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0화 (10/11)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의 자신을 발견한 수경의 시야는 흐릿했다. 그리고 역시 자신의 배위에 올라탄 남자의 몸이 느껴지고 있었다. 수경은 그것이 으레 대철이라 생각하며 제지하려 해보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가랑이를 꽉채우며 들어오는 남자의 성기는 멈출줄을 모른다. 아니 오히려 더 그 속도가 빨라지며 거칠어지고 있었다. 보지입구에서는 마찰되는 남자의 성기가 확실히 느껴지고 있었다. 

"아앗!!!!!"

더욱 깊이들어오며 쿵쿵하며 자궁을 두드리는 느낌에 수경은 강한 아픔을 느끼며 얼굴을 더욱 일그러 뜨리고 있었다. 그러다 허리를 쭉 펴고 있었다.날카로운 느낌과 함께 수경의 전신에는 쉬익 하는 느낌과 함께 소름이 끼칠것만 같은 강한 자극이 수경을 덮치고 있었다. 수경의 호흡은 자기도 모르게 가빠지고 있었다. 

"하아~~ 하아~~"

수경의 숨결이 가빠지며 몸은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핫~~ 역시 난년은 난년이란 말이야~~ 이년아 어떠냐 내 좆맛이~~~~"

순간 그제서야 수경의 머릿속에는 마치 벼락이 칠것만 같은 강한 충격이 전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뿌옇게 보이던 시야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흐흐 오랜만이야~~ 이씨발년아~~"

바로 진수였다. 전에 자신을 거칠게 따먹었던 대철이 알고지냈던 그 진수였다. 문득 그때의 악몽이 떠오르는 수경은 자신도 모르게 몸을 떨었다. 

"으윽~~ 갑자기 보지가 존나게 무네~~ 그렇게 내 좆이 반가웠냐 이년아~~"

놀란 수경의 보지가 경련을 하며 자신의 막대기를 물자 짜릿함을 느끼는지 마치 소변을 볼때처럼 수경의 배위에서 몸을 부르르 떨며 말하고 있었다. 

"아아~~ 머에요~~ 빼요~~~ 아앙~~"

수경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강하게 진수의 가슴을 쳐보지만 어림도 없었다. 오랜 기간 벼르고 벼른 진수는 결코 수경을 놔주지 않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야이~~ 씨발년아~~ 입으로는 빼라고 하면서~~~ 보지로는 쪼이냐~~~ 가만히 있어~~"

라고 하며 수경을 능욕하며 수경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갤 뿐이였다. 그의 우악스런 몸은 가녀린 수경의 하얀살결속에 완전히 파뭍히고 있었고 보지에 끼운 그의 좆은 이제는 완전히 뿌리까지 결합 제대로 수경의 보지에 끼워져 있었다. 물론 그동안 굶주렸던 진수는 간만에 박는 수경의 미끌미끌한 보지맛을 즐기며 대단히 거칠게 박아넣고 있었다. 그의 기둥은 무서운 기세로 수경의 보지를 파고들고 있었다. 그리고

"꺄아악~~~아응~~ 아응~~~"

수경의 몸은 어느덧 경련을 하며 음란한 소리를 쏟아내고 있었다. 이미 대철에게 조교되며 음란하게 변해버린 수경의 신체는 이제 마음과는 달리 이런 진수의 좆에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신체가 되어버린지 오래였다. 그동안 대철이 은밀히 수경을 공들여 조교한 것의 결실이였다. 이미 대철의 자상한 마음에 깜빡 넘어갔던 수경의 몸은 자연스럽게 섹의 즐거움을 터득해 버린 것이였다. 수경의 몸은 이제 자동적으로 남자의 좆에 반응하는 음란한 암컷의 신체가 된지 오래였던 것이였다. 그리고 보지에서는 미끌미끌한 보지물이 범람을 하며 진수의 좆을 받아내고 있었다. 그 미끌미끌한 그 점액은 더욱 원활하게 보지를 꿰뚫을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 서서히 수경은 완전히 자지러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앙~~~ 앙~~"

"하하핫~~ 이제 좆이 들어가니까 자동으로 소리가 나오네~~ 니년이 그동안 확실히 이 맛을 터득했구나~~~어때 이년아???? 오랜만에 맛보는 내 좆맛이~~"

진수는 이제 자신의 좆을 끼운채 우악스럽게 짝하고 수경의 무릎을 찢어버리고 있었다. 

"항~~ 아앙~~아파요~~"

절규를 하는 수경이였지만 이미 흥분한 진수에게는 그것조차 앙탈로 비춰지고 있었다. 그는 더욱 수경을 유린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고 있었다. 그것은 본능이였다. 

"퍽퍽퍽~~~"

살덩이가 부딪히는 소리는 더욱 크게 방안에 울려퍼지고 있었고 수경과 진수의 결합부위에서는 이제 거품이 나올 지경이였다. 그리고 수경은 이제 가랑이가 찢어질것 같은 아픔에 얼굴을 완전히 왜곡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진수의 좆질이 거칠어질수록 수경은 자기도 모르게 야릇한 신음소리를 흘려버리고 있었다. 

"하하~~ 형님 그동안 이년을 정말 잘 길들이셨군요~~~ "

수경의 작은 보지에 좆질을 하던 이제 진수는 누군가에게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은 그제서야 어렴풋이 보이는 자신의 머리맡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얼굴은 순간 다시한번 화들짝 놀라고 있었다. 물론 대철이였다. 그 역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였다. 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달리 풍기는 기운이 심상치 않은것이 등에 난 용문신이 유난히 오늘따라 무서워보이고 있었다. 

"흐흐~~ 어때 이년아~~ 니년도 딴넘의 좆이 그리웠지~~~ "

대철은 수경의 상반신을 만지며 말하고 있었다. 

"아앗~~~"

이미 놀란 마음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수경은 이제 자극에 반응할 뿐이였다. 포동포동한 유방을 어루만지는 대철의 손에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아아~~ 제발제발제발~~"

수경은 이제 혼미해진 정신속에서도 절규하듯 소리치고 있었다. 하지만 정신은 점점 아늑해져 갈뿐이였다.그리고 자신의 몸위로 대철이 올라탄다 봉긋하게 솟은 유방위에 앉은 대철은 수경의 유방사이 골짜기에 자신의 좆을 끼우며 즐기기 시작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젖사이에서는 매끄러운 수경의 피부가 너무나 선명하게 좆에서 느껴지고 있었다. 그 촉감에 대철 역시 단숨에 흥분하고 말았다. 더욱 기세좋게 그의 좆은 발기하고 있었다. 어느새 그는 쥐여짤듯 수경의 유방을 밀착시키며 양젖꼭지를 자신의 좆에 마찰시키고 있었다.

"하아아아~~~"

유두가 대철의 귀두에 스치며 수경의 정신은 더욱 하얗게 변해가고 있었다. 아무런 생각조차 들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아랫도리에서는 자신의 양무릎을 벌린채 찌르는 진수의 좆이 느껴지고 있었다. 

"으앙!!!!! 난몰라~~~"

두남자의 유린에 수경은 너무나 놀랐지만 자기도 모르게 숨결은 거칠어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강한 오르가즘의 쾌락~~~~

"하앙~~"

수경의 입에서 갑작스럽게 단발마의 야릇한 신음이 울리고 있었다.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버리는 혈류가 빨라지며 아무것도 기억할수 없는.... 그것은 확실히 오르가즘이였다. 오랜만에 느껴버리는 강한 자극에 수경은 그렇게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마치 꿈만 같았다.친구아빠인 대철의 꼬드김에 넘어가 집을 나온 수경은 첫날부터 그렇게 두남자에게 유린을 당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서막에 불과한 것이였다. 다음날부터 수경은 두사람에 의해 성적 노리개로 집중 조교되어지게 된 것이였다. 

그동안 매일같이 수경의 몸을 따먹은 대철이였지만 이제는 진정한 암컷으로 수경을 조교하여 몸을 팔 생각이였던 것이였다. 어린 나이때문인지 수경의 몸은 여전히 매끄러웠고 풋풋하고 발랄한 기운이 넘치고 있었고 대철이 생각하기에 꽤 돈이 될 것 같았다. 

가녀린 수경의 육체는 그날이후 성노예가 되는 본격적인 조교에 들어가게 된것이였다. 

경기도 외곽에 위치한 대철의 별장~~ 사실 말만 수도권이였지 강원도가 더 가까운 곳이였다. 아니 정확히는 휴전선 인근이라 사람이 정말로 얼마살지 않는 외진 곳이였다. 황량한 산으로 덮인 오지나 진배가 없는 인적이 드문곳이였다. 

군사분계선이 있는 곳이라 사실 별장 허가가 절대 나올수 없는 곳이였지만 수십년전 이곳에 별장을 건설한 사람은 정부고위관계자였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곳이였다. 물론 대철 역시 채권추심을 하며 채권자에게 강제로 빼앗은 곳이였는데 나름 수익률이 짭짤한 곳으로도 활용되는 곳이였다. 주로 은밀한 장소로 주로 활용이 되곤 하였는데 용도는 접대의 장소로 활용되기도 했고 재벌가 자재또는 상류층들의 음란한 탈선의 장소로 활용되는 곳이였다. 대철은 그들에게 장소를 제공해 주고 짭짤한 수익을 거두고 있었다. 

물론 직업이 사채업자인 대철이였기에 그런용도 말고도 채무자들을 족치고 신체포기각서를 받는다던가 가족들에게 연대보증을 세울때도 활용되는 살벌한 장소이기도 했다. 별장 구석의 비밀스런 문을 열면 지하실로 통하는 감추어진 문이 보였고 그문을 열고 들어가면 으쓱한 계단이 놓여져 있었다. 수경은 오늘도 이곳에 감금되어 대철에게 철저하게 조교되고 있는 것이였다. 

며칠전 

처음 수경을 납치하고 번갈아가며 수경을 따먹은 대철과 진수는 그날 이후 즉시 수경을 성노예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조교에 착수하고 있었다. 아직은 철모르는 수경의 나이를 의식한 대철은 이제 안면을 몰수~~~ 일단 수경을 윽박지르고 겁을 주기 시작했다. 이제 수경을 성노예로 길들이자면 일단은 그 까칠한 성질을 죽여놓을 필요가 있었던 것이였다. 특별히 인적이 드문 이곳이야말로 그런 작업을 하기에 안성맞춤이였다. 

"이게 바로 니년이 꿔간 돈이야~~~ 이 씨발년아!!!! 내 돈 어쩔거야 이년아~~~" 

이미 진수가 합세한 강간을 당해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 수경은 기가 막히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앞에는 예전에 수경이 대철의 돈을 훔치고 쓴 차용증을 들이밀어지고 있었다. 물론 거기에는 수경이 약을 하며 대철에게 빌린 채무까지 낱낱히 기록되어 있었고 이제 가출한 수경에게 그 상환을 요구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어이가 없어진 수경은 

"그... 그런...." 

이라고 하며 말도 안쨈募?얼굴로 대철을 바라봤지만 역시 사채업자답게 대철은 안면을 몰수하는 데도 능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수경을 진정으로 아껴주었고 마치 친근한 옆집 아저씨 아니 마치 보물다루듯 수경에게 잘해주던 대철이였지만 언제 그랬느냐는듯 이제는 잔인한 미소로 수경을 족치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는 이제 수경의 탐스런 몸을 지그시 쓰윽 하고 한번 훑으며 침을 삼키고 있었다. 이미 두남자에게 따먹혀 발가벗은 알몸의 수경은 순간 보호본능 때문인지 중요한 부위를 감추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두남자의 욕정을 더욱 흥분시킬 뿐이였다. 둘 모두 수경을 더욱 거칠게 따먹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고 있었다. 더럽히고 싶은 가학의 본능이 생겨날 뿐이였다. 

"흐흐~~ 역쉬 기가막힌 년이란 말이야~~~ 존나 조교해서~~~ 아주 암캐로 만들어야겠네...." 

대철의 마음속에는 잠시 이런생각이 스치고 있었다. 욕정은 더욱 머리끝까지 솟구치며 몸은 불타오르고 있었다. 잠시후 대철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더욱 가관이였다. 

"이제 이거 다 갚을때까지 니년은 노예야~~ 알겠냐 이 노예년아~~~" 

대철은 이제 살벌한 눈빛으로 수경을 향해 말하고 있었다. 어린 수경에게 채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걍 수경을 윽박지르고 있었다. 수경은 너무나 강한 충격에 정신을 잃을것만 같았다. 잔잔한 대철의 얼굴에 절로 몸서리가 처지고 있었다. 

모든 것이 꿈만 같았다. 하지만 현실이였다. 수경은 너무나 놀란 나머지 할말을 잃고 있었다. 

"시... 싫어!!!!" 

수경은 이제 비명을 질러보지만 이미 치밀한 준비를 마친 대철과 진수는 능숙하게 수경의 사지를 제압하며 수경을 다시한번 쓰러뜨리고 있었다. 

이미 한번 수경을 따먹었지만 반항하는 수경을 보자 다시한번 두남자의 좆은 무섭게 발기하고 있었다. 

"흐흐~~ 이 개씨발 노예년이 존나 앙탈부리네~~ 걸레년이~~" 

"이~~ 씨발년은 아직도 지 처지를 이해를 못하요~~~ 이년아~~ 너 이제 노예년이야~~이거 다 갚을때까지~~~그래 그래 아저씨들이 천천히 가르쳐줄게~~" 

안면을 싹 바꿔버린 대철과 진수의 말투는 이미 능욕으로 변해버린지 오래였다. 까칠한 수경을 이제는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이미 치밀한 계산과 은밀한 설계를 한 대철이였기에 그것은 당연한 행동이였다. 그는 이미 수경을 조교할 치밀한 계획을 마친 터였다. 

"키킥~~ 형님 살살하세여~~~ 이 씨발년 놀라겠어여~~" 

거칠게 수경을 제압하는 대철을 보며 수경의 다리를 잡은 진수가 키득거리며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말과는 달리 그역시 벌거숭이된 된 수경의 다리를 가위처럼 찢으며 손목에 힘을 주고 있었다. 그러면서 

"이 씨발년아~~ 안벌려~~ 와~~ 정말 못된 아이야~~~ 못된 버릇을 고쳐줘야지~~ 벌을 받아야겠구나~~"

라고 하며 수경을 다그치고 있었다.

"이 씨발년아~~ 앞으론 어른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공중도덕이란걸 가르쳐 주마~~~~ 노예의 본분이 뭔지 우리가 가르쳐 줄게~~~~" 

라고 하며 대철은 수경을 더욱 협박한다.~~~수경은 손과발에 힘을 꽉주며 강하게 저항해 보지만 두남자의 우악스런 힘을 당해낼 리가 없었다. 그리고 잠시후 수경의 양 다리는 자신의 의사와는 달리 진수의 거친 손에서 서서히 벌어지지고 있었다. 진수는 눈이 뒤집힐 것 같았다. 벌거벗은 수경의 보지가 다시한번 그의 눈앞에 드러나며 적나라하게 돌출하고 있었다. 

그의 눈은 가늘어지고 있었다. 방금 따먹었지만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수경의 아랫도리를 보자 그 역시 아랫도리가 뻣뻣해짐을 느끼고 있었다. 확실히 털이 없는 수경의 탐스럽게 갈라진 조개는 참으로 박아넣고 싶은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의 눈에는 다시한번 색욕의 기운이 감돌고 있었다. 방안에는 수경의 보지에서 뿜어내는 음탕한 내음 때문인지 야릇한 기운이 감돌고 이었다. 

"가만있어~~ 이 노예년아~~아~~ 너도 좋아하게 될거야~~ 아마 앞으로 천국을 경험하게 될거니~~~~"` 

"그래그래~~ 자고로 버릇없는 아이는 쳐 맞아야~~ 말을 잘듣지~~ 이 개보지년~~~~" 

두 남자는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수경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수경을 제압하고 있었다. 여고생인 수경은 이제 억센 두사람의 힘을 당해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두사람은 수경의 몸을 완전히 제압한채 어디선가 밧줄을 가져오고 있었다. 

"아악~~~" 

수경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수경의 몸은 뒤집혀집채 팔이 뒤로 꺾이며 손목이 밧줄로 결박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였다. 둘은 수경의 몸을 이리저리 뒤집으며 밧줄을 교차시켜 그물처럼 수경의 몸을 옥좨고 있었다. 

"아앗~~~"

살집을 파고드는 밧줄의 느낌에 수경은 이제 숨이 막힐것만 같았다. 타이트하게 밧줄은 수경의 부드러운 살결에 파고들며 수경을 옥좨고 있었다. 그물처럼 수경의 몸에 칭칭 감아진 밧줄사이로 부들부들한 수경의 하얀 살들이 돌출되며 수경은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오오~~ 형님~~ 밧줄로 묶으니~~ 형님말대로 더 꼴리네요~~ 존나 꼴리는데요~~~~" 

"흐흐~~ 봐~~ 이거 해보면 재밌을거라고 했잖아~~ 일본 포르노에선 이러면서 하더라~~ 함 보고 싶었다.~~"

"이번에는 형님먼저~~"

"아~~~ 그럴까~~~ 이년아 보지대!!!!!" 

대철은 엎드린 수경의 엉덩이를 서서히 일으키며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무서운 기세로 발기한 대철의 좆이 슬슬 수경의 탐스러운 조갯구멍 사이를 겨누고 있었다. 그는 이제 슬슬 자신의 좆을 수경의 보지에 박아넣을 준비를 마친 것이였다. 

"아흑!!!" 

밧줄로 온몸이 감겨 질식할것 같은 수경이였지만 아픔의 느낌은 뚜렷했다. 수경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슬슬 보지살을 파고들며 진입하는 대철의 좆에 아랫도리의 구멍이 완전히 놀라버렸음이 느껴지고 있었다. 평소보다 더욱 아픔이 느껴지는 수경이였다. 하지만 밧줄 때문에 전혀 몸을 움직일수 없었다. 온몸이 경직되어 아주 까무러칠 것만 같았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수경이 몸을 움직일수록 튼튼하게 결박된 밧줄은 수경의 몸을 완전히 옥좨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수경의 쪼개진 보지틈을 진입한 대철의 좆은 단숨에 뿌리까지 삽입되고 있었다. 

"아앗!!! 아파요~~ 제발~~" 

수경은 미칠것 같았다. 큰 소리로 절규해보지만 이미 욕정에 이성을 상실한 대철은 수경의 사정따위 전혀 봐주지 않고 있었다. 마치 보지를 도려내는 듯한 강한 아픔이 수경에게 전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벌어진 입에 어느덧 진수마저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들이대고 있었다. 수경은 싫다는 얼굴로 고개를 이리저리 저어보지만 고운 뺨위에선 진수의 좆만이 느껴질 뿐이였다. 오늘따라 유달리 마치 흉기와 같은 그의 좆은 수경에게 강한 거부감을 안겨주고 있었다. 하지만 발기한 해바라기 좆에서는 수컷의 냄새만이 진동을 할뿐 그 가공할 막대기는 수경의 입술을 겨눌 뿐이였다. 

"짝~~~~" 

진수는 거부하는 수경의 뺨을 기세좋게 후려치고 있었다. 조교는 이미 시작된 것이였다. 이젠 수경을 거칠게 다뤄줄 참이였다. 수경의 울음은 멈추고 있었다. 하지만 눈물은 멈추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은 완전히 결박된 기묘한 자세로 무릎을 꿇고 엎드린채 두남자에게 보지와 입을 유린당하고 있었다. 

"오오~~ 이렇게 따먹으니~~ 색다른데요~~~ 형님~~~" 

"흐흐~~ 물론이지~~ 여자는 길들이기 나름이지~~ 하하핫~~ 이년아 너도 좋지~~~ 이 씨발년아~~~" 

대철과 진수는 수경의 하얀 신체를 마음껏 따먹으며 말하고 있었다. 욕정을 발산하는 둘 모두 짐승이나 다름없었다. 수경의 눈망울에선 눈물이 줄줄 쏟아지고 있었지만 가련한 수경의 모습은 이미 두 남자의 욕망을 자극하기만 할뿐이였다. 둘의 성욕은 더욱 활활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몸 역시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응응~~" 

진수의 좆을 입에 물며 어느순간 자포자기에 이른 수경은 자신도 모르게 턱을 내밀어 진수의 좆을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흥분한 진수가 수경의 이마를 양손으로 잡으며 고정을 시키며 자신의 좆을 들이밀자 수경의 입은 이제 자기도 모르게 자동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수경의 눈은 자동으로 감기고 있었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딱딱한 좆의 향기를 음미하고 듯한 얼굴이 되어가고 있었다. 더욱 흥분한 진수는 이제 아주 수경의 입에 물린 자신의 좆을 아예 끝까지 집어넣고 있었다. 앵두같이 붉은 수경의 입술안으로 진수의 좆은 완전히 삽입되고 있었던 것이였다. 아주 수경의 입술과 불알이 접촉을 할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가만있어 이년아!!!! 이거 다 삼키는 게 기술이야 기술~~ 이 씨발년아~~~" 

수경의 입술에 자신의 좆을 푹 찔러넣은 진수는 수경의 좆을 빼려고 하며 고개를 세차게 젓자 수경의 이마를 잡은채 말하고 있었다. 자신의 욕정을 마음껏 해소하며 수경을 친히 조교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수경은 인상을 완전히 찡그리고 있었다. 입을 더욱 벌려보지만 그럴수록 더욱 진입하는 진수의 좆에 아주 숨이 막힐 지경이였다. 무엇보다 뒤에서 느껴지는 대철의 좆때문인지 자꾸만 겁이 나고 있었고 이제는 자포자기의 기분이 몰려오고 있었다. 물론 강한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수경의 몸은 가끔씩 반응하며 완전히 경련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무엇보다 살을 파고드는 밧줄이 주는 긴장감 역시 이제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삽입과 함께 수경에게 쾌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강한 쾌락의 화살이 수경의 몸뚱이를 관통하며 수경의 뇌리에 꽂히고 있었다. 

"윽~~~ 이년 보지가 다시 무네~~~ " 

수경의 뒤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던 대철 역시 움직임을 멈추며 헉헉거리며 말하고 있었다. 강한 짜릿함~~ 보지가 무는 강한 짜릿함에 그 역시 극락의 쾌락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였다. 

"흐흐~~ 형님 아직은 이씨발년이 그래도 아직은 소녀 보지잖아요~~~" 

진수는 수경의 고운뺨을 쓰다듬으며 천천히 수경의 입술에 박은 좆은 왕복시키며 말하고 있었다. 세명의 남녀가 발산하는 열기에 방안은 음탕한 열기로 뒤덮히고 있었다. 곧이어 자궁에서 폭발하는 대철이 좆을 느끼며 수경의 보지 역시 대철의 좆을 쥐여짜주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입술에서 좆을 빼낸 진수역시 수경의 입술앞에서 자신의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하얀 정액이 수경의 몸에 뿌려지며 수경은 다시 그렇게 흐릿해지는 시야를 느끼며 완전히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며칠후 

대철의 별장 지하실에 감금된 수경은 오늘도 조교에 한창이였다. 지하실의 밀실에 감금된 수경의 팔은 오늘도 뒤로 꺽인채 단단히 밧줄로 묶여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발목역시 무릎이 접히며 뒤로 넘겨져 수경의 몸은 공처럼 둥글게 접어지고 있었다. 마치 체조선수같았다. 하지만 하얀 나신에 인 밧줄이라 탐스러운 살들을 그대로 드러낸 수경의 모습은 묘하게 섹시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역시 아직 어려서 그런가 유연성이 좋군~~~" 

수경을 바라보는 대철의 미소는 더욱 깊어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침을 꼴깍 삼키고 있었다. 지그시 수경을 바라보던 대철은 잠시후 방안을 나가고 있었다. 

그날 이후 대철과 진수는 12시간씩 돌아가며 24시간 수경을 조교하고 있었다.수경이 대철의 별장에 감금되어 조교된지 한달~~

대철과 진수의 조교는 매일같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 기간동안 수경은 이곳에서 이들에게 시달리며 안그랬도 음란했던 몸이 이제는 완전히 섹맛을 터득~~ 정말로 음란한 암컷으로 변해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여고생인 수경의 몸은 여전히 갸날프고 부드럽고 매끈매끈했지만 몸은 사실 대철의 능숙한 감언이설에 넘어갈때부터 사실 음탕하게 변해버린지 오래였다. 대철이 수경에게 그동안 잘해주며 공을 들인 것은 이런 이유때문이였다. 수경에게 사랑을 가르쳐 진지하게 섹스에 임하게 하기위한 그의 술책이였던 것이였다. 수경 자신이 정말로 느끼게 만들 계략의 일환이였던 것이였다. 그리고 이제는 그 결실을 거두려 하고 있었다. 

대철과의 화려한 생활을 꿈꿨던 수경은 대철의 감언이설에 완전히 넘어가 성노예로 전락하게 된 것이였다. 물론 대철의 배신에 엄청난 충격을 받은 수경은 정서적인 붕괴에 휩싸이고 있었고, 그 자포자기의 기분을 채워줄수 있는건 섹스가 제격이였다. 대철의 조교계획은 실로 치밀한 것이였다. 악랄한 사채업자 다웠다. 그리고 대철의 의도대로 수경은 하루가 다르게 성감이 개화되며 이제는 섹스생각밖에 할수 없는 진정한 암컷으로 거듭나고 있었던 것이였다. 대철 그에겐 피도 눈물도 없는 것이였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던 것이였다. 양심의 가책따위 없었다. 딸친구인 수경을 조교하면 걸리지만 않으면 장땡이라는 그런 마인드였던 것이였다. 

별장의 지하는 제법 넓었다. 방이 두개 부엌이 딸린 거실이 하나 욕실도 있었다. 물론 상당히 넓었다. 수경이 조교되는 방은 바로 지하실에서 가장 큰 방이였다. 하지만 감옥처럼 아니 마치 동물원의 우리와 같은 사각형의 철창이 설치되어 있었다. 대략 3m정도의 정사각형 형태를 한 그 우리는 마치 개집같았다.그 방에는 철제우리가 설치되어 있어 있어 넓은 방안에서 수경에게는 둘발뻗고 자는것조차 허락되지 않고 있었다. 수경은 좁은 그 철창안에서 네발로 긴채 이들에게 일상적으로 조교되고 있는 것이였다. 

"으읏~~~"

수경은 자기도 모르게 오늘도 마음속으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입에는 재갈이 물려져 있었다. 그리고 하얀 알몸을 모두 드러낸채 개처럼 네발로 긴 자세였다. 수경이 자꾸만 일어나보려 하지만 수경의 허리에는 자물쇠가 달린 허리띠가 달려 있었고 그 허리띠에는 금속으로 만든 쇠사슬이 달려있어 발목의 족쇄와 연결되어 있어 불가능했다. 수경이 다리를 펼수 없도록 짧은 사슬로 연결되어 있었다. 수경은 지금 직립의 자유조차 박탈당한채 개처럼 네발로 기는 생활을 강요받으며 조교되는 것이였다. 진정한 암캐로 거듭나고 있었던 것이였다. 물론 수경의 몸은 하얀색 알몸을 그대로 드러낸채 하얀색 빛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탐스런 계곡사이 보지와 항문에는 길다란 막대기가 삽입되어 수경을 한없이 괴롭히고 있었던 것이였다. 

"아흑!!! 아흑!!! 난몰라~~~ 앙앙~~"

대철과 진수의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조교에 수경역시 이제는 익숙해져 갈때도 됐지만 살갗을 타고 전해오는 오르가즘을 쾌락을 이겨내기는 버거웠다. 수경은 다시한번 자기몸의 중심에서 느껴지는 환희의 오르가즘에 다시한번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수경의 마음속에서는 다시한번 제발이라는 외침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아직도 모든것이 꿈만 같았다. 

"아아~~ 나 이상해~~ 미칠것 같아~~ 갈거 같아~~ 아아앙~~"

수경은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했다는 사실조차 잊혀져 가고 있었다. 머릿속에선 빛이 번쩍하며 시야는 다시한번 흐릿해지고 있었다. 보지와 항문에 꽂힌 딜도는 회전방향을 달리하며 수경의 점막을 감미롭게 자극~~ 수경을 끝이 없는 오르가즘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아아앗~~~ 안돼!!!! 아 나 또 쌀것 같아!!!!"

이미 두시간째 계속된 훈련은 수경에게 극치의 오르가즘을 선사하고 있었다. 이미 충분히 음란해져 물이 잘나오는 수경은 십분에 한번씩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수경의 가는 허리는 활처럼 휘여지며 강하게 경직되고 있었다.

"쏴아아~~~"

벌려진 수경의 다리사이에선 다시한번 음액의 조수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마치 폭포처럼 쏟아지는 오줌줄기는 이제 바닥에 튀며 세차게 퍼부어지고 있었다. 

"하하핫~~ 이년이 또 오줌을 싸는군~~"

어느새 진수가 웃으며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었다. 그는 우리안에 갇혀 음란하게 오줌을 찔끔 싸는 수경을 지그시 지그시 감상하고 있었다. 수경은 순간 강한 수치심에 휩싸이고 있었다. 

'흐흐~~ ~~ 그렇게 좋냐 이년아~~"

동물원의 우리와 같은 사각형의 철창 밖에서 자지러지는 수경의 모습을 즐겁게 감상하는 진수는 이제 수경을 짖궂게 놀리고 있었다. 그는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알몸의 하얀 피부를 노출한채 기묘한 자세로 묶여진 수경의 탐스러운 몸을 보자 다시한번 알수없는 욕정이 밀려오고 있었다. 야들야들한 살을 보자니 절로 침이 넘어가고 있었다. 

"후후~~~개보지년아~~ 니년의 보지는 어떻게 된게 매일 홍수냐~~아주 범람을 하네 범람을~~~~"

그는 이제 마치 수경을 조롱하는 듯한 그의 눈빛이 된지 오래였다. 이제는 이런 수경의 모습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눈빛이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경의 다리사이에서 나오는 오줌줄기는 멈추지 않고 있었다. 진수는 각도를 달리하여 수경의 탐스런 엉덩이 부위로 이동 더욱 자세하게 수경의 방뇨를 관찰하고 있었다. 확실히 이제 여고생인 수경의 보지에 털이 제거된 솜털 뽀송뽀송한 수경의 조개에서 분수처럼 나오는 물줄기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그 하얀살 사이에서 뿜어지는 조수의 줄기는 무척이나 신기하게 보였다. 

수경은 이제는 정말 너무나 부끄러워 수치심을 뛰어넘는 굴욕감마저 들고 있었다. 하지만 보지에서 나오는 물줄기는 멈추지 않고 있었다. 넋을 잃은 얼굴로 수경은 진수 앞에서 탱탱한 엉덩이를 드러낸채 방뇨를 할 지경이 되어버렸던 것이였다. 강한 수치심에도 불고 이제는 더이상 쾌락을 참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흐흐~~ 이제 이년이 좀 조교가 된거 같군~~"

잔인한 미소를 짓는 진수는 이제 입맛을 다시며 말하고 있었다. 달라져가는 수경의 모습을 하루하루 확인하는 것은 그에게 이제 너무나 큰 즐거움이였다. 

"마셔~~ 이년아~~"

진수는 수경을 우리 밖으로 꺼내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제갈을 풀며 무언가를 건내고 있었다. 그것은 이뇨제였다. 갈증이 난 수경에게 이들은 계속적으로 이 이뇨제를 마시게 하고 있었다. 수경은 며칠간 감금된채 이들이 주는 이뇨제를 먹으며 은밀하게 길들여졌던 것이였다. 대철은 과연 천재였다. 처음 소변을 참으려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던 수경이였지만 계속되는 이뇨제의 섭취에 더이상 밀려오는 요의를 참아낼수 없었다. 수경의 다리사이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오줌이 쏟아지고 있었고 그것이 반복되자 어느덧 수경역시 그 짜릿한 감각에 그만 중독되어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점점 자포자기의 마음이 들고 있었다. 아니 이들앞에서 오히려 방뇨를 하며 극치의 쾌락을 느껴버리기에 이르고 말았던 것이였다. 수경의 보지사이에서 나오는 물줄기는 나날이 세어지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그것은 수치심의 상쇄이기도 했다. 수경은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극치의 오르가즘을 느낄때면 물을 찔끔 흘리곤 했다. 그러면서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물론 대철이나 진수에게도 그것은 볼만한 요깃거리였다. 백보지가 되어버린 하얀색 조개에서 허공으로 치솟는 여고생의 힘찬 물줄기는 언제봐도 이들을 불타오그르게 했기 때문이였다. 

"우우우웅~~"

수경의 보지와 항문을 채운 딜도가 다시한번 수경의 뱃속에서 진동하며 그 회전이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으읏~~"

수경은 이제 눈을 꼭 감고 있었다. 허리가 자기도 모르게 꼿꼿하게 펴지며 경직되고 있었다. 황홀한 오르가즘을 겪은뒤라 진이 빠졌지만 수경의 보지와 항문에 꽂아진 막대기는 회전을 멈추지 않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릿카락은 더욱 윤기있게 너울너울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눈에서는 이제 눈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것은 자기 연민이 아닌 쾌락에 반응하는 고도로 조교된 몸에서 나오는 기쁨의 희열때문에 흘리는 눈물이였다. 수경의 온몸은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씨발년~~ 좋아하기는~~ 존나 꼴리네~~ 씨발~~ 이리와서 빨아~~ 이 씨발년아~~" 

어느새 진수는 이제는 익숙한듯 수경에게 명령하고 있었다. 그는 어느새 구석에 위치한 소파에 다리를 벌리고 편안한 자세가 되어 수경을 부르고 있었다. 수경은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었다. 보지와 항문에 삽입되어 고정된 막대기가 주는 자극은 더욱 강렬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소파에 앉은 진수에게 다가갔을때 수경의 몸은 다시한번 몹시 흥분해 있었다. 그리고 수경이 몸을 일으켜 진수의 사타니구에 고개를 숙이자 진수는 능숙하게 수경의 고개를 잡고 자신의 해바라기 좆을 수경의 입가에 대고 있었다. 어느새 수경은 이제 망설임없이 진수의 좆을 물고 있었다. 

"흐흐흐~~ 이제 잘 빠는군~~ 존나 신기하네~~ 어린년이 잘하니까~~~"

진수는 대단히 만족스런 얼굴이였다. 자신의 좆을 입가에 물고 왕복하는 수경을 보자 뿌듯한 생각이 다시한번 들고 있었다. 조교가 거듭될수록 아직 뼈와 관절이 채 자라지 않은 미숙한 날로 유연해지는 신체답게 좆빠는 솜씨또한 날로 늘어감을 확인하자 그의 눈가에는 주름이 잡히며 흐뭇한 미소가 그려지고 있었다. 날로 조교가 진척되는 수경을 보자 말로 형언할수 없는 보람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이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있었다. 진수는 손을 뻗어 봉긋해진 수경의 유방을 양손으로 감싸주고 있었다. 

"읏!!!!"

수경의 인상이 찡그려지며 어깨를 비틀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진수의 손짓에 완전히 몸을 맡겨버리고 있었다. 수경의 허리가 다시한번 떨려왔다. 자극에 중독되어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자신의 유방을 쓰다듬어 주는 진수의 손이 주는 쾌락에 마치 전기가 통할것 같은 강렬한 쾌락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몸은 다시한번 젖어버리고 있었던 것이였다. 

진수의 좆을 빨수록 사타구니가 더욱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그 음욕에 이제는 완전히 굴복하고 있었다. 어느새 수경의 고개는 낮춰지며 진수의 불알까지 삼키며 기둥을 입술로 쓱쓱 자극해주고 있었다. 그러다 감겼던 수경의 눈이 갑자기 확 떠진다. 

"흐흐~~~ 전부 삼켜야지 이 씨발년아~~"

진수는 수경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목은 가늘게 떨리며 사정한 진수의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진수는 수경의 머리를 어루만진다. 수경은 입안에 들어있는 진수의 기둥을 혀로 굴려주며 이제는 깨끗히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문이 열리고 있었다. 

"하핫~~ 벌써 시작했냐~~"

바로 대철이였다. 그 역시 사우나에 온것 처럼 알몸이였다. 수경의 정신은 다시 흐릿해지고 있었다. 이번에는 대철을 만족시켜줄 차례임이 직감적으로 경험을 통해 느껴지고 있었다. 완전히 진이 빠질것 같은 수경이였지만 대철과 진수의 혹독한 조교는 멈출리가 없었다.대철은 수경의 탐스런 몸을 바닥에 눕히고 앞으로 뒤집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은 대철의 눈앞에서 무릎을 세운채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흐흐흐~~ 어디 한번.... 오늘도 신체검사를 해볼까...."

대철은 입맛을 다시며 말하고 있었다. 그러자 수경은 이제 대철에게 본능적으로 아랫배를 내밀고 있었다. 이제 섹스의 쾌락에 수경은 파블로프의 개처럼 변해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진정으로 길들여지고 있었다. 정말로 암캐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수경의 마음속에는 자신의 보지를 대철이 빨아주었음 하는 생각마저 들고 있었다. 대철은 수경의 탐스런 유방을 부드럽게 바라보다가 수경의 가는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뭍고 있었다. 그의 눈은 가늘어지며 수경의 보지를 더욱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한다. 

"오오~~ 보지가 날로 쓸만해지는군~~"

대철은 음흉한 말투로 말하고 있었다. 여전히 수경의 보지와 항문에 고정되어 삽입된 두개의 막대기를 머금은 수경의 아랫배는 돌출되어 있었다. 보지부위가 볼록해지며 제법 살이 올라 있었다. 대철은 어느새 흐뭇한 눈빛이다. 

"아흑~~~'

대철의 혀가 날름날름 딜도를 머금은 수경의 샘주위를 자극하자 수경은 다시한번 날카로운 자극에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었다. 그리고 가슴은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경의 가랑이는 자기도 모르게 더욱 벌어지고 있었다. 대철은 수경의 사타구니에 더욱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있었다. 

"흐흐~~~ 호강하네 이 씨발년아~~ 후후 이년 보지가 살이 쪘군~~"

완전히 면도되어 깨끗해진 수경의 세로줄 아래 채워진 딜도 때문인지 가까이서 본 수경의 보지는 살이 올라 있었고 반복된 훈련으로 보지만 발달한 비정상적인 형태로 변해가고 있었다. 대철은 진정으로 흐뭇한 눈빛이였다. 역시나 면도가 잘된 수경의 보지에서는 솜털만이 보일 뿐이였다. 그것이 그를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 화려한 자태에 자기도 모르게 좆이 다시한번 서버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 그건...."

이미 충분히 애무되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쾌락에 정신을 못차리는 수경이였지만 얼굴이 확하고 빨개지며 부끄런 얼굴이 되어가고 있었다. 대철의 추궁이 계속될때마다 수경은 아주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하지만 대철의 농락은 계속되고 있었다. 

"앙~~ 거.. 거기는~~~"

대철은 어느새 혀를 더욱 뻗어 정성스럽게 딜도가 박힌 수경의 보지주변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 안그래도 보지를 가득 채운 수경인데 대철의 혀까지 느껴지자 더욱 미칠것 같은 얼굴이 되어가고 있었다. 구멍근처에서 간질간질 움직이는 대철의 혀는 마치 물을 마시는 개의 혀처럼 빨라지고 있었다. 당연했다. 부들부들한 소녀의 도톰한 보지살은 그의 혀를 빨라지게 하고 있었다. 대철은 충분히 수경의 어린 보지를 맛보고 있었던 것이였다. 마치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부드러운 수경의 보지였다. 

"아아앙~~~ 항~~~"

수경의 턱이 올라가며 애절한 신음소리가 지하실에 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였다. 수경은 몸안에서 다시 열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자꾸만 아랫도리를 흔들며 가랑이는 더욱 벌어지고 있었다. 

"앙~~~"

수경의 몸이 스프링처럼 튕기며 자지러진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수경의 성감은 충분히 높아지고 민감해지고 있었던 것이였다. 뾰족한 대철의 혀끝에 깜짝깜짝 놀라며 수경의 몸은 이제는 격렬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으으응~~~ 아아~~~"

수경의 몸은 이제 경련하며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끊어질듯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대철의 입술은 어느새 수경의 보지사이에 감추어진 음핵의 포피를 까뒤집으며 클리에 뒤덮으며 수경의 보지를 맛있게 우물우물 맛보고 있었다. 확실히 미끈미끈한 수경의 보지는 사춘기 소녀 특유의 맛이였다. 

'꺄아~~~~~~"

수경의 머릿속에 순간 한줄기 섬광이 스치고 있었다. 마치 몸전체가 떠올라 허공을 가르는 느낌~~~ 수경의 질은 더욱 강하게 수축하며 보지에 꽂힌 딜도를 물어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항문역시 마찬가지였다. 

"히히힛~~ 또 보지가 벌렁데는구나 이년아~~"

대철은 웃음을 머금으며 말하고 있었다. 확실히 날로 감질나게 수경을 자극할때면 수경의 보지가 수축하며 쪼이는 힘이 늘고 있음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는 흐뭇한 얼굴이였다. 훈련을 통해 대철은 수경와 항문을 명기로 길들이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이제는 뿌옇게 변해버린 수경의 시야너머로 대철의 입술이 다가오고 있었다. 징그런 중년남자의 입술이 소녀인 수경의 입술에 포개지고 있었다. 대철은 이제 수경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수경에게 키스하고 있었다. 대철의 입술이 앵두같은 수경의 입술에 겹쳐지며 혀가 들어오자 수경은 이제 마치 몸이 녹아버릴것만 같은 강한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허리는 이제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수경의 꽃잎은 이제 다시한번 애액으로 젖어오고 있었다. 

"하앗~~~"

수경은 턱을 강하게 올렸다. 보지에 꽂혔던 딜도가 빠지는 느낌에 다시한번 강한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 

"흐흐~~ 보지가 제법 개발됐구나~~ 이년아~~~"

이제는 닫혀지지 않으며 열린채 속살을 드러낸 수경의 보지를 보며 대철은 그렇게 웃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수경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으흑~~ 아앙~~ 꺄악~~~"

대철의 손가락은 관절은 수경의 구멍안에서 구부러지며 운동하고 있었다. 마치 갈고리처럼 수경의 점막을 긁어주고 있었다. 강한 쾌락에 수경의 눈은 다시한번 완전히 뒤집히고 있었다. 너무나 아찔한 느낌이였다. 대철은 수경의 지스팟을 찾아 집중적으로 자극해주고 있었다. 수경의 보지에서는 다시한번 물줄기가 솟구치며 다시한번 물보라가 쏟아지며 한줄기 포물선이 허공을 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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