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13)

물론 이 연립지하실방도 재민이가 구한 방으로 제법 넓은 지하실 방이었다

방 두개에 주방이 따로 있고 화장실까지 딸렸는데 지하에는 재민이 친구들외에는

다른 집은 없어서 여기서 어떤짓을 해도 아무도 모를만한 곳이었다

녀석들은 야간에 학교애 다니는 관계로 여기서 아침에 모여 놀다가 오후가 되면 학교에

가곤 했다

재민이는 친구녀석들에게 야 혹시 우리 학교에 다니는 애들 엄마중에 예쁜엄마 있냐?

그러자 한 녀석이 아----있다! 우리반에 상만이라고 있는데 게네 엄마 학교에 한번 왔었는데 괜찮게 생겼던데 !

그 상만이 엄마라는 여자는 이름은 김영애로 나이는 마흔둘에 키는164센티에 몸무게는48키로 정도 되는 

아줌마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여자였다 얼굴은 텔런트 김영애를 빼다 박은 모습이었다

재민이는 그녀석에게

몇살이나 되어 보였어!

한 마흔 정도 되보이 던데!

음----몸매도 좋아?

엉 괜찮아 키도 어느정도 큰편이고 약간 말랐는데 섹시하게 생겼던데

친구녀석이 그 아줌마에 대해서 자세히 애기를 하자 녀석들은 솔깃해 가지고

방법을 의논 하기 시작했다

재민이는 

야 종수 니가 그 아줌마 꼬셔서 일루 데리고 와라!

내가 어떻게 꼬셔서 나이먹은 아줌마를 데리고 와 애들이라면 모를까!

이 병신아 꼬셔서 데리고 오란말이 니가 진짜로 꼬셔서 데리고 오란 말이 아니고 핑계를 데서 일루 데리고 오라고 가령 예를들어 니네 반에 게 상만이라는 애가 여기서 공부하다가 쓰러졌는데 오라던지 아님 상만이가

사고를 쳤다고 상대방 가족에서 보자고 한다고 하든지 할애기 만찮아 이 바보야!

그러자 친구녀석은 

아---알았어 내가 내일 상만이네 집 아니까 찾아가서 데리고 올께

재민이는 만족한지 흐흐 웃으며 야 내일은 아줌마 보지 구경 한번 하는거냐 ㅋㅋ

녀석들 모두 흥분이 되고 즐거운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내일을 기다렸다 

종수는 상만이를 친구를 시켜 아침부터 나오게 했고 상만이가 나오자 한시간쯤 되어

상만이네 집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안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예 저 상만이 친구 종수에요!

상만이 엄마는 대문을 열고 

어----종수가 웬일이니 상만이는 아까 나갔는데

아줌마 큰일 났어요 상만이가 어떤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다가 아저씨한데 걸려서

잡혀 있어요!

뭐라고?상만이 엄마는 놀란 모습으로 어쩔줄 모르고 서있었다

종수는 계속해서 거짓말을 해댔다

그 아저씨가 빨리 엄마 안모셔오면 경찰서에 집어 넣겠다고 아줌마를 데리고 오래요

상만이 엄마는 종수에게 

종수야 너 잠깐만 기다려라 아줌마가 옷좀 갈아입고 나오게

종수는 쉽게 넘어가는 상만이 엄마를 보자 웃음이 터져 나올뻔 했지만 겨우 참고 진지한모습으로 

예 하며 대답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종수 마음속엔 벌써 상만이 엄마보지가 눈앞에 아른 거리고 있었다

아---저 아줌마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털도 많이 났겠지 종수는 흥분된 마음을

가라않히고 아줌마가 나오길 기다렸다

종수야 어서 가자 거기가 어디니?

여기서 안멀어요 택시타고 좀만 가면 되요

이윽고 연립주택 지하실방 앞까지 다오자

상만이 엄마는 어디니 하고 물었고 지하실 방으로 내려가려 하자

상만이 엄마는 종수에게 약간 이상하다는 듯이 

종수야 여기에 있어?

종수는 예 여기가 집이에요 들어오세요! 하며 말을했다

상만이 엄마는 종수를 따라 지하실로 내려와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문을 열자 자욱한 담배연기가 앞을 가렸다

상만이 엄마가 들어가자마자 종수는 뒤에서 문을 걸어 잠궜다

순간 영애는 뭔가 이상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겁이 덜컥 났다

영애가 뒤를 돌아보며 종수에게 

상만이는 어디있니?

그러자 종수는 씨익 웃으며

저 안으로 들어가면 있어요!

영애는 종수에게 

종수 니가 안으로 들어가서 상만이 좀 나오라고 해줄래 하자

종수는

그냥 들어 가세요 바로 여긴데요

영애는 뭔가가 이상했지만 신발을 벗고 하는수 없이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서 방문을 또 열자 방안에 상만이 또래 아이들이 열명이 넘게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는게 아닌가

순간 영애는 뭔가가 일이 잘못됐음을 감지했다

영애는 종수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저----종…종수야 상만이는 안 보이는데! 하고 묻자

안에서 한 녀석이 말을했다

야----이 시발년아 니 아들을 왜 여기서 찾어!

녀석이 그렇게 말하자 같이 있던 녀석들은 뭐가 우스운지 크크크 하며 기분 나쁜 웃음을

웃어댔다

그렇게 말한 놈은 재민이란 놈이었는데 친구들이 그렇게 불렀다

영애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느낌이 들었다

영애는 너무 놀라 아무말도 못하고 종수를 쳐다보자 종수녀석은 갑자기 딴데를

쳐다 보며

야---난 내임무 다했으니까 니들이 이제 해봐! 하는게 아닌가

영애는 종수를 쳐다보며 

종수야….이게 어찌된…거니!

종수는 대꾸도 안하고 딴쪽으로 걸어갔다

그러자 두녀석이 다가오더니 영애의 팔을 양쪽에서 붙잡고는 방안으로 끌고 갔다

영애는 힘을 주어 팔을 뺄려고 했지만 녀석들의 완강한 힘을 당해낼수는 없었다

소리를 질르고 싶었지만 너무 놀라서 소리조차 나지를 않았다

녀석들은 영애를 방으로 끌고 와서는 방 한가운데에 끓어 앉혔다

그중 한 녀석 재민이란 녀석이였는데 

영애를 보며 재민이는 

아줌마…우린 상만이 친군데 상만이 엄마가 그렇게 예쁘다고 해서 우리가 좀 구경좀

할라구 이렇게 모시고 온거야 이해해 엉!

영애는 아무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이 상황이라면 자신을 욕보이려고 작정을 하고 계획을 세운게 분명했다

재민이란 녀석은 계속 애기를 이어갔다 

우리가 하자는데로만 하면 상만이도 우리가 앞으로 잘돌봐줄께

우리가 이래뵈도 학교에선 무진장 잘나가거든 흐흐

영애는 너무 무섭고 떨려서 말이 잘안나왔다

영애가 재민에게 말했다

저…..저..재민이라고 ..친..친구들이 그렇…게 불..불르는…것 같은데..

나…날.. 어..쩌려고 그렇는…거..지..

영애는 떨면서 겨우 말을 했다

그러자 재민이는 웃으며 

아줌마…나 아줌마 안죽여..크크크

그냥 아줌마랑 우리 친구들이랑 한번 질탕지게 놀면 돼!

영애는 그저 아무말도 못하고 가슴만 두근두근 거리고 있었다

재민이란 녀석은 영애에게 

아줌마 옷좀 벗어봐 

영애는 어찌해야 할지 그저 떨리기만 할뿐 이었다

영애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앉아있자 재민이는 

아줌마 아들 친구들한데 얻어맞고 벗을거야 그냥 벗을거야 엉!

재민이가 다그쳤다

그래도 영애가 아무런 대답도 안하고 가만히 있자 재민이란 녀석이 다가오더니

냅다 싸대기를 올려 붙였다

이거 아무래도 졸라 맞아야지 정신 차리것는데

영애는 뺨을 얻어맞자 정신이 확 들었다

재민이 녀석은 자기 바지춤에서 혁대를 빼서 손에 들고는 영애를 향해 혁대로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영애는 아까 맞은 뺨이 아직도 후끈거리는 상태에서 재민이의 혁대로 매를 얻어 맞기

시작했다

쫙…쫘악…..억…아….비명소리가 입에서 저절로 흘러 나왔다

재민이는 아랑곳 하지않고 마구잡이로 혁대를 휘둘렀다

영애는 얼굴을 손으로 가린체 얻어 맞다가 너무 아픈 나머지 재민이의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애원했다

그만…알았어 그만때려..

영애가 바지를 붙잡고 애원하자 재민이는 씨익 웃더니

영애에게

앞으로 한번만 애기 할 테니까 한번에 말잘들어 난 성격이 좆같아가지고 못참거든

말안들으면 자….방 가운데로 와서 똑바로 서서 홀딱 벗는다 실시!

재민이 녀석은 마치 군대에서 남자들이 쪼병한데 시키는 듯한 말투로 명령했다

영애는 어쩔수 없이 방 한가운데로 가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영애는 베이지색 바지에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먼저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벗었고 이어 잠시 주춤하다가 이내 바지를 마저 벗었다

영애는 무려 열세명이나 되는 아들 친구녀석들이 보고 있는데서 옷을 벗고 있는 자신이

너무 창피 하였다 하지만 지금 안벗으면 재민이 녀석에게 호되게 맞을께 불보듯 뻔하였다

브라자와 펜티만 남자 영애는 어떻게 할까 망설이면서 재민이 쪽을 바라보았다

재민이는 눈을 부라리며 

어서 마저 벗어!

영애는 하는수 없이 브라자끈을 손뒤로 하여 풀어 내렸다

영애의 가슴은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야간 처졌을뿐 굴곡은 여전히아름다웠다

이어 펜티를 마저 끌어내려 벗자 영애의 보지가 아들친구들이 보는데서 모습을 드러냈다

영애의 보지는 털이 역삼각형으로 나있고 털은 적당할 정도로 나있는 모습이 었다

영애가 옷을 모두벗자 녀석들은 

와우 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옷을 다벗고 영애가 그냥 그렇게 서있자 한참을 보던 녀석들은 재민이가 지시를 하자

방 한구석에 있는 메트리스를 방가운데로 들고오더니 깔았다

재민이는 녀석들에게

야…..내가 먼저 한다 니들은 가위 바위 보 해서 정해 알았냐 하며

영애를 메트리스에 눕히더니 젖가슴을 만지며 얼굴에 자신의 혓바닥을 ?아댔다

영애는 순간 너무나 치욕스럽고 창피하였다

이 많은 자신의 아들 친구들이 보는데서 윤간을 당하는 자신이 너무 치욕스러웠다

방 한가운데서는 재민이가 영애를 겁탈하고 있었고 둘러앉은 녀석들은 흥분된 눈빛으로

영애와 재민이가 하는걸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재민이는 한참을 영애의 젖꼭지와 얼굴을 ?아댔다

영애는 마음속으로 어린 녀석이 많이 해본곳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영애는 너무 치욕적이고 창피하였으나 재민이의 애무를 받자 몸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흥분되는 것 같은걸 느꼈다

영애는 속으로 

아….이렇면 안되는데 내가 왜 이렇지 하며 정신을 가다듬었다

재민이는 영애를 보며

아줌마…어때 흥분좀 되나

영애는 아무말도 대답할수 없었다

재민이는 영애가 대답을 안하자

아줌마…다리벌려봐 내가 보지좀 빨아줄께

영애는 안벌릴수가 없었다

안벌리면 보나마나 또 매질을 할 것 같았기에 하는수없이 다리를 벌리자

재민이는 다시 영애의 다리를 부여 잡고는 최대한 벌리고 얼굴을 영애의 보지에

파묻고 개걸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영애는 순간 혹시 내보지에서 냄새나지는 않겠지 하며 걱정을 하다가 문득 자신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나 하고 깜짝 놀랐다

이런 와중에 그런거를 생각하는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재민이는 한참을 빨다가 갑자기 다리를 다시 벌리더니 친구들한데

야……..이리와서 아줌마 보지 한번 구경해봐라 확실히 애들 보지하고는 차원이 틀리다

영애는 재민이가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녀석들에게 자신의 치부를 적나라게 

공개를 하자 너무 창피한 나머지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기분이었다

영애는 너무 창피한 나머지 아예 눈을 꽉 감아버렸다

녀석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야…..저 보지좀 봐 털이 무성하네 보지도 졸라 큰데 엉

재민이는 녀석들이 그런식으로 말하자

야….그럼 애까지 낳았는데 보지가 손가락 하나 들어가는 애들 보지겠냐!

녀석들은 계속 영애의 보지를 보며 지껄여 댔다

와……내 주먹도 들어 가겠는데 크크크

영애는 자신의 보지를 아들친구들에게 적나라게 보여 주는것도 모잘라 놀림까지 당하니

너무 치욕스러워 죽고만 싶었다

재민이 녀석은 한참을 녀석들에게 영애의 보지를 보여 주더니 영애를 뒤돌아 엎드리게

하더니 뒷치기 자세로 영애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영애는 치욕스러운 감정과 더불어 약간 이상한 야릇한 느낌이 몸으로 전해져 오는걸

느껴 왔다

자신은 그렇고 싶지않지만 몸이 반응 하는 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재민이 녀석은 그렇게 영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더니 이내 몇분 안되서 영애의

보지에 자신의 좆물을 분출했다

재민이 순서가 끝나자 녀석들은 순서대로 무려 열세명이나 영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었고 

영애의 보지는 열세명이나 되는 좆물을 녀석들이 자신의 보지에 쏴버리자 

영애의 보지는 좆물로 아예 넘쳐 흘러 내려왔다

열세명이 다 한번씩 영애의 보지에 좆물을 쏴버리자 이제는 녀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지

영애에게 이것 저것 물어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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