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0화 (10/13)

이윽고 찬우는 옥희의 보지에 소주병을 살살 문대다가 이내 쑤셔박았다

찬우는 옥희의 보지에 쉴틈없이 소주병을 박았다 뺐다 하며 옥희를 농락하였다

소주병으로 한참을 농락하더니 이번엔 옥희에게 엎드리라고 하더니 옥희의 보지에 맥주병을

박아넣었고 이내 항문에도 소주병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옥희는 보지에 병을 박아넣을때는 고통이 없었으나 항문에 소주병이 박히자 아픔이 느껴졌다

옥희는 아픔을 꾹참고 녀석이 하는대로 몸을 내버렸다

그렇게 또 한참을 옥희의 보지와 항문에 병을 쑤셔박으며 농락을 하더니 이번엔

옥희에게 방문쪽 으로 몸을 향하게 하고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보지에 병을 쑤셔 넣으라고 찬우녀석이 지시했다

옥희는 방문쪽으로 침대에 걸터앉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맥주병을 보지에 쑤셔넣었다

옥희가 맥주병을 쑤셔넣고는 가만히 있자 찬우는 넣었다 뺐다 하라며 옥희에게 지시를 했다

옥희는 자신의 손으로 맥주병을 부여잡고는 넣었다 뺐다 하며 시키는 대로 마치 강아지처럼 말을 들었다

찬우는 그렇는 옥희에게 야 이년아! 아무런 신음도 안내고 니가 무슨 로버트냐 재미없게

색소리좀 내 아주 화끈하고 크게 내라고 엉!

찬우녀석은 이젬 아예 옥희에게 이년 저년 하며 마치 노예처럼 옥희에게 대하고 있었다

옥희 자신도 이제는 어느정도 단련이 되어 처음처럼 심하게 창피하거나 굴욕적이지는 않았다

옥희는 이번에도 찬우가 시키는대로 자신의 보지에 맥주병을 박아대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옥희는 지금 자신의 신음소리가 아들인 동형이가 들어닥치기 위한 계략인지 꿈에도 생각 하지못한체 

찬우가 시킨대로 으…아….아…하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찬우는 옥희에게 야 이썅년아 ! 소리 더 크게 안내 하며 옥희를 다그쳤다

옥희는 더욱 큰소리로 신음을 내었다 아….아…으…아!..녀석들은 옥희의 그런 모습을 보며

흥분 되는지 자신들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바로 그때 방문이 벌컥 열리더니 동형이가 들어왔다

옥희는 너무나 놀란 나머지 소리도 내지 못하고 그자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옥희의 손에는 맥주병이 있었고 자신의 보지에 맥주병을 꼽은체로 경직된 얼굴로 동형이와 눈이 마주쳤다

동형이 녀석은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척 놀란 표정을 짓고 그자리에 서있었다

옥희는 몸이 떨려와 잘움직이지 않을 정도 였지만 겨우 힘을 내서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맥주병을 빼내고는 몸을 움추렸다

자신의 벗은 몸을 가리고 싶었지만 침대웨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옥희는 침대시트를 겨우 끌어당겨 몸의 일부를 감추었다

동형인 그런 엄마의 모습을 쳐다보다가 눈을 돌려 찬우와 녀석들을 쳐다보았다

야! 니들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야 동형은 친구녀석들에게 티하나 내지않고 말을 하였다

동형이 녀석들에게 다그치자 찬우는 어…그게 니네 엄마가 사실은 며칠전에 놀러왔는데

니가 없어서 그냥 집에 가려 했는데 우리를 불러놓고는 한번 하자고 했어 그리고 오늘도

니네 엄마가 놀러오라고 하고는 우리들 앞에서 이렇게 하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 된거야

옥희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 옥희가 말을 하려 하자 갑자기 동형이가 옥희에게 다가왔다

동형아! 옥희가 눈물을 흘리며 그게 아니라..하며 말을 하려하자 동형인 자신의 엄마인 옥희의 뺨을 힘껏 날렸다

쫙악…… 번쩍 하는 것 같은 느낌과 함께 침대로 엎어져 버렸다

동형인 옥희에게 말할틈도 안주고는 야 이십발년아 그렇게 하고 싶으면 나가서 아무 남자하고 하면 되지 

하필이면 왜 내친구들이냐 엉! 하며 다그쳤고 옥희가 흐느끼며 아니라고말을 하려하자 다시한번 뺨이 날라왔다

동형인 옥희에게 너 변명하지마 한번만 더 말하면 입을 찢져 버릴꺼야 엉!

옥희는 억울했지만 어쩔수없이 입을 다물고 흐느껴 울기만 했다

찬우는 그렇는 동현이의 모습을 보며 야 연기가 끝내준다 하며 속으로 생각했다

동형은 이미 머리속으로 자신의 엄마가 말을 하기전에 말을 끊으려고 일부러 엄마의 뺨을

날린것이었으니 내심 속으로는 이젬 됐다 하며 쾌제를 부르고 이었던 것이었다

동형은 잠시 흐느껴우는 엄마를 쳐다보다가 이내 엄마에게 말했다

앞으론 엄마라고 안부를꺼야 너 같은 창녀만치도 못한 걸레는 걸레로 밖에 더쓰겠어

이제부터 넌 걸레야 걸레 엉! 뭣하러 몸은 가려 ! 동형은 그렇게 소리치며 옥희가 감싸고

있던 침대시트를 걷어내 버렸다

옥희는 두손으로 가슴을 가린체 흐느껴 울기만 했다

동형은 속으로 이젠 됐다 하며 계속 옥희를 다그쳤다

야 이썅년아! 일어나 하며 옥희의 머리채를 잡더니 방바닥으로 끌어 내렸다

옆에서 보고있던 찬우와 친구녀석들은 속으로 아무리 그래도 엄만데 동형이가 좀 심하네 하며 생각했다

동형은 바닥에 엎어져 있는 옥희를 향해 말했다

야 넌 이제부터 개걸레니까 걸레로 살아라 엉 아까 하던대로 니 보지에 맥주병 쑤셔넣고 색소리좀 내라 엉!

옥희가 가만히 엎어져서 흐느끼기만 하자 동형은 옥희의 머리채를 부여잡더니

야 이썅년아 오늘 너죽이고 나도 죽을까 엉! 빨리 시키는대로 해 하며 옥희를 다그쳤다

옥희는 머리채를 동형에게 잡힌채 동형과 눈이 마주쳤다

옥희가 동형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가만히 있자 동형은 옥희의 머리채를 놔주고는

아까보다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 더 화나기전에 시키는대로 하라고 엉!

옥희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속으로 결심을 했다 지금 더 이상 동형이 말을 안들으면

큰일이 날지도 몰라 그래 일단은 동형이가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없어 하며 자신 스스로 침대로 올라갔다

이제는 옥희의 눈에서도 더 이상의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

침대에 올라가서 옥희는 찬우에게 말했다

저…찬우야 거기 있는 병좀 줄래 옥희가 찬우에게 말하자 찬우는 잽싸게 콜라병을 가지고 옥희에게 전해줬다

옥희는 다시 가랑이를 힘껏 벌리고 콜라병을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옥희는 병을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긴했어도 박았다 뺐다는 차마 할수 없어서 병을 박은채로 가랑이만 벌리고 

있자 동형인 벌컥 소리를 지르며 야 아까 처럼 박았다 뺐다하면서 색소리도 내라고 엉!

옥희는 어쩔수없이 콜라병을 보지에 넣었다 뺐다 하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으….아…아..아 방안은 옥희의 신음소리와 동형이 친구들이 사정한 정액 냄새가

교차하며 아주 음탕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었다

옥희는 그렇게 한참을 자신의 보지에 콜라병을 박아대고 있었다

동형과 친구녀석들은 그런 옥희의 모습을 관찰 하듯이 돗沮側?보고 있었다

동형인 옥희의 그런 모습에 흥분이 된듯한 표정이었다

동형은 그런 옥희에게 다가오더니 옥희 손에 쥐어져있는 콜라병을 뺐더니 자신이

직접 옥희의 보지에 콜라병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렇더니 콜라병을 주둥이 부근만 옥희의 보지에 집어 넣는게 아니라 이번엔 콜라병이 거의 반정도가 

들어갈만큼 깊이 옥희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옥희는 순간 고통에 못이겨 아..악 하며 신음소리가 나왔다

동형은 그런 자신의 엄마가 고통스러운줄도 모르고 옥희에게

참어 이 정도도 못참고 어떻게 걸레짓을 하려고 했어 하며 콜라병을 그런식으로 반쯤 깊숙히 집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옥희의 보지에 콜라병을 너무 깊숙히 박았다 빼자 옥희의 보지에선 박았다가 뺄적에 뽕하는

소리까지 났다

그렇게 동현은 한참을 자신의 엄마보지를 가지고 농락을 하다가 자기 친구들을 침대로 오라고 하더니 

일명 쓰리플플레이를 시켰다

옥희의 보지에는 철호가 항문에는 찬우가 맡았고 동현 자신은 옥희의 입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옥희는 생전 처음 해보는 것이었지만 모든 굴욕과 고통을 참고 그렇게 교대로 밤 늦게까지 녀석들의 성노예처럼 시키는 대로 다하였다

동현과 녀석들은 나중에는 주방에 있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는 그좁은 의자의로 옥희에게

올라가서 개처럼 엎드리게 하더니 뒤에선 한명씩 교대로 보지나 항문에 자지를 쑤셔 박아대다가 옥희의 앞으로 와서 입에다가 사정을 하였다

옥희는 짐승보다도 못한 굴욕적인 모습으로 밤늦게 되어서야 녀석들의 섹스잔치가 끝날수 있었다

동형은 친구녀석들이 가자 엄마인 옥희에게 말했다

내가 아까는 너무 화가 나서 그랬어 미안해 엄마! 옥희는 깜짝 놀라기도 하고 감동을 받아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동현은 계속해서 애기를 했다

엄마 그런데 이제부터 엄마와 나 그리고 친구녀석들 까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엄마랑 해야 될 것 같애 

만약 지금와서 엄마가 친구녀석들 한데 갑자기 안한다고 하면 녀석들이 엄마랑 날 가만히 두겠어 

아마 우리동네 학교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전부 이 사실을 알게될걸 

그럼 엄마랑 난 자살해야돼 어떻게 살수있겠어!

엄마 난 엄마 절대로 원망 같은건 안할 테니까 우리 친구녀석들 성인 아니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만 

이렇게 엄마가 해줘 

옥희는 동형의 말을 듣고 보니 일리가 있었다

어차피 이렇게 된이상 남들에게 알려지지만 않으면 될 것 같았다

옥희는 동형에게 동형아 알았어 그렇게 할께 대신 아들인 너하고는 안했으면 좋겠다

그렇자 동형은 엄마에게 엄마 나도 남자야 그리고 엄마는 아직까지 너무 이뻐 나도 엄마랑 하고싶어 !

옥희는 잠시 생각 하다가 동형에게 그래 알았다 대신 밖에나가서 사고치지 말것이며 공부도 열심히 해서 1등은 아니더라도 상위권정도만 한다면 엄마도 약속 지킬께

동형은 웃으며 알았어 엄마 나 이;제부터 딴덴 쳐다도 보지말고 공부만 할께

옥희는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비록 누구에게도 말못할만큼 치욕적으로 아들 친구녀석들에게 돌림방을 당했지만 아들인 동형이 이렇게 말을 해주자 너무나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동형은 엄마에게 마지막 부탁이라며 말을했다

엄마 그리고 나 억울해서 안되겠어 내 친구녀석들은 엄마를 그렇게 돌림방 했는데

나도 녀석들 엄마 강간해야지 이대론 안되겠어 엄마도 억울 하잖아 엄마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을 더 만들어야지 안그래 엄마가 좀 도와줘!

옥희는 동형에게 그건 안돼 엄마가 다 해준다고 했잖아 그런데 뭐가 부족해서 친구엄마를 강간 하려고 하니! 그건 안쨈?동형아

그러자 동형은 엄마 아까 찬우녀석 하는말 다 들었잖아 엄마가 자신들을 유혹 했다고

맨처음엔 그말이 사실인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엄마가 녀석들에게 강간 당한거잖아 엄만 억울 하지도 않아

옥희는 잠시 생가했다 사실은 찬우하고 녀석들이 괘씸하긴 했다

옥희는 잠시 생각하다가 동형에게 물었다

아니 그런데 엄마가 어떻게 하면 되는데? 옥희는 동형에게 물었다

동형은 말했다 엄마가 먼저 찬우 엄마 잘알잖아 그렇니까 찬우엄마를 우리집으로 불러

찬우네는 누나도 있고 할머니도 있어서 게네집에서는 할수없잖아 그렇니까 엄마가 우리집으로 불러만 줘 그렇면 돼!

옥희는 동형에게 엄마가 불러만 주면 어떻게 할건데 

그러자 동형은 엄마가 찬우엄마 불러주면 내가 친구녀석들하고 있다가 집에 불러들이고

엄만 조금 있다가 오실거라고 둘러 댄다음에 친구들하고 돌림방 놔버리면 되잖아

옥희는 자신의 아들이 그렇게 말하자 기가 막혔지만 어쩔수없이

동형에게 물어봤다 그렇다가 찬우엄마가 경찰에 신고하면 어쩔려구

동형은 엄마가 그렇게 말하자 껄걸 웃으며 엄마! 엄마 같으면 경찰에 신고 할수있겠어

찬우네는 찬우가 3대독자야 게네집엔 누나만 셋이야 외아들에 독자를 찬우네 엄마가 아들 친구들한데 돌림방 당했다고 할수있겠어 걱정하지마

옥희는 그저 그런 아들에게 긍정도 부정도 아닌 표정만 짓고 아무말을 안했다

그날이후로 아들인 동형과 친구녀석들은 일주일에 2번이라는 날을 잡아놓고는

옥희를 돌림방 하였고 예전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보아온 포르노물과 비슷하게 하려했다

한편 아들인 동형은 자신이 세워놓은 찬우엄마 돌림방 계획을 빈틈없이 꾸미고 있었다

동형과 친구녀석들은 치밀한 계획아래 드디어 찬우엄마 돌림방 날짜를 잡았다

찬우엄마는 비록 나이가 조금 많았지만 얼굴이 텔런트 이효춘과 비슷한 외모로 전형적인 부잣집 마나님 스타일 이였다

동형과 친구녀석들은 친구인 찬우에게 이사실을 알리지 않고 찬우엄마를 돌림방 하고 나서

찬우에게 애기할 작정이였다

왜냐하면 찬우녀석이 겉으론 표현안하지만 자신의 엄마를 돌림방 한다는것에 대해 싫어하는

눈치였기 때문이였다

한편 동형의 엄마 옥희는 동형이 찬우엄마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달라는 부탁을 듣고 망설이고 있었다

옥희는 고민끝에 결국 찬우 엄마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이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 어차피 나혼자만 아들친구들에게 노리개가 될 필요는 없지 찬우녀석이 날 얼마나 수치스럽게 갖고 놀았냐고 그래 찬우엄마도 우리아들 동형이가 이 엄마가 찬우녀석에게 당했던 것 이상으로 농락을 할거야 찬우엄만 어차피 3대독자에 외아들인 찬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동형이와 친구녀석들이 하자는대로 당할것이고 신고는 꿈에도 생각 못할거야 나도 그랬는데 찬우엄마야 오죽하려고 옥희는 마음을 다져먹고 찬우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때르릉…때르릉. 전화벨이 두어번 울리더니 찬우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옥희는 가슴이 두근거려왔지만 애써 참고 태연히 말을했다

저..찬우엄마 저 동형이 엄마에요 안녕하셨어요 옥희가 태연히 찬우엄마에게 말을하자

찬우엄마는 반가운 목소리로 예 오랜만에 우리집에 전화를 하셨네요 하며 반갑게 말을했다

옥희는 저 찬우엄마 애들학원 문제 때문에 상의 드릴게 있는데 저희집에 조금 있다가

오실수있어요 하며 찬우엄마에게 말하자 찬우엄마는 학원문제요 어떤 건데요 하며 옥희에게 물었다

옥희는 아 그게 요즘 영어학원이 이근처에 꽤 좋은학원이 하나 생겼는데 찬우랑 우리동형이랑 한번 보내보는게 어떨까 해서요 옥희가 그렇게 말하자 찬우엄마는 알았다며 1시까지 옥희네 집으로 오기로 하였다

한편 동형이와 친구녀석들은 옥희가 찬우엄마를 불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동형이네 집에 모여서 찬우엄마가 오기만을 기달렸다 물론 옥희는 동형과 친구녀석들이 찬우엄마를 돌림방한다는 사실을 알고 집을나와 자리를 피해주었다

이윽고 1시가 조금넘자 찬우엄마가 동형이집 벨을 눌렀다

동형은 태연하게 문을 열어주었다

찬우엄마인 효정이 동형이네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자 거실에는 찬우의 친구들인 철호 제철준호 동형이의 모습이 보였다

녀석들은 태연한척 찬우엄마에게 일제히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를 했고 효정은 아들친구들의 인사를 살며시 웃으며 받아주었다

효정인 동형에게 동형아 너희엄마는 안계시니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하며 동형에게 물었다

그러자 동형은 태연하게 아..엄마가 잠시 나가셨어요 금방 오실거에요 하며 대답했다

효정은 지금 이순간 아들친구들이 자신에게 할 행동을 꿈에도 생각 못하고 거실에 있는 쇼파에가서 앉았다

동형은 속으로 쾌재를 불르며 이젠됐다 하며 흥분이 몸을 감싸왔다

동형은 찬우엄마에게 저 아줌마 음료수 갖다드릴게요 하며 주방으로 가려했다

효정이 괜찮다고 했지만 동형은 효정의 말을 무시하고는 주방으로 갔다

주방으로 온 동형은 식칼을 뒤에 감추고는 찬우엄마에게 다가갔다

효정은 동형이 음료수는 안가져오고 뒷짐을 진채 자신에게 다가오자 의아하다는듯한 눈빛으로 동형을 쳐다보았다 그순간 동형은 뒤에 감춰두었던 식칼을 찬우엄마 목에 들이대며

호통을쳤다 야! 이년아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안하면 이칼로 확 숨통을 끊어놀거야 엉!

효정은 너무나 놀라 숨조차 쉴수없었다 동형이 그렇게 찬우엄마를 식칼로 위협하자

옆에있던 동형의 친구들은 효정이 앉아있는 쇼파에 양쪽으로붙어 앉아서 효정이의 팔을 잡고는 움직이지 못하게 양팔을 부여잡았다

효정은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너..너희들 왜 그렇는거니 하며 목이 뒤로 약간 젖혀진채 몸을 떨며 말을했다

그러자 동형은 아줌마가 우리말만 잘들으면 다치는 일은 없을거야 그렇게 말하며 효정의 브라우스 사이로 손을 집어넣으며 가슴을 더듬거렸다

순간 효정은 동형의 손을 뿌리치고 싶었으나 양쪽에서 제철과준호가 양팔을 붙잡고 있어서 움직이지 못했고 동형또한 한손에 식칼로 자신의 목에 들이대고 있었기 때문에 어찌하지를 못하고 동형의 손에 자신의 젖가슴이 농락 당하는걸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동형은 효정이 반항을 못하자 이젠 맘놓고 효정의 몸을 농락하기 시작?다

브라우스를 완전히 풀어해치고 브라자 마저 우왁스럽게 걷어 내렸다

그렇더니 식칼을 내려놓고 효정의 바지를 벗기려 하였다 효정이 몸을 흔들며 반항하자

동형은 매몰차게 효정의 뺨을 후려갈겼다

동형은 효정에게 야 이썅년아 너 반항하면 좆나 맞는다 엉 움직이지 말고 시키는대로 해라 알았어 동형은 그렇게 애기하더니 이내 효정의 바지를 벗겨서 내려놓고 팬티마저 벗겨서 효정의 아랫도리를 완전히 실오라기 하나없이 만들어놨다

효정은 마음속으로 녀석들이 어떻게 친구엄마인 나를 이럴수 있나 너무 놀랍고 무서워서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정도로 정신이 혼미했다

동형은 효정의 브라자도 아예 벗겨 버리고 효정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후벼파기 시작했다

효정은 너무나 수치스럽고 무서웠다 효정인 아무말도 못하고 동형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농락하도록 몸을 맡기고 있을뿐이었다

그렇게 얼마쯤 동형이 효정의 보지를 농락을 하더니 철호에게 말을했다

야 철호야 안방에 가면 캠코더 있거든 그거 갖고와라 순간 효정은 녀석들이 자신의 치부를 찍을것을 직감했다

효정인 애원하다시피 동형의 손을 잡고 애기를했다

동형아 제발 이 아줌마 좀 용서해줘 니들이 시키는대로 다할 테니 제발 그것만은 안돼 하며 애원했다

동형은 퉁명스럽게 뭐가 안된다는거야 엉 하며 효정을 다그쳤다

효정은 동형에게 이 아줌마 모습 찍을려고 하는거 잖아 제발 찍지말아줘 엉 하며 애원했다

동형은 큰소리로 웃으며 걱정하지마 아줌마 아줌마가 우리말만 잘들으면 절대로 저걸 찍더래도 밖에다가 알리진 않을께 걱정하지마 하며 효정의 말을 무시하고는 효정의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캠코더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찍기 시작했다

효정은 아들친구들에게 자신의 치부를 찍히자 너무나 수치스러워 얼굴을 들수없었다

효정의 나이가 45세 였고 자신의 아들인 찬우 위로 22살먹은 큰딸 희라와 고3인 희정

고1인 희경이까지 자식을 넷이나 둔 자신이 막내아들인 찬우의 친구들에게 이렇게 농락을 당하니 마치 꿈인 것 같았다

동형은 그런 효정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시하고는 더욱 노골적으로 촬영을 해나갔다

아줌마 뒤로 돌아서 엉덩이 이쪽으로 보이고 쇼파에 얼굴 들이대 손으로 최대한 보지를 벌리고 엉 효정이 머뭇거리자 동형은 화를 벌컥내며 효정에게 다가오더니 냅다 뺨을 후려쳤다

효정은 아까 맞았던 부위에 또 뺨이 날라오자 얼굴이 후끈거리며 아파왔다

동형은 효정에게 야 이 십발년아 너 말안들으면 이거 찍어서 우리학교 인터넷 죄다 올려 버린다 그럼 니 아들 찬우가 졸라 좋아하겠다 엉 지엄마가 보지벌리고 찍힌 영상 보니까!

효정은 동형의 말이 너무나 두려웠다 만약 동형의 말대로 자신의치부가 찍힌 영상이 찬우의 학교와 인터넷에 뜬다면 자신은 물론 효정의 가정은 풍지박산 이 날게 뻔하였다

효정은 어쩔수없이 쇼파에서 몸을 돌려 엉덩이를 녀석들이 잘보일수 있게 뒤로 돌아 엎드렸다 동형은 효정에게 야 니손으로 보지를 최대한 벌리라니까 동형이 효정에게 지시를 하자

효정은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최대한 벌렸다

녀석들은 그렇게 여러자세로 촬영을 하더니 이번엔 주방에서 오이를 가져오더니 효정일 쇼파에 앉혀놓고 다리를 한껏 벌리게 하더니 오이를 효정의 보지에 쑤셔박기 시작했다

효정은 분비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오이가 자신의 보지에 박히자 고통스러웠다

효정이 아픔을 참아보려 했지만 효정의 입에선 나지막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으…아…..으…동형과 친구녀석들은 그소리가 마치 효정이 좋아서 내는 소리인지 착각하고는 입에 담지못할 말들을 효정에게 하였다

야 저년 좀봐봐 좋아서 해벌레 하며 있는데 하며 제철이 말하자 동형은 한술 더떠서

그럼 애를 넷이나 낳았는데 얼마나 보지가 근질근질 하겠냐 하며 컬컬 웃어댔다

동형은 자신이 직접 효정의 보지에 오이를 쑤셔 넣다가 갑자기 녀석들에게 말했다

야 내가 좋은 생각이 났는데 우리 얼마전에 디즈니랜드라고 포르노 본적있잖아

그것처럼 하자 거기서 기집년이 자기가 자기보지에 오이 박아대면서 노래 불렀잖아 학교종이 땡땡땡 하고 그러자 녀석들은 오케이 하며 효정에게 자신이 직접 오이를 보지에 박아대면서 노래를 불르라고 하였다

효정은 그것만큼은 하고 싶지않아서 동형과 친구녀석들에게 애원을 했다

애들아 이 아줌마가 그거 만큼은 흑흑…효정은 눈물은 저절로 눈물이 흘러나왔다

그러자 동형은 퉁명스럽게 아..그럼 어쩔수 없지 지금 찍은거 밖에다가 죄다 돌릴수 밖에

뭐 우리야 나이가 어리니 감방에서 그리 오래살겠어 아줌마가 앞으로 문제지 하며 효정을 협박했다

효정은 어쩔수없이 오이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오이를 쑤셔넣자 동형은 쉴새없이 박아대며 학교종이 땡땡땡을 부르라고 시켰다

효정은 오이를 자신의 보지에 박아대며 노래를 불렀다

하….학…교 조..종이 땡…땡…노래가 차마 입에서 떨어지지가 않았다

아들친구들이 그것도 4명이나 앞에서 보고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손으로 보지에 오이를 박아대며 노래를 부르기란 그리 쉽지안았다

동형은 효정이 노래를 못부르고 머뭇거리자 계속 욕을하며 제대로 하라고 재촉했다

결국 효정은 노래를 끝까지 불렀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