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3/8)

방 안에는 태식이가 누워 있었고, 그 위에 어머니가 태식이의 품에 안겨 있었다. 태식이의 자지는 어머니의 보지를 관통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뒤에는 상진이가 어머니의 허리를 잡은 채 앞뒤로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상진이의 자지가 박아대고 있는 곳은 어머니의 뒷구멍, 즉 후장이었다. 어머니의 후장이 있는 그 부분의 엉덩이 골 사이로 상진이의 자지가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어머니가 다른 남자에게 윤간을 당한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설마 후장까지 내주리라는 것은 상상 속에서만 그려보았던 일이었고 막상 눈 앞에 그런 상황이 펼쳐지자 나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퍽퍽퍽퍽퍽~ 퍼억~퍼억~ 철썩~철썩~-

-어어어어엉~ 어흥~어흥~ 아앙~아앙~-

후장을 농락당하는 어머니의 표정은 마치 천국에 있는 듯한 표정이었다.저런 표정은 처음 후장을 따이는 여자의 표정은 아니었다. 분명히 후장을 통해서도 쾌락을 느낄만큼 그러한 섹스에 익숙한 듯 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당장이라도 저 자리에 끼어 나도 어머니의 후장에 자지를 박아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눈 앞에 펼쳐진 모습을 보니 쉽사리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갈 수도 없었다. 내가 안에 들어간다면 어머니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내가 그토록 갈망하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졌음에도 나는 보이지 않는 벽에 막힌 듯 쉽사리 방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나는 좀처럼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지금 내가 안으로 들어가면 지금 이 상황이 끝나버릴 것만 같았다. 나는 조용히 입고 있던 트레이닝복 앞을 내리고 팬티를 살짝 내려 자지를 꺼냈다.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대가리를 끄덕거리고 있었다. 나는 안 쪽의 상황을 주시하며 자지를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퍽퍽퍽~ 퍼퍼퍼퍽~ 퍼억~퍼억~ 턱턱턱~-

-엉엉엉~ 어어어엉~ 어흑~어흑~ 아아앙~-

태식이의 손은 어머니의 젖통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었고, 상진이는 어머니의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놈들의 자지는 어머니의 보지와 후장을 마음껏 들락거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놈들의 자지가 자신의 두 구멍으로 들락거릴 때마다 온 몸을 떨어대며 젊은 놈들의 자지에 박히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금례야~ 너 너무 맛있다~ 어흐으~ 씨발~ 너도 좋지?-

-아흐윽~ 몰라~ 어떻게 해~ 아흑~아흑~-

-모르긴 뭘 몰라~ 후장 해도 되냐니까 얼른 똥꼬도 대 줬잖아~ 어때? 후장 하니까 홍콩 가는 것 같애?-

-어흥~어흥~ 으응~ 그래~ 죽을 것 같애~ 어어어엉~-

-씨발~ 아줌마가 존나 밝히네~ 아주 뿅 가나 보네~-

-어흑~어흑~ 어떻게 해~ 나 쌀 것 같애~ 어흐으응~-

어머니와 내 친구 녀석들은 어느새 서로 반말로 음란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두 남자에게 두 개의 구멍을 동시에 능욕 당하는 탓일까... 어머니는 나와 섹스를 할 때보다 더욱 큰 쾌감에 울부짖는 듯 했다. 어머니의 젖통과 엉덩이가 상진이의 펌프질에 따라 크게 출렁거렸다.

나 또한 이 엄청나게 자극적인 장면 때문에 평소에 느끼지 못 했던 흥분을 느꼈고, 자지를 문지르는 손을 더욱 빨리 움직였다. 평소보다 엄청나게 흥분한 탓일까... 벌써부터 사정감이 밀려오는 듯 했다.

하지만 여기서 사정하고 싶진 않았다. 그토록 갈망하던 일이 내 앞에서 펼쳐지고 있었고 이 기회를 놓치면 또 언제 이런 기회를 잡게 될지도 몰랐다. 물론 어머니를 돌림빵한다는 것이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일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이미 근친상간이라는 벽을 넘어버린 우리 모자에게 또 하나의 작은 벽일 뿐일 수도 있었다.

나는 입고 있던 바지와 팬티를 마저 벗어 버리고는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어머니와 상진이, 태식이가 문소리에 놀라 순간 나를 쳐다본다.

-뭐... 뭐야~ 그만~ 그만~ 떨어져! 하지 마!-

나를 본 어머니가 몸을 뒤틀며 반항하기 시작했다. 아들 앞에서 못 볼 꼴을 보였다는 수치감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상진이와 태식이는 여전히 어머니의 몸을 꼭 붙잡은 채 자지를 어머니의 두 구멍에서 빼지 않았다.

-이제 왔냐~ 얼른 와라~ 기다렸잖아! 뭐 하다가 이제 오냐?-

-씨발~ 야 나 지금 싸기 일보직전이다. 빨리 와서 붙어~-

두 친구가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반긴다. 두 녀석의 말로 인해 어머니도 내가 이 상황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눈치챘을 것이다. 어머니가 멍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나는 뭐라고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뭐라고 말해야 할까... 내가 어머니인 당신을 다른 친구들에게 대 줬다고 말을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나는 아무 말 없이 상진이의 옆에 앉는다.

-야~ 나도 후장 좀 해 보자~-

-그래~ 씨발 이 아줌마 후장 죽이더라~ 너한텐 아직 안 줬다며?-

상진이가 어머니의 후장에서 자지를 빼낸다. 아까는 멀리 보여서 몰랐지만, 가까이서 보니 상진이의 자지에는 콘돔이 씌워져 있었다. 하긴 관장도 하지 않은 후장에 그냥 박는 건 좀 더럽긴 할 것이다.

상진이가 나에게 콘돔을 하나 건낸다. 놀라운 것은 녀석이 콘돔을 꺼낸 곳은 어머니의 핸드백이었다. 평소에 아들인 나와 관계를 가질 때조차도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어머니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할 때에 콘돔을 사용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쩌면 평소에도 후장섹스를 위해 콘돔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머니의 뒤에 자리를 잡고는 자지에 콘돔을 끼운다. 어머니는 멍한 표정으로 나를 뒤돌아 보고 있었다. 어머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지금은 상진이나 태식이에게 꽉 잡혀있는 상태가 아님에도 어머니는 이 상황을 빠져나갈 의지가 없어 보였다.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벌리고 자지를 어머니의 후장에 가까이 붙인다. 어머니의 후장은 무언가에 의해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고, 그 밑에 있는 보지에는 태식이의 자지가 천천히 들락거리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어머니의 후장에 자지를 삽입시켰다. 방금 전까지 상진이의 자지가 들락거렸던 곳이라 그런지 내 자지를 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후장 특유의 꽉 쪼이는 느낌은 내 자지를 강하게 압박했다.

어머니의 후장에 박는 것 만으로도 방금 전에 사정 직전까지 갔던 내 자지에서 강한 사정감이 밀려오는 듯 했다.

-아흐으윽... 안 돼... 제발... 아으으응~-

뒤를 돌아보고 있던 어머니가 태식이의 품에 안겨 신음한다. 이제는 이 상황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었고, 포기했는지 어머니는 태식이에게 꼭 안긴 자신의 후장에 박혀들어오고 있는 내 자지를 받아드리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꽉 움켜쥔 채 그녀의 후장 깊숙이 자지를 삽입해 간다. 꿈에 그리던 어머니의 돌림빵은 그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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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의 첫 돌림빵을 이번 편에 다 적으려 하다가 좀 더 자세히 표현하고 싶어서 다음 편으로 넘기려 합니다. 첫 돌림빵인 만큼 한 편 정도의 분량으로 쓰고 싶네요.

물론 금기된 일이니 만큼 글로 쓰는 게 쉽지는 않지만, 많은 남성들의 로망이고 의외로 모자간 근친상간이 꽤나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어머니를 돌림빵 하는 일까진 많지 않겠지요.

욕글이나 야한 댓글도 상관 없으니 많은 댓글과 추천은 제게 힘이 될 것 같아요^^ 많은 댓글, 추천 주시면 힘 내서 다음편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천국이 있다면 여기일까... 어머니도 지금 그런 천국을 맛 보고 있을까...

-흐으윽... 으으응~-

어머니의 후장에 내 자지가 깊숙이 삽입된다. 어머니의 후장에 박은 것만으로도 사정감이 밀려오는 듯 하다. 이 상태에서 몇 번만 펌프질을 하면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자지 밑둥까지 어머니의 후장에 박아넣은 후 밀려오는 사정감을 참기 위해 잠시 숨을 고른다.

밑에서는 태식이가 천천히 자지를 어머니의 보지에 박아대는 것이 느껴졌다.

-찌꺽~찌꺽~ 찌그덕~찌그덕~-

-흐윽~흐윽~ 으으음~으으음~-

흠뻑 젖은 어머니의 보지에 태식이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소리가 음란하게 퍼진다. 얼마나 음란한 모습인가... 자신의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에게 보지와 후장을 동시에 허락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어머니는 이미 내 어머니이기 이전에 본능에 충실한 더러운 암캐 같았다. 어머니 또한 이성으로는 이 상황을 부정할 수는 있어도 몸으로는 충분한 행복감과 쾌락을 얻고 있을 것이 확실했다.

내 옆에 있던 상진이가 자지에서 콘돔을 빼낸다. 지금 보니 상진이의 자지는 내 자지보다도 훨씬 길고 굵었다. 저런 자지를 끝까지 받아들인 것을 보면 어머니의 후장은 경험이 결코 적은 것이 아닐 것이다.

콘돔을 빼낸 상진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어머니의 얼굴 옆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고 앉는다.

-금례야~ 구멍 하나 놀잖아~ 아깝게 놀리지 말고 내 것 좀 빨아줘라~-

상진이는 태식이의 품에 안겨 있던 어머니의 머리를 잡아 들어올린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고개를 옆으로 돌려 자지를 들이밀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린 어머니의 눈동자가 나를 향했다. 그리고는 다시 상진이의 자지를 바라본다. 평소에 나와 관계를 맺을 때도 사까시는 해 주지 않는 어머니였다. 아들이어서 창피해서 그랬는지, 원래 사까시를 싫어했는지는 몰라도 어머니는 사까시에 대해 거부감을 표현했고, 나도 구태여 어머니에게 강요를 하지는 않았다.

상진이는 어머니의 머리를 잡고는 자지를 어머니 입에 가져다 붙인다. 어머니의 입이 슬며시 열리고 상진이의 자지가 어머니의 입 안으로 들어간다. 그 장면을 보는 나는 놀라운 한편 엄청난 흥분감과 약간의 배신감을 느꼈다. 나에겐 한번도 허락하지 않은 후장과 사까시를 어머니는 이 녀석들에겐 당연하다는 듯이 허락하고 있었다.

지난 몇 달동안 일주일에 두어 차례 이상은 꼭 어머니와 몸을 섞었지만 이런 모습은 오늘 처음 보는 것이었다. 술의 힘일까... 아니면 돌림빵을 당하는 흥분감 때문일까... 아니면 원래 그런 여자였던 것일까... 어머니는 평소엔 하지 않던 그런 것들을 스스럼 없이 하고 있었다.

-쭈웁~쭈웁~ 쩝~쩝~ 쭈우웁~-

어머니는 상진이의 자지를 빨고 핥았다. 자신의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들의 친구의 자지를 빨고, 목구멍 깊은 곳까지 넣었다가 혓바닥으로 자지의 갈라진 끝 부부을 간지럽히기도 했다.

-아아~ 존나 잘 빤다~ 역시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빠는 것도 졸라 잘 빠네~-

-크크크~ 죽이냐?-

-그래~ 씨발~ 아주 죽인다~-

-보지구녕도 생각보다 쓸만한대~ 야~ 어디서 이런 걸 구했냐? 후장도 쓸만해?-

태식이가 나에게 물어온다. 원래 질 좋은 놈들은 아니어서 어머니를 창녀 취급하듯이 말하고 있었다. 그런대도 어머니는 아무렇지 않은 듯 상진이의 자지를 빠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어쩌면 어머니는 이런 취급을 받는 것에 흥분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응? 응... 잘 쪼이네. 넣기만 해도 싸겠다.-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잠시 주무른 뒤 어머니의 허리를 잡는다. 어느새 사정감이 조금 가라앉았고, 이제는 어머니의 후장을 제대로 맛 볼 차례였다.

나는 천천히 앞뒤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푸걱~푸걱~ 터억~터억~ 턱턱턱턱턱~-

-으으~으응~ 으웁~으웁~ 욱욱욱욱욱~-

상진이의 자지를 빨고 있는 어머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내가 움직이자 밑에서 움직이던 태식이의 움직임도 빨라지는 듯 했다. 상진이는 어머니의 머리채를 잡고 어머니의 입에 자지를 박아댔다. 꽤나 큰 자지임에도 어머니는 꽤나 잘 받아들이고 있었다.

-퍽퍽퍽퍽퍽~ 퍼억~퍼억~ 턱턱턱턱턱~-

-푹~푹~푹~ 푸푸푸푹~ 푹푹푹푹~-

-아~ 씨발~ 진짜 죽이네~ 아줌마라 별로일 줄 알았더니~ 아주 끝장나네~-

-그러게~ 금례~ 너 진짜 죽인다~ 아우우~ 왠만한 걸레년들보다 잘 하는대~-

세 개의 구멍에 아들과 친구들의 자지를 허락하는 어머니... 너무나도 음란한 자태에 나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흥분을 느꼈다. 또래에 비해 탱탱한 어머니의 몸은 세 남자의 펌프질에 음란하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아우~ 씨바알~ 나 싸겠다. 야! 너희들 좀 비켜봐라~-

상진이가 절정에 달한 듯 했다.

-왜? 입에다 싸지~-

-얌마~ 그래도 처음 따는 건대, 보지에다 개시해 줘야지~-

-새끼~ 돌림빵 하는대 더럽게 보지에다 쌀라고 그러냐! 한참 기분 좋은대 분위기 깨지게시리~-

-어차피 다 돌려박는 보진대 어떠냐~ 그러지 말고 비켜봐~-

태식이가 투덜거리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덕분에 나도 어머니의 후장에서 자지를 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상진이가 어머니의 보지 안에 사정한다는 생각에 아쉽지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흥분됐다.

야동에서 돌림빵을 당하며 질사를 당하는 아줌마를 보며, 얼마나 거기에 어머니를 대입했던가... 지금 내 앞에서 그런 일이 펼쳐지려고 하고 있었다.

상진이는 어머니를 바로 눕혔고, 어머니는 반항 없이 누워서 가랑이를 벌렸다. 상진이는 어머니의 몸 위에 자신의 몸을 포갠 채 자지를 보지에 삽입시켰다.

-아흐으윽~-

어머니의 얼굴이 심하게 찡그러지며 교성이 터졌다.

-퍽~퍽~퍽~ 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

-앙~앙~앙~ 어어어어엉~ 허어어어엉~-

어머니는 아들이 옆에 있다는 것도 잊은 듯 했다. 오직 쾌락만을 즐기는 음란한 여자가 되어 상진이의 박음질에 아들인 내 앞에서 흐느꼈다. 하긴 이 상황에서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는 소용 없는 일이었다. 근친상간이란 벽을 깬 우리 모자는 이미 단 둘이 있을 때는 쾌락를 탐하는 남녀 사이일 뿐이었고, 상진이와 태식이로 인해 좀 더 강한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배출구를 찾았을 뿐이었다.

상진이는 어머니의 허벅지살들이 출렁거릴 만큼 강하게 박아댔고, 어머니는 초점을 잃은 얼굴로 흐느꼈다.

-아으으... 싼다~ 걸레 같은 년아~ 좃물 듬뿍 싸줄께~ 어으윽~-

-퍽퍽퍽퍽퍽~ 철썩~철썩~철썩~ 퍼어억~-

-어어어어엉~ 아윽~아윽~아윽~ 허어엉~-

상진이가 자지를 최대한 깊숙하게 박은 채 몸을 부들부들 떨어댄다. 어머니 또한 절정에 달했는지 상진이의 등을 꽉 끌어안은 채 온 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어대고 있었다.

-아흑~ 어떻게 해~ 어으으응~ 허엉~-

상진이의 좃물이 어머니의 보지 안으로 쏟아져 나가고 있었다. 정말 미칠 것만 같았다. 내 친구의 좃물을 보지로 받아내는 어머니라니...

상진이는 마지막 좃물 한 방울까지 쥐어짜고는 어머니에게서 떨어졌다. 놈의 자지가 빠지자 가랑이를 벌린 어머니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어머니의 검푸른 보지는 속살까지 너덜거리며 삐져나와 있었고, 벌어진 구멍으로 상진이의 좃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보지 주위는 온통 흥건히 젖어서 번들거렸고, 보지는 상진이의 좃물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상진이는 옆에 있던 티슈를 몇 개 빼서 어머니의 보지 주변과 좃물이 흐른 이불을 닦아냈다.

-야~ 진짜 죽였다~ 크크크~ 좀 흘려서 미안하다~ 너네도 얼른 끝내~-

-짜식~ 아주 허벌을 내놨네~ 존나 헐거워진 거 아냐? 크크크~-

나와 태식이는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어머니를 일으켜서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엎드리게 했다. 어머니는 정신이 없는 듯 몸을 가누지 못했다.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는 와중에도 어머니의 보지에서는 상진이의 좃물이 흘러내린다.

태식이는 어머니 뒤에서 자지에 콘돔을 씌운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벌리고 후장에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어흐윽~ 어어엉~ 어떡해~ 나 어떡해~-

-크~ 우리 금례 아주 그냥 죽네 죽어~-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은 태식이가 펌프질을 시작한다. 태식이가 박아댈 때마다 어머니의 몸이 앞뒤로 흔들린다.

-철썩~철썩~ 퍼억~퍼억~ 푹푹푹푹푹~-

-어흥~어흥~ 허윽~허윽~ 엉엉엉엉엉~-

어머니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하지만 고통의 표정은 아니다. 흔히들 말하는 홍콩 간 표정이랄까... 어머니는 바로 그런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앞에 자리를 잡고 어머니의 머리채를 잡아끈다. 평소에는 거부를 했을 일이었지만, 어머니는 아무런 반항 없이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마치 긴 사탕을 빨듯이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쪽쪽 빨아댔다.

-쭙~쭙~쭙~ 쭈웁~ 쩝~쩝~ 쭈우웁~-

어머니는 목구멍 깊은 곳까지 자지를 머금기도 하고 혀 전체로 자지를 감싸 빨기도 하면서 내 자지를 자극했다. 어머니는 능숙한 혀놀림으로 내 자지를 자극했다. 이런 혀놀림은 어디서 배운 것일까... 그냥 연륜으로 생각하기엔 어머니의 혀놀림은 너무나 능숙했다.

열심히 펌프질을 하던 태식이가 어머니의 후장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콘돔을 벗겨낸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엉덩이 골 사이에 침을 퉤 하고 뱉은 후 자지를 잡아 어머니의 보지에 조준한다. 보지 구멍에 자지가 맞춰진 듯 태식이는 다시 어머니의 허리를 움켜잡고는 피스톤질을 해댔다.

-퍽~퍽~퍽~ 퍽퍽퍽퍽~ 턱턱턱턱턱~-

-응~응~응~ 욱욱욱욱~ 우우우우욱~-

내 자지를 머금은 어머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어머니의 엉덩이가 태식이의 골반에 부딪힐 때마다 강하게 출렁거렸다. 얼마나 아름답고 음란한 모습인가... 어머니는 아들 앞에서 더 이상 어머니가 아닌 쾌락을 추구하는 음탕한 여자가 되어 있었다.

태식이의 박음질은 점점 빨라졌고, 어머니는 내 자지를 빨며 거의 우는 듯한 표정으로 신음한다. 나는 그런 어머니를 보며 좃물이 자지 기둥을 타고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으으윽... 씨발...-

입에서 저절로 욕이 튀어나온다. 나는 어머니의 머리채를 꽉 움켜쥔 채 몇 차례 입 안 깊숙이까지 자지를 박아댔다.

-욱~욱~욱~ 우우웁~ 우욱~-

-으으으으윽...-

내 자지에서 어머니의 입 안으로 폭발하듯이 좃물이 쏟아져 들어갔다. 어머니는 눈을 꼭 감은 채 내 좃물을 입으로 받아냈다. 어머니는 양 볼이 쏙 들어갈 만큼 내 자지를 빨았고, 목이 꿀렁거리며 내 좃물을 넘기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아들의 좃물을 받아먹는 어머니... 상상에서 늘 그려왔던 그런 모습으로 어머니는 내 좃물을 빨아먹고 있었다. 나는 마치 하늘에 붕 떠 있는 듯한 느낌으로 사정을 한다.

내가 절정을 맛 보는 사이에 태식이가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으어어~ 씨발 죽인다... 금례야~ 내가 흠뻑 싸줄께~-

-탁탁탁탁탁~ 퍽퍽퍽퍽퍽~-

태식이의 마지막 박음질에 어머니는 참기 힘든지 내 자지에서 입을 떼어낸다. 어머니와 내 자지 사이로 어머니의 침과 내 좃물이 섞여서 길게 늘어졌다.

-으으으윽~-

-어떡해~ 어떡해~ 어으응~ 어으응~ 나 죽어~ 어어엉~-

-턱턱턱~ 펑펑펑~ 퍼억~퍼억~ 퍼어억~-

-앙앙앙~ 엉엉엉~ 아앙~아앙~ 으허엉~-

어머니의 큰 교성이 집 밖으로도 크게 울릴 것만 같았다. 이성을 잃은 어머니는 주위에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몸에 전해져 오는 쾌락에만 열중하는 듯 했다.

태식이는 어머니의 엉덩이에 골반을 딱 붙인 채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놈의 좃물이 어머니의 보지 깊숙한 곳으로 쏟아지고 있으리라...

어머니의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초점을 잃은 눈빛은 그저 멍하니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태식이의 좃물이 보지 안으로 쏟아지는 것을 느끼며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아들 앞에서 아들 친구의 좃물을 받아내며 행복해 하는 어머니...

불과 몇달 전만 해도 나에겐 여느 어머니와 같은 존재였지만, 지금은 이렇게 아들 앞에서 아들의 친구들에게 윤간을 당하며 쾌락에 절규하는 암캐가 되어 있었다.

나는 내 자지를 밑둥에서부터 쓰다듬어 올려 마지막 좃물 한 방울까지 끌어올린다. 그리고는 쾌감에 겨워 입꼬리를 경련하고 있는 어머니의 입술에 자지 끝에 매달린 좃물을 비벼댔다.

나는 좀 전까지 어머니의 후장에 자지를 박으며 천국이 있다면 여기일까... 라고 생각했었다.

답은 확실했다. 여기가 바로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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