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이년아~~ 니가 오자고 한거잖아~~ 그렇게 울면 곤란하지~~ 야 너 알몸사진 찍었으니 여차하면 이사진 인터넷에 확 풀어버릴거야~~ 시집도 못가고 학교랑 집에서 얼굴도 못들고 다녀~~~알았냐 시발년아~~~"
대철의 말에 수경은 이제 놀란 얼굴로 대철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대철의 상반신에 새겨진 호랑이 문신을 보며 그가 평범한 인간이 아닌 무서운 아저씨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었다. 깡마르고 호리호리한 대철이였지만 그 선명한 문신의 호랑이는 너무나 무섭게 보여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 같았다.
"알았어요~~ 아저씨... 안말할게요.... 아무에게도 안말할게요..."
수경은 이제 자기도 모르게 겁에 질려 허겁지겁 대답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수경의 어깨에 다시한번 손을 얹는 대철이였다.
"아침인데... 역시 모닝섹이 땡기네... 가만있어봐~~"
"아흑 아저씨~~"
수경의 어깨를 매만지던 대철의 손은 어느새 허리를 지나 다리사이를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경은 이제 겁에 질려 몸을 부르르 떨 뿐이였다.
그리고 잠시후 이불을 걷어낸 대철은 수경의 작은 몸위에 올라타고 있었다.
"아앙~~ 아앙~~아앙~~"
그의 피스톤질에 어느덧 눈물을 흘리던 수경의 몸은 그렇게 익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이후 대철은 매일같이 수경의 학교앞으로 찾아와 수경을 데리고 인근 모텔로 데려가 유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차에서도 교복을 입힌채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남자의 성기를 본뜬 섹스숍에서 절찬리에 팔리는 딜도를 가져와 수경을 유린하기에 이르고 있었다.
그는 노콘으로 수경을 따먹는 걸 즐겼다. 싱싱한 여고생의 보지를 먹는데 콘돔같은걸 끼자니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수경에게 피임약을 복용시키며 질내사정의 맛을 즐기는 걸 좋아했다. 그리고 어느덧 대철과 섹스를 하며 이젠 수경에게도 이제는 임신의 공포가 밀려오고 있었다. 물론 피임약을 먹고 있기는 했지만 늘 불안했다. 그리고 자신의 질내에 대철이 자신의 정자를 싸지를때마다 죽고만 싶은 심정이였지만 감히 대철에게 반항할 엄두조차 나지 않고 있었다. 거기에 서서히 수경 역시 섹의 맛을 알아가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러던 어느날~~~
"후후 오늘은 기대하라구~~"
이제는 수경이 완전히 자신의 여자가 되어버렸음을 확인한 대철은 오늘도 수경을 근처의 모텔로 데려가고 있었다. 키를 받고 자신이 먼저 룸에서 기다리면 수경은 차안에서 평상복으로 갈아입힌후 모텔계단을 오른후 대철이 지시한 룸으로 들어가는 방식이였다. 수경은 오늘도 살며시 대철이 기다리는 룸의 번호의 방문을 열고 있었다.
"오오~~~ 형님 과연 정말이로군요~~"
바로 진수였다. 처음 수경을 본 순간부터 진수와 작당을 한 대철이였기에 그와 함께 언젠가는 수경을 길들일 생각이였고 오늘이 바로 그날이였던 것이였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까맣게 알리 없는 수경은 놀라 자빠지고 있었다.
"철커덕~~"
어느새 방문옆에서 수경을 맞이하던 대철이 방문을 걸어잠그고 있었다. 수경은 망연자실한 얼굴이였다. 원피스 차림의 수경은 잠시후 대철에게 잠힌채 진수 앞에 서게 되어버리고 있었다.
"후후~~ 어때???"
라고 하며 대철은 재빨리 수경의 아랫도리를 벗겨내고 있었다. 알몸의 하반신을 드러낸 수경은 너무나 창피했고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감히 험악한 분위기의 두남자에게 소리칠 엄두조차 나지 않고 있었다.
"아아~~ 몰라~~"
수경은 부끄러움에 이제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하지만 아까부터 앉아있던 진수는 수경의 부드러운 다리사이를 쓰윽하며 쓰다듬고 있었다.
"아앗!!!"
어느새 수경은 그렇게 자신도 모르게 소리치고 있었다. 몸이 화끈 달아오르며 이런 상황에서도 수경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찔끔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핫~~정말이네요... 대단하세요~~ 형님~~~"
진수는 자신의 손가락에 뭍은 수경의 음액을 확인하며 씩 웃으며 말하고 있었다. 아주 좋아 죽을 얼굴이였다. 입이 귀에 걸릴것만 같은 얼굴이였다. 생각보다 대철이 수경을 잘 길들였다 생각하며 내심 속으로 기뻐하고 있었다. 사실 이방면의 대가는 바로 진수였다. 대철이 그를 포섭한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였다.
어린 시절부터 유부녀와 놀아난 진수는 사실 여자의 심리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었고 섬세한 손터치로 여자를 녹이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다. 문득 자신의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며 눈웃음을 쳤던 수경이 얼굴이 떠오르자 그는 다시 한번 욕정이 밀려오고 있었다.
"흐흐~~ 그럼 시작해볼까..."
진수는 혀를 내밀어 그 끝을 날카롭게 하며 수경의 보지끝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앗~~"
일반인보다 길고 예민한 진수의 혀끝이 클리를 자극하자 수경은 아주 자지러지고 있었다. 어느새 그는 검지를 갈고리모양으로 휘게 만들어 수경의 구멍에 집어넣고 있었다.
"흐흐~~ 찾았다~~ 어린게 지스팟도 있네~~~"
그는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수경의 지스팟을 살살 자극하며 긁어주기 시작했다.
"아아앙~~"
수경의 시야는 갑자기 아찔해지고 있었다. 그러다 선자세에서 그만 분수처럼 방광속에 남아있던 세찬 물줄기가 나와버리고 말았다. 수경은 그렇게 선채로 다리를 벌려 방뇨를 하기에 이르고 있었다. 수경의 몸은 강한 수치심에 이제는 무너지고 있었다.
"얘 쓸만하군요~~~ 형님이 기초공사를 잘하셨네여.... 흐흐 어린게 지스팟도 있고.... "
흐뭇한 얼굴의 진수는 이제 옷을 훌렁 벗어던지고 있었다. 극도의 수치심에 멍한 얼굴이 된 수경은 잠시후 진수의 좆을 확인하고 놀란 표정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의 좆은 수경이 일찌기 본적없는 구슬이 들어간 해바라기 자지였던 것이였다. 수경의 안색은 핏기를 잃어 창백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두근두근...."
하지만 이런 진수의 좆을 보면서도 어느순간 수경의 가슴에는 슬슬 알수없는 두근거림이 생겨나고 있었다. 그리고 몸이 화끈 달아올라버리고 있었다. 수경의 가슴은 설레고 있었던 것이였다. 이제는 섹스가 주는 짜릿함과 쾌락을 어느정도 아는 수경이였기에 진수의 기괴한 좆을 보며 자지에 박힌 구슬이 질벽을 긁으며 줄 자극에 심장이 떨리고 있었던 것이였다.
"흐흐~~ 그럼 한번 보지맛을 볼까... 올라타봐~~"
침대위에서 다리를 뻗고 앉은 자세를 취한 진수는 수경을 자신의 몸위에 올린다~~ 마주보는 자세로 즐기는 충분히 애무를 해줄수 있는 여자에게 쾌락을 가르쳐주기 안성맞춤인 자세로 그는 시작하고 있었다.
"아얏!!!"
수경은 미간을 찡그리고 있었다. 구슬이 박힌 좆은 처음이라 그런지 잘 삽입이 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진수가 부드럽게 수경의 젖꼭지를 은근하게 꼬집자 수경의 몸에는 쾌락의 기운이 피어나려 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아까 충분히 음액을 흘려서 그런지 보지 입구는 충분히 매끄러웠다. 수경의 조개는 조금씩 벌어지며 진수의 해바라기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앗!!!"
수경은 다시 몸부림쳤다. 귀두에 박힌 구슬때문인지 수경의 작은 보지에 더이상 진수의 기둥은 들어가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진수가 팔을 내려 티없이 깨끗한 소녀의 히프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수경의 다리는 점점 벌어지며 진수의 자지에 박혀가고 있었다. 수경의 보지는 그렇게 한계까지 팽창하며 한없이 굳어가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하~~ 잘했어~~"
진수는 이제 노련하게 수경의 머릿결을 쓰다듬으며 칭찬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수경의 입에 키스해 오고 있었다. 수경의 입을 강하게 흡입하는 그의 키스는 너무나 달콤했다. 그는 한손으론 수경을 안은채 한손으론 수경의 유두를 긁어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의 손이 수경의 목덜미로 향한다. 그의 손은 너무나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목덜미를 지나 발육이 잘된 수경의 유방을 가볍게 터치하다가 배꼽 근처의 허리라인을 더듬어주고 있었으니.... 수경의 전신은 자기도 모르게 후끈 달아올라버리고 말았다.
"아아~~ 아저씨~~~"
어느새 수경은 원피스의 상의마저 단추를 스스로 푸르며 벗어던지고 있었다. 그리고 브래지어도 풀어버린채 스스로 완전히 알몸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면서 키스하는 진수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은채 혀를 내밀고 있었다. 두사람의 혀는 허공에서 만나며 서로 꼬이고 있었다. 그러다가 다시한번 서로의 입술을 꾹 포갠채 입술을 탐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이제는 수경 역시 발정난 몸을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새 자기도 스스로 허리를 들썩거리고 있었다.
"흐흐~~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네.... 정말 음란한 아이야~~ 상을 내려야지..."
라고 하며 진수는 음흉하게 웃고 있었다. 그러더니 수경의 다리를 잡은채 뒤로 누워버리고 있었다. 수경은 진수의 몸에 올라탄 여성상의 자세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이젠 진수의 양손이 잘익은 수경의 유방 열매를 희롱하고 있었다.
"아앗!!!!"
수경은 자기도 모르게 몸을 쭈욱 펴고 있었다. 그러면서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몸을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다시 보지물이 나오며 진수의 좆은 쑤욱 쑤욱 수경의 보지에 박히고 있었다. 그리고 쓱쓱하며 진수의 보지가 자신의 질벽에 긁힐때마다 수경은 아주 전율하고 있었다. 거기에 자신의 전신을 더듬어주는 진수의 애무는 정말 거부할수 없는 유혹이였다. 수경의 몸은 파도처럼 진수의 몸위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역시~~ 니가 씹은 잘한다~~ 인정한다~~ 그럼 나도..."
어느새 아랫도리를 벗어던진 대철이 합세하고 있었다. 그의 좆 역시 날카롭게 발기한 자신의 좆을 수경의 입에 조준하고 있었다.
"앙~~~"
전신에서 느껴지는 말도 안돼는 쾌락에 수경은 자기도 모르게 대철의 좆을 물고 있었다.
"응응응~~"
수경은 그렇게 진수의 몸위에서 고개가 돌려진채 대철의 좆을 빨며 자신의 몸을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견디지 못할 것 같았다. 그것은 확실히 강렬한 오르가즘이였다. 그리고 얼마후....
"아~~ 나 미칠것 같아~~ 너무 좋아~~"
라고 수경이 생각하는 동시에 두남자의 좆역시 자신의 몸안에서 폭발하고 있었다. 두사람은 수컷의 욕망을 수경의 입과 보지에 폭발시키고 있었다.
"아아아~~~"
수경은 자궁에서 홍수가 난것같은 강한 쾌감이 전신에 퍼져감을 느끼고 있었다. 신체의 가장 깊은곳에 남자의 정액을 받아들이며 이제는 쾌감에 몸을 떨지경에 이르러 버린 수경이였던 것이였다.그날 두사람과 그룹섹스를 겪은 이후 수경의 운명은 변해가기 시작하고 있었다. 명수와 결별하고 정말 수경에게는 인생이 변해버리는 운명의 여름이였던 것이였다. 물론 수경이 시비를 건 대철이나 진수가 과거 어둠의 자식들이였다는 사실을 꿈에도 알리가 없는 수경은 그저 망연자실할 뿐이였다. 하지만 평소 까칠하고 불량스럽게 살아온 수경이였기에 언젠가 벌을 받는것은 어쩌면 시간문제였을지도 몰랐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여고생인 수경에게 그 대가는 너무나 가혹한 것이였다.
무식하게 자신의 물건을 들이대는 대철과는 달리 나름 여자의 성감기관을 아는 진수가 합세한 이후 이제 점점 헤어나오지 못할 늪으로 빠져가고 있는 수경이였다. 아버지뻘 되는 두남자를 상대하며 그렇게 수경은 섹스를 알아가고 아니 배워가고 있었다. 자신의 본성을 감춰오며 살아온 수경은 정말로 이제는 밑바닥에 깔린 자신의 음탕한 본성이 깨어나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며칠후 여름방학이 되자 수경은 이제 날마다 집근처에 대철이 얻은 원룸으로 찾아와 가랑이를 벌려주고 있었다. 비록 두남자에게 시달리며 무수한 섹스를 한 수경이였지만 아직 고등학교 2학년밖에 안된 어린 나이라 그런지 피부는 여전히 부드러웠다. 하지만 이제 도저히 수경자신이 섹스를 거부하지 못하고 있었다. 또래 아이들과는 달리 성에 대해 너무나 알아버린 수경이였기에 그것은 당연한 것이였다.
수경이 섹맛을 알아가며 날이갈수록 그 소리가 야릇해지자 마침내 대철과 진수는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조교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과거 삐딱했던 삶을 살았던 그들 자신의 과거로 돌아가고 있었다. 수경의 풋풋한 몸을 확인하며 농락을 할때마다 과거처럼 좀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어버리게 되고 말았다. 그들은 날이갈수록 변태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어느덧 이제는 수경의 성감을 부분적으로 집중 개발하며 정말 섹녀로 만들어버릴 생각을 하기에 이르러 버리고 말았다.
그 처음은 수경의 음핵이였다. 아직 어린 나이답게 수경의 성교기관인 갈라진 틈사이에 숨겨진 수경의 음핵은 쌀알보다 작았지만 흥분하면 딱딱하게 굳어지곤 했다. 그것을 처음 발견한 것은 역시 여자의 몸에 그래도 나름 조예가 깊은 진수였다.
"헤헷~~ 이년아~~ 이제 여기가 딱딱해지는구나..."
오늘도 수경을 발가벗겨 다리를 벌리는 자세로 수경의 보지를 빨아주던 진수는 씩 웃으며 말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무언가를 가져오고 있었다. 바로 전동모터가 달린 메추리알처럼 생긴 딜도였다. 진수가 스위치를 올리자 앞면부가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했다.
"하하하~~ 이년아 천국을 경험하게 될꺼야~~
진수는 수경의 다리를 벌어지게 한뒤 갈라진 틈사이 끄트머리에 있는 껍질을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발기한 수경의 음핵 측면에 회전하는 딜도를 들이대고 있었다.
"꺄아악!!!!'
순간 눈앞이 번쩍하는 느낌과 함께 수경의 몸에서는 스파크가 일어나고 있었다. 수경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음핵에게 급격하게 증폭하는 고속으로 회전하는 전동 딜도가 주는 가려움은 수경을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간혈적으로 수경은 밀려오는 쾌락에 어느새 눈물을 찔끔 흘리고 있었다. 너무나 강렬한 쾌락에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였다. 그리고 수경의 소음순에 진수는 입술을 포개고 있었다. 그리고 혀를 말아넣고 있었다.
"아아앙~~ 아아~~ 아저씨~~ 제발~~"
수경은 이제 진수의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앉은채 보지를 밀착시키고 있었다. 진수는 혀를 더 수경의 보지안에 밀어넣으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보지안에서 꿈틀거리는 진수의 길다란 혀가 느껴느자 수경은 아주 머릿속이 녹아내릴것 같은 쾌락에 이제 아주 정신을 못차려 버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였다. 어느새 알몸이 된 대철이 다가오며 손가락으로 수경의 젖꼭지를 간질거려 오고 있었다.
그리고 급격한 쾌감에 수경은 어깨는 움찔 떨리고 있었다. 유방은 더욱 익어오르며 봉긋 솟아오르며 핑크색 유두는 발딱 서고 있었다.
"후훗 이년 발정이 난거 같군요.."
음흉한 눈으로 진수는 웃으며 말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옆에 있던 남자의 성기처럼 생긴 모형 딜도를 수경의 보지에 쑤욱 하고 박아넣고 있었다.
"위이이잉~~~"
그가 딜도에 연결된 스위치를 올리자 수경의 보지에 꼽힌 딜도역시 고속으로 회전하고 있었다.
"아아앙~~~ 아아~~ 나 미쳐~~ 아저씨 나 미쳐~~"
수경은 이제 아랫도리가 녹을것만 같은 강한 쾌락에 아주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하지만 진수는 수경의 음핵을 괴롭히던 핑크색 딜도에 테이프를 가져와 음핵부분에 부착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양 유두에도 부착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스위치를 올리자 수경의 몸은 다시 허공으로 떠올라 버리고 있었다.
"아앙~~~"
유두와 음핵, 보지 3개소에서 전해지는 자극에 수경은 이젠 몸을 경직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두남자는 수경의 고개 양옆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다리를 벌린채 무릎을 세우고 반듯하게 세운 수경의 고개 양옆에는 두개의 페니스가 번들거리고 있었다.
"흐흐~~ 빨아 이년아~~"
진수는 자신의 해바라기 좆을 수경에게 물리고 있었고 옆에 있던 대철은 수경은 작은 손은 자신의 하체로 가져오며 자신의 기둥을 잡게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위아래로 쓱쓱 문지르며 대딸을 치게 만들고 있었다. 두사람은 느긋하게 수경을 바라보고 있었고 교대로 수경의 입을 농락하고 있었다. 수경은 이제 게걸스럽게 이들의 불알까지 빨아주며 그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러다 두사람은 수경의 양옆에서 수경의 고개로 자신의 하체를 전진시키며 귀두를 맞닿게 하며 동시에 자신들을 수경에게 좆을 빨게 하고 있었다.
수경은 혀를 내미어 두사람을 귀두를 동시에 빨아주며 두사람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고 있었다. 도저히 앳된 여고생이 할수 없는 변태적인 플레이였지만 이미 변해버린 수경의 몸은 수컷의 냄새에 굶주려 있었다. 거기에 물론 아랫도리에 유두에 부착된 회전하는 딜도가 주는 감미로운 자극 역시 수경을 음탕하게 변화시키고 있었다.
"흐흐~~ 못참겠는데여~~ 이제 이년 보지에 쑤셔박죠..."
"하핫 좋은 생각일세..."
눈을 질끈 감으며 진수가 말하자 대철역시 흔쾌히 동의하고 있었다. 진수는 수경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뽑고 있었다.
"뽁~~"
하는 소리와 함께 딜도가 수경의 보지에서 빠지고 있었다. 여고생의 보지가 딜도를 조이고 있었음이 틀림없었다.
두사람은 이제 흐뭇하게 웃고 있었다. 그러더니 침대위에서 수경을 개처럼 네발로 엎드린 자세로 만든다.
"하핫~~ 제대로 발정이 난 오늘같은 날은 개치기가 딱이겠네..."
진수는 음흉하게 웃으며 자신의 좆을 잡은채 수경의 보지에 끼우며 말하고 있었다.
"아응!!!!"
진수의 보지가 삽입되자 수경은 다시한번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치욕적인 느낌을 느낄 사이도 없이 입안에는 딱딱한 대철의 성기가 삽입되고 있었다. 뒤에서 삽입되는 진수의 해바라기 자지의 느낌에 수경의 몸은 다시한번 활활 불타오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진수의 좆을 깊숙히 받아들이려 하고 있었다.
"응응응~~~"
대철의 성기를 문채 수경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에 더욱 흥분을 느끼는지 진수의 허리는 더욱 씩씩해지고 있었다. 간혈적으로 깊숙히 박으며 수경의 자궁을 침범하고 있었다. 수경은 이제 둥근 엉덩이를 회전시키며 진수의 좆이 주는 쾌락을 탐하고 있었다. 물론 진수역시 복숭아 씨앗처럼 생긴 수경의 보지가 주는 자극에 아주 제대로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대철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수경의 머리를 양손으로 짚은채 고정시키며 마치 보지에 박듯 수경의 입술에 자신의 물건을 박아넣고 있었다.
수경은 그렇게 네발로 엎드린채 두 남자에게 아주 제대로 범해지며 변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였다. 두사람은 슬슬 조교의 강도를 높이고 있었다. 다음날도 그들은 수경의 음핵을 집중적으로 괴롭혀주며 수경에게 섹스의 쾌락을 각인시키며 수경을 맛있게 따먹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이런식으로 일주일이 흘러버리고 있었다. 어린나이의 수경은 이제는 섹스중독에 한없이 빠져갈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강한 자극에 몸이 그 자극을 원하게 되어버리고 말아버렸던 것이였다. 어느순간부터는 평상시에도 다리사이를 긁으며 이제 섹스에 금단증상만저 생겨날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며칠후 여고생인 수경은 이들 앞에서 옷을 홀딱 벗은채 자위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제발... 박아주세요..."
섹시한 수경의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었다. 부끄러움이 밀여왔지만 이제는 알아버린 뜨거운 욕정에 그만 상쇄되어 버리고 말았다. 수경은 무릎을 꿇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채 자신의 보지를 만진채 그렇게 애걸하고 있었다. 이젠 정말로 섹스에 굶주려 부끄러움마저 사라지고 있었다. 뽀얀 수경의 전신이 카메라에 담기고 있었고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머릿결과 소녀답게 부드러운 피부는 너무나 야릇한 장면이였다.
"흐흐~~ 자 이걸로 한번 니년이 쑤셔봐~~"
라고 하며 대철이 몸을 배배꼬며 자위에 열중하는 수경에게 무언가를 툭 던지고 있었다. 그것은 오이였다. 수경은 순간 너무나 기가 막혔다. 하지만 슬슬 자위에 빠져든 수경에게 그 오이조차 거부하지 못할 유혹이였다. 수경은 그 오이를 집어들고 있었다. 카메라는 수경의 하반신 아래 고정되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은 다리를 M자로 벌린채 보지의 입구에 오이를 대고 있었다.
'아아앙~~"
수경의 보지에 딱딱한 오이는 서서히 삽입되어 가고 있었다. 오돌토돌한 돌기때문인지 수경은 질벽을 긁어주는 강한 자극을 느낀다. 카메라가 자신의 부끄런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지만 오이를 잡은 수경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고슴도치처럼 털이 난 수경의 보지가 오이를 베어무는 장면이 카메라의 영상에 저장되고 있었다.
"아앗~~ 나 몰라...."
어느새 수경은 그렇게 울부짖으며 두 남자앞에서 자위에 몰두하게 되어가고 있었다. 대철과 진수의 눈 역시 이제는 정말 만족스러운 눈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날이갈수록 음란하게 변해가는 수경을 보자니 정말로 뿌듯한 기분이 밀려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있었다. 바로 다음날이 되자 더 강한 자극을 원해버리게 되고 말았다.
며칠후 두사람은 수경을 이제는 지하철에 세우며 공공노출을 즐기기에 이르고 있었다. 교복을 입힌 수경을 지하철에 태우고 종점근처까지 가서 사람이 별로 없는 역을 지나칠때면 열차의 가장 끝으로 가서 그곳에서 수경의 보지를 만졌고 때로는 치마를 들추며 노팬티 차림의 수경의 보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물론 수경에게는 약을 먹이는건 당연했다. 처음 수경을 꼬실때 수경에게 먹였던 약을 음료수에 희석시켜 먹이고 있었다. 수경은 흥분제의 효과때문인지 자신의 보지가 노출될때마다 온몸에선 후끈하고 열기가 끓어오르며 얼굴은 더욱 화끈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것이 쾌감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이제 수경 자신도 멈출수가 없게 되어가고 있었다.여름방학도 이제 중반에 치달으며 어느새 8월이 되어가고 있었다. 한달동안 두 남자와 어울리며 수경은 이제 돌아올수 없는 성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거기에 최음제의 효과 역시 만만치 않았다. 어느새 수경은 그 흥분성이 강한 최음제에 중독되어 가고 있었다. 이제 두남자는 약물에 중독된 수경에게 약을 빌미로 협박하고 있었다. 어쩌다 제정신이 가끔씩 돌아오는 수경이였지만 금단현상때문에 더욱 이들에 의존하게 되어가고 있었다. 물론 수경의 자란환경 역시 무시할수 없었다. 막내딸로 자란 수경은 사실 이런 저런 투정이 심한 아이였다. 부모님은 귀여운 막내딸의 투정을 받아주며 오냐오냐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며 수경을 길러왔던 것이였다. 그래서 자제심이 또래들보다 박약했고 까칠하고 화를 잘내는 성격으로 자라나게 되어버린 것이였다. 수경의 첫 남자친구인 명수 역시 이런 수경의 성격에 질려 그녀를 차버린 것이였다. 즉 화를 잘내는 늘 욕구불만의 성격의 수경에게 섹스는 그러한 불만을 채워주는 수단이기도 했던 것이였다. 무엇보다 수경을 이지경으로 만든 것은 그녀의 잘못된 버릇인 도벽 역시 무시할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였다. 사실 수경은 동네 상점이나 마트에서 물건을 훔칠때마다 그 짜릿하고 울렁거리는 느낌을 이기지 못하고 손을 대곤 했던 것이였다. 가끔씩은 걸려 상점 주인들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곤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쁜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물론 부모님은 이사실을 알지 못했고 그것은 수경에게 도벽의 유혹을 더욱 뿌리치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수경은 일이 안풀릴때마다 무언가를 훔치고 있었다. 수경에게 물건을 훔치는 것은 마치 놀이동산의 놀이기구를 타는 유희같은것이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행여나 들키지나 않을까 하는 그 두근거리는 느낌이 주는 짜릿함을 절대로 억제할 수가 없었던 것이였다.
"흐흐~~ 열차안에서 보지를 만지는 느낌은 각별하단 말야..."
"맞아요~~ 역시 스릴도 있고.... "
지하철안~~ 한산한 시간대였고 거의 종점에 다다른 지하철의 마지막칸에는 다행히 사람은 없었다. 수경을 가운데 앉힌 대철과 진수는 그렇게 양옆에서 수경의 신체를 더듬으며 말하고 있었다. 얇은 하복차림의 수경은 두사람의 손을 느끼며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치마아래에선 노팬티 차림의 수경의 보지를 대철이 만지고 있었고 진수는 수경의 하복상의위를 더듬으며 수경의 가슴을 더듬다가 이제는 단추를 몇개 푸르고 수경의 옆구리 맨살을 더듬고 있었다.
"아앗~~~"
수경은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비틀고 있었다. 며칠간 계속된 노출.... 이제는 수경자신이 거부하지 못하고 있었다. 두남자에게 그렇게 열차안에서 농락되며 수경은 그렇게 변해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열차안에서의 노출은 마치 수경에게 남의 물건을 훔칠때와 비슷한 쾌감을 주고 있었다. 의외로 쉽게 길들여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아무도 없는 열차칸이였지만 행여 누군가 오지 않을까 다음역에서 누군가 타지 않을까 하는 느낌 문에 너무나 짜릿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몸으로는 거부하고 있었지만 이미 수경의 마음은 이미 어른들과의 이 짜릿하고 음탕한 놀이에 한없이 빠져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마음으로는 이미 굴복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흐흐~~~ 어디 한번 보자~~"
대철은 이제 딸의 친구인 수경의 치마를 걷는다. 검은색 헤어로 덮힌 노팬티 차림의 수경의 보지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화끈~~~"
수경의 얼굴은 부끄러움에 다시한번 빨갛게 달아오르며 몸은 후끈 달아오르고 있었다. 털이 뒤덮힌 가는 다리 사이의 보지를 열차안에서 드러낸다는 사실 자체가 이제는 수경에게는 너무나 짜릿한 쾌감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였다. 대철은 준비해온 딜도를 수경의 보지박으며 리모콘의 버튼을 올리고 있었다.
"위이이잉~~"
"아아앙~~ 아저씨~~ 더 세게..."
조용한 열차안에서 회전하는 모터의 소리가 울리고 있었고 수경의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었다. 이제 열차안에서 남성의 성기모양을 본뜬 길다란 딜도를 보지에 박은채 수경은 그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이런 음란한 것을 바라게 되어가고 있었다. 충분히 흥분한 수경을 확인한 두사람은 씨익 웃고 있었다.
"흐흐~~~ 자 일어나야지...."
"네??? 여기서..."
"물론이지~~ 이 개보지년아~~~ 흐흐~~ 니년은 이런걸 좋아하잖아~~~ 이년이 내숭은..."
대철의 말에 수경은 엉거주춤 일어나고 있었다. 아직 다음역까지 도착하려면 꽤 가야 하지만 그래도 행여나 누가 오지나 않을까 초조한 마음이 들고 있었다. 하지만 수경은 이제 거부하지 못하고 있었다. 수경은 열차안에서 한손으로 손잡이를 잡은채 치마를 걷으며 두남자앞에 서게 되고 있었다.
"찰칵~~~"
두남자는 핸드폰을 꺼내 하복을 걸친채 치마를 걷은 보지를 드러낸 여고생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었다. 물론 열차안의 배경 역시 카메라에 자세히 담고 있었다.
그리고 며칠후
국내 굴지의 음란 사이트에는
"어때요~~~ 맛있겠죠~~ 지하철 안에서 노출하는 여고생 보지입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고 있었다. 바로 대철이 올린 글이였다.
반응은 폭발적이였다. 조작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희고 고운 살결이나 보지의 생김새로 보았을때 여고생 보지가 틀림없다는 사람.... 알수없이 그냥 욕을 하는 사람등 반응은 다양했다.
그리고 대철의 아이디에는 쪽지가 쇄도하고 있었다.
거의 대부분~~~ 먹고싶다는 반응이였고 구체적인 액수를 제시한 사람도 있었다.
대철은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제 수경을 가지고 놀만큼 가지고 논 그는 수경의 몸을 경매에 부쳐 돈을 벌 심산이였던 것이였다. 아직 때묻지 않은 여고생의 보지란 말은 확실히 남자들의 욕정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었다. 쪽지는 하염없이 도착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철은 전혀 서두르지 않았다. 나름 긍융업에 종사하는 스마트한 사채업자였기에 아직은 좀더 수경을 길들여야 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였다.
그러나 더욱 수경을 조교할 목적의식은 분명히 생기고 있었다.
"흐흐~~ 어때???"
"굉장한데요 형님~~ 관심이 뜨겁네요~~ 와아~`"
'영계먹고 싶은 남자들 맘이야 다 똑같은 거지... 이거 한밑천 두둑히 챙길수 있겠는데...."
"하하~~ 과연 그렇네여... 아 그러고 보니 그 계집애 우리 편의점에서 물건 훔쳤을 때를 생각하니 쌤통이네요... 결국 수천배로 죄값을 치르게 되네요... 몸으로.."
대철은 이제 진수에게도 이 사실을 공유하며 그에게도 목적의식을 심어주고 있었다. 진수역시 들뜬 가슴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 여고생인 수경을 매춘에 사용한다 생각하니 마음속 깊숙히 깔린 곳에 있는 욕정이 깨어나려 하고 있었다. 수경이 다른 남자들에게 범해지는 장면을 상상하자 그는 더욱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들의 왜곡된 성욕은 이제 갈때까지 가버리고 있었던 것이였다. 진수역시 더욱 수경을 열심히 조교할 열의에 활활 불타오르고 있었다.
한편 수경은 이제 섹스를 할때면 이들이 변태적인 플레이로 자신을 능욕할때면 마치 물건을 훔칠때와 같은 짜릿함이 느껴지곤 할때가 많았다. 섹스와 노출이 주는 쾌락은 도벽이 주는 짜릿함과 유사한 면이 많았던 것이였다. 어린 나이의 수경이 섹스에 빠져가기 시작한건 약물의 힘도 있었지만 이런 수경의 성향 역시 무시할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였던 것이였던 것이였다. 그리고 예상외로 급격하게 무너지는 수경을 보며 두사람역시 변해가기 시작한 것이기도 했다. 처음에는 수경을 따먹을 생각이였지만 어느덧 점점 더 변태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변해가버리고 있었다. 두사람은 본격적인 조교에 착수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8월에 한참 접어든 어느날~~ 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어느날 수경의 집 근처 원룸에서 진수와 대철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수경을 기다리고 있었다. 곧 문이 열리며 허겁지겁 수경이 들어오고 있었다. 여전히 앳된 얼굴이였고 요즘 무리를 해서인지 눈가에는 다크서클이 생겨난 어느 여고생과 다름이 없었다. 하지만 보충수업조차 채 마치지 않고 조퇴를 한건지 수경의 눈빛에선 다급함이 느껴지고 있었다. 이제 확실히 육욕에 눈을 뜬 수경은 이제 남자의 몸을 확실히 원해버리게 되어버리고 말았던 것이였다. 방안으로 들어오기 무섭게 수경은 다급하게 손을 내밀고 있었다.
"저.... 약을...."
수경은 모기 기어가는 목소리로 말하고 있었지만 목소리는 파르르 떨리며 제발 이라는 눈빛이였다. 하지만 대철과 진수는 게슴뜨래 수경을 바라볼뿐이였다. 긴 머릿결에 하복을 입어서였는지 맨살이 드러난 수경의 모습은 너무나 아리따워 보였다. 하지만 이제 두사람에게 수경은 암캐였을 뿐이였다. 자신 딸의 친구인 수경이였지만 대철은 날마다 급격히 변해가는 수경을 보다보니 어느날부터 정말 수경이 딸친구가 아닌 애완동물쯤으로 보이고 있었던 것이였다. 문득 젊은시절 방탕하게 살며 질펀하게 놀았던 과거의 기억들이 떠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한번 수경에게 시험해 보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끼고 있었다. 잠시후 대철이 말문을 연다.
"이 암캐가 비싼약 매일 외상으로 쳐먹으며..... 낯짝도 두껍단 말야... 그래...흐흐 일단 차용증에 사인해~~~"
과연 사채업자인 대철은 수경에게 약을 주며 차용증을 내밀고 있었다. 사채업자인 그다웠다. 그는 수경에게 약을 제공하며 채무액을 점점 늘려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물론 한달 5%의 이자를 받는 고율의 이자를 적용하고 있었고 연으로 환산하면 그 수치는 연 60%가 훌쩍 넘는 법정이자한도를 과도하게 뛰어넘는 말도 안돼는 금액이였다. 더군다나 달마다 복리를 적용하고 있었다. 사채업자답게 대철은 숫자에 능했다. 시간과 복리의 마술이 결합했을때 생기는 마법같은 뻥튀기의 힘을 알고 있었던 것이였다. 지금은 비록 조금씩 쌓이는 금액이지만 수경이 졸업할때쯤 되면 도저히 상환하지 못하는 금액이 된다는 사실을 그는 간파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그것으로 영원히 수경을 옭? 도구로 삼을 심산이였던 것이였다. 아주 그냥 수경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만들 심산이였던 것이였다. 사채로 부를 이룬 그답게 역시나 머리가 좋았다. 과거 수많은 처녀들을 암흑가의 유흥업소에 팔아치운 그 답게 노련했던 것이였다. 수경은 이제 대수롭지 않은듯 대철이 내미는 서류에 기계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적으며 사인하고 있었다. 이미 액수는 천만원을 훌쩍 넘어가고 있었지만 이제 수경에겐 그런거 따위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오직 오늘 이 금단현상을 완화시켜줄 약이 필요할 뿐이였다. 그리고 섹스에 길들여지며 이제는 더 강한 자극을 몸이 원하게 되어버리고 있었다.
"흐흐~~ 이년아 약먹었음~~~ 옷벗고 누워야지~~~"
대철의 말에 수경은 옷을 급하게 치마를 내리고 있었다. 노팬티차림의 수경의 하반신이 두남자 앞에 노출되고 있었다. 가는 다리 때문인지 하얀 살결은 여전히 귀엽게 보이고 있었다. 거기에 검게 빛나는 수풀에서는 이슬이 맺혀져 있었다. 이제 수경은 보지물을 질질 흘리며 여기까지 뛰어온 것이였다.
"하핫~~ 이년 보게... 보지에서 벌써부터 물을 흘려서야..."
"흐흐~~ 형님 이제 아주 발정난 암캐가 따로 없네요.... "
두사람은 뭐가 좋은지 수경의 수풀을 가늘게 보며 웃고 있었다. 하지만 수경은 이제 자신을 능욕하는 두사람의 말따위 신경쓰지 않을 경지에 이르러 있었다. 다급하게 하복상의의 단추마저 풀르고 있었다. 이젠 약기운 때문인지 부끄러움까지 잊어가고 있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백색 소녀의 신체가 두남자의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두사람은 오늘도 야릇한 눈으로 수경의 신체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살피고 있었다. 그러다가 다리사이에 이제 잔디처럼 가지런히 나기 시작한 수경의 음모에 두사람의 시선이 꽃히고 있었다.
"흐흐~~ 이제 털을 밀어버리죠... 형님~~"
"그래 이제쯤 백보지 만들면 아마 더 맛있겠지.... 과연~~"
두사람은 이제 면도기를 가져와 수경의 보지를 면도하며 백보지로 만들어주고 있었다.
"사각사각~~"
수경은 자신의 보지털이 밀리는 감각을 느끼며 자기도 모르게 화끈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친구 아버지에게 보지털이 밀린다는 느낌은 약에 취한 수경이였지만 너무나 치욕적인 느낌이였다. 하지만 아버지뻘 되는 남자들에게 털이 깎이면서 느껴지는 강한 수치심은 수경에게 이제 쾌락이 되어버린지 오래였다.
"흐흐~~ 이쁘네..."
잠시후 깨끗히 면도되어 반질반질해진 백보지로 변해진 수경의 보지가 두남자의 눈앞에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갈라진 틈까지 드러낸 태어날때 그대로의 모습으로 티없이 맑게 변해버린 수경의 백보지의 모습에 둘은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평소보다 더욱 먹음직스럽게 변해버린 수경의 보지였다.
"찰칵~~"
잠시후 수경의 귓가에는 백보지가 된 자신의 보지를 촬영하는 핸드폰의 셔터음의 들려오고 있었다. 수경은 너무나 부끄러워 귀가 새빨게지고 있었다. 하지만 잠시후 수경의 귓가에 들려오는 대철의 목소리....
"흐흐~~ 이년아 니년이 벌려봐~~~"
대철은 더욱 잔인한 명령을 수경에게 지시하고 있었다. 순간 수경은 이 말도 안돼는 대철의 말에 강한 치욕감을 느끼지만 수경에게 이제 거부할 권리같은건 없었다. 수경은 손은 파르르 떨리며 자신의 보지를 향하고 있었다.
"흐흐~~ 잘 보이는군.... 역시 털이 없으니 조개가 더 선명하게 보이는군...."
"맞습니다. 형님~~ 아무래도 백보지가 되면 색녀가 된다고 하는데 전보다 더 잘 물어주겠군요..."
스스로 보지의 소음순을 펼친채 두남자에게 자신의 핑크색 동굴을 보이는 수경의 마음에는 이제 참담함마저 밀려오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수경도 어쩔수 없이 이 어른들과의 음란한 놀이에 한없이 빠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두사람은 이제 수경의 보지에 오늘도 길다란 딜도를 물리고 있었다.
"위이이잉~~~"
"아앗!!!"
질벽을 감미롭게 자극하는 딜도의 느낌에 수경은 다시 쾌락에 빠지는 신음을 내고 있었다. 이제 수치심은 이런 쾌락과 뒤섞이며 수경의 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고 있었다. 수경은 몸을 배배꼬기 시작한다. 그리고 두남자 역시 어느새 옷을 벗으며 알몸이 되어가고 있었다.
수경의 배에 올라탄 진수는 발육이 잘된 수경의 부푼 매끄러운 수경의 유방사이에 자신의 좆을 끼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양손으로 수경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유두로 자신의 좆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철은 수경의 고개를 옆으로 돌린채 자신의 좆을 물린다.
"응응!!!!"
수경의 아랫도리는 강한 딜도의 자극에 간혈적으로 허공을 가르고 있었고 그때마다 수경은 이 짙은 쾌감을 잊기 위해서였는지 더욱 열심히 대철의 좆을 빨아주고 있었다.
"흐흐~~ 이제 잘빠네~~ "
자신의 좆을 입에 물고 귀두와 전립선을 수경의 혀끝이 자극해줄때마다 대철은 눈을 질근 감았다. 그러면서 수경의 고운뺨을 어루만지며 수경의 귓볼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어느새 수경의 코밑까지 그의 좆이 삽입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