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화 (5/21)

赴瑁嗤?벗기고 파란꽃무늬가 들어간 팬티를 보게되었다. 그리고 같은 디자인의 브래지

어..깜찍하군.냉장고에서 차가워진 콜라를 꺼내, 몰래 뒤로가, 브래지어안에다가 끼어

넣었으려고 했다. 차갑다고 소리를 지른다...이번엔 누워서 제이의 배에다가 문질렀다

.팔을 못움직이게 하고...죽을려고 한다.크크크크.. 콜라를 따서, 한모금 마신후, 제

이의 머리를 스다므면서 키스를 했다.오늘은 귀여운 팬티를 입어서인지, 더 달콤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그녀의 후크를 떼어네었다.그런데, 후크와 동시에 그녀가 왼손으로 

자기팬티를 벗고있는게 아닌가.. 졸라 꼴리기 시작했다. 또 몸이 긴장되며 설레이기 

시작했다.아싸리.. 하여튼, 남녀의 섹스를 잼있게 즐길려면, 두사람모두가 화합정신이

 따라줘야한다. 기본코스를 밝아가기시작했다. 유방을 쭈웁...쭈웁..빨고..자지를 가

지고보지와 클리스토퍼, 후장 3구멍을 훌터내면서 간지럼을 피웠다. 살짝 집어넣었다.

..뺐다...(한 1/4정도만 들어가도록), 귀두갖고 장난을 쳤다.삽입할것 같으면서, 안하

는척하면서 집어넣는척하면서..말이다. 이장난을 치고있으니깐, 제이가 내 어깨를 잡

더니, 앉아달라고 말한다.무?!

4;을 꿇고 앉았다. 내 어깨를 잡았다. 난 내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그녀의 구멍을 

조준해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힙이 내려앉는다.아......들어갔다....쓰아....."으음..

...흠.......음...." 그런데 오랜만에 걸어다녀서인지 앉아있을려니깐 힘들었다.그래

서 자동으로 난 그냥 이불위로 누워버렸다. 그렇게 되다보니, 제이가 내자지위에서 말

타기를 해버리게 포즈를 만들어져버렸다.제이가 두팔을 내 무?으로 재끼고, 고개도 제

끼고 허리를 상하,움직이면서, 제자지위에서 맛싸지에 몰두하고 있었다.쑤욱...쑤욱..

.수걱.....쑤욱...뿍.....뿍...쑤욱..?.. 땀때문에 뿍뿍..소리가 들려왔다.(정말 뿍소

리가 난다.)졸라리 누워있으니깐 편했다. 아씨발 진작 이럴껄..맨날 나만 열씸히 움직

였잖아.. 실험을 해봤다.내자지는 분명 그녀의 그속에 삽입되어있다. 난 머리속으로 

다른생각을 해보았다. 교과서내용, 학교, 교수 내가 싫어하는 생각들을 해보았다.그리

고 자지에 힘을 빼고 가만히 있었다. 숨을 가다듬고.. 놀랍게도 자지의 단단함이 풀리

고 있었다.난 알았다. 육체적인 접촉만으로 자지를 꼴리게 할수 없다는걸. 장난을 그

만치고, 제이의 팔을!

잡아댕겨, 제이를 이불위로 누웠다.그리고, 제이에게 말했다. 엎드려...봐.. 근데, 이

것이 엎드리라고 하니깐, 두다리까지 쭉..엎드리는게 아닌가(해변가의 썬탠자세로..) 

내가 배를 잡고 일으키니깐, 레슬링 빠떼루자세가 되었다.오홋....뒤에서 드디어 하게

된다. 자지를 다시 세우기 위해 딸을 쳤다. 천천히 달아오르는 자지때문에잠시 열받았

지만...그동안 과녁을 조준하기위해 손가락으로 수걱..수걱.... 쑤셔주었다...달아오

는 내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귀두에 신경을 집중해서꽂았다....아...이 밀려오는 

느낌... 허리를 구부려 두손을 축느려진 유방을 잡아보았다.중력때문에 누워있을때보

다 엎드려있을때의 유방이 잡기도 편했고 크기도 달랐다. 물컹..물컹...아...정말 이

기분 좋다.유방을 부비고 주물러가면서 허리를 움직여보았다...팍...팍.....흔들..흔

들... 흔들리는 유방...그리고 그녀의 작은 교성.."음......음..."내 자지가 그녀의 

힙사이에 꽂아있는걸 위에서 내려다 보니깐. 정말 기분이 째졌다. 이게 정복한 기분이

구나..너는 내앞에 엎드려있다....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는 유방.. 갑자기 난 내

자지만으로 그녀를 들어올릴수 있을!

꺼 같았다. 두손을 떼고자지에 힘을 단단히 준후, 내무?을 서서이 굽혀 일어나보려고 

했지만... 오히 내자지가 빠졌다.다시 내 자지를 꽃았다. 잔뜩 달아오른 내자지..이번

엔 그녀의 허리에 키스를 하고, 혀로 핥아보았다. 혀를 쭉 내밀어...두손에 그녀의 유

방을 움켜지고...힙위의 허리양사이드그리고 등을 쭉...킮아보았다...기분이 묘했다. 

이번엔 양손으로 힙을 움켜지고 포르노처럼 쎄게 허리운동을 해봤다.팍!~...팍!~.... 

'악...하며 고개를 젖히고 소릴 지를줄 알았더니 안그런다.내자지가 짧아서일까?열받

았다..." 더세게..팍팍..땡겼다..세게하다보니 허리에 뻐근함이 느껴졌다...아우...씨

...거기다가 이번에 반응까지 오기시작한것이다.좋와... 마지막 세번만 세게..팍..~~~

..... ("으음........")팍!.~!~!!! (흠...음...) 팍@!~~!!!~!~ (흥....음....음......

)그리고 내 좇물이 귀두까지 달아올랐을때 쑥[email protected]~ 뽑아버렸다. 그리고 내 좇물을 그녀

의 힙과 후장과 가운데구멍사이로 쭉죽죽!~ 싸버렸다.뿜어내는 내좇물을 귀두에 대고 

문질렀다. 으허...으허...더 자극한다..모라고 표현할까..찌릿찌릿..발이 저려오는 그

런 느낌 비슷함..으후....!

.... 티슈를 꺼내 내좇물이 묻은 그부위를 닦아주고...난 그냥 누워버렸다.오늘따라 

허리가 뻐근하다...그녀가 티슈로 내자지를 딱아준다... 천사같다....아니..포근해보

인다..눈이 감긴다.....아함..졸립다..이대로 자자....이대로...난 내팔을 제이의 어

깨를 가져가 끌어안았다. ,,,,내가슴에서 그녀의 유방접촉과 따뜻함을 느끼고 싶었다.

뒤로하면서 유방 맛싸지를 못해줘서그런지. 유두끝이 차갑다.따뜻함과 차가움이 교차

된다. 널 이대로 안고 자고싶다.........내가 꽉 안아줄께..이렇게......흐아함.....

냠..냠..z...Z....z....Z... 이랑 싸웠었다. 일주일동안 안면까다가, 하루는 내가 불

렀다. 그만싸우자고 말했다.그리고, 술을 사들고 내방으로 데리고왔다. 예전처럼 항상

 잼있었던때로 돌아가고 싶어서였다. 하여튼 그날은 둘다 많이먹지도 않았는데, 몸이 

이상하게피곤했다. 내가 담배가 떨어져 편의점에가 담배사러간사이에 제이가 그냥 내

침대에서 쓰러져 자고있었다.흠......그옆으로 다가가 같이 누웠다.그리고 제이를 내

몸안에 품고, 바지를 벗고 하려고했지만, 피곤한 나머지 그냥 나도 잠들어버렸다..그

리고 오후늦게 일어났다.날씨도 비가오는!

분위기라, 흐렸다.밖에 나갈일도없고, 비됴를 빌려, 둘이 방에서 영화를 보았다.잠을 

실컷잤는지 컨디션이 나아졌다.슬슬 장난기가 작동했다.푸헐.. 제이의 가슴을 만지면

서 영화를 보았다...때론 간지럼피면서..아..그리고 보니, 생각났다. 투캅스2를 본것 

같다. 자지를 움켜지는 부분..그장면을 보고, 생각해보니, 제이는 여지껏 나에게 사카

시이나 딸을 쳐주지 않았다. 티슈로딱아주는것 이외에... 제이의 손을 잡고, 내 바지

위 자지위로 손을 감싸앉았다. 제이가 손을 빼려고 했지만, 내손을 포개서 가만히 얹

여놓았다.그리고 자지에다 힘을주어 꿈틀꿈틀.. 해주었다. 제이가 신기해 하는것 같다

..마치 바지속에 무슨 동물이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느꼈나보다...제이가 약간 손을 포

개,,만지작 했지만, 금새 손을 뺀다.이런...--' 다시 손을 잡고, 내바지속 자지위로 

제이의 손을 집어넣고, 몸을 움츠려 손 빼기가 어렵게 만든후, 옆으로 누워, 제이의 

가슴을 쓰다듬었다.그리고 제이의입술에 키스를 했다.키스는 항상 받아주는것이지.. 

제이의 입속에 혀를 놀려주었다...왼손으로 가슴을 움켜지고..역시, 예상이 들어맞았

다.내가 제이의 가슴을 움켜지고 맛사!

지해주니깐, 내자지위에 제이손이 조금씩 주물럭 거려주었다.오후에 내가 제이보다 먼

저일어나 목욕을 하고, 나왔기에, 안심하고 만져주는것 같았다.(역시 여자앞에선 목욕

을 먼저하고 게임에 들어가야한다.)한참을 이런포즈로 계속나가다가, 내가 다시 똑바

로 누웠다. 그리고 제이의 티셔츠를 벗겼다..탐스러운 유방이 봉긋해졌다...제이가 눈

을 감고,"아이..정말.."내 자지를 안보려고 한다. 난 천정위로 우뚝솟은 내자지에 제

이의 손을 포개 딸잡을수 있도록 만들었다.제이가 그다음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고 있

나보다. 내손을 제이손위에 감싸안은후, 수직상승, 상_하로 천천히 딸치는걸 알려주었

다.제이가 어설프게 딸을 쳐주었다. 근데. 여자의 손톱이 길어서인지, 긴손톱끝이 자

지의 봉을 꾹꾹 누를때마다 아팟다.아..진짜 아프다.내가 살살하라고 말했다. 손톱이 

찌른다고... 제이가 계속 상하로 움직이며 딸을 쳐주었다.졸라웃긴게, 더 안꼴린다는

것이다. 귀두끝 머리통엔 이슬이 반짝이였다. 아..이러다간 내자지 식어버리겠군...여

자손으로 딸을 쳐주면, 더 강하게 꼴릴꺼 같았는데..대놓고 딸쳐달래서 그런지 몰라도

, 별 반응이 안났다. 난 이러선 분위!

기가 조카치될꺼같아, 몸을 돌려 제이의 가슴을 빨기시작했다...제이가 두팔을 벌려, 

눈을 감았다..난 평소보다 더찐하게 제이의 가슴과 배,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나의 혀

맛싸지를 해주었다. 혀가 땡긴다. 제이는 유두를 아주세게 빨아주는걸 좋와한다. 제이

의 등뒤로 손을 집어넣고.. 유방을 한움쿰 입속에 집어넣고, 쭈욱!~..쩝쩝..쭈욱..쩝

쩝...빨아주면..'더세게..더..'라는 신음소릴낸다. 이렇게 해준후, 배꼽부위에 혀를 

놓고 돌렸다...간지러운가 보다..그리고 팬티를 확!~ 벗겨낸후...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제이의 무릎을 굽힌후보지를 빨아주었다..보지를 잘빨수 있도록 구부린 다

리릴 벌렸다. 제이가 자신의 보질빠는게 믿기지 않는지, 이불로 덮는것이다.푸후후후.

.나또한 더 편했다. 제이의 보지를 눈치보지 않고, 뚫어지게 볼수있으니, 제이의 보지

와 가운데 hole을 자세히 보았다.역시 인터넷에서 본것과 다를게 없었다....제이의 가

운데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혀로 낼름거리며 핥아주었다. 그리고 혀를 쑤욱..집어넣

어보았다.시큼하다.제이가 으음.......몸을 움츠린다. 난 더욱 더 깊숙히 넣어보려고 

안간힘을 썼다...하아..하아...이불?

?덮어서인지, 금새 숨이 찼다.그리고 털이 몇개 입안으로 들어왔다.퇴퇴... 하여튼, 

이렇게 해준후, 난 누웠다..그리고 아주 노력했다는듯, 약간 힘들어했다. 이번엔 제이

가 내위로 올라오더니, 말타기를 해주려나보다. 난 그녀의 힙을 다시 올렸다. 그리고 

팔을 끌어안아, 올라탄자세로 몸을 구부려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난 두팔을 벌려, 

눈을 감고 누워있었다. 그리고 난 연신 내자지를 우?세우기 위해 계속 힘을 주었다..

제이가 내목, 내가슴..내..배..이렇게 내려가면서키스와 혀로 놀려주었다. 하지만 자

지까진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다.이..씨.. 난 제이의 긴머리리가 나풀거리며 내배부위

를 핥아줄때, 팔로 땡겨..제이의 유방위로 이슬?힌 내귀두를 갖다되고 부벼되었다...

그리고 서서서..그녀의 턱밑까지.끌어올렸다..제이가 드디어 내자지를 손으로 움켜쥐

었다.긴장된다.. 드디어 사카시가 시작되나보다..맘이 약간 설레였다.제이가 입을 벌

리는걸 보았다.. 그리고 혀로 귀두를 살짝 대어보았다. 그리고 내 자지의 봉옆을 킮아

주었다.그러면서 조금씩 내자지를입안에다 한 1/3을 집어넣고, 쭈쭈바를 빨듯..한번 

빨아주었다.. 그러더니?

? 갑자기 휴지통을 끌어오더니, 침을 ?는다..흠....이게그렇게 어려운가.. 그리고 다

시 제이가 내자지를 딸을 살살 쳐주는것이다. 계속 내자지를신기하게 처다보며, 조금

씩 입안으로 집어넣었다..아주 조심히.. 그리고 쭈쭈바 빨듯..다시 쪽..빨아땡긴다..

바보..쪽소리내며 빨면, 침이 입안에 고이지.. "야..침은 내자지에 묻혀도 좋와, 일일

히 뱉지않아도돼..."살짝 말해주었다. 이내 제이가 요령을 알았는지, 내 자지에 입안

에 넣고, 한손으로 딸을 잡고쩝..쩝.....소리내며, 자지를 빨아주었다.. 흠..........

..귀두가 달아오른다...난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제이의 사카시하는 모습을 지켜봤지만

, 모..그다지 성과를 못느꼈다.제이도 별로인지..맛이없는지..이번엔내*알을 빨아주는

것이였다. *알옆과 뒤를 빨아줄땐, 느낌이 왔다..으허...쭉..쭈욱..흐극..내몸이 갑자

기 움츠러 드는것이였다...흐윽. 이번엔 제이가 다시 가슴까지 기어올라와 유방을 내

가슴에 얹고,맛싸지를 해준다...아..이느낌...... 달아오르는 내몸은, 이내 제이의 팔

을 끌어당긴후,... 제이를 엎드리게한후,달아오른 내자지를 잡고, 잠시 제이가 엎드린

걸 보고있었다.. 입으로 제?

缺?가운데홀을 다시한번 빨아주었다. 제이의 힙이 팽팽하게 긴장되었다. 난 혀로 가운

데홀에다가 쑤욱..집어넣었다...제이가 힙을 좌우로 약간씩 흔드는것이다. 난 힙에다

가 두손을 대고쫙벌렸다. 보지를 더벌릴려고, 그리고, 제이가운데 홀에서 흘리는 이슬

을 손으로 문지른후,....딸을 치기시작했다...귀두만 제이의 구멍에 들어갔다..뺐다..

하면서.. 동시에 딸을 쳤다...쏙..쏙...쏙........근데 컨트럴이 안된것이였다..그냥 

제이의 보지위에다 싸버린것이였다. 황당했다..자지에다가 잠깐 힘을 준건데..이런..

쏟아낸 내 몽정을 귀두에 묻히고 제이의 아래부위에 문질렀다...그리고 자지봉을 후장

에 대고, 흔들어주었다.......쭉...내몽정을 다 쏟아낸후,티슈로 한번딱은후.. 자지가

 식기전에 제이의 가운데홀에다가 삽입하였다..그리고 ...제이등에 엎드려..제이이게 

'조여줘...'라고 말했다. 난..제이의 유방을 움켜쥐고, 최대한 깊이 들어갈수있도록, 

허리에 힘을 주었다. 한번싸고나서 다시 깊게 집어넣는 행동이 위험하다?는건 알지만.

...다시 싸지만앉으면 되겠지라는 내생각이 정말 그래주길 바랄뿐이다. 제이는 자신의

 그곳에 힘을 주어 내자지를 조?

㈐羚駭?..꽉.......꽉....난 피스톤운동은 하지 않았다.. 가만히 박은채..제이의 조여

주는 힘을 느끼고 있었다... 박은채로 내허릴 돌려..자지를 돌려주고...움켜진 제이의

 가슴쪽에 고개를 집어넣어 유두끝에 간신히 혀로대..빨아주었다..... 그러나, 신은 

냉정했다.자지가 식은것이다..그런데 이대로 물러서기가 그랬다.식은 자지를 빼고나서

 제이에게 키스를 바로 해주었다.그리고 지갑에서 선물받은 베네통CD를 꺼냈다..난 키

스를 하면서 내자지를 딸치기시작했다. 다시 스길 매우바랬다..전보다 힘은 들어가지 

않았지만, 다시 발기되는 내자지에감사함을 느끼기 시작했다...역시 내자신을 믿어야

한다. 다시 삽입할수 있을정도로 발기된 자지를 제이의 홀에 집어넣었다...제이가 내

몸을 눕히더니, 거꾸로 말을 타는것이다. 등을 보이면서... 제이의 긴 생머리가 허리

까지내려온 뒷모습을 보면서 나랑 하는모습을 보니, 색다르게 보였다. 제이의 허리곡

선과 아름다운 힙의 윤곽선을 보니 너무 탐스러 보였다...난 허리를 약간 올려, 제이

가 방아찧을때 힘이 더들어갈수 있도록도와주었다....제이의 힙과허리사이에 두손을 

얹고, 방아를 찧을때 같이 땡겨주었다!

..푹...푹....푸욱....푸욱..........슬슬 다시 반응이 오기시작했다.. 난 몸을 앞으

로 숙여, 양반다리로 한후, 뒤에서 제이의 유방을 감싸주었다.제이의 이런 배려거 너

무감사했다. 내가 양반다리로 앉으니깐, 제이이 힙의 씰룩거림을 살살해주는것이였다

왜냐면, 뒤로했을때 , 힙을 많이 움직이면 자지가 빠진다. 난 제이의 유방을감싸쥐고.

..제이의 고개를 돌려..혀를 삽입했다.. 마지막까지 ....그리고 난 제이의 가운데에서

 자지를 뽑아..몽정을 또 쏟아내었다. 자지가 수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한번 찍..나

오더니,,,스믈스물..이슬이흘러내린다......난 제이의 등뒤에서 팔로 힘껏 안아주었다

... 그리고 말을 했다...'.결혼하자....'....결혼하자는 말을 해버렸다..제이가 돌아

서서 나를 꽉 껴앉아주었다........ ..정말 결혼하고싶었다.제이라면, 나를위해 모든

걸 해줄것 같이 느꼈다.. 제이가...나에게 키스를 해주었다...그리고 내볼에 손을 대

고, 스다듬어주었다...그리고 내옆으로 누웠다.. 그녀는 담배를 하나빼내어 물었다...

그리고, 한모금피우더니..내머리위로얼굴을 비추더니, 나의입술에 키수를 해주었다. 

근데 입안이 이상했다..제이가 파핫...?

穿駭?알고보니 담배연기를 내입안에서 불어버린거였다. 하지만, 난 그담배연기를 목구

멍으로 마셔, 코로 내보냈다.내가 그만큼 진지하다는걸 보여주려고 했다.--'제이가 말

을 했다. '?년후에 다시 그말을 해주면, 할수있다고.....제이는 일어나 샤워하로 화장

실로 들어갔고,난 담배를 꺼내, 유리창에 통해, 하늘을 보았다.. 그리고 티비화면에 

거울처럼 비춘 내모습을 보았다.내가 그말을 한게 신기했다. 계획에도 없던 말인데.. 

그리고 제이가 나에게 던진말을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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