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음....엄마 왔어요?"
자고있는 아들의 입술 맞춤을 하고 자신을 끌어안는 아들에 안겨 걱정하듯 볼을 쓰다듬었다
"어제 힘많이 들었지?"
"아니에요 뭐 사장한테 점수도 따고 좋았죠 엄마야 말로 나없이 안외로웠어요?"
"외로웠어 우리아들 없으니까"
고양이처럼 아들의 품속으로 파고들며 승애는 애교를 부렸다
아들이 열심히 일해준덕에 생활이 많이 편햐진것이 사실이였다
아직 단칸방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그동안 졌던 빛도 거의 다 갚았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 안정적이고 전보단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
덕분에 새벽이나 늦게 까지 일하지 않고 정시출퇴근하는 것만으로도 나름 풍족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었다
다만 아직 단칸방이라 옆집 신경쓰느라 아들과 마음껏 욕구를 분출하지못하고 신음을 참아야 한다는 것 정도?
애처럼 보이던 아들은 어느새 이만큼 자라 남자로서 좋은 아들로서 제역활을 다해주고 있었다
다만 자신에게 너무 빠져들어 재때에 여자를 만나지 못할까봐 걱정하는 부분은 있었지만 이제 겨우 24이다 아직 몇년은 아들이 안겨주는 여자로서의 행복을 느껴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였다
누가 먼저랄꺼없이 사로의 입을 찾아 맞추기 시작했다 승애는 아들이 입고있는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정민역시 엄마의 옷을 벗기는데 여념이 없었다
순직간에 모자의 벗겨지고 승애는 누워있는 아들의 몸을 혀로 문지르며 내려가 뻘떡거리는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엄마 좋아요 거기 음..."
하루종일 빨고 싶은 훌륭한 자지였다 이렇게 멋진 자지를 자신이 만글어냈다고 소문내고 싶을 정도였다
"엄마 보지좀 이쪽으로"
"우움"
간단한 말로도 서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액이 줄줄 흐를때까지 가지고 놀다 빨아주겠지?
승애는 자지를 문채로 무릎으로 기어 최대한 정민이 만지기 쉽게 자리를 잡아주었다
하루 종일 자리에 앉아있어 팬티라인이 새겨진 엄마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자극하자 항문과 보지가 움찔거리는게 보였다
손으로 두꺼운 보짓살을 벌리자 달라붙어있던 엄마의 검붉은 피조개가 순간 쪽하고 벌어지며 안에 머금고 있던 애액중 한방울이 떨어져 털에 엉겨 붙었다.
퇴근하고 바로 섹스를 시작했기 때문에 샤워를 하지못해 조금 냄새가 났지만 요정도는 흥분을 부추기는 최음제로 느껴졌다.
“우음... 정민아 하지마 정민아 냄새나...”
언제나 처녀처럼 부끄러워하는 엄마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것에 보답하듯 엄마의 보지를 문지르다 손가락을 쑥 넣어버렸다.
그렇게 쑤시다 손가락의 갯수를 늘려갔다.
두개.. 세개... 네게...
“아..... 아.............. 아퍼....”
언제나 네개를 넣으면 심하게 질구가 벌어져 아파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민은 네개의 손가락으로 질벽을 강하게 긁어댔다.
“아... 아... 아흑... 아앙... 정민아... 그만 그만... 엄마... 아흡....”
큰소리도 내지못하고 정민의 부랄 밑에 고개를 처박은체 승애는 고래처럼 물줄기를 뿜어냈다
하고 정민이 괴롭혀 대는 통에 항상 시트가 젖어 시트를 2~3개 정도 준비해 놓았고 매트리스에 스며들지않게 덧대놓은 상태기에 마음껏 애액을 뿜어댔다.
다만 아들이 빠히 바라보는 앞에서 아들을 향해 오줌을 싸질르는 상황은 언제나 뿌끄러울 뿐이였다.
“또... 진짜... 엄마 창피하게...”
40대 중반을 넘은 여인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간드러진 목소리는 언제나 최고였다.
그말을 무시하듯 눈앞에서 번들거리는 보지를 입으로 덮은뒤 애무했다.
“아...아.. 정민아... 거기 아앙...”
승애는 그러면서도 자지를 손에잡고 천천히 흔드는 것을 잊지 않았다.
더이상 애무를 견디지 못하고 정민쪽으로 허물어 지자
승애를 업드린 채로 다리만 벌리게 한뒤 몸을 ㅤㄱㅕㅍ치고 자지를 밀어넣었다.
한번을 넣어도 확실하게 끝까지 밀어넣으며 승애의 고개를 잡아 돌리곤 깊은 입맞춤을 나누었다.
매일 같이 자신의 보지를 채워주는 아들의 정액은 다음날이 되면 항상 그리웠다.
처음엔 아들이 부탁해서 먹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그 비릿한 락스맛이 나는 정액이 그렇게 달콤했다.
“엄마 나 쌀거 같아 흡...”
“엄마도 조금만 더 조금만 아학~~ 조금만”
“엄마... 엄마... 나... 크흡..”
사정이 임박한 정민은 얼른 자지를 뽑아 엄마의 얼굴에 들이댔다 그러자 승애는 거리낌 없이 아들의 자지를 능숙하게 자극해 정액을 뽑은뒤 꿀꺽 소리를 내면서 삼켰다.
“엄만 아직 못했지? 내가 더 해줄께”
관계를 지속하면서 단하나의 약속 위험한 날에는 절대 안에 싸지 않겠다고 합의한 지라 정민은 자지를 빨고있는 엄마의 혀때문에 저릿저릿한 감각을 느끼면서 돌아누워 뻥뚫려 애액을 줄줄 흘리고있는 엄마의 보지를 혀로 문댔다.
음핵을 깨물기도 하고 손으로 항문을 자극하기도 하면서 엄마를 절정에 오르게 만들기위해 노력했다.
“아학.. 정민아 정민아 … 아아아아아!!!”
입안에서 느껴지는 걸쭉한 엄마의 애액을 느끼며 끝까지 민감한 부분을 집요하게 공략했다.
“어때 엄마 좋았지??”
“응.... 오늘도 너무좋았어.... 정민아...”
고양이처럼 웅크린채 정민의 품에 안겨 섹스의 여운을 맛보면서도 아들의 자지를 손에서 놓지 않고 만져주는 승애였다.
“우리 언제 이사갈까 엄마”
“지난번에 본데 거기로 가자 거기가 좋은거 같더라”
“그럴까? 그럼 다음주에 대출 나오는대로 바로 계약할께 엄마”
예전 같았으면 꿈도 못ㅤㄲㅝㅅ을 대화
정직원으로 올라간 덕분에 회사 에서 전세금 대출도 보장해 주니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지가 월세방을 벗어 날수 있게 된것이다.
월세와 달리 지불한다고 날라가는 돈도 아니고 결국엔 적금 든다 생각하고 대출을 갚으면 되는것이다
생각만해도 웃음을 멈출수 없었다. 이제 넓은 집에서 엄마와 즐겁게 보낼수 있게 되겠지
“좋아요? 엄마?”
“그럼 좋지 너무 좋아 고마워 정민아... 내가 아들 잘둬서 이제 호강하게 생겼네”
“엄마 조금만 더 고생해 줘요 그럼 더이상 엄만 일 안해도 꾸려나갈수 있을꺼에요 전세지만 집도 있고 알겠죠?”
“응 그때까지 엄마도 힘낼께~”
정민의 머릿속에선 이미 사모에 대한 생각은 지워지고 없었다.
“한번 더할까 엄마?”
“안힘들어? 또해도?”
“날 뭘로 보고~엄마 에잇!!”
그렇게 둘은 키득거리며 서서히 서로의 몸을 다시금 탐해나갔다.
….................
…........
“유정민씨”
“네 여기요”
회사로 날라온 한통의 택배
작은 메모와 핸드폰 한개가 들어있었다.
‘받으면 연락해’
그리곤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단 한개의 전화번호를 보는 순간 대충 파악이 됐다.
“여보세요”
“물건 빨리 받았네?”
“네 받았습니다 사모님 연락하라고...”
“어 지금 밖에 나와서 전화하는거지?”
“네 나왔죠”
“너 앞으로 내가 이전화로 연락할꺼야 꼭받아 그리고 내가 걸기 전에는 전화하지 말고 알겠어?”
“네 명심하겠습니다”
“그럼 전화할께 수고해”
“들어가십시오 사모님”
그랬었지 사모가 있었지...
그후로 몇일뒤 울리지 않기를 바랬던 전화가 울렸다.
“내일 시간있지?”
“사모님 내일은 좀 힘들거 같습니다.”
“왜 무슨일 있어?”
“선약이 있습니다”
“취소해 그럼 내일 2시까지 XX호텔로 와서 전화해”
씨발년... 그럴꺼면서 물어보기는 왜 물어보나..
이사하고 첫 주말이라 엄마와 오붓하게 집에서 보내려 했는데 다 틀렸군..
…..................
…........
…..
“엄마 좀 나갔다 올께요”
“정민아 어디가?”
“아 회사에요 좀 밀린 업무가 있어서 그것좀 처리해해야 될거 같네요”
무거운 마음으로 사모가 알려준 호텔로 향했다
문자로 받은 방으로 올라가 벨을 누르자 방금 사워를 마친듯 베쓰타월을 몸에 감은 사모가 문을 열어 주었다.
“늦었잖아”
“죄송합니다 사모님 길이 막혀서..”
“앞으로 일찍일찍와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은 사람이니까”
“네...네....”
따라들어가며 바라본 사모의 뒷태는 정말 예술이였다.
젖은 타월에 감긴 유부녀의 몸이란.... 역시 돈이 좋은건가...
사모는 나쁜년 이긴 했지만 그만큼 참을수 없는 년이기도 했다
정민에게 다가와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맞아 보더니 만족해하며 침대로 잡아 끌었다.
“옷벗고 좀 주물러봐”
“네....네...”
"싹안벗어?"
시키는대로 싹벗고 침대로올라가 매끈하게 뻣어있는 다리를 먼저 주물렀다
군살없이 매끈하게 뻣은 다리의 촉감은 상상이상이였다.
“아.. 그래 … 안마 잘하네”
“돌아누워주세요”
몸에 걸친 타월을 풀은뒤 업드린 사모의 몸매는 역시 좀전에 봤을때 처럼 예술이였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풍만하게 올라있는 엉덩이의살집 가녀려 보이는 어깨 침대에 눌려 옆으로 삐져나와 있는 가슴
천천히 엉덩이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허리의 근육까지 말끔하게 풀어주자 사모는 정민의 자지를 슬그머니 움켜쥐었다.
힘들일은 마치고 돌아온 엄마를 위해 계속했던 마사지가 이런데서 빛을 발하다니 아이러니 했다.
다리를 벌리고 앉자 사모는 다리사이에 쭈그려 앉은뒤 정민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요거 물건이야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