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만큼은 한치의 의심도 없이 진짜 화장실을 또가는 것이냐고 물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엄마의 대답에서 뭔가 이상한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응~아까 못싼거 지금 쌀수 있을 것 같아서!”
엄마는 종종걸을으로 터미널 안에 화장실을 향했고 뒤이어 저의 불길함을 증명이라도 하듯
아까 마지막 놈이 엄마가 가는 방향으로 뒤따라 뛰어갔습니다.
이른시간인데다 태풍 때문에 한산했던 터미널 화장실…….
아빠는 다시 엄마를 기다리며 투덜거리기 시작했고 저는 지금쯤 다시 그 녀석에세 그곳이나
항문을 내어주고 있을 엄마를 생각하며 흥분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드디어 화가 머리끝까지 나신 아버지가 불같이 화를 내며 나에게 엄마를 찾아오라고 시켰고
마침 우리 근처에 있던 놈의 일행도 놈을 찾는 듯 전화를 걸고 있었습니다.
일단 화장실로 가니 놈의 것인듯한 핸드폰소리가 일리고 있었고 안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놈이 전화를 받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화장실~그래 다쌌어! 나갈께”
그 전화가 끝남과 거의 동시에 안에서 나오는 엄마…
저는 엄마에게 놀란표정을 지으며 물었습니다.
“왜? 여기서 나와요?”
엄마는 당황하며 “응~잘못 들어왔네!” 라고 말하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래서? 쌌어요?”
내 물음에 너무나도 태연하게 엄마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응 쌌어! 너무 커서 힘들었지만~좋았어!”
그게 무슨뜻인줄 아는 저로써는 엄마의 뺨이라도 후려갈기고 싶었지만 이상하게도 그러면 그럴수록
내 몸은 더욱 흥분돼어갔습니다.
잠시후 놈이 화장실을 나오며 엄마를 스치듯 지나며 엄마의 엉덩이를 노골적으로 꼬집었고
엄마는 그런 놈의 행동을 태연하게 숨기며 나를 이끌고 아빠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뭔가 이상한 것을 알아쳈습니다.
엄마의 팬티가 없었던 거죠!
전 얇은 원피스 천 때문에 뚜렷하게 보였던 팬티라인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혹시나 하고 재차
확인하기 위해 엄마의 곁으로 가서 엄마의 엉덩에를 슬쩍 건드려 보았습니다.
분명 엄마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터미널을 나와 택시를 올라탄 우리는 할아버지 집을 향했고 터미널을 얼마 지나지 않아
하까 엄마를 따먹었던 세놈중 한놈이 뭔가 하얀 것을 손에 쥐고 흔들며 머리에 쓰거나 이따금
냄새를 맞으며 장난치는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엄마도 분명 그 장면을 보았지만 잠자고 시선을 딴데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얼굴은 마치 열이라도 나는 것처럼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느껴지는 익숙한 냄새……앞자석에 아버지는 몰랐지만 전 분명 그 냄새를
맡을수 있었습니다.
“밤꽃향기”
엄마에게서 그 익숙한 밤꽃향기가 풍겨나오고 있었습니다.
얼마후 도착해 먼저 내리신 엄마….저는 택시를 내리며 엄마가 앉았던 자리를 내려다 보았고
거긴 시트가 젖은자국이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아마도 녀석의 정액이겠죠?
엄마는 그곳일지 항문일지 모를 곳에 놈의 정액을 담고 팬티까지 벗겨진체 아들과 남편이 같이
타고 있던 택시에서 시트를 적실만큼 그 정액을 흘려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솔직히 그때부터 엄마가 엄마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엄마에게 무슨 짓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아직도 그 때의 생각을 하며 엄마가 벗어놓은 속옷으로 자위를 하는 정도입니다.
이일을 이렇게 여기에 적는 것은 뭐랄까 엄마가 그런일을 당하는 것을 보며 느꼈던 그때의 흥분을
다시금 느껴보기 위한 것입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우리엄마를 마구 윤간하는 상상을 하실 여러분을 생각하면 다시 그때의 흥분을
맞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에게 둘러싸여 윤간을 당하는 모습………너무나도 흥분되는 일이지만 전 이렇게
여러분과 상상하는 것만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몇자만 더 남겨봅니다.
그후 같은학교에 다니는 친구놈한테 들은 말인데 자기 후배놈이 왠 아줌마를 꼬셔서 매일 자취방에
대려와 따먹었는데 얼마후 놈들은 폭력과 절도 사건에 연루되 모두 구속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말도 했습니다.
“내가 멀리서 그 아줌마 본적있는데………..진짜 미안한데 니네 엄마랑 좀 닮았더라구!”
그날 그 새끼는 저에게 죽지 않을 만큼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말했던 그 시기……..엄마는 분명 외출이 잦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 외출을 멈춘것도 사실이고요!
저는 그 아줌마가 분명 엄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얼마후………전 우리집에 놀러운 그 친구놈이 나 몰래 우리집에서 엄마를
따먹는 것을 또 지켜봐야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다시 외출이 잦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반에 이상한 소문도 돌기 시작했습니다.
내 친구놈과 같은 반 놈들 몇 명이 산에서 유부녀 한명을 돌렸다는 소문을……..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무척이나 힘들어 하시는 엄마.
이제 50이 되어버린 엄마는 예전같지 않은 몸매나 얼굴때문인지 다시 그런짓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왠지 삶에 지쳐 늙어버린 엄마가 안쓰러워 저는 저와 같이 휴가를 나온 제 후임 두명을
불러 술을 잔뜩 먹이고 집으로 데려와 제 계획을 얘기했습니다.
“니들 묻지도 말고 알려고도 하지말고 무조건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우리 이몬데 우리 부모님이
어릴 때 돌아가셔서 나를 아들처럼 키워주신 분이야~이런부탁 하긴 그렇지만 사정이 있어 그러니까
오늘 마음껏 따먹어라! 뒷일 절대 걱정말고 나는 무조건 자는 척 할 테니까 알겠지!”
후임들은 마치 뭐에 얻어맞은 사람처럼 서로를 쳐다보며 믿기지 않는 다는 표정이었고
나는 다시 한번 놈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뒷일 내가다 책임진다 니들이 덮쳐도 절대 소리 안질러….솔직히 좀 늙어서 미안하다만
어떻게 안돼겠니?”
저의 말에 후임들은 손사례를 치며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그런게 아니라………”
“그래 알어! 니글이 뭐땜에 그러는지……그래서 묻지도 알려고도 말라잖아……그냥 하고 싶으면
하면돼….부탁이야~”
술에 잔뜩 취해 굶주렸던 성욕에 마음의 결정이 됐는지 두 놈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차려주신 안주에 몇잔더 술을 마시고는 내 방에 들어가 잠든척 하다 방문틈으로
내다보니 후임들은 내가 없어지자 용기가 생겼는지 엄마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집적거리기
시작했고 엄마도 뭔가 이상한 것을 느꼈지만 술취한 두명의 군인을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곧 후임들에게 제압된 엄마는 짐승처럼 달려드는 두 놈에게 혼이 빠질만큼 거칠고 격렬하게
당했고 이튿날 두 후임이 돌아가고서 아예 몸져 누워버렸습니다.
그 이후도 가끔 그 후임들은 휴가를 나갈때면 엄마를 찾아갔고 그때마다 놈들은 엄마를
걷지도 못할만큼 휴가기간 내내 괴롭혔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도 저도 없이 홀로 계신 엄마를 위로한다며 했던 일이지만 실상 그것은 저의 성적
욕망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후임들의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 휴가를 나가는 소대원들중 몇 명이 우리집에서
휴가를 보냈고 한때는 그 수가 네명이 넘은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는 그렇게 적적할만하면 군인들이 찾아와주었기에 저로써는 안심도 되고 성적 환타지도
느끼는 셈이죠!
이제 제가 제대를 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도 이제 50……남들보단 더욱 신경쓰고 가꾸어 아직도 40대 못지 않지만 이제 어떻게 엄마를
더 만족시켜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내 후임 두명에게 씹구멍을 따먹히고 있을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보니다.
“엄마~”
“허~허~허~헙~왜그래? 아들? ”
술에 취했는지 혀가 꼬여 숨을 헐떡이며 전화를 받는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뭐한다고 그렇게 헐떡데?”
“어! 운동~”
“너무 무리하지마 술먹고 무슨 운동이야?”
“괜찮아 이정돈~”
몇마디 더하다 전화를 끊고 엄마를 따먹고 있을 후임에게 전화를 걸었다.
“뭐하냐?”
“예~그냥 저기~”
“뭐하냐니까?”
“하고 있습니다.”
“좋냐?”
“그러니까 말입니다! 좋습니다! 이모님도 지금 줄 만땅 취했슴다.”
엄마가 술에 취했단 말에 갑자기 장난이 치고 싶어졌습니다.
“좋아! 지금 자세는?”
“뒤에서 박고 있습니다.”
“그러냐?”
“김상병은?”
“예~앞에 있습니다.”
“뭐하는데?”
“입에다 하고 있습니다.”
“바꿔바”
“예”
“김상병임다.”
술에 취했는지 혀가 꼬부라진 소리다.
“좋냐?”
“좋슴다!”
“더 박어!”
“예?”
“목구멍까지 더 박으로고”
“옙~”
다음순간 “욱”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야~이모한테 너무 무례하게 하지말고 잘 해드려?”
“알겠슴다~존나 확실하게 하겠슴다!”
“전화바꿔!”
“술 많이 먹었냐?”
“예”
“야~ 너?”
“예 뭐 말입니까?”
“이모 뒤에다 해봤냐?”
“예? 똥꼬 말임까? 해도 됨까?”
“미친놈~아직 못해봤구나?”
“얘~”
“그럼 지금 침뱉아서 엄마 똥구멍에 바른다 실시~”
“예? 엄마요?”
“키워주셨으니까 엄마지?”
“예~알겠슴다”
“퉤~”하고 침뱉는 소리가 나더니 후임이 대답했다.
“발랐슴다.이제 어떡함까?”
“어떡하긴 자지 뽑아서 거기다 박어~”
“진짬까?”
“이새끼가~”
“알겠슴다~까라면 까겠슴다~”
이윽고 잠시후 엄마의 비명소리가 살짝 들려왔습니다.
“잘 안들어 감다”
“까지 말고 박어~”
잠시뒤 엄마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흥분해서 좀더 장난을 치기로 했습니다.
“다 꼽았냐?”
“예 다 들어갔슴다~”
“엄만 괜찮냐?”
“예 이제 괜찮은 것 같슴다.”
“이제 같이 박아봐~”
“앞뒤로 말임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