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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화 〉해변 5p 섹스... 여름이었다 (98/250)



〈 98화 〉해변 5p 섹스... 여름이었다

아직도 살짝 정신이 혼미한 예지의 몸뚱이 위에서, 흥얼대며 쪽쪽 모유를 빨아먹는 레이의 꼬리가 살랑살랑 흔들렸다.

내가 분명히, 손가락으로 보지나 넓혀두고 있으라지 않았냐.
예지 보지 청소는 제대로 해둔  같은데, 모유까지 넘보는 건  넘었지.

얼른 다가가, 이 건방진 입보지년의 엉덩이를 존시나게 때려줄까 하다가.

“흐흐읏...! 쪼옵! 쪼오옵!! 히힝..♥”

도톰한 꼬리를 콱 잡아올려, 잔뜩 벌렁대는 처녀 보지에다, 극대 자지와의 첫 만남을 성사 시켜 줘버렸다.

푸우우우욱!!!

“히히... 으오오오오오혹...♥♥...!!!?”

퍼어억!! 퍼억! 퍽!!

처녀막이 찢어지는 느낌이 날 틈조차 주지 않고.
처음 만나는 자지에 대한 기억을, 강렬하게 새겨주기 위해서.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 자지를 뿌리까지 밀어 넣으며, 자궁을 뚫어 박았다.

쯔푸우우욱!! 퍽! 퍼어억!!

레이야,  자궁은 이제.
아, 자지라는 건 이렇게 무자비하고 강한 거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어차피 복종하기 좋아하는 년이니까, 얼른 보지도 복종해서 자궁 활짝 열고, 내 자지나 뿌리까지 받아주라.

쯔퍼어어억! 퍼어억!! 찔꺼어어억!!

“끄히... 흐....♥ 끄흐으윽...♥”

파아아아아앙!!!

“꼬... 호오오오옥...♥....!”

그렇게 힘껏 박아댔더니, 진짜로.
 자지가 뿌리까지 전부 들어가, 치골과 엉덩이의 마찰이 가능해진 것이다.

거기에 잔뜩 신이 나서, 꼬리를 홱 당겨 레이의 상체를 안아 세운 뒤.
그녀의 허리가 튕겨 나갈 정도로, 격렬하게 자지를 박아 올렸다.

파아아앙! 팡! 파아아아앙!!

“끄... 끄힉...♥....♥...!!”

그녀의 보지를 파고든 자지가, 어느 순간 살짝 걸리는 느낌을 받았다가, 다시 뿌욱하고 뿌리까지 파고드는 그 감각은.
내 자지가 찌르르 울 정도로, 난생처음 겪어보는 쾌감이었다.

파앙! 팡!

“야, 레이야. 허리 좀 더 숙이고, 옳지. 상체는  들어.”
“끅....♥...”

레이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단연, 모든 행위에 향신료처럼 첨가되는 저 뿔이, 그중 으뜸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후배위로 박히는 중인 레이의 허리를 기역자로 꺾은 다음, 그녀의 머리를 들게 해.
팔을  뻗어, 양손으로 뿔을 잡고, 그대로 다시 힘차게 허리를 퍽퍽 찍어 박았다.

파아아아앙!! 팡!!

기분 탓인지, 이렇게 잡고 박으니까 느낌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

레이 역시, 이제는 귀두가 자궁을 파고 들어가는  아무런 저항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보지가 풀려버렸다.
이렇게 박으면서 보니까, 허리를 찧을 때마다 그녀의 아랫배가 불룩불룩 솟아오르는 게 보인다.
그 위로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리고 있었고, 슬쩍 본 얼굴은.

남들에게는 보여주기 힘든, 암컷의 얼굴이었다.

“야, 레이야.”

파아아앙!!

“...♥...”
“잘못했어, 안 했어!!”

파아아아아앙!!

“....♥♥..!!!?”

아, 방금  돌아갔다.

파앙!! 파앙!!

“어딜, 함부로 내 모유를 처먹어! 먹고 싶으면 니 꺼 만들어서 먹던가!”

알겠냐, 알았으면 반성하고, 앞으로는 그런 일 없도록 해라.

그렇게 마음속으로 그녀를 용서한 뒤에도, 이 뿔잡 뒤치기의 떡감이 너무나 환상적이라서.
자궁 속에다 직접 정액을  발 정도 싸지를 때까지, 계속해서 박고  박았다.

“....하움♥ 나도 당해보니까 알겠는데... 냠♥ 우리 남편 자지는 흉기야...”

파아아앙!!
울컥♥ 울컥♥

레이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아래에 누워있는 예지의 몸을 한가득 덮었을 무렵.
드디어 부스스 정신을 차린 예지가, 자기 몸에 치덕치덕 발려있는 정액을 꼭꼭 씹어먹으면서 말했다.

“야, 마침  일어났다, 예지야. 잠깐 일로 와볼래?”
“...나  쉬면 안 될까...?”

뭐라고!?
우리 예지 입에서 쉰다는 소리가 나오다니.
니년 대체 누구냐!
우리 예지 몸에서 나가!

“...알았으니까... 그런 세상  잃은 눈 하지 마...”

다리를 살짝 후들거리며 일어난 예지가, 기절한 채로 여전히 내 자지에 꽂혀있는 레이의 옆에 섰다.
나를 멀뚱히 쳐다보는 그녀를 한팔로 번쩍 들어, 레이의 등에 나를 바라보게 앉히고는, 손에 꼬리를 살며시 쥐여줬다.

“....응...?”
“손잡이.  쥐어라?”

이게, 계속 정액을 짜내다 보니깐 갈증이 와서 말이지.
생각보다 레이의 자궁에 푹푹 박는 게 떡감이 너무 좋아서, 좀  하고 싶었는데.
마침, 예지도 일어났겠다.
수분은 예지의 맘마로 채우면서, 나는 계속 레이에게 싸지르는, 아주 완벽한 포지션인 것이다.

“쮸우우우웁!!!”

파아앙!! 팡!!

“...햐으...♥..!? 읏...♥ ...이거 너무 흔들... 히양...♥”
“....♥....”

찔꺼어억!! 팡!! 팡!

중간에 예지가 떨어지려는 것 같길래, 그냥 뿔을 놓아버리고 예지와 레이의 몸을  번에 끌어안아, 짐승처럼 또 박아댔다.
자궁구가 질벽이 되어버린 듯한 레이의 보지가, 이제는 내 귀두를 물어올 힘도 없는지, 그저 활짝 벌린 채로 정액을 맞이하는 중이었다.

“쮸으으읍!!”
“....앙...♥”

부우우욱!! 부욱!! 부우욱!!!

내 몸에서 정액으로 빠져나간 수분은, 다시 예지의 모유로 충전하고.
그렇게 충전된 정액은 다시 레이의 자궁속으로 쭉쭉 빨려 들어간다.


그게 또, 몇 번 반복되고 나니까, 결국엔 레이의 몸이 한계를 맞이했다.

“끄흐...♥ 끅...♥ 그그극...♥..”
“...남편... 애 죽겠다....!”

내가  끌어안아도, 경련하는 레이의 몸이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아서.
그 위에 타고 있던 예지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제지하고 나섰다.

“이게 마지막  발!”
“...어휴...”

그치만, 이제 아홉 발 쌌는데, 열 발은 채우고 싶잖아!

팡! 파아앙!! 팡!!

“끄....♥♥...!!?”

부우우우욱!! 부욱!!
뽁!!

털썩!!

자지를 뽑으며 손을 떼자마자 레이가 바닥을 굴렀고, 그 위에 앉아있던 예지 또한 레이의 몸을 깔고 앉았는데.
어째, 나한테서 떨어지자마자 바로 레이의 몸을 똑바로 눕히더니, 보지에 얼굴을 박고는 쭙쭙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한다.

“...쮸웁...♥”
“아니, 예지야 뭐하냐.”

들어보니까, 아까는 지가 정액을 뺏겼으니, 이번엔 지가 뺏을 차례라면서.
레이의 얼굴에 보지를 비비며, 그녀의 음부를 잘도 빨아대고 있었다.

그걸 보니까 또, 이 절제되지 않는 쥬쥐썬더가 찌르르 떨려온다.

찔꺼억!

“....쮸웁...♥,,, 햐흣...!? 뭐... 뭐해애...♥”
“아니, 닌 하던 거 계속해라.”

쯔북! 쯔북!

확실히, 이미 레이가 깨끗하게 청소해놔서 그런지, 예지의 보지는 오늘 첫 자지를 받는 느낌이었다.
귀두로 꽃잎을 찔꺽찔꺽 비비며 살짝 밀어 넣었더니, 금세 맑은 애액을 쪼르르 흘려댄다.

푸슛!

“...햐으...♥ 쮸웁...♥ 쯉...♥ 흐엣...♥..!”

클리토리스가 금방 부풀어 귀두에 깔짝깔짝 쓸렸고, 퓻퓻 튀기 시작한 애액들이 밑으로 흘러 레이의 얼굴을 적셨다.
앙증맞게 부푼 엉덩이를 잔뜩 벌려, 반들반들하게 빛나는 예지의 뒷구멍까지 건드려대며.
내 자지가 들어가 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 그녀의 벌어진 보지를 뚫어지게 감상했다.

쯔푸욱!! 쯥...!! 쯔푹!!

질벽부터 질구까지, 조금의 빈틈도 없이 자지를 물고 있는 예지 보지는, 자지를 당길 때마다 자궁이 통째로 딸려 나오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내 자지를 꾸욱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마치, 하나가 된 듯한 느낌으로 당겨오는 그녀의 음순을, 손가락으로 뽁뽁 눌러가며 허리를 튕기고 있으려니까.

“....헤윽...♥ 거... 거기 안뎨에...♥..”

예지가 손을 뒤로 뻗어 허우적거리길래, 얼른 허리를 튕겨 배가 볼록 튀어나오게 만들어줬다.

꾸우우우웅!!

“....호윽...♥...!?”

그때가 되어서야, 자기 얼굴에 후두둑 떨어지는 물방울에 정신을 차린 레이가, 약한 신음소리를 내며 눈을 떴다.
동시에,  뒤쪽에서 서로를 껴안고 널브러져 있던 하나와 마망까지, 비틀거리며 내게로 걸어온다.

“그... 그혜에...♥”

레이가 중얼거리는 소리가 너무 작아, 좀 더 가까이 귀를 기울였더니.
무슨, 보지가 안 닫히는  같다고, 어떻게 책임질 거냐고 칭얼거리는 게 아닌가.

왜, 어떻게 책임  거냐는 소리가 나오지?
이미 지고 있잖냐, 물도마뱀 년아.

쯔푹! 쯔푹!! 퓨쉬잇!!

“...휴으...♥ 혝...♥..! 흐오옷...♥”
“어... 얼굴에 자꾸우...♥ 정액이 떨어지느니라하...♥ 츄룹...♥”
“세운아, 우리도 같이해...♥”
“너희도 이제 많이 즐겼잖니? 돌아가면서 하자.”

결국, 네 여자가 모두 내 품에 앵겨 드는 탓에.
하는 수 없이, 당장 박아 넣고 있는 예지에게 우선적으로 한 발 싸질러 넣었다.

부우우우욱!! 부우욱!!

“....휴헤에에...♥..!!”

잔뜩 가버린 채로 덜컥거리는 예지의 몸을 살짝 들어 자지를 빼내고, 그녀의 몸을 머리맡에 둔 상태로 벌러덩 드러누웠다.
아직 일어나지 못하는 레이와, 엉덩이를 까딱 든 채로 부르르 떨고 있는 예지는 제쳐 두고.
그나마 체력을 어느 정도 회복한 하나가 먼저, 엉덩이를 활짝 벌려 보이며, 내 자지에 내려앉는다.

찔꺼어어억!

“먼저어...♥ 나, 나부터... 흐읏...♥!!”

쿵! 쿵! 꾸웅!

큼지막하게 부푼 하나의 엉덩이가 눈앞에서 오르락내리락하며 야한 소리를 냈고.
비어있는 내 손에 보지를 은근슬쩍 비벼대는 마망이 얼른  가슴을 핥아오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꾸웅! 꿍! 꿍! 꿍!

“항..♥ 하아앙...♥ 이거... 이거허어...♥”
“베에에에...♥ 츄르릅♥”

쿵쿵거리는 하나의 요분질 소리가 얼마나 컸으면, 아직도 절정하는 중인 예지가 또다시 발정해서 내 얼굴로 달려들어 왔고.
아직 발음도 줄줄 새고, 애액도 줄줄 새는 레이마저 반대편 손까지 기어와 보지를 찔꺽찔꺽 비벼댔다.

“...남펴언...♥ 맘마 먹자아...♥”
“그댸애... 내 보지... 책임 지거햐...♥”

그래서, 지금 우리의 모습은.
내게 엉덩이 구멍을 잔뜩 자랑하며, 쥬쥐썬더에 열심히 자궁 키스를 하고 있는 하나와.
내 손으로 자위를 하며 온몸을 핥는 중인 마망과 레이.
마지막으로, 내 입에 말랑한 가슴을 들이민 채로 우유를 뿝뿝 뽑아내는 예지.
정도로 설명할 수 있겠다.

이게 주지육림인가 뭐시긴가 그거냐.

“하... 하으아아앙...♥...!!”

그러던 와중, 드디어 하나가 부르르 절정하며 앞으로  넘어가 버렸다.
잔뜩 벌어진 보지가 자지를 물고 뻐끔대는 모습이 여과 없이  눈에 들어왔다.

“하... 하으으...♥ 앙...♥”
“자, 다음 사람 기다리니까, 사용 끝났으면 어서 비키렴.”

뽀오옥♥

그리고, 가차 없이 마망에 의해 내 자지에서 뽑혀 나간 하나는, 그대로 마망과 자리를 바꿔 내 쓰다듬을 받았고.

쯔푸우우욱!!! 파아앙!!

“앗하아아앙..♥♥..!!”

그렇게, 그런 로테이션이 끝없이 반복된 것이다.

개인적으로, 엉덩이를 푹푹 내리박는 모습은, 마망이 제일 꼴리더라.
애기도 쑴풍쑴풍 잘 낳겠어, 아주!

* * *



“그호오오옥...♥..!!”

처음엔 정말 좋았습니다.

찔꺽! 찔꺽!!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자 네 명과 야외섹스.
얼마나 좋냐.

쮸웁♥ 쬬오옵♥

근데, 애들 신성력이 존나 올라가고 나니까, 이제 체력이 존나 좋아져서.
몸뚱이가 하나뿐인  정신력이, 얘들을 도저히  따라가겠다, 시발.

파아앙! 팡!!

“얘들아, 해진다...”
“그으흑...♥ 히흣...♥”

뷰르르릇! 뷰릇!!

쥬쥐썬더가 울부짖는 것도,  오랜만이구만.

“야, 그래도 바다에 왔으면 조개구이라도 좀 먹고 가야 되지 않겠냐.”

우리 내일 아침에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데, 너네도 좀 쉬어야지.

쬬오오옵♥

팡♥ 팡♥

“야, 진짜 조개구이 안 먹을 거냐? 나 먹고 싶다.”

한참 동안 그녀들에게 속삭이던 나의 진심이 전해진 것일까.
온통 찔꺽대는 소리만 내던 네 여자가 동시에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세운아...♥ 조개는 여기도 많은데...♥”
“마마는 키조개야, 후후...♥”
“...들박 좀  해준다며....♥”
“우읏...♥”

니네 시발, 처음부터 쉴 생각 따위는 없었구나...

뷰르릇! 뷰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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