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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돌림빵이라 자세히 쓰고 싶어서 전편에 이어 이렇게 나누어 적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응원의 댓글과 추천은 늘 감사합니다^^

(특히 어머니를 수치스럽게 욕 해 주시는 댓글이 감사하네요^^) 

-흐윽... 흐윽.... 흐응...-

침대 위에 널부러져 있는 어머니의 입에서 힘겨운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어머니의 보지에서는 상진이와 태식이이 좆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후~ 진짜 간만에 끝장나는 걸레 먹은 거 같다~ 금례 누나~ 우리 앞으로 자주 보자~-

상진이가 어머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한다. 어머니는 아직도 정신이 없는지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기왕 말 나온 김에 내일 다시 보자~-

태식이가 말을 먼저 꺼낸다.

-오늘은 갑작스럽게 이렇게 되서 제대로 놀지도 못 했는대, 우리 내일 한 번 제대로 놀아보는 거 어떠냐?-

-그거 좋지~ 야~ 넌 어때?-

녀석들이 나에게 의견을 묻는다. 마치 어머니가 이미 자신들의 좃물받이라도 된 듯한 모습이었다.

-응... 나도 괜찮아.-

-크크크~ 그래~ 그럼 내일 만나기로 한거다! 금례 누나~ 너 내일 꼭 나와야 된다~ 우리 동생들이 완전 뿅 가게 해줄테니까-

-그... 그건... 내일은 좀 그런대... 다음에...-

-찰싹-

-아윽~-

상진이가 어머니의 엉덩이를 한 대 때린다.

-야~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나오라면 나올 것이지. 안 나오면 어떻게 되나 봐~ 영계들이 몸보신 시켜 준다는대 뭘 팅기냐? 무조건 나와라~ 두고 본다!-

상진이는 어머니에게 협박조로 말한다. 워낙 덩치 있고, 험상궂게 생긴 녀석이라 저런 식으로 말하니 어머니도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알았지? 내일 꼭 나와~-

-응... 알았어...-

상진이와 태식이는 어머니에게 전화번호를 알아낸다. 녀석들에게 연락처를 가르쳐 준 이상 녀석들이 놓아주기 전까지는 어머니는 녀석들의 좃물받이가 될 것이다. 질이 좋지 않은 녀석들이라 아마도 어머니의 힘으로는 놈들이 손아귀에서 빠져 나가기 힘들 것이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왠지 흥분감을 느낀다. 두 녀석은 앞으로 어머니를 맘껏 유린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어머니에게도 나쁘지는 않은 일 아닌가... 어머니는 저 두 녀석에게 유린당하며 엄청난 큰 쾌락을 느끼지 않겠는가...

어머니도 두 녀석에게 유린당하는 것을 즐길 것이다.

상진이와 태식이는 옷을 입고는 집을 나섰다. 나는 같이 집을 나와 녀석들을 배웅했다.

-야~ 너희들 그래도 저 여자 삥 뜯고 그런 짓은 하지 마라.-

-짜식~ 우릴 뭘로 보고 그러냐~ 니 물받인대, 그런 짓까지 하겠냐? 걱정 마~-

-저 아줌마도 몸보신 하고 좋지 뭐~ 우리도 그냥 물받이로만 쓸테니까 걱정 마라~-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거야.-

-알았어~ 어쨌든 니 덕분에 오늘 끝내줬다. 크크크크~ 씨발 아주 지대 걸래더라~-

-저거 보면 아줌마들이 요즘 애들보다 더 걸래라니까~ 아까 아주 홍콩 가드만~ 흐흐흐~-

-보지 봤냐? 아주 씹창나 있던대~-

-우리 말고도 아랫도리 존나게 돌려대는 년 같더만~ 후장 되냐고 물으니깐 똥꼬 벌리는 거 봤지? 크크크~ 어디서 존나게 돌려먹히는 년일꺼야~-

녀석들은 나와 헤어질 때까지 어머니에 대한 음담패설을 늘어놓았다. 나는 대로변까지 배웅을 한 뒤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는 몸을 씻고 옷을 입는 중이었다. 어머니는 옷을 다 입고는 침대에 앉는다.

-일로 좀 와서 앉을래?-

나는 어머니의 옆에 앉는다.

-이제 우린 어쩌면 좋니...?-

어머니는 힘 없이 고개를 숙인 채 나에게 묻는다. 비록 나와 친구들에게 돌림빵을 당할 당시에는 이성을 잃고 섹스에 열중하던 어머니였지만, 쾌락의 시간이 지나가자 어쩔 수 없는 수치심이 드는 듯 했다.

-괜찮아... 엄마도 좋았고, 나도 좋았으니까...-

-정말 괜찮아? 난 지금 미치겠다...-

-엄마도 좋아서 한 거잖아?-

-모르겠다... 술 때문인지 몰라도 내가 미쳤지...-

-미친 걸로 따지면 엄마랑 내가 처음 한 날 우리 둘 다 미친거야... 엄마! 우리 그냥 즐기면서 살자!-

-그렇게 해도 될까?-

-엄마도 좋잖아. 엄마도 이제 즐기면 얼마나 즐기겠어... 솔찍히 우리가 부부가 된 것도 아니고, 엄마랑 아들인 건 변함 없잖아. 솔찍히 남녀 사이에 이보다 좋은 놀이도 없는 거 아냐? 서로 지킬 것만 지키면 엄마 아들 사이라고 안 될 것도 없는 것 같아...-

-그래도... 이젠 니 친구들까지... 좀 그렇잖아...-

-아니, 기왕 즐기는 거 좀 더 재밌게 노는 거라고 생각하자. 알았지?-

-후우... 모르겠어... 내일은 어떻게 할거야?-

-우리 일단 아무 생각하지 말고 즐기자! 내일은 우리 아무 생각 없이 즐기자...-

그 이후에도 어머니와 나는 한동안 대화를 나눴지만 이 상황에 대한 답은 나오지 않았다. 하긴 답이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정상적인 모자지간이라면 답은 이미 정해진 것이지만, 나는 물론 어머니 또한 근친과 돌림빵에 대한 쾌락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상태였다.

어머니 역시 황망한 현실에 대해 이것저것 이야기해 보려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과 같은 상황에서 이 순간을 즐기는 것 외에는 답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다음 날, 상진이와 태식이가 점심 무렵쯤에 도착했다. 녀석들은 오늘 하루를 확실히 즐기기 위한 준비를 한 듯 했다. 관장을 위한 주사기와 도깨비 방망이 같은 콘돔, 막대기 모양의 진동기를 준비해 왔다.

나는 어머니에게 연락을 했고 30분 가량이 흐른 뒤 어머니가 집에 도착했다. 왠지 모르게 외모에 신경을 쓴 듯한 모습에서 어머니 또한 은근히 지금 상황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금례 누나~ 오늘은 왠지 어제보다 더 예뻐 보이네~-

-그러게~ 왠지 색기가 좔좔 흐르는대~ 우리한테 잘 보일려고 신경 좀 썼나봐?-

-아... 아니야~ 그냥 집에 있다가 온 거야.-

그냥 집에 있다가 온 거라고 하지만, 확실히 어머니는 옷차림 등에 신경을 쓴 듯 했고 녀석들 말대로 평소와는 다른 색기 같은 것도 느껴지는 듯 했다.

우리는 친구들이 사온 술과 배달시킨 보쌈으로 술자리를 만들었다. 술이 한두잔 들어가자 분위기가 어느덧 웃고 떠는 분위기가 되었다.

역시 난잡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는 술만한 것이 없었다. 술이 적당히 들어가자, 상진이와 태식이는 어머니 옆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어머니의 허벅지와 보지 둔덕을 비벼댔다. 나는 왠지 겸연쩍어서 담배를 한 대 입에 물고 녀석들이 하는 것을 그냥 지켜보았다.

상진이가 어머니의 바지지퍼를 내리고는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흐윽...-

어머니의 입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어머니는 나를 잠시 바라보더니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린다. 아들 앞에서 아들 친구들에게 욕 보여지는 수치심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수치심 또한 짜릿한 자극일 것이다.

상진이와 태식이는 어머니의 옷을 벗겨내며 어머니의 보지와 허벅지를 유린한다. 어머니의 알몸이 드러났고, 두 녀석의 손은 어머니의 빨통과 보지 사이를 마음껏 들락거렸다. 어머니는 마치 보라는 듯이 나를 향해 가랑이를 활짝 벌렸고 그 사이에 있는 어머니의 음란한 보지 사이로 두 녀석의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것이 보였다.

나는 담배를 끄고 옷을 벗었고, 상진이와 태식이 또한 옷을 벗는다. 어머니는 보지에서 보짓물을 흘려대며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우리들을 바라본다. 우리 세 남자들의 자지는 벌썩 크게 발기되어 껄떡거리고 있었다.

우리들은 어머니 앞에 둘러서서 자지를 내민다. 어머니는 가운데 서 있는 상진이의 커다란 자지를 입에 머금는다. 그리고는 양 쪽에 서 있는 나와 태식이의 자지를 양 손으로 잡는다.

-쭈웁~쭈웁~ 쩝~쩝~쩝~ 쭈우웁~-

어머니는 상진이의 자지를 빨아대며, 양 손을 움직여 나와 태식이의 자지를 딸딸이 쳐준다. 음란하게 혀를 굴려가며 상진이의 자지를 빨아대는 모습이 무척이나 음란하다. 상진이의 큰 자지가 때때로 거의 뿌리까지 입에 들어가지만, 어머니는 잘도 그 큰 자지를 목구멍 깊은 곳까지 넣어가며 빨아댔다.

-역시 잘 빤다... 씨발 죽이네~ 이러면 금방 싸겠는대~ 크크크~-

어머니는 상진이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바로 내 자지를 빨아댄다. 내 자지 전체를 혀를 놀려가며 빨아댔고, 나는 머리털이 쭈뼛 서는 듯한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어머니는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다시 태식이의 자지에 입을 가져간다. 어머니는 그렇게 나와 친구들의 자지를 번갈아 빨아대고, 손으로 딸딸이를 쳐준다.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에게 입과 손으로 봉사하는 어머니의 모습... 씨발년... 정말 음탕하고 더러운 년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음탕하고 더러운 년 덕분에 나는 이런 짜릿한 경험을 하고 있다.

-금례 누나~ 일어나 봐! 관장하자~-

-관장? 콘돔 끼고 하면 되잖아...-

-에이~ 그래도 살끼리 부딪혀야 제 맛이지~ 얼른 일어나~ 오늘 후장이 뭔지 제대로 해 줄테니까~-

태식이가 어머니의 손을 잡아 일으킨다.

-아이~ 정말~-

어머니가 살짝 교태를 떨며 일어난다. 우리는 어머니를 이끌고 화장실로 간다.

상진이는 연하게 비눗물을 만들어 주사기에 넣는다.

-자~ 엎드려 봐~-

-창피한대...-

-관장 하는 것도 얼마나 뿅 가는지 모르는구만~ 홍콩 간다고 울지나 말고 얼른 엎드려 봐~-

어머니는 상진이의 말대로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린다. 긴장한 것일까... 아니면 기대감 때문일까... 어머니의 몸이 살짝 떨리는 것이 보였다. 뒤로 내민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로 어머니의 후장과 보지가 벌름거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 어머니의 후장의 주름과 보짓물을 머금은 걸레 같은 보지가 음란하게 펼쳐졌다.

상진이는 어머니의 엉덩이에 물을 뿌린 뒤, 어머니의 후장에 비눗칠을 한다. 상진이의 손가락이 비눗칠을 하면 어머니의 후장을 비벼댔고, 그 때마다 어머니는 몸을 움찔거렸다.

-흐읍... 으음...-

상진이는 어머니의 엉덩이에 다시 물을 뿌려서 비눗기를 닦아내고 주사기를 든다. 태식이가 어머니의 엉덩이를 양 쪽으로 벌렸고, 상진이가 주사기에 로션을 듬뿍 바른 뒤 어머니의 후장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흐윽~ 아윽~-

어머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주사기가 후장에 들어가자, 어머니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 화장실 바닥에 떨어진다.

-씨발~ 벌써 뿅 가는 소리 내는대~ 어때? 좋아?-

-아흐~ 몰라~-

-크크크~ 보짓물 질질 흘리면서 모르기는~-

상진이가 주사기 뒷 부분을 누르며 어머니의 후장 안으로 비눗물을 넣는다. 상진이는 그렇게 두 차례 어머니의 후장 안으로 비눗물을 넣었다.

-아흐... 아흐으...-

비눗물을 넣은 후 상진이는 자신의 자지에 콘돔을 끼운다. 그리고는 콘듬을 씌운 자지 위에 비누를 비벼 거품을 내고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자~ 이제 후장 빨래 좀 해 볼까~-

상진이가 자신의 큰 자지를 잡아 어머니의 후장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비누 때문에 미끄러워진 상진이의 자지가 서서히 어머니의 후장 안으로 자취를 감춘다. 저렇게 큰 자지를 받아들이는 어머니의 후장이 안타까워 보이기까지 한다.

-아아악~ 아흐으~ 아파~ 살살해~-

-똥 나오기 전에 얼른 후장 좀 벌려놔야 깨끗하게 관장 되지~ 조금만 참아~-

반 가까이 자지를 박아넣은 상진이가 어머니의 허리를 붙잡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부욱~부욱~ 푹푹푹~ 푹푹푹푹~-

-아흑~아흑~ 윽윽윽~ 억억억억~-

-금례야~ 좋지? 홍콩 가지?-

-어흥~어흥~ 몰라~몰라~ 어흐응~-

어머니는 색다른 경험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흐느꼈다. 어머니의 후장과 상진이의 자지 사이에서 비누거품이 일어난다.

-야~ 나 관장 졸라 잘하지 않냐?-

-그래~ 졸라 잘한다~ 짜식이 관장 하면서도 재미 보네.-

-크크크~ 다 그런 거지 임마~ 기왕 하는 거 서로 뿅 가면서 하는거지.-

-야~ 우리도 재미 좀 보자~-

나와 태식이는 어머니 앞에 나란히 선다. 상진이가 어머니의 빨통을 잡아서 어머니의 상체를 일으켜 세운다.

어머니는 나와 태식이의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간다. 어머니는 나와 태식이의 자지를 가까이 모아서 잡고는 두 개의 자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가며 딸딸이를 쳐준다. 그리고는 때때로 한번에 두 개의 자지를 한 입에 물고 빨아대기도 한다.

어머니가 이런 경험이 적지 않음을 어머니의 능숙한 모습으로 알 수가 있었다. 너무나도 능숙하게 어머니는 상진이의 자지를 받아내며 나와 태식이의 자지를 동시에 빨아대고 있었다.

-쭈웁~ 쭙~쭙~쭙~ 후룹~ 쭈우웁~-

-퍽퍽퍽퍽퍽~ 푸푸푹~ 펑~펑~펑~펑~펑~-

-으으으으응~ 으으윽~ 앙~앙~앙~앙~앙~-

상진이는 어머니의 엉덩이에 자신의 골반이 강하게 부딪힐 정도로 쎄게 박아댔다. 물에 젖은 엉덩이와 골반이 부딪히는 소리가 화장실에 크게 울려퍼진다.

-응~응~응~응~ 나... 이제 싸야 될 것 같아~ 배 아파~ 흐흐흑~-

-조금만 참아... 나도 쌀 것 같다... 으으으~-

-아~아~아~ 빨리... 빨리! 아아앙~-

-씨발년아~ 쫌만 참으라고!-

상진이가 어머니의 허리를 잡고는 강하게 박아댄다.

-퍽퍽퍽~ 퍼퍼퍼퍽~ 퍼억~퍼억~-

-으아앙~ 아아아앙~ 허응~허응~-

어머니가 나와 태식이의 자지에서 손을 떼고는 몸부림친다. 배설감을 참으며 상진이의 자지를 받아내는 어머니의 얼굴이 뻘겋게 달아오른다.

-으으으~ 싼다!-

-퍽퍽퍽퍽퍽~ 퍼어억~ 파아앙~-

-아아아아앙~ 허어윽~ 으아앙~-

상진이가 어머니의 후장 깊숙이 자지를 박은 채 사정을 한다. 어머니 또한 몸을 부르르 떨어가며 흐느끼고 있었다.

-허으윽... 어흑... 빨리 나가... 빨리!-

상진이는 어머니의 후장에서 천천히 자지를 빼낸다. 상진이가 자지를 빼내자마자 어머니가 급히 몸을 일으킨다. 어머니는 급히 우리를 화장실 밖으로 떠민다.

-나가! 빨리~-

-알았어~ 일 잘 보고~ 끝나면 안에서 불러~ 정리해 줄께-

우리가 나가고 화장실 문을 닫자 안에서 푸지직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나와 친구들에게 이런 수치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는 어머니... 오늘 어머니는 하루종일 여자로서 최고의 수치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