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맛보기 다섯편을 합칠까. ㄱ-(광참이닷!) 조금쓸만한게 억대라도 '어찌저찌 불행플러그~☆'라는 스킬이 있으면 돈별로 않들듯? 랄까 스킬 이름부터 비범한 불행플래그니까 말이죠..ㄷㄷ 그냥 플래그가 아니야%21 불행플래그란 말이닷%21%21 그리고 '매력스텟생성'도 좋을지도?(참고로 생성만함 처음매력0임 그게아니면 싼 이유가 없잖쑤?) 대충 여자한명 꼬실때마다 매력1상승%21 매력이 오를수록 정력상승과 체력의 소량상승(체력은 매력2당 1정도?) 그리고 첫대면의 호감도가 보통보다 조금더 좋음(예를들면 보통첫대면이 '그냥 평범하구나~' 라면 매력스텟이1이라도 있으면 '호감이 조금 가는 스타일인대?' 정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외형(얼굴,골격 같은거?)상승(외형상승의 뜻은 얼굴이 조금 멋지거나 예쁘게 되고 골격이 조금 뒤틀려 보기 않좋으면 골격이 뒤틀리긴 그대로지만 겉보기는 괜찮은정도) [랄까 '매력스텟생성'은 그 자체로 사기내 ㅡㅡ 억대는 아니어도 1000만정도는 될거같군요.]!19101558!mm1024!酒神!2010.06.12 03:15!광참하시면 3연타 당연히 해드립니다.WTVSUCCESS=TRUE&WTV382229=1276700132&WTV1471013=43270461&WTV1392781=36613610&WTV1357910=413815&WTV1357911=3328497&WTV246810=13&WTV2571219=23&WTV124816=parody&WTV987904=1&WTV491322=오덕력을 모아라!&WTV9172643=엄청난 양의 정액이 사텐의 자궁벽을 때리자 그녀가 자그마한 몸을 바르르 떨었다. 그녀는 쾌락으로 하얗게 빈 머리로 덕후의 정액을 받아냈다.
꿀럭! 꿀럭!
머릿속을 녹일듯한 굉장한 쾌감에도 불구하고 덕후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거대하게 팽창된 자지에서 지속적으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음에도 페니스의 왕복운동을 멈추지 않는것이다.
머릿속의 하얗게 빈 쾌감속에서 덕후는 본능적으로 더 큰 쾌감만을 찾고 있었다. 덕후가 사텐을 보듬어 안으며 일어섰다. 더 깊숙하고 강하게 박기 위해 찾아낸 본능적인 자세였다.
커다란 쾌락 후의 여운을 본능적으로 즐기며 덕후의 어깨에 힘없이 고개를 묻고 있던 사텐은 몸이 공중에 뜨자 본능적으로 덕후를 꽈악 껴안았다. 양 손으로 그녀의 보드라운 엉덩이를 단단하게 받힌 후 덕후의 허리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악!하앙!흐하앙!”
철퍽! 철퍽! 철퍽!
아직도 정액이 자궁을 후려치고 있는데 덕후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사텐이 허리를 꺾고 한껏 교성을 흘렸다. 여린자궁을 정액이 후려치는 소리와 사텐의 신음이 기묘하게 화합되어 왕복운동에 맞춰 리듬감입게 울려퍼졌다.
“하아아아아앙!”
서서하는 자세(입위)로 전환해 더욱 더 깊고 강하게 자궁을 찌르는데다 왕복에 맞춰 정액과 귀두가 번갈아 자궁을 때리는 이중 쾌락에 금방 절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사텐은 다시금 허리를 꺾으며 두번째 절정을 맞이했다.
남자와는 달리 여자의 쾌락은 절정을 겪으면 겪을수록 더욱 커진다고 한다. 첫 번째 쾌락보다 오히려 더 강한 두 번째 쾌락에 사텐의 눈동자가 개개 풀리며 입가에서 타액이 흘러나왔다.
덕후를 타는 듯한 쾌락의 갈증에 허리를 움직여 힘껏 사텐의 자궁에 정액을 뿌려대는 와중에서도 그녀의 입술을 빨아들여 타액을 탐했다. 한껏 열이 올라 사텐의 새하얀 피부엔 붉은 열꽃이 피며 이슬같은 땀방울이 맺혔고, 덕후의 적당한 근육질의 몸은 격한 운동에 여기저기 땀줄기가 흘러내렸다.
절정의 쾌락에 달하려는 느낌이 오자 덕후의 입에서 억눌린 신음이 새어나왔다.
“크흐흐흣! 간다아아아!!!”
아직 첫 번째 싸던 정액이 채 다 나오지도 않았는데 두 번째로 절정에 달하자 덕후는 사텐의 자그마한 몸을 있는 힘껏 끌어안으며 그녀의 안에 백탁액을 폭발시켰다.
파아아앗!
뿌리까지 감싸인 덕후의 자지가 울끈불끈 수축하자 그것을 감싸않은 사텐의 보지가 충족감에 파르르 떨렸다. 순식간에 덕후가 싸지른 정액이 사텐의 안을 빡빡하게 매웠다. 쏟아지는 정액이 그녀의 자궁을 모두 매꿨는데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자 사텐이 지독한 이물감에 몸을 떨며 덕후의 허리를 두 다리로 있는 힘껏 휘감았다.
“히이이이이잇!”
한참을 더 흘러나온 정액이 사텐의 자궁을 풍선처럼 팽창시켰을 때에야 덕후가 만족스러운 신음을 토하며 사정의 여운을 즐겼다.
“흐으으..”
덕후가 부르르 몸을 떨며 자궁안에 마지막 한 방울의 백탁액까지 몽땅 떨어넣어 넣고 나서야 다리로 그의 허리를 꼭 휘감고 자궁이 늘어나는 전율스런 느낌에 견뎌내고 있던 사텐이 가쁜 숨을 내쉬었다.
“하악, 하악.”
괴로운 듯 가냘픈 숨을 내쉬는 사텐의 아랫배는 임신이라도 한 것처럼 볼록하게 튀어나
와 있었다. 그 모습에 덕후는 아직도 자신의 허리를 휘감고 있는 그녀의 쭉 빠진 다리를 풀어낸 후, 보드라운 엉덩이를 힘껏 밀어올렸다.
체중으로 깊숙이 박혀있던 입위의 자세인데다 사텐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워낙 꽉 물고 있어서 보기좋은 엉덩이의 형태가 뭉그러질정도로 힘을 주어서야 겨우 빼 낼 수가 있었다. 자지가 빠져나가자 사텐이 설 힘도 없는 듯 침대위에 털썩 주저앉았다.
가랑이 사이로 살짝 벌어진 보지에서 백탁액이 새어나오며 시트를 물들여가는게 보였다. 가출나갔던 이성이 슬그머니 돌아오자 잠깐 일어난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너무 심하게 범한거 같아서 그녀에게 급격히 미안해지는 덕후였다.
사텐은 멍한 눈으로 자신의 배를 쳐다보고 있자 민망해진 덕후가 그녀를 공주님처럼 안아올리며 빠른 걸음으로 욕실로 향했다. 욕실로 들어가 그녀를 앉힌 후 아랫배를 조심스럽게 눌러주자 꾸르륵 소리와 함께 미끈거리는 정액이 보지사이로 흘러내렸다.
“하아앙.”
사텐이 해방감을 느낀듯 살짝 몸을 떨며 신음성을 흘렸다. 그녀는 뱃속에 꽉 들어찾던 이물감이 서서히 빠져나가며 정신이 맑아지기 시작하자 자신의 아랫배를 눌러주고 있는 덕후를 무섭게 쏘아보았다. 벌어진 보지사이로 정액이 꿀렁 꿀렁 흘러나오는것을 멍청하게 쳐다 보고 있던 덕후는 그녀의 날카로운 시선에 움찔하며 어깨를 떨었다.
“뭘 보고 있는 거야?”
사텐이 표독스럽게 쏘아붙이자 당황한 덕후가 볼을 긁적이며 고개를 돌렸다.
“...미, 미안.”
“....손도 때.”
“그, 그래.”
덕후가 황급히 그녀에게 아랫배를 누르던 손을 회수하며 고개를 돌렸다. 그를 흘깃 쏘아본 사텐이 아랫입술을 꼬옥 깨문 후 아랫배에 손을 대고 힘껏 눌렀다.
“히끄으으읏!”
주르르륵!
신음 소리를 안 내려고 입술까지 깨물었건만 보지를 통해 정액이 꿀렁거리며 빠져나가는 해방감에 사텐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교성이 튀어나왔다.
“...꿀꺽.”
그 모습을 곁눈질로 훔쳐본 덕후는 절로 마른침이 넘어가는 것을 느꼈다. 남자의 슬픈 본성에 충실한 죤슨이 고개를 빳빳하게 치켜들었다. 땀에 젖은 목욕가운이 풀어해쳐져 앞을 훤히 들어 낸 아름다운 여자가 보지구멍에서 정액을 줄줄 흘리며 신음을 흘리고 있는데 반응하지 않는것은 고자뿐이 없는것이다.
외면하고 있던 성욕이 불처럼 일어났지만 덕후는 고개를 흔들어 애써 욕망을 떨쳐냈다.
다시 한번 덮치고 싶었지만 그녀의 표독한 눈초리에 엄두가 나지 않았다. 간신히 뱃속을 비워 낸 사텐이 억눌렀던 숨을 내쉬며 비틀 비틀 일어섰다.
그 모습이 금시라도 쓰러질듯 위태로워 보이자 덕후는 재빨리 사텐의 팔을 잡아 부축해주었다. 잔뜩 화가 나 있는 사텐은 덕후의 부축을 뿌리치려 했으나 다리에 힘을 풀려 도리어 그의 품안에 안기고 말았다. 그의 가슴에 머리를 기댄 사텐이 차갑게 말했다.
“나가..”
“으, 응?”
덕후가 멍청하게 되묻자 열이 받은 샤텐이 고개를 치켜들며 화난 얼굴로 소리쳤다.
“창피하니까 나가란 말이야.”
“아, 알았어.”
덕후가 머쓱한 표정으로 나가자 사텐의 욕실문을 꽈앙 소리가 나도록 닫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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