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3화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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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부 신혼첫날밤

꿈3

꿈....그리운 꿈. 아아 이곳은.......키리야와의 잊을 수 없는 신혼 첫날밤.

침대 위에서 키리야와 사랑을 나누고 있어……

위에서 유키나를 감싸며 안으로 들어오는 키리야.

그때...

“유키나짱~! 20살 유키나짱~진짜서방님이 왔어~! 후후 그런 소꿉놀이는 그만두고 ‘진짜 서방님 자지’랑 ‘진짜 사랑’을 나눌 시간이야~헤헤헷.”

여자----의 목소리. 

키리야의 밑에서 정상위 상태라 뒤에있는 여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서방님자지? 서방님자지라면 지금 내안에.....아니 지금 여자----가 무슨 소리를! 누구니 넌!”

“원래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유키나짱의 보지 깊숙히 박아 넣어서 자궁이랑 진한키스를 나누고 싶지만 헤헤헤. 아직은 무리였지? 그래도 유키나짱이라면 ‘진짜 서방님 자지’는 한눈에 알아볼거야.

응~ 대체 무슨소릴 하는거지 아까부터. 키리야와 소중한소중한 신혼첫날밤을 방해하다니~

그건 그렇고 어린 여자-- 입에서 자지자지 대체 어떻게 교육을 받았길래!!.....

우리 아이는 예의 바르게 키워야지 하고 다짐하는 유키나.

“키리야 저런애는 무시하고 다시 들어와줘. 핫...으응~ 앗~아앙~.. 하아하아. 키리야 내안 기분좋아? 하앗. 키리야가 느껴져. 하아하아.”

키리야와의 첫경험은 16세의 여름. 그 후로 셀수 없을 정도로.....

‘섹스한 날만 카운트하면 오늘로 정확히 500회......’

사실은 일일이 세고 있었던 유키나였다. 

일부러 

오늘에 맞춰서 횟수를 조절했던건 당연히 비밀!

첫절정을 맞이했던 날 역시 지금도 하나하나 뚜렷히 기억했다.  

아직 아파하던 나의 상태를 일일이 신경써주며 상냥한 리드로 절정까지 이끌어주었던 잊을수 없는밤.

섹스가 기분좋은것 이란것을 알려준 그밤.

키리야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하아 하아 하아

절정이 머지 않았음을 느끼는 유키나.

......??이상해.....아까부터 이상한 냄새가.....불안때문인지 절정을 앞두고 심장박동이 믿을 수 없을정도로 빨라지는 유키나. 생명의 위협을 느껴도 이정도로 고동이 빨라지진 않을거같았다.

“헤헷. 아까 유키나짱이라면 진짜 서방님자지는 한눈에 알아볼거라고 말이 헛나왔네 후훗 나의 실수.”

?? 아까부터 대체 무슨소리를 하는거지 저 여자----는? 

“ ’진짜 서방님 자지’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유키나짱이라면 눈으로볼거 까지도 없었지 참 헤헷 나의 실수....”

하아하아하아하아 아까부터 영문을 알수없는 소리를 하는 여자----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지고.....아니 정확히는 유키나의 무의식은 알수 없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집중력을 쏟아붙기 시작하고 있었다

갑자기 격한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약간 경련한뒤 유키나에게 키스를 하는 키리야.

아무래도 사정이 끝난거 같았다. 

유키나의 보지는 그어느때보다 흥건히 젖어 있었고 오줌까지 지리고 있었다. 

그것을 본 키리야는 자신이 유키나를 크게 만족시켰다고 생각한듯 미소를 지으며 유키나를 끌어안았다. 

실제로 그랬다.

절정의 큰 기복은 못느꼈지만 방금의 섹스가 끝나기전 수십초간은 유키나가 이제까지 키리야와 나눈 섹스에서 느낀 그어느때의 섹스보다도 기분이 좋았다.

기념적인 500회째 신혼섹스에 걸맞는......아니 틀려.....

그때 희미하게 어디선가 들려오는 물기어린 소리.  ....하아하아 이건.....

반복적으로 들리는 찌걱찌걱 피부가 젖히는 듣한 소리...... 흐읏!흐읏!..굉장해!!....굉장하다니......뭐가....?

 무언가 정기적으로 퓨퓻하고 튀어나오는 소리.... 흐흐극극극!!..... 이거!!!

아까의 냄새는 점점 강해져 어느새 방안을 가득메울 기세로.....킁킁  후웁 스으읍 킁킁킁킁킁.....

거세게 숨을 들이키던 유키나.

이내 보지에서 한스푼 분량도 안되는 옅은 정액 비스무리한걸 밀쳐내고 나온 애액을 오줌처럼 내뿜는 유키나......서방님의...서방님의..진짜.. 자..냄새 흐극.

유키나를 끌어안은 키리야의 어깨너머로 무언가가 희미하게 보였다.

순간 유키나는 깨닳았다. 아니 이미 몸은 한참전에 깨닳고 있었다.

“힛!!히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척추가 부러질 기세로 상반신을 활처럼 휘며 눈이 뒤집힌채 비명을 지르는 유키나. 놀라 일어난 키리야는 그러나 유키나의 질속의 엄청난 움직임에 의해 반발기 상태로 넣어뒀던 불량자지는 앗하는 사이에 한심하게도 전부 서기도 전에 다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유키나는 쾌락으로 몸을 떨고 있는 키리야를 거세게 밀어 침대 밑으로 떨어뜨렸다.

유키나의 두눈에 들어오는 거대한 후타나리 자지를 가진 작은----.

“히극!!.....히극!!.....서방님 흐극!! 나의 진짜 서방님!! 흑흑....세상 그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주는 ’진짜 서방님 자지’!!!!!”

---- 미리아는 그런 유키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작은 두손으로 아직 완전히 젖혀지지 않은 포경피의 양쪽을 잡고 귀두 안쪽으로 젖혀질락 말락 밀었다 당겼다를 반복하며 한번에 키리야의 정액량보다 많은 선액을 뿌려대고 있었다. 물론 바닥은 선액바다가 되어 바닥에 있던 커다란 2인용 쿠션은 물에 담궈놓은 것처럼 불어나있었다.

불끈 솟아오른 ‘진짜 서방님 자지’를 두눈으로 확인한 유키나의 암캐보지와 암캐항문은 내가 먼저라는듯이 교차로 벌렁거렸다. 보지는 키리야의 열등자지 굵기 이상으로 벌어졌다 오무려지길 반복했으며 항문도 이에 질새라 장내 깊숙한곳까지 박아달라는듯 핑크빛 내부를 드러내 보였다. 이모습을 옆에서 넑을 잃고 바라보던 키리야의 저능자지는 더이상 발기할 힘을 잃고 비실거리며 쪼그라들었다.

“헤헷. 기쁘지만 보지짱은 아직 안되니깐 서두르면 안돼. 항문짱도 그렇게 보채지 않아도 오늘 하루종일 쑤셔줄 테니 조금만 기다려야되 에헤헤.”

유키나의 암캐항문이 기쁘다는듯이 장액을 쉼없이 흘려내리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아쉬운듯이 벌렁거리는 크기를 점점 줄여가는 유키나의 암캐보지.

“후후 그렇게 아쉬워하지마. 항문짱을 통해서 너도 확실하게 보내줄테니까. 보지짱이랑 자궁짱도 저번날 기억하지? 그거랑 비교도 안되는걸 해줄게. 헤헷. 예정보다 이르지만 특별~서비스!’

유키나의 보지가 다시 기쁨에 겨워 울음을 터뜨렸다. 

터질듯한 기대감만으로도 절정의 비명을 지르며 오줌을 지리는 유키나. 키리야가 주저앉은 곳까지 날아간 유키나의 오줌은 키리야의 얼굴과 상반신....그리고 힘없이 쪼그라들어 불알에 묻힐듯한 자지에 물을 주었다.

암컷에게 한없는 안도감과 기쁨 주는 남자답고 늠름한 차원이 다른 ‘진짜 서방님 자지’는 선액분출을 멈춘 후 전체의 색을 한톤 더 붉게 변화 시키며 표면의 지렁이들은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힘차게 부풀어 올랐다. 

“헤헷, 이제 슬슬....”

미리아의 말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허겁지겁 암캐처럼 네발로 기어서 옆에서 절망적인 표정으로 바라보는 키리야를 눈길한번 안준채 통과해버리는 유키나. 오직 ‘진짜 서방님 자지’만을 바라보고 다가간 유키나는 쭈그려 앉은채 다시 보지와 항문을 크게 벌렁 거리며 진짜 서방님 자지를 양손으로 잡았다.

젖힐듯 말듯 하던 포피를 양손으로 힘차게 젖히고는 턱이 부르르 떨리고 핏기가 가실 정도로 마치 다른 생물이 된듯 입이 찢어져라 벌리고는 혀를 길게 내뺀채 ‘진짜 서방님 자지’ 를 받아들일 준비를 마쳤다.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진하고 소중한 ‘진짜 서방님 정액’을 선물하기 위해 유키나의 입과 기도를 정확한 각도로 거침없이 일순에 통과하는 미리아의 ‘진짜 서방님 자지’.

유키나의 위를 향해 엄청난 기세로 정액폭발을 일으키는 진짜 서방님 자지에 유키나는 기쁨과 절정에 몸을 떨면서도 무언가를 손가락으로 세고 있었다.

4까지 셌을 무렵 끝나는 사정.  마지막엔 물론 입속에 정액을 가득 채워주는것도 잊지 않았다.

아랫배가 눈에 띄게 불룩해졌으나 이걸로는 전혀전혀전혀 부족했다. 

흐극.... 굉장해..... 

매번 매번 질리지도 않고 진짜 서방님 자지에 감탄하고 마는 유키나.

4하고도 약 1/2......진짜 서방님 자지는 키리야와의 500회의 섹스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단수초만에 무능자지의 500회분의 정액을 몸안에 넣어주었다.

단순히 양뿐만이 아니었다.

‘진짜 서방님 정액’은 우선 질 그자체가 너무나도 달랐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 사정으로 키리야와 나눈 평생분의 섹스의 4.5배가 아닌 무한대의 정액을 준 셈이었다. ‘진짜 서방님 정액’ 단1mm가 키리야에게 받은 500회의 정액을 무한하게 능가했다.

완전히 성질이 다른 두 물체는 애초에 비교 그자체가 무의미했다.

“후후 나의 유키나 짱을 2번이나 임신시키다니. 뭐 이미 지난일은 어쩔 수 없지만 그 두아이도 귀여우니 용서해 줄까나~.”

......역시 신경쓰고 있었던걸까나......

“응? 헤헷 무슨 생각하는거야 유키나짱? 유키나짱은 아직 처녀잖아? 그치? 아직 ‘진짜 서방님 자지’를 한번도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다니 실망인걸~ 우후후”

웃!!!!! 쉴새 없이 쏟아지는 눈물과 흥분으로 떨리는 전신.

그말은 사실이었다. 아직 유키나의 보지는 ‘진짜남자’를 모르는 순진무구한 처녀보지였다. 

34년의 인생동안 ‘진짜 서방님 자지’......’진짜 자지’를 단 한번도 받아들인적이 없었던 것이다.

꿈속과 현실의 시간을 혼동하는 유키나.

오늘의 진짜 서방님 정액은 평소보다 흡수가 빨랐다.

부끄러움도 없이 연속으로 커다란 트름을 해대며 커다란 선액쿠션위로 등을 받치고 누워서는 양다리를 어깨까지 접어올리고 손으로 고정한뒤 절묘한 각도로 항문의 위치를 조절하는 유키나.

정액으로 부풀어오른배는 아무런 방해가 안됐다.

그 저세로 연신 트림을 하던 유키나가 잠시 숨을 헐떡이더니 배를 꾸르륵대더니

“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읏읏”

엄청난 소리의 트름과 함께...

“푸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웃.”

하고는 항문에서 커다란 방귀와 함께 정액과장액이 곤죽이된 탁월한 점도를 자랑하는 윤활액을 

흘려 보내…..려나 싶더니 항문을 오무려 다시 안으로 들여보냈다.

뭐라 표현할 수단이 없을 정도로 음란한향취로 가득차는 방안.

유키나가 내뿜는 음기에 그대로 노출되어 한심한 물건을 다시 세우고있는 키리야. 

그리고 마침 그모습을 정액의 흡수를 음미하며 녹아내리는 얼굴로…...중력에 몸을 맡긴채 고개를 힘없이 젖혀 키리야의 모습을 위아래가 뒤집힌채 바라보는 유키나. 

“푸훗!.아하하하하핫! 유키나짱 지금 엄청 웃겨! 아하하하핫.”

갑자기 배꼽을 잡고 웃는 미리아.

“후에에에에에에?”

“유키나짱. 키리야랑 내 자지를 번갈아서 쳐다봐봐.”

“후에?...후에에에♥…...후에?...후에에에에♥”

“아하하하핫. 내 자지를 볼땐 파~아 하고 보지가 활짝 열리는데 키리야걸 볼때는 순식간에 닫혀버려 하하핫! 그것도 엄청난 속도로!!하하핫 마치 식충식물 같아!”

“그으으거야♥ 다아아~앙연히~~♥ 유키나의~ 보지는~♥ 유키나는~♥ 하나부터~ 후에에~~♥ 여~얼까지~! 전부저~~언부!♥지~인짜 서방님의~~지~인짜 서방님 자지♥♥ 전용 변기♥♥ 인거~얼♥ 에헤헤헤헤♥♥”

단숨에 초대량의 정액을 온몸으로 흡수하고는 환희에찬 암컷의 표정으로 느릿느릿 말을 이어가는 유키나…

“..키리야아아아…..이히~잇...아직..있었어?우훗!♥. 이제 고~옫….에헤헤...♥... 서바앙님이~~~♥곯은배가 된 유키나의 배~애를~~다시 빠~앙빵 하게 해주시러~~♥ 으훗!♥우흣흣!♥ 지~인짜루 커어~~~다란 후훗♥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서방님 자지가~~에헷♥에헷♥ 귀중한 기회니까…...자~~~~알 봐둬야해? 키리야같은건 백번을 다시 태어나도 절대절대저~얼대로!! 천번을 다시 태어나도!! 만번을 다시 태어나도!! 절대절대영원히!!!! 당나귀가 아무리 애원해 봤자 암컷무리는!! 오직 우두머리 숫말에게만 복종을!!!! 건강하고 우수한 정자를!! 자궁에 한가득 선물 해주는!!.....후우후우후우후우...후으으으으웅..♥♥♥..아응♥아하~아앙♥.에헤헤헤헤헤헤♥♥♥♥방금 지~인짜 서바~앙님 자지가아~~♥♥불끈! 하고….에헤헤헤♥ 응? 뭐야 그 못믿겠다는 표정! 바보오~그런건 보지않아도 알 수…!!!! 아아앗!! 온다앗!! 너! 잘봐두도록해!! 서방님이!! 진짜 서방님 자지가!! 진짜 서방님 자지가앗!! 내 항문과 키스를! 귀두가!! 아아아~♥흐흑...아아아아아~♥흐흑흑 항문과 키스를 하면서….흐흑 귀두를 씰룩이면서…..문을 열라고♥♥ 흐긋!♥ ..명령을 하고있어 흐흑♥♥이건 따라야만해...훌쩍훌쩍…..절대적인 명령이야♥♥서방님의 자지에겐♥♥ 하응~ ♥진짜 서방님 자지에는...하읏!!♥ 절대복종을 해야♥♥ 유키나는 알고 있었어~ 이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진짜 서방님의...진짜 서방님 자지가. 수백년간 유키나를 기다리면서 쭈욱 쭈우우욱 부르고 있었다는걸…흐읏!!!...서방님!!! 준비가 됐어요!!! 유키나의 더럽고 냄새나는 음란한 똥구멍이 준비를 마쳤어요!!!!자아!!한번에 와주세요!! 후구웃!!!!!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흐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아가아아아아아아아악!흐읏!!! 서.서...서방..님의.자지가….서방님의 진짜 자지가아아앗!!! 흐어억! 흐아아악! 흐그그긋!! 하아하아 죄송해요 서방님!!! 유키나…!!노력이 부족했어요!! 견디지 못하고!! 기절을!!! 한심해!! 흐웃!! 정신 똑바로 차려 유키나!! 서방님의 자지를!! 서방님의 늠름하고 뜨고운 자지를!! 한순간도!! 빠짐없이 느껴야해!! 흐우우우우우우웃…..으그긋…...놓쳐선…...후우~욱 후우~욱. 아아아~ 아아아아~ 서방님의 뜨거운 자지가 내똥꼬를 쑤시고 있어 흐흐으윽!!... 온몸으로 느껴져 흐윽. 내 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있어 흐그응~ 짜부러진 자궁이 참지 못하고 문을 활짝 열고 있어~ 나한테도 달라고 조르고 있어~ 흐핫!! 서방님자지의 갓이….장벽을 넘어서 자궁을 달래주고 있어~엉. 하흑. 뗑깡쟁이 유키나 자궁……!! 흐긋!! 하앗!! 말도안돼!! 모유가 나오고 있어!! 유키나의 젖꼭지가!! 하루 빨리 자궁속에 정액을 넣어달라고!! 아이를 만들어 달라고!! 재촉하고 있어엉!! 흐그우웃!! 하아하아 너 보고있지? 네 물건은 흐으으응…...네 연약한 물건은…...우갓! 우그그극! 유키나의 똥꼬 속에서!! 서방님 자지가 또다시 커지고 있어!! 아직 사정은 멀었는데도!!! 굉장해!! 흐긋!!가!….가고말아아아아앗!!흐그..흐그.흐그아아아아아악! 모유가앗!! 흐아앗. 서방님이 아깝게 버려지던 유키나의 모유를 빨아먹고 계셔!! 흐그으으으으으읏! 흐어엉 흐어어엉…….봐..봤지? 네 물건으론…...내 유두가 너를 인정하지 않으니까….후우후우 머리를 안쪽으로 숨기고…..두아이에게….하아하아 만족할만큼 젖을 물리지도 못…...하아아…...그런 불량품으론…열등자지론…....후우우 가여운 유키호….가여운 유키지….엄마가...하아 진짜 서방님 정액을 받아 만든…..하아하아….진한젖을….후우후우......맘껏 먹게 해줄테니까…..흣!! 서방님!! 그렇게 세게 빨면...흐긋!!♥ ...하아아 잔뜩 먹어주었어~♥...유키나의 젖을~♥..맛있게 트름을 하면서 작은배를 출렁이고 계셔~♥…..흐우웃!! 흐우우우우우웃!! 온다앗!! 이제 곧!!.....!! 흐긋!흐긋!흐긋!흐긋!흐긋!흐긋!흐긋! 아그윽! 엉덩이가! 유키나의 똥꼬가 타들어가고 있어!! 서방님 자지가!! 하으으으으으으으읏!! 또 다시 뜨겁게~!! 온다온다온다온다아앗!!!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부욱! 부욱! 부우욱! 부우우욱! 

작은미리아가 ‘진짜 서방님 자지’를 유키나의 항문 깊숙히 박아 넣고 유키나의 항문과 배속을 다시 가득 채우고 있었다.

부욱!부욱!부욱!부욱!

멈추지 않는 사정. 유키나는 배속에 정액이 가득차는 기쁨을 만끽하며 절정의 비명을 멈추지 않았다. ㅂ차오르는 유키나의 배를 쓰다듬으며 사랑스럽게 입맞춤을 하는 미리아.

미리아는 유키나의 배가 한계에 다다르자 항문에서 거대한 자지를 뽑아 유키나의 온몸에 정액샤워를 시켜주었다.

키리야는 그모습을 보며 아플 정도로 발기한채 외롭게 자위를 하고 있었다.

유키나가 영원히 잊지못할 소중한 진짜 서방님과의 신혼첫날밤이 이제 막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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