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악...아악...아아..앗...하악...아아..더 세게 .더...흑]

난 직접 다급하게 상하좌우 엉덩이를 왕복시키고 있었다. 

얼마나 남자의 물건에 굶주려 왔는지를 여실히 증명해주는 광경이었다. 

[아아... 그래...지금...흑..조금만 더...악..지금...지금! 아]

얼굴에는 이미 대한민국 여검사로서의 권위와 품위는 사라진 지 오래며 잔뜩 상기된 표정만이 남아 있다. 

[하흑...난 몰라...이런 기분 처음이야! 더 ..더 세게...아...아앗...쌀것같애...아앗..]

내 교성이 톤을 높여가자 철썩철썩거리던 카자르의 허리도 리드미컬하게 드세어진다. 

갑자기 그의 허리가 멈추더니 손바닥으로 쥐어짜듯 내 엉덩이 두짝을 끌어당긴다. 

[헛허헉]

그가 괴음을 지르고 내 보지질벽을 교차하듯 짓누른다. 

다량의 정액이 꾸역꾸역 내 보지속으로 밀려온다

[아아아앗...헛...흐흑...아...아...너무 뜨거워...하아..]

보지 가장 깊숙한곳까지 정액을 받는 그 환희의 감각에 난 거의 까무러칠뻔한다. 

무언의 비명을 지르느라 한껏 벌어진 붉은 입술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질벽을 두들기고 자궁안까지 방글라의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순간 내 머릿속은 가임기를 헤아리고 있었다. 

지금 내 보지속은 방글라의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흡입하고 있다. 

[아...어떡해...]

하필 배란기임이다. 

하지만 남자는 생각할 잠시의 겨를도 주지 않는다. 

한번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지에 박혀있는 좆은 아직 딱딱하기만 하다. 

그의 물건은 아직 죽은게 아니었다. 

그가 이번엔 나를 끌어안고 위로 올린다. 

승마위였다. 

남자는 누운채 마주보는 자세로 허리를 들척이며 위에서 찔러온다. 

[아앗...아]

억제할수없는 쾌감이 다시 굴곡을 그리며 불타올랐다. 

녹을것같은 물결에 이제 정말로 미칠 것 같았다. 

여운에 잠길 여유도 없이 환희의 소리를 다시 높인다. 

방글라남자 위에 걸쳐앉고 스스로 허리를 돌리며 요분질 친다. 

남자의 자지가 위로 올라가는 타이밍에 맞추어 엉덩이를 돌린다. 

카자르의 굵은 좆이 아래서 위로 올라갈 때에 쑤욱하고 G 스팟을 훑고 올라가 

질벽을 툭툭치고 있었고 그때마다 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딘가 희미하게 남편의 얼굴이 떠올랐다. 죄책감도 잠시 반대로 남편이 원망스러워진다. 

[병신 새끼...]

연애 때는 물론이거니와 결혼 한 이후 처음으로 남편에게 쌍욕을 한다. 

[아흑...아아...아앗...아앙...병신새끼!...병신새끼!]

자기 마누라도 간수못해서 딴 외국인노동자 사내에게 따먹히게 놔두는 남편을 향해 원망과 분노를 표출해 보지만 끝없이 반복되고 있는 쾌감에 헐떡이고 있다는것만이 분명한 사실이었다. 

난 회사에 있을 남편들으라고 일부러 더 크게 음탕한 소리를 질러본다. 

[아항...핫...하앗...여보...여보...여보! 난 몰라 흐흑...이런 기분 처음이야...아아]

내 엉덩이가 들릴 때마다

방글라의 귀두를 제외한 기둥이 나타났다 엉덩이가 내려가면 뿌리 끝까지 삼켜져 사라져버린다. 

[아...아아...여보!...여보! 아 죽을것 같아...]

어째서 딴 남자의 품에 안긴채 남편을 찾아대는 것일까.

스스로도 이해할수가 없었다. 

[아아앗 아흑...]

그의 허리가 더욱 급박하게 움직이며 보지를 사정없이 유린한다. 

[짜~악!]

왼쪽 엉덩이에 불이 붙는다. 

카자르가 커다란 손바닥을 펴고 있는힘껏 내 엉덩이를 때린것이다. 

[찰싹! 짜악!]

[아...앗]

히프에 살집이 보기좋게 주름지며 시뻘겋게 방글라의 것이라는듯 손자국이 새겨진다. 

불법체류자를 단속하고 잡아들여야할 한국의 여검사가 오히려 미천한 불법체류자 외노자에게 엉덩이를 맞고있다는 모멸감이 들었지만 그 모멸감은 곧 희열로 바뀌어갔다. 

남자는 재미있다는듯 이제 양손으로 번갈아 히프를 때린다. 

육감적인 엉덩이가 흔들리며 두번째 오르가즘이 터져나온다. 

[아앗...아!]

입에서는 단내가 풀풀 새어나오고 보지에서는 홍수가 난듯 보짓물이 방글라의 좆을 촉촉히 적시고 만다. 

[아하...아...아...]

간혈적으로 여운에 겨운 신음소리가 나왔다. 

카자르가 검붉게 충혈된 포신을 내 보지에서 빼고 몸을 일으킨다. 

내가 싸지른 희끄무레한 보짓물들이 남자의 첨단부위에 반들거리고 있다. 

[빨아 씨발년]

카자르가 두 손으로 내 머리를 잡은 채 거대한 페니스를 얼굴쪽으로 댄다. 

[아...흐흡...흡]

난 가볍고 부드럽게 털어주면서 혀로는 불알 위 뿌리부터 귀두 밑둥을 핥는다. 

방글라 남자가 고개를 뒤로 젖히고 만족스러운 괴성을 뱉기 시작했다 뭐라 그러는지 

방글라어라 난 알아들을수 없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j ? ? ?!]

(한국 검사년도 보지 내가 따먹었어! 한국년들 보지 전부 우리꺼야!

한국년들 전부 방글라 남자 좆물받이로 만들어주겠어!

이년은 이제 내 전용 변소야! 이 도도한 한국년 얼굴에 내 좆물을 뿌려주겠어!)

[아흑...하..하아...합...흐흡...쭙]

작고 부드러운 손가락으로 방글라의 뜨거운 검은 기둥을 쓸어올리기를 반복한다. 

내 입 속에서 방글라의 좆이 팽창하듯 커지고 있었다. 

사정이 임박했음을 본능적으로 알수 있었다. 

그는 마침내 짐승같은 괴성을 울부짖으며 내 머리카락을 움켜쥔다. 

댐이 터져나갈 듯한 강한 압력과 함께 걸쭉한 뜨거운 액체 덩어리들이 내 입천장을 때리며 입안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움...우웁...웁...웁,,,음]

뜨거운 살덩어리가 울컥 일 때마다 물컹한 액체 덩어리들이 두번세번 내 입으로 들어온다. 

걸죽한 좆물들이 고스란히 내 입 속에 고였다. 

역한 밤꽃 냄새가 풍겨왔지만 나는 그를 밀어내지 않았다. 

적어도 그가 만족스럽게 떨어져 나갈 때까지는 참아야 할것만 같았다. 

수 차례 반복되던 울컥거림이 서서히 약해지더니 그가 내 머리를 풀어준다. 

남자의 페니스를 오럴해주는게 이렇게 좋았던가?

남자가 사정하는 모습을 보자 나도 덩달아 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짐승같은 남자의 강렬한 씨앗들을 꿀꺽 목구멍속으로 삼키며 뒤로 쓰러져버린다. 

방글라는 내 침과 자기의 정액으로 뒤섞인 더러운 자지를 내 안면에 슥슥 비빈다. 

내 얼굴은 온통 방글라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채 혀로 그의 좆을 깨끗이 청소해준다. 

[언니 엉덩이가 더 커진것 같애 글래머스해서 부러워죽겠어.]

[어머머 얘가 어딜 만지니...하아.]

주희가 내 엉덩이께에 살금살금 손을 더듬거리며 만진다. 

살금거리기만 하던 손이 이번엔 허벅지안으로 들어와 숲을 어루만진다. 

불쑥 손가락이 내 깊은 보지속 계곡을 이리저리 문질러댄다. 

[아...]

그녀의 손바닥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에 힘이들어가고 내 보지는 물기가 번져나온다. 

주희가 내 눈앞에 손을 갖다대 보인다. 

진득히 번들거린다. 

[어머 몰라 얘]

부끄러워 얼굴을 돌린다. 

주희의 방안 침대에 나란히 누운 자매들.

두 여체는 어젯밤 방글라가 배설한 분비물로 전신이 더럽혀져있다. 

자매들의 젖가슴과 아름답고 깨끗한 얼굴에 정액이 말라 붙은 흔적이 군데군데 남아있다. 

음란한 두 나체는 상대가 핏줄이라는것도 잊고서로 뒤엉켜 곳곳을 애무한다. 

솜결같은 젖가슴이 서로에게 비벼지고 유두는 서로의 젖살에 뭉개어진다. 

두 자매는 동시에 열락의 신음을 내뱉는다. 

[하아...아...아...주희야...부드러워..아...]

[아...앙...언니...젖을 한번 안돼?]

신주희는 민아의 빳빳한 핑크색 입으로 살짝 물고 유두를 후둘거린다. 

[아흑...아...]

동성간인데도 전혀 징그럽지않다. 

오히려 여자끼리 비벼대는 비단결같은 피부의 감촉이 짜릿하기만 하다. 

언니의 보지는 이제 완전히 익어 터지기 직전의 과일같았다. 

살포시 벌려진 대음순은 분홍빛을 띠고 있고

그속 음란한 속살들 사이로 음핵이 둥그렇게 성난채 파묻혀있다.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나 이쁜 보지라고 느끼는데 남자가 보면 어떨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민아와 주희가 서로의 혀를 엉켜서 빨고 키스를 하며 입술로 타액을 교환할 때 

욕실에서 가무잡잡한 동남아 남자가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알몸으로 나온다. 

난폭한 방글라 남자 바로 압둘 카자르였다. 

그녀들은 안타깝게 카자르를 바라본다. 

자신에게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있는 한국년들을 보자 카자르가 탁한 웃음을 띤채 침대로 다가온다. 

두 여자의 쭉 뻗은 매끈한 다리를 동시에 활짝 벌린다. 

[핫...하흑...]

[아...아...흑]

두 자매는 같은 신음을 내지른다. 

남자는 공평하게 두 여자의 보지속을 양손으로 쑤신다. 

[학...으음...아...]

[아아아...앗...아앙...핫...좋아...]

침대위에 여자들은 하모니를 이루듯 교성을 지른다. 두 보지에선 꿀물들이 쉴세없이 흐른다. 

보지모양은 주희나 민아나 비슷했다. 다만 신민아 쪽이 언니답게 털이 좀더 무성한 차이였다. 

외노자가 방글라가 한국 여강사,여검사 자매를 엎드리게 한다. 

주희의 젖가슴이 민아의 등에 눌러지면서 먹음직스런 두개의 엉덩이가 서로 겹쳐졌다. 

자매는 애원하는 눈빛으로 고개를 돌려 자신들 육체의 소유자인 카자르를 바라본다. 

서로 자신의 보지를 더 많이 범해달라고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방글라가 풍만한 엉덩이의 민아부터 먼저 좆을 박아본다. 

[핫...헉...흑...아...미쳐..]

방글라의 좆이 뿌리까지 보지에 깊게 박히자

민아는 지금 이 남자의 마술에 걸려든 것은 아닐까 하고 스스로 반문해 본다

방글라가 거친 피스톤운동을 한다. 

손가락으로는 주희의 보지를 연신 쑤셔대고 있다. 

주희는 언니의 머리를 돌려 입술을 애타게 찾는다. 

언니 입에 혀를 집어넣고 타액을 교환한다. 

덜렁거리는 언니의 탐스런 젖가슴을 틀어쥐어 주무른다. 

찹살떡처럼 허연 한국여자들의 피부가 동남아 흑마에게 깔려 연분홍빛으로 도색되어간다. 

아침햇살에 비친 농익은 한국여자들의 벌가벗은 몸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아아...아앗...하흑..좋아...아...아..여보...여보...흐흐흑]

[아...아...아앙...흑...좋아...나 미쳐 흑...형부...형부 나 죽을것 같애...아앙..]

신민아의 보지를 실컷 맛본 방글라는 이번엔 주희의 보지에 좆을 박아버린다. 

방글라의 검은 좆에 점령당했던 민아의 보지에선 음액이 주륵 흐르고 뜨거운 김이 새어나오고 있다. 

방글라는 주희의 탄력있는 보지쪼임에 좆물이 귀두까지 차오르자 다시 쑥 뽑고는 민아의 질척한 보지속으로 집어넣는다. 

[아앗...헉...흐흑...아...여보 !...아..]

카자르가 민아의 엉덩이를 툭툭 치며 좆을 보지에 더 깊게 박아넣는다. 

이윽고 방글라는 괴음을 내지르며 소리친다. 

[끄어어어어어어억! 민아 좆물 좆물 나와! 니 보지에 쌀거야!]

[아아아악...앗...아앗..나 온다. ..아악! 여보! 으흑..]

민아는 자신의 보지에 방글라남자의 뜨거운 정액이 가득차는 것을 느끼며 지독한 절정을 맞이하고 주희 역시 친언니의 절정을 온몸으로 느끼며 황홀경에 빠져 버렸다. 

언니의 보지에 방글라의 좆물을 싸는게 질투가 났지만 다음 자기 차례라는걸 알고있다. 

방글라는 3회 정도 연달아 방출해도 또 발기해 오는 것이다. 

[아아...여보...]

[앙...흐흑...형부 이제 내 보지에...흑...]

방안은 가관이다. 

지저분한 외국인 노동자 방글라인이 주는 쾌락에

몸부림치는 한국여자들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침대위 불법체류자 방글라의 표정에는

한국 여검사와 한국 여강사를 동시에 따먹고 있는 득의양양함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국년 보지는 진짜 잘 물어줘!

병신같은 한국남자놈들아 ! 동남아인이라고 니들이 나를 무시하지만 내가 니들 계집년들 보지 따먹고있어!

내 좆물로 한국년들 다 임신시켜서 방글라족으로 만들어 주겠어!

한국년들은 방글라 남자 씨받이 해야돼!)

방글라는 조만간 방글라데시에 있는 자기친구도 한국에 부를 생각이다. 

이제 한국남자놈들은 씨가 마르고 한국년들은 자기들 외노자에게 완전히 정복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