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화 (7/13)

주로 재민이가 물어보는게 제일 많았다

영애는 다 끝나고서도 옷하나 걸치지 않은체 마치 동물원 원숭이 처럼 방한가운데 메트리스에 앉아 

녀석들의 질문에 대답을 했다

재민이는 영애에게 나이가 몇이냐 자식은 상만이 하나 밖에 없냐 …..

남편은 뭐하냐…이름이 뭐냐

이런 질문부터

남편과 섹스는 몇번씩 하느냐 하는 치욕스러운 질문도 마다않고 해댔다

남편과의 섹스 회수를 묻자 영애는 한달에 4번정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한다고 했더니

녀석들은 왜 그것 밖에 안하냐구 되려 영애에게 물어왔고 영애는 아무런 대꾸도 할수 없었다

재민이는 영애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오늘일에 대하여 갈무리를 져야 겠다며 영애에게 말했다

어쩔수 없이 아줌마 우리랑 비디오 촬영좀 해야겠어

영애는 순간 깜짝 놀랐다

비디오 촬영이라 함은 섹스 비디오를 찍자는 애기가 아닌가

영애는 기겁을 하고 재민에게 ]

뭐라고…그..그건 안돼 떨리는 목소리로 재민애게 말했다

재민이는

아….그게 우리가 그거 찍어서 딴데다가 돌리겠다는게 아니라

아줌마 담보용으로 갖고 있겠다는거야

사실 그렇잖아 우리가 이짓거리 한걸 아줌마가 딴데다가 신고하면 우리만 좆되잖아

그렇니까 만약 좆되면 아줌마도 같이 좆 되야지

영애는 무슨 말인지는 알았으나 그것만은 안되는 일이었다

영애는 재민이 에게

나…..절대로 오늘 있었던일 아무에게도 애기 안해 그렇니까 그런건 찍지마 하며 애원 했다

재민이는 영애에게

아줌마 …나는 아줌마랑 계속 하고 싶어!적어도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만 이라도!

내가 만약 비디오 같은거 안찍고 아줌마랑 하고 싶어서 아줌마 불르면 아줌마 잽쌓게

나올수 있어 그럴수 없잖아 그래서 내가 찍는거야 알겠어

하며 말이 떨어지자 마자 녀석들에게 지시를 하더니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와선

영애를 촬영하기 시작했다

영애는 반항 해보았지만 어쩔수 없었다

녀석들은 영애랑 하는거 외에도 영애의 보지를 빨아대는거 영애에게 모두 둘러서서

자지를 빨리는 것등 여러종류를 필름에 담았다

촬영이 다 끝나자 재민이는

아줌마…이제부터 아줌마 내말 안들으면 이 테이프 학교랑 전국 비디오 가계에다가

싹 뿌려 버릴거야 딴 녀석들 말은 듣지마 오로지 내 말만 잘들으면 돼

영애는 눈물이 날만큼 걱정이 되고 자신의 치욕스러운 행태가 저 테이프에 다 담겨있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앞을 가렸다

재민이는

아줌마…앞으로 매일 오전10시까지 일루와 토요일 일요일빼고 평일에는 항상 와야해

그리고 우리가 졸업할 때 까지만이야 그리 길지 않아 앞으로 1년 조금 더 남았는데 뭐

대신 내가 아줌마 아들은 철저히 보호해 줄께

다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 아들 같은 녀석들 욕구좀 해결해 준다고 편히 생각해

약속 안지키면 아줌마 끝장 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상만이도 죽어 알았어 명심해

영애는 재민이에게 협박을 당하고 오후가 되어서 겨우 그 연립 지하실방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다

그날이후로 영애는 매일10시만 되면 재민이네 아지트인 연립지하실방으로 출근을 했다

영애에겐 어절수 없는 선택이 었다

거부한다면 영애가 찍은 섹스비디오가 상만이 학교는 물론 만천하에 공개될테고 그렇다면

영애 자신이야 어찌永?상만이와 남편은 엄청난 충격에 아마 삶을 포기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영애는 까짓거 일년반만 녀석들의 성적 노릿개감으로 욕구만 해결해 준다면 된다 하는 오기까지 생겼다

재민이 말로 딱 자신들 졸업 할때까지만 이라고 했는데 상만이와 남편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굴욕적 것은 

얼마든지 참을수 있다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시간이 되자 연립지하실로 들어갔다

지하실로 들어가자 녀석들이 방두개에 나뉘어 안자 삼삼오오 뭉쳐있었다

영애가 들어가자 녀석들은 반가운 얼굴로 아줌마 왔어 하며 히죽거리며 즐거워했다

재민이는 방 한구석에 비스듬히 기댄체 앉아있다가 영애가 들어 오니까 씨익 웃더니

아줌마…약속 지켰네..잘 생각했어 만일 그 비디오 공개되봐….으이 상상만해도 소름끼치지

영애가 우물쭈물 하고 서있자 재민이는

야……여기 방 가운데다가 어서 메트리스 깔아라 니들 좆잡고 졸라 흥분하고 있었잖아

빨리들 한탕씩 뛰어야지

영애는 속으로 아……오늘도 저 많은 녀석들이 내 보지에 좆물을 분출하겠구나

영애의 보지가 다른 여자들의 보지에 비해서 좀 큰 편이라 그렇치 웬만한 여자는

하루에 무려 13명이나 되는 녀석들이 두세번씩 보지에 박아대면 아마 보지가 퉁퉁 부을 것이다

영애는 재민이 지시에 따라 가운데에서 옷을 다벗었고 

오늘은 재민이가 먼저 안하고 다른 녀석니 먼저 영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마지막 차례가 되자 재민이는 영애에게 변태적인 요구를 지시하기 시작했다

먼저 영애에게 방한편에 있는 의자를 가져오게 하더니 의자에 올라가 의자 팔걸이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영애에게 자신의 손으로 직접 보지를 최대한 벌리라고 했다

그전에는 다른녀석들이나 재민이가 지들 손가락으로 영애의 보지를 벌리고 했지만

오늘같이 영애에게 직접 자신의 손으로 벌리라고는 안했었다

영애는 녀석들에게 돌림방 당하는 것 보다 몇배는 치욕스러웠다

하지만 영애는 마음을 굳게 먹었다 이 보다 더한것도 녀석들 졸업 할때까지만 참으면 된다

하며 속으로 자신을 강하게 마음을 먹고 의자에 올라가 재민이 시키는데로 의자팔걸이에 

다리를 걸고 가랑이를 최대한 벌린체로 자신의 두손으로 보지를 한껏 벌려서 녀석들이 잘보일수 있게 했다

하지만 영애의 시선은 차마 녀석들을 볼수없어 눈을 감은체 딴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보지만 최대한 벌린체 아무말도 안하고 의자에 앉아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달렸다

녀석들은 지들이 싼 좆물이 영애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걸 보면서 지들끼리 뭐가 좋은지 낄낄 거리고 있었다

영애의 보지는 녀석들이 싼 정액에 보지가 정액으로 꽉 차다못해 질질 흘러내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재민이는 영애에게 다가오더니 

아줌마….눈뜨고 내 말대로 해 알았어!

자….따라한다 실시! 재민이는 또 군대식으로 명령을 내렸다

이렇게 말할 때 대답을 안하거나 미적거리면 사정없이 재민에게 매를 맞는다는걸

영애는 잘알고 있었다

영애는 

예….하며 대답을 했다 재민이가 자신이 군대식으로 말할때는 존댓말을 쓰라고 하였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재민이는 이어서 말을 계속했다

자….눈을 똑바로 뜨고 내 보지 예뻐요 하고 묻는다 실시!

영애는 어이가 없었다 자신을 돌림방 놓고 갖은 자세와 모습으로 모욕을 주는 것도

모잘라 이제는 자신을 이렇게까지 굴욕적으로 놀림감으로 만든단 말인가

재민이가 너무 야속했다 하지만 영애는 군말없이 이내 대답을 했다

내보지 예뻐요? 영애가 말을하자 녀석들은 깔깔거리고 웃으며 

예! 좆나게 이니다 하며 큰소리로 애기를 했다

영애는 얼굴이 화끈 거려왔다

너무나 치욕스러웠다 앞으로 무려 1년반동안 이 녀석들의 노리개감이 된다고 생각하자 눈앞이 캄캄했다

재민이 녀석은 계속해서 영애에게 지시를 했다

내보지에 침을 뱉어 주세요 제보지는 개보지 랍니다 따라한다 실시!

영애는 꼭두각시 마냥 재민이 시키는데로 따라했다

내보지에 침을 뱉어 주세요 제 보지는 개보지 랍니다

영애가 재민이를 따라 이렇게 말하자 재민이는 친구들에게

야….개보지가 침좀 뱉어 달라잖냐 어여 가래침을 확 뱉어 버려라 

재민이가 말하자 그증 한녀석이 영애의 앞에 다가오더니 

커억…하며 가래침을 뱉었다

영애는 모욕감에 몸이 떨리는걸 느겨왔다

다른 녀석들도 그게 재미있어 는지 모두와서 영애의 보지에 침을 뱉었다

재민이는 계속이어서 영애에게 지시를 했다

내 보지에 아무거나 막 쑤셔 주세요 보지가 근질거려요 따라한다 실시

영애는 이번에도 군말없이 따라했다

내 보지에 아무거나 막 쑤셔 주세요 보지가 근질거려요!

영애가 재민이의 말대로 따라하자 재민이는 친구들에게

야….가서 소주병이나 맥주병 같은 것 좀 갖고와 쑤셔 달라잖냐! 흐흐

녀석들은 어디서 났는지 소주병하고 맥주병 콜라병등 있는대로 빈병이라는 것은 

죄다 갖고왔다

재민이는 그중 소주병 하나를 잡더니 영애의 보지에 소주병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어라….보지가 니들 좆물하고 침으로 미끈거려서 잘들어 가는데 흐흐

재민이는 연신 기분 나쁜 웃음을 지며 영애의 보지에 소주병을 박아 넣기 시작했다

영애의 보지는 녀석들에게 돌림방을 당하고 얼마지나지 않았고 거기다가 녀석들이

싼 정액과 이후 보지에 뱉은 침때문인지 소주병 주둥이 부분이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이내 소주병의 3분1정도가 보지에 쑤욱 하고 박혀 버렸다

재민이는 재미있는지 

야….이년 봐라 보지가 진짜 해벌레 하네 완전히 개보지네 이병 다들어가겠는데

재민이는 이제는 아예 이년 저년 하며 상소리를 해가며 영애를 모욕했다

소주병이 어느덧 반이상이 영애의 보지에 박혀 버렸다

영애는 약간 아파왔다 영애가 으…..아…..하며 신음소리를 내자

녀석들은 더욱 흥분이 되는지 재민에게 

야…재민아 똥구녕에다가도 넣어봐 재미있겠는데

영애는 깜짝 놀랐다 자신의 보지야 그렇다 치지만 항문에도 병을 넣은다면 

아직 한번도 항문섹스 같은걸 못해본 영애로선 겁나는 일이었다

재민이는 그말에 오케이 하며 영애의 엉덩이를 손으로 살짝 올리더니

보지에 넣었던 소주병을 빼어내서는 영애의 항문에 쑤셔 넣기 시작했다

아까와는 비교도 될수 없을만큼의 고통이 밀려왔다

악…..으…..아아…….악

영애가 고통의 소리를 내자 재민이는 소주병 넣던걸 다시 빼내고는

아….이거 잘 안들어 가는데 그렇더니 영애에게

아줌마 항문은 아다야? 똥구녕은 처녀인가봐 잘 안들어가네

영애는 울먹이며 재민에게

나 한번도 그쪽으로는 안해봤어 여기는 하지마 부탁이야 하며 애원을 했다

그러나 상만이는

그럼 내가 아다 끊어 줘야지 소주병으로 첫동정 끊을수야 없지 하더니

영애에게 뒤로돌아서 의자를 잡고 엎드리게 하더니 영애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

넣기 시작했다

영애의 항문은 뻑뻑해서 재민이의 자지가 잘 안들어 갔다

영애는 너무 아픈 나머지 재민에게

저….아무래도 여기다가 침좀 뱉어야지 들어 가겠는데 하며 재민에게 부탁했다

재민이는 놀랍다는듯 영애를 쳐다보며 눈을 크게뜨고는 

어 아줌마 이제 완전히 선수 다楹?하하 재민이는 웃으며 애기를 했지만

영애는 너무 아파서 어쩔수 없이 창피함을 무릅쓰고 한 말이었다

재민이는 영애의 항문에 커억 하더니 자신의 가래침을 뱉더니 다시 자지를

영애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침때문인지 자지가 쑤욱하고 영애의 항문에 박혀 들어왔다

영애는 뒤쪽 뱃속에서 뭔가 묵직한게 들어 오는 것 같은 생전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 전해져 왔다

재민이는 몇번을 영애의 항문에 쑤셔 넣더니 이내 

으……하며 빠른 속도로 철퍽철퍽 박아대는 소리와 동시에 영애의 항문에 좆물을 분출을 했다

영애의 항문에서 뭔가 불쾌한 액체가 퍼져 나가는 것을 영애는 감지할수 있었다

그날은 그렇게 재민이가 영애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서 싼후에 녀석들은 영애를

다시 방한가운데 메트리스에 눕혀 놓고 다시 한번 돌림방을 했고 돌림방이 끝나자 영애를 돌려 보냈다

그날이후로 영애는 주말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 10시에 녀석들 아지트인 지하실방으로 가서 오후 3시까지

녀석들을 위해 보지와 항문을 벌려야 했다

재민이가 영애의 항문에 자지를 박고 싼 이후로는 다른 녀석들까지 영애의 보지와 항문에 빈병들을 박아댔고 

나중에는 자신들의 정액도 모두 먹으라고 하기까지 했다

녀석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다섯시간 이라는 시간동안 영애를 한시도 쉴틈도 주지 않은체 돌림방을 해댔고 

영애 자신도 어느새 녀석들에게 길들여져 이제는 창피함 같은걸 느끼지 못할만큼이 되었다

녀석들은 어느날 어디서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와서는 영애에게 보게 했는데

아주 난잡한 포르노물 이였다

영화 내용은 없고 어느 한 백인여자가 세남자를 동시에 입과 보지 항문으로 받아

들이는 플레이와 그여자가 이번에는 남자들 두명을 자지와 자지가 맡닿게 눕혀 놓고는 

보지에 두명의 자지를 동시에 삽입하는 내용 또 여자가 남자들의 오줌을 받아 먹는등 포르노 중에서도 

굉장히 난잡한 포르노 였다

재민이는 영애에게 이 포르노와 똑같이 할것을 요구했다

영애는 녀석들에게 하루에고 수십번 보지에 자지를 박혀 대거나 소주병이나 맥주병 같은걸로 

보지와 항문에 빈병들을 박혀 보았으나 보지에 두명의 자지를 쑤셔 넣는건 조금 겁이 났다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녀석들이 하자면 하자는대로 할 수밖에 없단걸 그 누구보다도 영애 자신이 잘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영애는 하는수없이 메트리스에 두녀석을 영화와 똑같이 자지를 맡닿게 눕혀놓고는 녀석들에게 

자신의 보지에 침을 발라주라고 하고는 자지 두개를 동시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쑤욱….하고 자지두개가 영애의 보지에 들어가기 시작하자 녀석들의 탄성이 흘러 나왔다

역시 아줌마 보지가 위대해 서양년들 하는거 다할수 있잖아 하하

재민이는 친구들과 껄걸 거리며 웃어댔다

재민이는 영애에게

야……신나게 찍어봐 그래야 제들 쌀거 아냐

영애는 부지런히 아래 위로 흔들어 가며 녀석들이 싸기만을 위해 노력했다

영애에게는 창피함 같은건 요사이 없어진지 오래가 되었다

이런 모습으로도 웬일인지 치욕스러운 마음보다는 힘이 들뿐 이었다

한마디로 창녀 같은 심정 이었다

녀석들이 영애의 보지에 좆물을 분출하자 다른 녀석들도 똑같이 드러누워

영애에게 박으라고 지시를 했다

영애는 그많은 수의 녀석들의 자지를 두명을 동시에 다 쌀때까지 보지가

시큰거리고 아파와도 참으며 다 쌀수 있게 해줬다

그렇게 전부 사정을 하자 이번에는 아까 영화에서 처럼 자신들의 소변을 먹으라고

영애에게 명령했다

방에서 오줌을 받아 먹으라고 하기가 그랬는지 영애를 화장실로 끌고가서 그 좁은데 한가운데 

끓어 앉혀 놓고는 입을 벌리라고 하고는 영애의 입에 오줌을 갈겨댔다

영애는 입을 벌리고 녀석들의 오줌을 다 받아 먹었다

오줌을 다먹자 배가 불러서 움직일수 조차 힘들었다

그날도 녀석들은 영애를 한껏 농락하다가 3시쯤 되어서 집에 보내 주었다

영애는 녀석들과의 섹스 때문에 남편과의 잠자리도 웬지 피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남편이 술에 취해

들어와서는 상만이가 집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실에서 영애의 옷을 벗기고 하려고 들었다

영애는 남편에게 상만이가 아직 안잔다고 방으로 들어 가자고 했지만

술에 취한 남편은 막무가내 였다

어쩔수 없이 영애는 자신의 옷을 벗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남편의 자지를 빨아주다가 쇼파에 남편을 

앉혀 놓은체로 남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박아 놓고는 열심히 빨리 싸기만을 기달리며 위에서 박아대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상만이가 불쑥 나오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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