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럴을 하면서 계속 매직 매직 그레이트 하드 하더니 저를 올라타더라구요.
오우 노 하면서 제가 올라가 정말 구석구석 다 건드리면서 지나갔지.
제가 젖을 먹자 꼭 엄마처럼 꼭 끌어안고 다리를 조여 숨이 막혀 죽는줄 알았어.ㅋㅋㅋ
옹달샘으로 내려오니 물이 어마무시하게 나와 있었구 털은 머리카락처럼 골든이었어요.
그 친구들은 워낙 털관리를 잘해 깨끗하게 손질이 되어있어 깔끔합디다.
옹달샘을 먹자 걔네들 특유의 신음소리 야한소리 막 질러 대더라구.
그랴 너 한번 죽어봐라. 내 꼬추가 작다고 웃었지 매운 맛을 보여주마.ㅋㅋㅋ
빨리 해달라고 난리를 쳐 그대로 박아줬더니 정말 눈을 까 뒤집더라..ㅋㅋ
동양사람들이 작지만 단단하자나.
이곳저곳 그냥 막 쑤시고 다니니 컥컥 대기만 하더라구.
아주 숨통을 끊어놓자는 심정으로 격렬한 몸놀림을 했더니
컴 컴 하면서 내 허리가 부러지게 끌어안으며 다리를 꽈 내 몸통을 조이고 나서 늘어집디다.
그때 내가 사정을 못했다며 다시 부드러운 몸짓으로 짓이기기 시작하자 불꽃이 확 일어나며
두번째 올개즘을 시작하며 나보러 사정하라고 재촉합디다.
사람이 오기가 나니까 두번째 올개즘을 그냥 넘기고 세번째 올개즘이 올때 같이 사정을 했어요.
두사람다 온몸이 물에 빠진것처럼 땀으로 범벅이 되어 포개져있었죠.
내가 먼저 일어나 수건으로 롤리를 닦아주는데 그 큰눈을 껌벅이며 가만히 있더니
눈물을 주르르 흘리더라구.
자기 얘기로는 정말 오랫만의 올개즘이었구 최고의 올개즘이라 눈물이 났다. 너 우리집에서
학교다니면 안되겠냐 물론 방은 내가 써비스한다.
내가 거절할 이유가 하나도 없자나.
바로 집에가서 같이 지내던 일본친구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1년동안 롤리아줌마네서 먹고 자고 지냈어요.
일본친구가 내가 짐을 싸 롤리아줌마한테 갈때 부러워하던 표정이 지금도 생생합니다.ㅋㅋㅋ
1년동안 공짜로 먹고 자니 좋기도 했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매일매일 섹스를 원하니까 나중에 질리더라구..ㅋㅋㅋ
다행히 롤리아줌마는 전희보다 키스하고 젖만지다 바로 삽입하는걸 좋아해 체력소모가 덜했어요.
올개즘도 빨리 올라오고...ㅋㅋ
서양여자들은 올개즘을 느껴야 끝내거든요.
확실히 서양여자들은 동양여자보다 체력이 강해 매일매일 섹스를 원하더라구요.
같이 누워서 몸을 쓰다듬으면 몸에 있는 노란털들이 여자라도 좀 까끌까끌해 피부가 거친 느낌이 들지요.
머리카락은 블론디인형 머리카락처럼 너무 가늘고 푸석푸석해요. 한국여자 머리카락 느낌이 최고입니다.
옹달샘부근 털도 좀 거친편이예요.계속 쉐이빙을 해서인지 유전적인지 몰라도 머리카락하고는 달리 거칠지요.
그저 한국사람은 한국여자가 최고예요 최고...ㅋㅋ
하여간 거의 부부처럼 지내다 문화차이 때문에 여느 부부처럼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 1년을 다 못채우고
세이 굳바이 하게 되었지요.
집 떠나는 마지막날은 롤리 아줌마와 광란의 밤을 보냈어요.
막상 내가 떠난다니까 잠자리가 아쉬웠을 거예요.
평소의 롤리 아줌마와 달리 포르노영화에서나 볼수 있던것을 다해봤어요.ㅋㅋㅋ
혼자 지낼때 사용하던 기구로 즐기다 나중에는 롤리가 원해서 애널까지 했지요.
아침에 집을 떠나는데 롤리가 창문에 서서 제가 가는걸 보며 눈물을 흘리는데 나도 울컥했어요.
그리고는 그집 근방에 얼씬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오와에 그후 얼마나 있었니?"
"6개월. 졸업하고 LA에 있는 병원에 취직이 돼서 바로 떠났지."
"그때부터 LA에서 미국애들 옹달샘보며 돈 벌고 살았구나 ㅋㅋㅋ "
"종만씨~~ 왜 그래요? 정박사님 고생 많이 하셨구먼."
"사실은 사실대로 ㅋㅋㅋ"
"야 너 진찰할때 이쁜애들오면 기분이 어땠니?ㅋㅋ"
"직업 얘기는 끝!!! 다 똑같지 뭐.그냥 환자일 뿐이야."
"그래 그래 밤이 깊었다.나는 승혜하고 자야되는데 어쩌지?ㅋㅋ"
"자기야 오늘은 그냥 두분이 주무셔요.저는 혜진이하고 잘게요."
"무슨소리야 안돼.ㅋㅋㅋ"
"방 많으니까 편하게 주무셔요."
"정박사 난 승혜젖을 만져야만 잠이드는데 워쪄?"
"난 상관 없어,만지고 잘 자라 이놈아."
"정박사하고 혜진이는 2층에서 자라.거기서 알아서 2층을 쌓던 말던.ㅋㅋㅋ"
"좋아요 2층에서 정박사님하고 더 얘기하다 잘께요.언니하고 잘 주무셔~~~형부."
혜진이하고 잘거라던 승혜는 방에들어가자마자 달라붙어 바로 섹스를 했다.
"이렇게 하고 싶은데 혜진이하고 잔다고 했어?"
"그건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고 호호호"
"정박사님 여자들한테 인기 좋을거 같아요."
"왜 승혜도 땡겨?ㅋㅋㅋ"
"저 정도면 여자들이 좋아하겠죠."
"아니 승혜가 땡기냐고.땡기나 본데.ㅋㅋㅋ"
"난 자기가 최고야."
"자기야 혜진이가 그냥 잘까?"
"가볼까?ㅋㅋㅋ"
"에이 그러지 말아요."
내기를 걸었는데 둘다 정박사와 혜진이가 섹스할거라는데 걸어 무산되었다.
남자랑 여자랑 이런부분은 생각이 같나보다.
푸하하하하.
아침에 일어나니 2층은 감감무소식이다.
승혜와 북엇국을 끓이고 식탁에서 승혜 옹달샘을 만지며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그제서야 혜진이가 부시시한 모습으로 내려온다.
"혜진씨 왜 그리 부시시해?ㅋㅋㅋ어젯밤 뭔일 있었어?"
"아이 형부 왜 그래잉.있었어요 있었어."
"얼마나 죽여 놨길래 정박사가 못일어 날꼬?ㅋㅋㅋ"
"아니 만난 첫날 그래도 되는겨?"
"서로 통하면......"
"그래 정박사한테 진찰 받았어?밑에를 벗어야만 된다며....푸하하하"
"굳 모닝 애브리바리."
"정박사 잘 잤어?얼굴 좋네."
"맑은 공기와 어여쁜 여인덕에....하하하"
"선수가 다르긴 다르다.그새 자빠트리냐..."
"서로 휠이 꽂혔어.하하하"
"니가 안꽂히는 여자도 있냐?"
"가을인데도 오늘은 여름처럼 덥네. 개울로 가서 피라미 잡아 튀겨 먹자. "
"굳 굳.아주 좋아.ㅋㅋㅋ"
여자들은 간편한 차림으로 옷 젖으면 갈아입기 편한걸로 입어요.
타월하고 여벌 옷도 챙기고.....
상류로 올라가면 인적이 드물고 어항놓을 곳을 봐둔데가 있었다.
큰바위를 돌아 들어가야하는데 동네 사람들도 잘 출입을 하지않는 한적한 곳이었다.
점심 먹을거리를 간단히 준비해 차에다 실코 떠난다.
"웬차? 멀어?"
"차로 10분거리.한적한곳이야.동네사람들도 잘 모르는.아니 알긴 아는데 거기까지는 잘 안가.
편한 장소가 많으니까."
"응큼한 놈.너 거기서 승혜씨하고 뭐했지?ㅋㅋㅋ"
"승혜야 우리 거기서 했냐?푸하하하"
"방향이 다른데요.이쪽이 아닌데..."
모두 즐거워하는 사이 생각해논 장소에 주차를 하고 걸어 올라간다.
바위를 끼고 도니 오솔길이 개울까지 나있다.
"어머 이런곳이 있었네.너무 좋다."
"저쪽 이쪽에 돗자리 깔고 더울땐 이쪽 그늘에 추울땐 양지로.ㅋㅋㅋ"
"자기야 여기 좋다."
"형부 정말 좋아요."
"종만아 좋다."
모두 좋으니 다행이네.나는 저 아래로 내려가 어항 놓고 올테니 물에 발담그고 놀아.
어항을 들고 가자 정박사가 고기담을 비닐 봉지를 갖고 따라 붙는다.
요놈 어젯밤 일을 얘기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지 ㅋㅋㅋ
"종만아 이런곳 어떻게 알았냐?"
"내가 호기심이 많아 저쪽 아래 개울에 여러사람이 놀러왔을때 혼자서 주변정찰을 했지.
그랬더니 이런 멋진곳이 있는거야."
"요즘 사람들은 차대놓고 바로 내려가는 편한곳을 좋아하자나.여기는 너 처럼 응큼한 사람들이 오는곳?ㅋㅋ"
어항을 놓고 정박사의 어젯밤 얘기를 듣는다.
혜진이가 우리와 섹스한것까지 다 까발리고 형부가 자기 지 스팟을 찾다찾다 못 찾아 속상했다.
이번 기회에 확인하고 싶었다.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어찌 가만히 있을수 있느냐 내가 찾아보겠다 했다.
그리고 혜진이 방에 같이 들어가 애무를 하며 지 스팟이 있는 부근을 계속 자극했으나 못찾았다.
의학적으로 지스팟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사람도 있다.그렇지만 없다고 실망할건 없다.
황홀한 엑스타시만 느끼면 되는거지 있고없고가 문제가 아니다.
지스팟이 있는데 엑스타시를 못느낀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혜진씨처럼 성감이 발달한 사람은 지스팟 있는사람보다 훨씬 행복한 사람이다.
그리고 지극정성으로 애무를 하여 몇번의 올개즘을 느끼게 해줬다.
자기방으로 건너가기 귀찮아 같이 한침대에서 곯아떨어졌다.
모처럼 편안한 잠자리였다고 만족해 했다.
"여복 있는놈은 자빠져도 도너츠 싸논데 엎어지고 남복있는년은 고추밭에 엎어진다더니
니가 그짝이다 이놈아.미국에서 오자마자 미국에서 온년하고 2층을 쌓다니....ㅋㅋㅋ"
어항을 놓고 올라가자 승혜와 혜진이 먹을것을 돗자리위에 잘 차려 놓았다.
"헤이 정박사.편평한 작은돌 찾아다 의자 만들자. 모래바닥에 앉아서 먹는거 보다 날거야."
"형부 또 우리 치맛속 보려고 그러지요?하하하"
"에잉 그거 보면 뭐하냐? 다 본걸.안 본거면 궁금하겠지만 푸하하하.얘는 옹달샘보고 돈 버는 친구아냐.ㅋㅋㅋ
얼마나 많이 봤겠어.와하하하하."
"피~~이 한번 봤다고 관심이 없다? 너무하네 너무해...ㅋㅋㅋ"
"야 임마.진료하고 이런데서 보는거하고 완전 다르지.난 이런데서 보면 서더라.ㅋㅋ"
나는 어항을 걷으러 내려간다.아주 쏠쏠하게 피라미가 20여마리 잡혔다.
비닐 봉지에 옮겨놓고 다시 떡밥을 넣고 어항을 놓고 올라간다.
"야 한 20마리 잡혔다.한 30분 있다 다시 가봐야지."
"30분마다 가봐야돼?"
"너무 오래 놔두면 잘 안잡히더라구.경험상..."
몇번을 다람쥐처럼 오르락내리락 어항을 갈아 넣으니 100여마리가 잡혔다.
"어이 정박사 이거 의사가 해부해라.내장 싹 긁어내 바위에 얹어놔라.
꾸덕꾸덕 마르면 집에가져가서 도리뱅뱅이 해먹자."
"와 도리뱅뱅이 금강휴게소에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 그렇게 할수 있어요?
그 집할머니 내가 가르쳐준거야 ㅋㅋㅋ "
"정말?"
"뻥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