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12)

벪맛? 저스틴, 내 아들!?그녀는 그에게 마음과 靈魂을 내 맡기며 無我之境에 빠져 목을 그르릉 댔다.

아들이 가져 다 주는 亂雜한 느낌이 그들이 性交로 일어나는 激動의 오르가즘으로 그녀를 나아가게 

만들었다.

그 자체가 미치고, 邪惡한 짓이긴 하지만, 그녀의 몸 속에서 느끼는 아들의 맛은 그녀를 죽여주기에 

充分했다.

아들이 그가 태어났던 곳으로 다시 되돌아 가버린다면 아들 없이 과연 그녀가 살 수 있을까.

그가 전에 그녀의 母性愛的인 滿足感을 주었다면, 지금은 그녀의 官能的인 滿足感을 주고 있었다.

그녀가 과연 다른 남자를 사랑할 수 있을까 疑心이 들었으며, 지금은 완전히 그녀의 아들이 그녀의 

모든 것을 所有하고 있었다.

무엇이든 간에, 그들의 삶이 다시는 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무리 그와 같은 意識에서 벗어나려고 努力을 했으나, 그녀의 보지로부터 번져오는 不可思議한 느낌에 

대한 疑問에 集中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그녀는 알았다.

그녀의 보지로부터 퍼져 나와서 점점 高潮되는 快樂의 강줄기가 그녀의 모든 神經組織을 그것에 集中하게 만들었다.

벦틴팔? 내 아기, 마마에게 해줘, 오! 내 아가야!, 나,난 널 사랑해!?저스틴이 흠뻑 젖어서 물을 흘리고 

있는 그녀의 사랑의 구멍에 그의 거대한 凶器를 뺏다 박았다 하자 말을 쏟아 내었다.

그녀가 지금은 그녀의 모든 것을 그에게 기꺼이 주고 싶어한다는 것을 아들이 알아주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그녀의 손톱으로 그의 등을 파고 있었다.

아들을 꼭 끌어안고, 아들이 그녀의 몸 속에 깊이 깊이 그의 좆을 밀어 넣는 뼈가 녹아 나는 빠구리를 

吟味하고 있었다.

엄마의 단단한 허벅지는 아직도 아들의 허리에 감겨 있었고 그녀의 길고 날씬한 다리는 그가 그의 凶器를 

엄마의 보지에 뺏다 박았다 할 때마다 앞 뒤로 振動하기 시작했다.

아들의 히프가 아래 위로 빠르고 강하게 搖動치자. 엄마는 그녀의 함빡 젖은 사랑을 받아들이는 구멍에 

아들의 좆이 되돌아 와 박힐 때마다 발 뒤꿈치로 그 되 튀는 아들의 엉덩이를 파고 들었다.

뺏다 박았다, 뺏다 박았다, 그의 凶器가 엄마의 보지 물이 거품으로 덮여질 때까지 그의 쟁기로 그녀의 

물 흘리는 보지를 耕作하고 있었다.

그들이 거리낌없이 마음껏 빠구리하자, 그들의 삶이 위태로울 지도 모르는 그런 어떤 巨大한 絶頂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둘 다 느꼈다.

그리고 갑자기, 아무 警告도 없이 아들의 巨大한 凶器가 그녀 안에서 爆發하는 것을 感知하자 그녀의 

보지구멍 안 쪽에도 爆彈이 爆發하는 것 같았다. 

벦틴팔? 좋아 죽겠어………,?그의 凶物이 그녀의 몸 속에서 펄떡거리자 그녀도 헐떡거렸다.

그의 좆이 내 뿜는 걸쭉한 뜨거운 어린 소년의 精液이 너무 뜨거워서 搖動을 치는 엄마보지의 微妙한 

동굴 벽의 살점들을 태워 버릴 것 같았다.

엄마가 그녀의 아들이 클라이막스를 맞고있다고 느끼자, 그녀의 肉體도 反應을 하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보지구멍이 아들의 거대한 凶物을 꼭 물고 늘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그녀의 魂을 빼는 오르가즘에 완전히 빠져버리긴 했지만, 그녀 아들의 强力한 射精이 火傷을 

입힐 것 같은 熱氣를 가지고 그녀의 보지 膣壁에 膜을 입히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發作을 일으키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서부터 온 몸으로 퍼져 나가는 오르가즘의 最上의 快樂으로 

그녀의 온 몸이 어떻게 해 볼 수 없이 痙攣하고 몸부림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엄마의 온 몸의 筋肉이 收縮하고 뻣뻣하게 硬直을 일으키고 있었으나, 아직도 저스틴은 그녀의 꼭꼭 

조이며 빨아주는 그녀의 보지에 계속해서 그의 發作하는 좆으로 뜨거운 精液을 뿌리고 있었다.

그녀의 魂魄은 硬直되고 發作을 일으키는 肉體를 떠나 그 肉體 위를 떠다니며, 그녀의 아들이 魂이 

달아난 그녀의 肉體에 그 사랑의 凶器를 찔러대는 것을 보았다.

그녀가 비록 그녀의 肉體를 所有하지 않고 떠났다 하더라도, 마치 그녀 보지의 敏感한 膣壁의 살점들이 

그녀 아들의 대단한 凶物이 게워 놓은 뜨겁고, 걸쭉하고 진득진득한 精液에 의해서 살점이 익어 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그녀의 아들이 보지구멍을 넘치도록 채우자 그녀의 가득 찬 보지로부터 精液의 강물이 흐르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아직 그의 엄청난 좆은 그들 둘 다 끈적하고 걸쭉한 液體를 흘릴 때까지 그녀의 內部에 그것을 

쏟아 넣으며 搖動치며 펄떡거렸다.

자스틴은 그의 전 人生에서 이렇게 완전한 中毒性의 快樂에 빠져 본 적이 없었다.

그의 삶의 根源이 마치 그의 좆을 통하여 흘러 나가는 것 같이 느꼈으나 그것을 中止시킬 方法이 없었다.

그것은 그에게서 흘러나와 끝이 없는 줄기로 엄마의 몸으로 흘러 들어갔다.

전에는 결코 그의 커다란 부랄이 그렇게 많은 精液을 만든 적이 없었다.

마치 그는 한 시간 동안이나 엄마의 몸 속으로 精液을 싸고 있는 것같이 느꼈고, 아직도 搖動치는 

巨大한 怪物은 감당할 수 없이 精液을 싸대고 있었다.

마침내 그의 巨大한 좆에서 싸는 精液이 찔끔 찔끔 흘러나오자 그는 虛脫狀態에 到達하였다.

그리고 몇 번 더 약한 痙攣을 일으킨 後, 마침내 그의 巨大한 凶物은 엄마의 보지 속에 진득하고 걸쭉한 精液을 싸는 것을 멈추었다.

그의 좆이 싸는 것을 멈추자, 그의 커다란 부랄이 엄마의 보지에 너무 많은 精液을 싸는 盡力으로 해서 

痛症을 느끼고 있었다.

그 자신의 뭉쳐 진 筋肉이 천천히 풀어지면서 그의 좆도 오므라들기 시작하였으며, 팽팽하게 緊張하고 

있다고 느낀, 엄마 肉體의 筋肉도 둔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변해갔다.

그렇게 됐을 때, 엄마의 날씬한 다리가 그의 다리를 기어 내려와 마침내 바닥에 닿는 것을 느꼈다.

그는 엄마의 바깥 쪽으로 벌려진 다리사이에 무릎으로 서 있자니, 그는 갑자기 心臟을 파고드는 

自責感을 느꼈다.

그의 慾望은 이루어졌고 그가 느꼈던 그를 휘 감던 快樂도 사라지고 나니, 非行과 두려움에 壓倒당하는 

經驗을 하고 있었다.

淫亂한 野合으로 아직 그들의 肉體가 함께 連結되어 있는 곳을 내려다 보자, 그는 엄마의 부드러운 

허벅지 안 쪽이 그의 精液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벩? 내가 엄마한테 무슨 짓을 했어요, 엄마!,?충혈되어 퉁퉁 부은 그의 좆을 엄마의 함빡 젖은 보지 

속에서 잡아당겨 빼며 뒤로 물러나면서 흐느꼈다.

엄마의 粉紅色 살점의 보지구멍에서 진저리 치며 쭈르르 미끄러져 나오는 굵은 그의 자주빛 凶物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그녀로부터 뒤로 물러났다.

그의 묵직하고 膨脹한 좆 대가리가 그녀의 몸 밖으로 빠져 나올 때, 그들이 母子相姦을 했다는 證據物로 

흘러 나온 精液이 엄마의 발 사이의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벓?용서해 주겠어요??

벩? 아가야, 울지 마!?바로 앉으려고 몸을 비틀며 팔을 그에게로 뻗으며 말했는데, 벓〕돗?바뀔 것은 

아무 것도 없어.?

벩? 마마, 엄마에게 이런 짓을 하다니 난 너무 못 됐어요, 그런데, 난 멈출 수가 없었어요,?그의 긴 좆이 

쭈그러들며 엄마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는 것을 보며 뒤로 물러나면서 눈물을 흘렸다.

마침내, 그의 거대한 좆 대가리가 그녀의 보지에서 뫛?소리를 내며 빠져 나오고 적어도 한 컵 가량 되는 

精液의 거품이 엄마 다리 사이의 깊숙하고 흠뻑 젖은 粉紅色 틈에서 흘러나왔다.

唐慌스럽게도, 그것이 그들의 몸이 密着된 곳에서 흘러내려 바닥에 고이는 것이엇다.

그들이 그들의 발 사이에 사랑의 물이 고이는 것을 바라보면서 한참 동안 누구도 말하지 않았다.

벓?맞아야 해요,?저스틴은 일어나면서 민망해 하면서 呻吟소리를 냈다.

그가 엄마를 내려다 보자 엄마가 눈 높이에 있는 그의 좆을 쳐다보고있는 것을 보면서 또 다른 양심의 

가책이 그를 휩쓸고 지나갔다.

嫌惡感을 느끼면서, 그의 눈은 엄마의 눈을 따라서 그의 좆을 보았다.

그의 腹部에서 덜렁거리는 그의 凶物은 이상 더 단단하지는 못하지만, 아직도 묵직하고 굵은 模樣을 하고 

있었다.

벪見?와, 내 아가야,?수잔은 팔을 뻗치며 부드럽게 말했다. 

벩?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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