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음...."
동물이 포효하는 듯한 소리를 지르면서 사타구니 사이에 머리를 박고 자지를 물고
있는 이정희의 머리채를 잡고 위로 당기면서
격렬한 속도로 좃물을 그녀의 부드러운 입속에 쏟아 놓기 시작했다. 머리가 위로
당신 이정희의 이마와 눈썹이 위로 치켜 올랐고,
자지를 뿌리까지 입속에 깊숙이 넣은 입가에서는 그녀의 침과 남자의 허연 좃물이
혼합된 액체가 음란하게 빗어 나왔다.
문기수의 한쪽 손은, 김재희의 음핵과 보지에 부딪히는 듯이 맹렬한 마찰을 가해
나간다. 이정희의 거무스레한 보지를 핥고 빨아
가는 김재희의 얼굴에도 어느덧 상기된 홍조를 띄고, 보지에서 흘러나온 사랑의
물이 그녀의 입가와 콧등을 음탕하게 적셨다.
한참동안 광란의 섹스가 진행되다가 갑자기 김재희가,
"아, 나 죽어...."
비명과 같은 소리를 내면서, 그녀의 보지바깥을 애무하는 문기수의 손을 잡아 입
구로 가져가서 그의 손을 그녀의 보지에 마구
문질기 시작했다.
물꼬가 터지듯 촉촉했던 보지는 액체의 유동이 더해 감에 따라 축축하게 침대의
시트까지 적시면서 쾌감의 절정에 도달했다.
김재희가 문기수의 손으로 만족을 취하면서 이정희의 크리토리스를 입으로 맹공격
을 가해 나갔다.
이정희는, 시들어 가는 남자의 자지를 여전히 입에 물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삼키
려는 듯이 입술을 모아 자지를 조아 붙이면서
김재희의 입으로 애무하는 그녀의 보지에서 타오르는 듯한 쾌감을 느끼면서 힙을
마구 흔들고 있다.
보지 구멍에 혀를 깊숙하게 넣고, 윗입술로 이정희의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는 효과
는 즉시 나타났다.
"아.... 나와.... 아...."
이정희는 자기의 선생의 머리를 사타구니 사이에 끼어서 조이면서 좌우로 마구 흔
들어댔다.
김재희는, 이정희의 보지에 혀를 꽂고 얼굴 전체를 누르고 있기 때문에, 음액이 뻔
질뻔질하게 얼굴을 적시고 있다.
규칙적으로 발랑거리는 이정희의 보지는 절정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앞으로 부풀어
오르면서 사랑의 물을 화끈하게 토해낸다.
입을 서로의 보지와 자지에 대고 서서히 남은 쾌감을 끝까지 만끽하는 세남여의
광란은 끝이 없이 이어질 것만 같아 보인다.
여선생의 치욕 1부
직업이 교사인 경숙은 6개월전에 서울에서 이곳으로 발령되어 영어교사로 근무
하게되었다. 남편과 아이는 서울에서 살며 경숙 혼자 지방으로 내려와
생활하며 휴일에는 서울을 다녀왔다.
37세의 경숙은 170센티의 키에 36-25-37 의 글래머 였고 서울의 고등학교에서
이곳으로 부임 할때부터 다른교사와 학생들의 관심과 눈길을 받았고 지금도
학생들의 관심의 표적 이었다.
더욱이 경숙의 옷차림새는 사춘기의 학생들에게는 집중적인표적이 되었다.
아무옷이나 입어도 경숙의 굴곡이 심한 몸매를 감추진 못했고 무릎까지
오는 원피스나 정장인 투피스를 입으면 히프의 풍만함이 고스란히 드러
났고 풍만한 유방은 브래지어로가렸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덜렁거려 학생
들의 시선을 받았다.
경숙은 수업을 할때나 복도를 걸을때 학생들의 눈이 자신의 가슴부위와
둔부 를 쳐다보는 것을 알았지만 내색을 않냈으며 , 사춘기 때라 여자의 몸
에 관심을 같는것이라고 생각했고 조금은 옷차림새에 조심했다.
어떤때는 몇몇학생의 눈이 수업하는 경숙의 몸을 종아리 에서부터 무릎,
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눈을 게슴츠레하게 떴고 불룩나온 가슴을 쳐다보며
수업은 뒷전이었다. 특히 칠판에 글을 쓸때는 흔들리는 경숙의 히프를
보려고 아이들이, 얼굴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경숙의 탱탱히솟은 히프의
움직임을 보고 , 손으론 바지 한가운데를 주물러대며 친구들과 히히덕
거리는모습이 경숙의 눈에 띠기도 했지만 경숙은 아이들의 짖궂은 행동을
차마 민망해서 못본척했다.
남자들이란 애나 어른이나 전부다 동물이라니까..
경숙은 이런생각에 수업을 하며, 영어책을 읽어가며 학생들의 책상사이를 걸을때
도 학생들이 뒤에서 자신의 치마안을 보려고 몸전체를 숙이는 것을 알면서
도 학생들의 장난으로 알고 모르는척 했다.
그리고 자신도 여고시절에는 남자의 몸에 관심을 가졌고, 특히 남자의 성기가
어떤모양인지 보려고 가족들 몰래 자신의 방에서 외국 잡지를 본적이 있기에
어느정도는 학생들의 뜨거운시선을 이해했다.
7교시에 수업이 없어 경숙은 화장실로 같는데 교사전용 화장실이 내부수리
중 이라며 일하는 사람이 다른곳을 사용하라했다.
경숙은 난감했다. 화장실을 고치는줄 알았지만 막상 다른화장실은 학생용
밖에 없었고 남자학교라 남성용 밖에 없는데 어떻하지 하며 학교건물 뒤에
있는 있는 학생들의 전용 재래식 변소로 향했다
마침수업 시간이라 주위는 조용했고 남자의 변소를 생전처음 가보는 경숙은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자 심한 요의를 느끼고 변소입구로 들어갔다.
진호와 광수는 학교에서 유명할정도로 불량한 아이들이었는데 오늘도 점심
시간 이후에 수업을 땡땡이치며 변소와 붙어있는 작은 동산의 나무밑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먼저 진호가 경숙의 모습을 발견하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 광수야 저기 오는 여자, 영어선생 이잖아 "
" 어! 정말이네"
" 어 ! 학생 변소로 들어갈것 같은데"
하며 경숙의 두리번 거리는 모습을 진호가 조용히 말하자 광수는 생각난듯,
" 아 맞아 아까보니까 선생 화장실을 고치고 있더라, 그래서 학생변소를
사용 하려나본데"
"야! 광수야 좋은구경 하게 생겼다, 얼른 나따라와"
하며 몸을 변소쪽으로 향해 광수와 뛰어갔다.
진호생각에 학생변소는 대변보는 곳이 안에서 잠글수없었고 더욱이 변소문의
아래위가 30센티 가량씩 , 안에가 보이게끔 돼있어 소변을 보려면 문쪽으로
향해야 하니 잘하면 영어선생의 소변보는 그곳을 볼수 있게다는 생각에
흥분이 밀려왔다.
학교에서 학생들 담배피우는 걸 감시하려고 위아래를 보이게 한 변소에서
영어선생의 음부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진호와 광수는 서로 음흉한 미소를
띠우며 변소입구에서 머리를 내밀어 경숙이 대변보는 변소로 문을 조용히
밀치며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