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화 〉 I컵 회사원 이유진
* * *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점점 수돗물처럼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절정이 가까워졌는지
몸을 움찔거리며 떠는 그녀의 움직임에 일단 한 번 보낼 생각으로 더욱 속도를 빠르게 올려 주변에 소리가 들릴 정도로 손가락을 쑤시자
얼마 지나지 않아 이유진의 몸이 딱딱하게 굳는 동시에 보지가 손가락을 강하게 조이는 느낌과 함께 안에서 애액이 벌컥하고 흘러나왔다.
“으으으읍!!”
한 번 절정에 다다라 몸에 힘이 빠진 그녀의 얼굴을 슬쩍 훔쳐본 나는 흰자만 보이고 있는 그녀의 눈을 보고 이쯤이면 됐다 싶어
입을 막고 있던 손으로 그녀의 거대한 가슴에 손을 댄 나는 흠칫 놀랄 수밖에 없었다.
‘브라도 안 차고 나왔잖아?’
블라우스 위로 그 거유를 만지는 순간 당연히 만져져야 될 속옷이 없어 그저 만지는 대로 찌그러지는 가슴에 흥분이 치솟아 그녀의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기 시작했고
한참 그 말랑말랑한 느낌을 느끼던 나는 젖꼭지를 만지기 위해 손을 이동시켰다.
속옷이 없어 바로 만져져야 할 부분에 살이 아닌 맨질맨질한 무언가가 느껴져 니플패치라고 생각한
나는 블라우스 위로 니플패치의 끝부분을 손톱으로 살살 긁으며 이유진의 가슴을 완전한 맨가슴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오랫동안 욕구불만 상태였던지라 아직까지 절정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그녀의 상태를 다시 확인한
나는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져주는 대도 제대로 쾌감을 느끼지 못하는 그녀가 불쌍해
블라우스 위로 솟아올라 있는 젖꼭지를 검지와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잡은 뒤 힘을 줘 동시에 비틀었다.
“하아앙….”
아직 여운을 느끼는 와중에 젖꼭지를 꼬집어 준 것으로 약하게 절정을 느꼈는지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초점이 없던 그녀의 눈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당당하게 고개를 옆으로 돌려 이유진과 눈을 마주친 나는 수치심으로 물들어 있는 그녀의 눈빛 속에 뜨거운 열락이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이때다 싶어 내가 가지고 있는 스킬 중 하나인 각인사 스킬을 사용했다.
[현재 상대는 사용자에게 제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스킬 사용조건이 충족되었습니다.]
아까 그녀의 성 취향을 보고 어떻게 할지 고민을 마친 내가 피학의 음문을 선택하자 눈앞에 여러 종류의 그림이 나타났고
잠깐 그림을 훑어본 나는 요염한 그녀와 어울릴 것 같은 나비모양의 그림을 선택했다.
[어디에 문신을 새기시겠습니까?]
얼굴은 물론이고 발바닥 심지어 항문에도 새길 수 있다는 말에 고민하지 않고 나에게 실컷 주물러지고 있는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 새기기로 결정했다.
[음문이 완전하게 장착되었습니다. 음문은 추후 원하실 때마다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서비스 좋네.’
언제든지 원하는 곳으로 옮길 수 있다는 말에 흡족해하며 이유진의 가슴과 보지를 희롱하기 한참
어느새 그녀의 스타킹은 두 번의 절정 덕분에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으며
그녀가 입고 있던 하얀색 레이스 팬티는 한계까지 애액을 빨아들여 바닥에 물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스킬로 변경된 그녀의 상태를 보기 위해 다시 한번 성욕의 눈을 사용한 나는 완전하게 바뀌어버린
그녀의 성 취향에 흡족해하며 스킬을 고르느라 잠깐 멈춘 희롱을 다시 시작했다.
이름: 이유진
나이: 27세
신장: 173cm 몸무게: 65kg
가슴: I컵
성감대: 가슴 젖꼭지 겨드랑이 보지
처녀유무: 무
성 취향: 연하의 남자를 정복하여 조종하는 것> 밀폐된 공간에서 강압적으로 희롱당하는 것
성욕: 상> 극상
상태: 오랜만에 받는 쾌감에 더욱 큰 쾌락을 바라는 중
피학의 음문이 적용중입니다.
‘새디스트마저 마조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라... 개꿀인데?’
새디스트에서 마조로 변경된 그녀에게 상을 주기 위해 클리토리스와 젖꼭지를 손으로 한꺼번에 집게처럼 잡은 후
고통스럽다 느껴질 정도로 힘껏 꼬집어 비틀어 올리자
여성에게 중요한 급소가 들어 올려지는 느낌에 까치발을 세우며 따라 올라가던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천박한 표정으로 입을 크게 벌리며 성대하게 가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앙!!!”
절정에 다다라 주변의 모든 사람이 들을 만큼 커다란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덜덜 떠는 그녀를 보고
주변에서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느낀 나는 더 이상 이곳에 있을 수 없다 생각해 그녀의 손목을 잡고 정차하는 역에 내렸고 쾌락에 흠뻑 젖어
눈에 초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흐느적거리는 그녀 데리고 인근 숙박업소를 찾았다.
검색해 보니 가장 가까이 있는 곳이 호텔이라 그곳으로 가는 동안 완전히 젖어버려 색이 진해진 검정색스타킹에
마치 약에 취한 듯 제대로 초점이 잡히지 않은 그녀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봤고
마치 창녀와도 같은 그녀의 모습에 남자들은 허리를 굽히며 그 자리에 멈춰 섰으며 여자들은 경멸하는 눈빛으로 그녀를 한 번 째려본 뒤 지나갔다.
호텔에 도착해 방으로 들어오자 슬슬 정신을 차린 그녀는 수치스러워 했던 기색은 어디로 갔는지 눈에 색기를 가득 담아 나를 바라봤고
185cm 큰 키에 근육으로 덮어져 교복이 꽉 끼어 보이는 완벽한 몸매, 마지막으로 누가 봐도 잘생겼다 말할만한 얼굴까지
모든 스캔을 마친 그녀는 전보다 더욱 열정적인 눈빛으로 나에게 무언가를 갈구했다.
천천히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다가와 내 어깨에 두 손을 올린 그녀는 까치발을 들어 내 입술에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허리를 감싼 나는 그 키스에 어울려주며 그녀의 옷을 벗겼다.
“웁..쪼옥,쪽...흐응...”
열심히 내 입안에서 혀를 굴리고 있는 그녀의 혀를 맞이해주며 천천히 블라우스를 스커트 밖으로 꺼내
단추를 하나하나 빠르게 풀어나갔고 점점 단추가 풀려갈 때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계곡에 더욱 흥분한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뜯을 기세로 단추를 풀어낸 후 모두 풀어냈다
“웁!”
블라우스를 모두 해체했을 때 거칠게 뜯어내듯이 풀어낸 탓에 아픔을 느꼈는지 본능적으로 나와 거리를 벌린
이유진의 행동 덕분에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 그녀의 거대한 가슴을 목격한 나는 멍하니 그 가슴을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현실이었다면 무게 때문에 길게 늘어질 커다란 젖은 야겜이라 그런지 예쁜 물방울 모양을 탄력 있게 유지하고 있었고
그 커다란 가슴에 어울리는 진한 분홍빛의 손바닥만 한 유륜과 엄지손가락 한 마디와 비슷한 유륜과 같은 색의 커다란 젖꼭지
마지막으로 내가 각인사 스킬로 새겨둔 파란색 아름다운 나비가 손바닥만 한 크기로 자리하고 있었다.
‘와....’
“우리 아가 맘마 먹을까?”
모성애가 폭발할 것만 같은 가슴에 시선이 뺏겨 우두커니 서서 멍하게 가슴만 바라보고 있자 블라우스가 거칠게 벗겨지는 아픔에 정신을 차린
이유진이 그럼 그렇지라는 표정과 함께 우쭐한 모습으로 미소 지으며 자신의 가슴을 팔로 받쳐 그 크기가 더욱 부각되도록 들어 올리며 말했다.
‘!!!!!’
그 말을 듣는 순간 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가 끌어 오른 나는 투우사에게 달려드는 투우마냥
그녀를 침대위로 덮쳤고 거칠게 누운 충격으로 이리저리 출렁거리는 가슴을 입안으로 넣어 커다란 젖꼭지를 혀로 굴리기 시작했다.
“꺅!”
“아...아앙... 빠는 거 야해.”
내 거친 행동에 놀란 소리를 낸 그녀는 커다란 젖이 입안으로 빨려 들어가자 비음을 흘리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따뜻한 어머니 품에 있는 듯 한 느낌에 한동안 그녀의 젖꼭지와 가슴을 번갈아가며 주무르고 쪽쪽 빨아대던
나는 충분히 빨았다 생각해 그녀의 마성 같은 가슴에서 벗어났다.
“으응...응? 좀 더 빨아도 되는데...”
지하철에서 강압적으로 희롱당하면서 절정에 취한 이유진은 어디 갔는지 갑자기 연상의 매력을 뿜어내며 여유로운 행동을 하던 그녀가
마음에 들지 않아 거칠게 모든 옷을 벗은 나는 심혈을 기울며 만든 나의 커스텀 자지를 보여주며 다가갔다.
“아?”
여유로운 표정으로 내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보던 그녀는 바지와 팬티가 함께 벗겨지는 순간 믿기지 않는 것을 본 얼굴로 멍청한 소리를 냈고
그 반응이 마음에 들은 나는 위풍당당하게 내 자지를 살짝 벌려져 있는 그녀의 입에 귀두를 가져다 대며 말했다.
“빨아.”
아기주먹 만한 크기의 귀두. 분홍소시지와 비슷한 굵기에 25cm나 되는 엄청난 길이.
여성의 보지를 효과적으로 자극하기 위해 그로테스크하게 올라온 혈관.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철근과 비견될만한 단단함.
마지막으로 용암을 떠올릴만한 뜨거운 열기와 커스텀 할 때 이성이 빨기 편하도록
커다란 불알을 만들었는데 진화된 육체로 더욱 커진 불알까지.
눈앞에 인간의 자지가 아니라고 생각할 만큼 어마어마한 자지가 등장하자 그녀는 본능적인 두려움에 뒤로 물러났다.
“힉! 뭐..뭐야 이게… 너 사람 맞아?”
“멋있지?”
저 흉악한 자지가 자신의 연약한 보지를 꿰뚫고 쑤신다고 생각했는지 겁먹은 그녀가 벌벌 떨며 말했고
순식간에 겁먹은 토끼마냥 순해진 그녀를 더 괴롭히고 싶은 마음에 강압적으로 머리채를 잡아 내 자지를 그녀의 입술에 가져다댔다.
“빨아.”
“무리야...”
“하고 싶은 거 아니었어?”
“그렇게 큰 건 한 번도 넣어본 적 없어.”
“오늘 넣어보면 되겠네, 빨리 빨아.”
머리채가 잡혀 더 이상 도망갈 수 없게 된 그녀는 혀를 내밀고 내 귀두를 핥짝였고 여기 저기 주변을 핥으면서
조금 적응이 됐는지 침을 한 번 꼴깍 삼킨 그녀는 입을 크게 벌려 자지를 삼켜나가기 시작했다.
“우움...쬽..쭈웁”
최대한 입을 크게 벌렸음에도 고작 귀두와 그 아래를 조금 밖에 삼키지 못한 모습에 더욱 깊이 넣기 위해 그녀의 머리채를 잡은 손에 힘을 조금 주자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먼저 알아채 머리에 힘을 준 그녀가 봐달라는 듯이 혓바닥으로 귀두 아랫부분을 열정적으로 핥으며 고개를 옆으로 살살 돌렸다.
불쌍하게 나를 올려다보며 고개를 도리도리하는 그녀가 귀여워 손에 힘을 약간 뺀 나는 그녀가 주는 쾌락을 즐겼고
자지를 빨아본 경험이 꽤 되는지 입안에서 능숙하게 혀를 움직여 쾌락을 끌어내는 그녀의 기술에 지하철에서
희롱한 순간부터 빵빵하게 발기되어 있던 내 자지를 해방시켰다.
“츄릅,쪽...후아...”
“윽...!싼다!!!”
“으읍?!”
사정하는 동안 벗어날 수 없도록 내 자지를 더욱 밀어 넣은 나는 그대로 사정을 시작했고 일부러 크게 만든 불알과 종의 번식에 힘을 실어주는
진화된 육체로 인해 현실에 있을 때보다 더욱 늘어난 내 정액이 쉬지 않고 그녀의 입안을 채워나갔다.
울컥울컥
“우웁!!...으으읍!”
갑자기 대량으로 입안에 들어오는 정액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툭툭 치던
그녀는 결국 포기했는지 얌전히 내 정액을 받아들였고
진화된 육체 덕분에 향상된 내 부랄은 상당히 짙은 점성과 엄청난 양의 정액을 뿜어내어 요도를 지나갈 때마다 영혼이 뽑혀나가는 쾌락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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