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두 처음으로 여자의 입속에 자지를 집어넣고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 보지
와는 다른 촉촉함과 쫄깃함에 미치는것같았다.
경숙은 입과 보지에 학생들의 남근이 쑤셔대자 극치의 황홀감에 몸을 떨어
댔고 침대쪽으로 향한 유방은 경숙의 몸의흔들림에 따라 마구 흔들렸다.
광수와 진호는 마지막으로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며 경숙의 보지와 입속에
자지를 쑤셔박으며 불알속에있는 정액을 분출했다.
" 으흐흑 아 쌌다.. 휴......."
" 어억 나나두 끝내주는대"
자지가 경숙의 입과 엉덩이쪽에서 이탈하자 경숙은 힘에겨워 침대에 엎어
지며 입에서 진호가 분출한 정액을 흘렸고 보지에서도 광호의 정액이
시커먼음모를 적시며 침대에 묻었다.
쓰러진 경숙이 신음소리와 함께 큰한숨을 내쉬자 굴곡진육체가 푸를르 떨리는
듯했고 광수는 경숙의 커다란히프를 쓰다듬으며 또한번 때렸다.
"죽이는 엉덩이야 아까흔들어 댈때 나 죽는줄 알았어"
광수가 음탕한 소리를 내며 비웃듯 말하는 사이 진호는 가져온 일회용 사진기
로 경숙의 알몸을 끽어댔다.
"아 안돼 얘들아 그것만은 제발...."
경숙이 셔터소리에 놀라 눈을뜨자 진호의 사진찍는 모습에 울부짖으며
간청을 했지만 진호는 몇번 셔터를 누르더니
" 걱정마세요 선생님이 신고만 안하면 안돌리겠어요"
" 하지만 만약에 신고햇다하면 곳바로 학교에 사진을 뿌릴거니다"
광수가말을 받으며 옷을 입었고 진호두 옷을 입었다.
" 선생님 정말 죽였어요 특히 히프하고 보지에난 털은 최고예요"
진호가 말을 하며 현관으로 나가자 광수도 경숙의 풍만한 육체를 쳐다보더니
"선생님보지 맛 절대못잊을거예요"
음탕한 말을 남기고 광수도 나갔다.
" 어흐ㅡ흣 어어엉 흐흑..흑흑......"
경숙은 강간당한것은 까많게 잊고 사진이 혹시 유출 될까 두려움에 울음을
터트리며 내일은 학교에 사직서를 내고 남편과 아이가 있는 서울로 상경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터져나오는 울음을 참을 수가없었다.
한순간의 방심이 이런결과를 가져올줄이야......
후회한들 소용이 없었다...
5부끝 (마지막회)
글 읽는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일반적 야설게시판
글쓴이 : riot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찾은목록 | 쓰기 ] 조회 : 1037
99-06-18 여자의 갈증 (펀 글)
1. 첫 경 험
철주는 자기 방에서 잠들었다가 깨었다.그때 그는 하복부에 이상한 감촉을 느꼈다.
끈적끈적했다.
철주는 입맛을 다셨다.
몽정을 한 것이다.
좋지 않은 꿈을 꾸었던 것이다.그는 어두운 표정이 되어 팬티를 바구어 입었다.
꿈속에서 그는 완전히 벗은 몸이 되어 중년여인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고 ?고 하더니 그 다음에는 유방 사이에 끼어
놓고비벼대기 시작했다.청순한 그녀는 아직 젊었다.팽팽한 살갗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는 인형을 가지고 노는 어린애처럼 철주의 우람한 자지를 손에 쥐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철주가 자기 집에서 나와 10분 거리에 있는 아파트에서 혼자 지내게 된 사정,
그것은 의붓 어머니와의 이상한 비밀관계 때문이었다.
철주를 낳아 준 어머니는 그를 낳자 얼마 후에 돌아가셨다.그때문에 철주는
어머니의 모습조차도 생각해 낼 수가 없었다.철주가 어머니라 부른 것은 그의
아버지가 재혼한 영혜라는 이름의 여자였다.
그의 아버지가 20년 이상이나 손아래인 젊은 영혜와 재혼한 것은 철주가 15살때였다.
그렇지만 가금씩 보살펴 주었으므로 철주는 의붓어머니를 이내 따르게 되었다.
철주는 고등학교 3년생이 되어 있었다.시내의 유명한 사립고등학교를 다니는 그는
부친의 뒤를 잇기 위해 의과대학으로 진학할 생각이었다.그 때문에 매일같이 피나는
공부를 계속하고 있었다.
수험공부와 하루하루 접근해오는 입시의 중압감이 명랑한 그의 마음까지도 초조하게
만들었다.철주는 약간 과민해지기도 하였다.
철주는 3층에 있는 자기 방에서 밤늦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3층에는 철주의 방과 부친의 서고가 있을뿐이었으므로 언제고 조용했다.양친의 방은
2층에 있었다.
초겨울의 어느날 밤 그는 입시 문제집을 앞에 놓고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철주의
두뇌 정도쯤되면 각별히 못푸는 문제도 없었다.그러나 다소 시간이 더 걸렸다.
그는 자기자신을 나무라고 있었다.
이대로가면 머리가 터질것 같았다.그렇지 목욕을 하고 기분을 바꾸어야지.
이렇게 생각한 그는 즉시 책을 덮고 2층에 있는 욕실로 향했다.부모는 이미
잠들어 있을 시간이었다.그때문에 계단을 조용조용히 내려갔다.
[으윽...깊숙히 넣어줘요!]
철준는 흠칠 놀라며 멈추어 섰다.새어머니의 목소리였다.
[싫어싫어...부탁에요.여보.더 이상 못참아요!]
철주는 그 자리에 선 채 양친의 침실 문만 지켜보고 있었다.
저 안에서 새어머니가 흰 살갗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몸을 비비 꼬며 쾌감에
저린신음 소리를 부르짖고 있겠지....
[안돼, 난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
철주는 고개를 좌우로 약간 흔들었다.그러나 머리 속에 빛이는 새어머니의 나신을
떨쳐버릴 수가없었다.
[보고 싶은데...그녀의 알몸을 보고 싶어!]
그러한 욕구가 그의 사나이의 중심부 위로부터 강하게 고개를 치켜 들고 있었다.
그는 아직 여체의 구멍을 경험하지 못한 페니스를 향해 뜨거운 피가 밀려오고 있었다.
[안돼...안돼지]
그의 마음 속에서 욕구와 억압이 격렬하게 교차하였다.그의 마음이 떨리기 시작하였
다.
눈은 여전히 침실 문으로부터 덜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사타구니를 크게 벌린 그녀의 모습이 떠올랐다.그 중심에 있는 여성기를 그는 아직
뚜렷하게 그려낼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 부분에서 발산하는 뜨거운 습기를 그는 상상할 수가있었다.
철주의 발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소리를 전연 내지 않고 그는 욕실로 들어갔다.
탈의실로 들어가자 이내 고리를 잠그고는 얼굴 전체를 붉게 물들인 채 크게
한숨을 토해냈다.
[후우...]
심장이 크게 물결치고 있었다.
그는 천장을 올려다 봤다.구석쪽 널판지를 떼도록 되어 있었다.천장에 오를수있었다.
그는 어렸을 적 곧잘 들어갔다가 어머니한테 꾸지람을 들었던 것이다.
철주는 선반에 발을 걸고는 살그머니 널판지를 밀었다.
천장 위로 올라간 그는 어둠 속을 천천히 양친의 침실쪽으로 기어서 조금씩 접근해
갔다. 앞에서 빛이 새어나고 있었다.침실 천장에 나있는 작은 통기구멍이었다.
그는 죄악감과 들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시달리면서 빛이 새어나오는
구멍쪽으로 다가갔다.
[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아앗...좋아요,좋아!]
그녀의 할딱이는 소리가 절규와 함께 점점 커져갔다.그의 심장도 크게 고동쳤다.
그의 자지는 이미 바지를 뚫어 놓을듯이 크게 발기하여 맥박치고 있었다.
빛이 새어 나오는 구멍에다 살며시 얼굴을 접근시켰다.
보였다.....
빨간 시트가 걸린 더블베드 위에 땀으로 범벅이된 그녀와 아버지의 벌거벗은모습.
부친의 로맨스그레이의 머리가 크게 벌려진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있었다.
그곳으로부터 죽죽..주욱하고 점액질의 소리가 울려왔다.그녀의 두 손이 아버지의
머리를 쥐어 뜯으며 강하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아흑,흑흑..!좀 더 핥아줘요.혀의 까칠까칠한 곳으로 자극해 줘요.!]
그녀는 눈을 감은채 소리치고 있었다.그 목소리가 직접적으로 철주의 좆으로 꽃혔다.
젊은 성기가 불타오르듯이 뜨거워졌다.그녀의 하얀 발이 허공으로 떠올랐으며
그녀의 발가락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조금 더요,빨아 줘요,빨아줘워!전부를 입안으로 빨아줘워!]
주륵하는 소리가 났다.상대방의 입안으로 검붉은 소음순이 흡수돼 버린 것이다.
출혈된 클리토리스가 음순을 빨아드린 그의 코 언저리에서 비벼졌다.
그녀가 몸을 주욱 뒤로 뽑으며 온몸을 요동쳤다.
[아얏 아앗 으윽 윽!]
철주도 이내 폭발할 것만 같았다.최대한으로 딱딱해진 자지가 꺼덕꺼떡하고 맥박쳤다.
호흡도 거칠어졌다.철주는 뜨거운 정액이 역류하여 머리속으로 들어오는 듯한
착각에 사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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