요

 내눈에 들어오는 싸이트는 나도 아는싸이트다 **넷 엄마의 사진을 **넷에 올리려나 보다

"자 선생님 그럼 여기 사람들이 머라고 하는지 올라올동안 여기 다른사진들 보고계세요 전 커피가져올게요

"으~~응

 녀석은 엄마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엄마가 무슨 사진을 보다 확인 하는듯하다

 커피를 엄마 옆에 놓더니 너무도 자연스럽게 엄마의 머리결을 쓰다듬는다

 엄만 그런 봉수에 손길을 거부하지않고 모니터속 여자와 남자가 붙어있는 사진들을 열심히 보고만있다

"선생님 저 어제 처럼........

 "어제처럼 머?

 " 선생님이 탐스럽다고 한 제거 만져주실수잇어요

"..............

엄마의 허락이 떨어지지도않았는데 녀석은 자신의 헐렁한 츄리닝을 아에 벗어 버린후 엄마의 

 어깨쪽에 덩그라니 내놓는다

 오른손으로는 마우스를 움직인채 왼손을 들어 이미 잔득 꼴려있는 봉수의 자지를 덮썩하고 잡는다

 입으로는 계속 머라고하면서

 정말 엄마가 왜저러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우리엄마 미친거아냐란 생각마져든다

"아~~선생님이 이렇게 직접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대신에 약속 지켜 다시는 욕구를참지못하고 여자를 강제로 덮칠려고하는 행동 하지않겠다는거

"네 지금까지 잘지키고잇잔아요 저번에도 여자가 하지마라고하니까 그냥 나왔다고 했잔아요

"그래 내가 그말듣구선 맘이 아파 이걸 직접이렇게 해주는거니까

"선생님이 제게 차라리 자위행위로 욕구를 풀으라고 하시면서 직접 선생님의 사진까지 보네주시면서

 희생하시는데 제가 어떡해 그약속을 어겨요

"우리 봉수가 선생님마음 그렇게 알아줘서 고마워

"선생님 방응 떴나 봐봐요

"어머~~ 내거기에 얼굴을 묻고싶데 어머!!어머!!

 "거봐요 선생님 이제 아시겠죠 선생님이 얼마나 섹시하고 매력적인지

 저런 개새끼 **에서 어디 여자 알몸보고 욕을 하는가 다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칭찮일색이지 다들 굶주려잇는데 섹스에

"어머 어떡해 이남자 옷을벗고 보여주래 보고싶어 미치겠데

"제말이 맞죠 선생님 이제 선생님 몸을 숨기지마세요

"어머 어머 내옷을 찌져버리고싶데

 엄만 모니터속 댓글을 보며 봉수의 자지는 계속잡고있다

 엄마가 강하게 쥐어버린듯 순간 봉수가 몸을 떠는게 보인다

"선생님 한번 해볼까요 ?

 "멀~~

 "에이 ~ 정말로 저사람들이 원하는대로 해볼까요

"애는 미쳤어 안되~ 

 "그럼 팬티차림으로 라도....

 "팬티차림으로 ....안되..나.....안되

 엄만 팬티만 입고는 찍어줄태세였나보다 그러다 자기가 오늘 속옷을 안입었다는게

 생각나 당황한듯하다

"봉수야 그럼 다음에 다음에 생각좀 해보구 하자

"음 그럼 선생님 다른옷 입고 찍어봐요 우리

"다른옷 ..다른옷이 어딨어

"제가 어제 같이샀는데 챙피해서 못드린거있어요

"에이 그냥 한거번에 주지 먼데 봐봐

 티비밑서랍장에서 먼가 부스럭 거리더니 

 비닐팩에 들어잇는걸 꺼내 엄마에게 건내준다

 팩을 뜯고 내용물을 확인하더니 엄만 어머`~ 이걸 어떡해 입어 하면서 펼치자 그것은

 엄마에게 어울리는 색깔인 하얀색의 전신 스타킹이였다

"아니에요 스타킹이에요 그냥 다가려져요 이걸 걸친 선생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저역시 보고싶구요

"근데 이런걸 어디서샀니..?

 "그냥 좀 아는데서...

 "그럼 한번 입어봐.... 너등돌리고있어 절대 뒤돌아보지마

 엄마가 입겠다고하자 엄마를등지고 돌아선 녀석은 정말 야비해보이는 웃음을 지으며 웃고있다

 엄마 그런 녀석의 마음을 모르는지 옷을 탈의한다

 태어나서 처음본 엄마의 나체 정말 환상적이다

D컵은 되보이는 엄청난 가슴 나이때문에 처진게 아니라 크기대문에 중력의힘으로 쳐져보일정도로

 탄력적으로 보인다

 이어 바지를 벗자 사타구니 전체에 온통 시꺼먼털들로 뒤덮혀있다 난털이 별로 없는데 난아빨닮았나

 보다란 이상황에 안어울리는 바보같은생각이든다

 근데 레깅스가 너무작아 잘안벗겨지는듯 힘을쓰며 벗는데 젖어있다 보지에서 레깅스로

 길게 씹물들이 붙어서 내려온다 엄만 지금까지 저렇게 물까지 흘려가며 흥분하고있었던건가

 너무나 작아보이는 순백의 스타킹을 힘들게 다입은 엄마의 모습은 그어떤 패티쉬물에나왔던

 포르노 배우보다 섹쉬하게 보였다 가슴은 터질듯하고 살짝들어가보인느 허리라인과

 희색이기때문에 사타구니 전체가 털로인해 검게 티가나고 엉덩이부분은 스타킹이 

 안찌져지고 버티는게 신기할정도로 팽창되서 흰색보단 엄마의 피부색을 더 보여주고있었다

"선생님 다입으셧어요 저 돌아봅니다

"안되~~ 안되~~ 나이거 못입어`~~

아마 다들어나보이는 털때문에 그러는가싶다

 이미 봉수는 몸을 돌려세우고 카마라를 들고 찍을태세다

"찍지마`~ 안되 ~~

 "선생님 안찍어요 잠시만요 선생님

 엄마곁으로 다가서더니 

"선생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아가도 말했잔아요 지금 여기에 선생님 혼자 계시다구 절 의식하지마세요

 그리고 사진 선생님 드릴게요 선생님께서 알아서 하세요 절 믿으세요

"자 슈퍼모델 최희숙씨~~ 고개를 들고 가슴을 앞으로 내밀듯이 ~~~네 좋아요~~~

 "네 이번엔 옆으로 네 허리는느고 엉덩이는 그렇게~~~ 네 아주좋아요

 봉수의 장난기석인 말이 싫지 않은듯 엄만 가끔 웃어보이며 봉수가 원하는 자세들을 다취해준다

 지금 내눈에도 보인다 엄마의 젖은 사타구니가 색깔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내눈에도 보이니 당연히 봉수의 눈에도 보일것이다 봉수를 보니 바지위로 크게 텐트가 쳐져있는게 보인다

 봉수도 알것이다 엄마는 지금 이렇게 아들뻘의 남자에게 나체보다 오히려 더 야해보이는 

 속이 다비쳐보이는 스타킹을 한채 봉수에게 보여지면서 느끼고있다는걸

"자그럼 아까 싸이트에 올린 사진처럼 뒤로돌아서 네~네~~좋아요

"자 이번에 엉덩일 높이들듯이 양손은 바닥을~~~

 [투`~툭~]

스타킹이 너무 작아 실밥들이 터진소리가 들린다 스타킹이 살짝 버러지면서 그안 속살들이

 내눈에는 안보이지만 엉덩이를 정면으로 보고잇는 봉수의 눈에는 보일것이다

 그 씹물들을 토해내고있는 뻘건 속살들이....

엄만 당황한듯 급하게 쭈그려안자 엉덩이를 가리며 봉수를 쳐다본다

"선생님 이렇게된거 그냥 해요 정말 아름다우세요 저도 남자잔아요 저도 여기가 이렇게

 봉수는 바지를 살짝내려 자지를 노출시켜 엄마에게 잔득 꼴려서 하늘을 바라보며 껄떡이는

 그 흉물스런 자지를 보여준다

 엄만 엉덩일 가리던 손을 서서히 치운다

 쪼그려 앉은자세때문에 더욱더 찌져저있다

"선생님 그대로 엉덩잉 살짝 ~~

 "네 좋아요 이번에 양손으로 발목을 네~~ 그렇죠 스모 시작 자세처럼요~~

봉수는 엄마에게 좀더 민망한자세 마치 스모선수들처럼 무릎은 90도로 굽히고

 양손은 발목안쪽으로해서 잡고있는 자세를 만들며 서서히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엄마곁으로 점점 가까이 ... 다가선다

 흉칙한 사람이 아닌 괴물에 자지같은 자지를 앞세운체......

PS아어 버전1때는 반응이 좋아서 글쓰는 재미도 많았는데

 버전2는 ㅜ.,ㅜ 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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