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게 밀어붙이느느데는 장사가 없지
"그러네 맞네 내남편 맞네 돈두 벌어다 주고 나랑 잠자리도 같이하고 남편 맞네 우리 정민이~"
"헤헤 엄마 그럼 여보라고 불러줘"
"응??"
"빨리~ 남폄한테 언제까지 정민아~ 정민아 그럴꺼야~"
여보라는 호칭... 이혼한 남폄.. 자신을 유린하는 지석.. 이제 아들까지 같은 호칭으로 불러야 한다는데 조금 마음에 걸렸지만 이건 다르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말이였으니까
"여보~ 우리 여보~~"
"엄마 사랑해요~~~"
장난 스럽게 시작한 여보라는 호칭이였지만 실제로 아들이 자신의 늠름한 남편처럼 느껴졌다 말하는대로 란 노래제목처럼
아들과 혀를 내밀어 서로의 타액을 탐하면서 아들에게 안기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지않았으면 이런 행복감과 미쳐버릴듯한 자괴감에서 탈출할수 있는 유일한 해방구 였다.
안아올려 쇼파에 앉는 순간 화들짝 놀라 있어나 엉덩이쪽으로 손을 가져가며 아픈든 찡그리는 것을보고 살펴보자 놀랍게도 엉덩이에 달려있던 털뭉치는 팬티에 붙은것이아닌 엉덩이에 박혀있는 것이였다
"엄마 이런것도 산거야? "
"으...응.....아프다... 빼고올께"
"아냐 놔둬 엄마 이게 더 흥분돼"
옆에 앉혀서는 힘들겠다 생각하곤 허리를 잡아 안아 자신의 허벅지위에 엄마를 올려놓은뒤 다시 키스를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손은 분주히 움직이며 가슴... 허리.. 엉덩이.. 를 매만졌고 엄마역시 손을 내려 아들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어줬다.
단조로운 주황색 불빛이였지만 어두운 실내에서 한쪽으로 음영이 지게 비추는 불빛은 분위기를 더해줬다.
자신의 몸을 쓰다듬는 사랑이 가득담긴 아들의 애무 자신이 나온 에미의 구멍은 헤집는 손가락이 견딜 수 없이 좋은 나머지 신음 소리가 절로 흘러 나왓다.
"아~~~ 정민아~~~ 아앙~~"
어느새 직척하게 젖어버린 모양만 있을 뿐인 팬티가 거추장 스러워지자 벗겨낸뒤 장난감을 가지고 방으로 가 엄마를 뉘였다.
다가올 일이 창피한지 이불을 끌어 얼굴을 덮은채 다리를 M 자로 벌리고 아들에게 쑤셔달라고 기다리는 모습이라니 하지만 흥분된다.
끝부분에 애액을 충분히 적신뒤 성기모양으로 생긴 끄트머리를 멀어 넣었다
항상 손가락이나 자신의 물건을 집어 넣었기 매문에 엄마의 보지가 늘어 나며 무엇인가 들어가는 광경을 처음보며 앞으로 이것저것 많이 넣어봐야겠다고 다짐하는 정민이였다 -_-;;;
"어우..... 이거 너무 길어... 정민아"
"정민이라니 난 지금 엄마의 남편이에요~ 여보라고 해야죠"
"응... 여보~ "
드디어 자신이 남자로서 엄마에게 인정받은 기분이였다.
기분이 좋아진 정민은 딜도의 전원을 킨뒤 구불거리는 것으로 천천히 진퇴를 거급했다
"아웅~~~ 여보~~~ 이거~~ 아흡~~~"
흘러내린 애액이 항문에 힌 털에 스며드는 걸보면서 이래서 남자들이 여자를 괴롭히는 구나 알수 있었다.
사모도 이렇게 하면 좋아할까? 그여자는 어지간해서는 이런 플래이를 안하려 할텐데 방법을 궁리해 봐야겠다.
딜도가 진동하며 구불거릴때마다 승애의 허리역시 구블거리며 움직였다.
의젖인 사모는 누운상태에서도 완력하게 아름다운 물방물 모양의 가슴을 유지했지만 승애의 자연산 가슴은 넓게 퍼진채 부드럽게 흔들리는 것을 보면서 진퇴를 거듭했다.
"여보~~ 좀더 깊게 네~~ 아항~~ 아흑~~"
처음에는 길어서 아프다 하더니 음핵 진동기까지 키자 이제 아픔따위는 느껴지지않는지 더욱더 깊은 삽입을 원하고있었다.
이불을 벗겨내 들어난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보지에 딜도를 쑤풍聆?기분은 상상할 수 없없을 것이다
나말고 어떤 남자가 이런 쾌락을 누릴까?
한동안 보지를 쑤시던 정민은 옆으로 누워 입에 자지를 물린채 딜도를 뽑아 내고 흥건히 젖은 애액을 음미했다.
"아학... 정민아 이제 ... 해줘 넣어줘...."
"엄마 여보라고 해야지 여보"
"그래 여보 이제 해주세요 넣어줘요"
여보라고 부르자 자연스럽게 요자가 따라왔지만 이상하게 생각되지는 않았다 이상하기도 하지
"아흑.... 아흑.... 좋아요 여보 더 ...아앙 더"
"엄마...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여보 나두요 사랑해요 아흑~~"
귓가를 간지르는 사랑의 속삭임에 삽입이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금새 절정에 승애는 올라버렸다.
지석에세 시다려서였을까 아님 오랫만의 아음이 답긴 섹스 때문이였을까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건 자신의 몸이 평소보다 몇배는 예민해져 작은 움직임 하나만으로도 큰 쾌감을 얻는 다는 사실이 좋았다.
그렇게 몇번이나 절정을 맛봤는지 모르겠다. 정민은 두번밖에 사정하지 않았지만 자신은 이미 횟수를 세기가 귀찮아졌다 그냥 너무 행복했다
때로는 뒤에서 깊게 여보라 부르는 아들을 끌어안고 허버지 위에 올라가서 얕게 다리를 어깨에 올린채 거칠게 할수있는 모든 자세로 사랑을 나눴다.
"하아...하아.... 여보 너무 행복해요... 사랑해요..."
"엄마 나도 너무 행복해.. 역시 좋은건 기다렸다 먹어야하나봐"
"요게 엄마한테 못하는 말이없어"
"어허 남편 남편 난지금 엄마 남편?"
"치... 그래 우리여보~ 쪽"
"엄마 더할 수 있어?"
"응 조금은...."
"헤헤 엄마 다리 좀 올려봐 요거 빼고 엄마 똥구멍에 하고싶어"
"그런말하지마~~정민아~~"
"어 자꾸 여보잖아 여!보!"
"이게 오냐오냐 하니깐 자꾸!!"
"어어~~ 확그냥 엄마 말라죽을때까지 밖는다 이루와~"
정말 죽을때까지 하려는 기세로 아들이 달려들자 승애는 두손두발을 다들었다"
"알았어요~ 여보 살려줘요~"
"좋다 근데 엄마 여보라고 부를때마다 나한테 존댓말 하는거알어 디게 기분좋다~"
스스로 다리를 잡은 부끄러운 자세로 보지와 항문을 아들의 얼구앞에 드러내자 애액에 젖은 애널 플러그를 조심스럽게 뽑아내고
"여보 잠깐만!!"
"응왜??"
"저...기.. 콘돔 껴요..... 거기 못씻었어.....더러워...."
문득 뽑은 애널플러그를 바라보니 군데 군데 누런 찌꺼기가 묻어 나온 것을 보고 자신은 상관없지만 이대로라면 엄마가 너무 부끄러울 것이라 생각하곤 콘돔을 착용하곤 야들야들 해진 항문에 밀어넣었다
"아아.... "
"엄마의 세구멍을 모두 가진 남자는 나뿐이야 엄마~~ 엄마~~"
미안하다 아들아 너뿐만이 아니란다...... 네가 세명째란다 라는 분위기깨는 생각은 지금은 집어치우고 간질간질하게 올라오는 항문의 감각을 즐기기로했다
여자에게 역시 남자는 제몸에서 만든 남자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몸의 어느곳으로 받아들여도 고통이나 모자란 감이없었다. 딱맞는 톱니바퀴가 물리듯 자극하는 아들의 물건....
거기에 없는 돈에 딴곳에서 포경수술을 시켜 모양이 이상했던 것이 내내 미안했었는데 이제는 그것또한 전혀 미안하지 않았다 오히려 잘했다는 생각이 들뿐이였다.
우리나라에 마흔 중반이 넘어버린 늙은 엄마를 이렇게 착실히 꼬박꼬박 사랑스럽게 안아주는 아들이 어디있을까
그렇게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라는 느낌을 가지고 아들이 올려치는 대로 몸을 이리저리 흐느적거리며 오늘밤의 마지막 섹스를 즐겼다.
언제나 같이 아름다운 섹스를 끝내고 뒷처리도 하지않은채 아들의 팔을 베고 엉덩이 사이에 남아있는 콘돔속의 뜨끈한 정액의 느낌을 즐기며 켜져있는 TV를 보았다.
작아진 정민의 성기가 빠지면서 순간적으로 콘돔만 항문속에 남아버렸지만 승애는 괜찮다며 그냥 두자고 제안했다.
"정민아~엄마가 뭐 물어봐도돼?"
"응 뭐??"
"나중에 말이야 나중에 만약 엄마가 다른 남자 를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할꺼야?"
"흠.... 그거 안그래도 많이 생각해 봤어. 내가 아무리 엄마하고 부부처럼 지낸다 하지만 대외적으로로 그렇게 난 엄마의 아들이잖아 아들의 엄마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만약 엄마가 다른 사람이 생긴다면 그때부터 난 엄마의 좋은 아들로 남을꺼야 이런 기억들은 좋은 추억으로 평생 간직하고 그러고보니 엄만 어떻할꺼야? 내가 다른여자 만난다 그럼?"
"물론 축하하해 줘야지 너한테도 예쁜 부인이 생기면 말야~ 근데 엄만 우리아들 품에서 안놀꺼야 죽을때까지 며느리 몰래 쪽ㅉ고 말아먹을꺼다"
그러면서 장남 스럽게 정민의 자지를 꽉 틀어쥐자 작게 비명을 질렀다.
자신의 아들은 몸뿐만 아리나 마음도 어느새 완전한 어른이 되었구나 자신이 조금만 더 어리다면 만약 피붙이가 아니라 평범하게 만나 관계를 이러가며 살았다면 아마 말한대로 평생 사랑하며 아껴주며 살자신이 있었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나들의 몸에서 느껴지는 향기가 가슴을 설레였다 육체의 쾌락이 아닌 정식적인 쾌락이 머릿속을 가득 재웠다.
이느낌 20년만에 느껴보는 사랑이라는 감정이였다.
모성애가 아닌 단한명의 남자를 위한 전신전령을 바친 가슴이 벅차오르는 사랑...
하지만 자신은 벌써 몇달째 다른남자와 관계를 가지고 그것도 모자라 또다른 남자와 관계를 지속하고있는 것이 두려웠다
물론 자으적인 관계는 아니였지만 생각해보면 자신의 몸은 그 짐승같은 남자들을 원한다는 것이 너무 무서워졌다.
만약 아들에게 이사실을 들킨다면.....
관계를 되도록 빨리 청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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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요"
"오 누님 웬일이야 먼저 전화를 다하고"
"할말이 있어서 전화했어요"
"뭐 보지좀 쑤셔달라고?"
"...........요구사항이있어요 이게 받아들여지지않는다면 당신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어버릴거에요"
"호오~ 세게나오시네~ 그랬다가는 어떻게 되는지 알잖아 주변에 니사진 다 뿌려버리고 이아들 어떠게 되는지 몰라?"
"잘 알고있어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들은 구해낼꺼에요 당신을 죽여서라도"
서슬이 피퍼런채 얘기하는 승애의 기백은 목소리만으로도 전화넘어의 지석을 주늑들게 만들었다.
"크흠... 그..그래 말해봐"
"세가지에요 첫째 내몸을 거칠게 다루지 말아줘요 상처를 내거나 멍들게 하거나 흔적을 남기지 말아줘요
둘째 지금처럼 너무 자주 만나는 건 불가능해요 나도 생활이있고 삶이있어요 삼주에 한번 외박을 해서라도 당신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만들어 줄께요
셋째 나한테도 돈을 줘요 한명당 최소 20만원 당신한텐 그리 큰 금액이 아닐꺼에요
이 세가지만 지켜준다면 당신이 원하는건 뭐든지 들어줄께요 약속하죠 그대신 이제가지 당신도 확실하게 약속해 줘야겠어요 말했듯이 이약속이 깨질시에는 내간 말한대로 반드시 해드리죠"
"어이어이 이거 너무 심한거 아냐?
"이 조건이 맘에 안든다면 할 수 없지요 저도 최대한 양보한 거지만 어쩔수 없군요 그럼미안"
심장이 두근거렸다 자신의 인생을 건 도박.....
너무나 쉽게 떨어져 주면 좋으련말 바로 전화가 다시 왓다.
"훙... 알았어 알았다고 근데 너무 심하잖아 조건이 그래 심하게 다뤘다는 건 인정해 그렇다고 3주에 한번이라는 건 너무 심하잖아 그리고 20만원? 그돈이면 따른여자를 살수 있어"
"그렇담 다른 여자를 사면 되겟네요 그돈이면 젊고 싱싱한 영계들 하고 할수 있을라고 생각하는데요 분명히 말했어요 나도 생활이 있다고"
"후우.. 그래 내가 백번양보해서 2주에 한번으로 하자 더이상은 나도 안돼 돈이야 그렇다 쳐도 이것만은 봐줄수가 없어"
뭐든지 뜻대로 되는것만 있는 건 아닌가...
"좋아요 2우에 한번 하지만 외박은 내가 거절 할 수도 있어요 예전처럼 막무가내로 나로라 그럼 곤란해요 이제 먼저 약속잡고 만나요"
"참 많이 변했구만 누가 누님을 그렇게 변하게 한거지? 알았어 알았다고 들어주지 그럼 내일 시간돼?"
"네 내일은 괜찮아요 다만 9시까지는 집에 들어보내줬으면 좋겠어요"
"알았어 알았다고 쳇 씨발년"
이제 적어도 섹스의 흔적을 숨기기 위해 아들을 피하거나 밀어내는 없을것 같았다. 그래도 아직 사실을 숨기도 거시말을 해야하는건 자신이 진 업의 굴레겠지...
개처럼 당하는 삶보단 그래도 창녀의 삶이 조듬더 나아보였다.
이제좀 숨통이 트이는것 같앗다. 사실 이제 정말 한계였다.
쾌락에 미쳤다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하엽없이 흘리는 눈물을 수십번 만복하자 한계가 찾아왔었다.
이제.... 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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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씨~ 나야"
"네 사모님 오랫만이네요"
처음엔 그렇게 날패같았던 사모가 조금씩 애교도 부리게 되었다 역시 여자는 몸이가면 마음도 따라가는 존재인가...?
"오늘 시간되지?"
"네 만들께요 -_-"
"그래그래 이제 잘알아 듣네 저녁이라도 먹자"
"네 그럼 어딜로"
"우선 근처로 나와 픽업할께"
'엄마 어 오늘 늦게 들어가요'
'응 엄마도 오늘 일있어서 늦게 들어같아 밤에봐 피곤하면 먼저자구'
엄마도요 저 늦어지면 먼저 주무세요 사랑해요 여보~'
'인석이 자꾸!!! 네 저도요 사랑해요 여보~ 쪽'
서로 그렇게 섹스를 하기위해 알리바이를 만들면서 주고받은 문자를 보고 빙그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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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돈부터 줘요"
여어 근데 그 딱딱한 말투좀 어떻게 안돼 누님? 이거원 이제 이정도면 나긋나긋 해질수도 있잖아 섹스할때처럼"
"너무 많은건 강요하진 마요 먼저 씻을께요 그럼"
지석에게 받는 5만원짜리 4장을 접어 백에 넣은다음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 승애는 욕실로 향했다.
"허...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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