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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화 〉 뒷풀이 시간 (129/198)

〈 129화 〉 뒷풀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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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흐으응♥유진아."

진짜 강아지라도된 것처럼아리스는연신 내 몸에 자신의 풍만한 몸을 비벼댔다. 몸을 흔들며 내 등에 가슴을 비볐고 손으로는 능숙하게 자지를 흔들었다.

등에 딱딱해진 돌기가 느껴진다.아리스는가슴을 비비며 신음을 흘려댔다.

목욕할때 씻겨주는 듯한 움직임과 달리 이번에는 끈적하게 돌기를 비비며아리스는몸을 떨었다.

그녀는 지금 내 몸으로 자위를하고 있는것이다. 유벨처럼아리스도쌓인 상태인지 자위를 하면서달뜬얼굴로 몽롱하게 자지를 쳐다보고 있다.

내 성욕을 받아내오며유벨과마찬가지로 성욕이 비대하게 커진아리스는기대하는 표정으로 정액이 가득 묻은좆기둥을훑는다.

능숙한 손놀림에 나는 피식 웃으며아리스의엉덩이를 사과집는 것마냥꽈악움켜쥐었다.

"하이잇!"

푸슛!

순두부같이 부드러운 엉덩이를 우왁스럽게 주물렀을 뿐인데아리스는보지에서 세차게보짓물을흩뿌렸다. 진득한 애액이아리스의종아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동시에 보지가경련하는 게느껴진다. 그녀는 단순한 애무로 가버린 것이다. 설마이 정도로가버리다니. 몸이 많이 민감해진 모양이다.

"우와~ 반응 한번 격렬하네. 그리고존나 많이흘리네. 그렇게도 쌓였어?"

"응? 으...응.유진이가없는 동안참을 수없는 쾌락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해소가 안 되더라. 그러니까 얼른 그거 하자♥유진이의늠름한 물건으로 내 보지 박아줘♥"

그녀는 음란한몸뚱아리를유혹하듯 흔들거리며 침대 위로 올라갔다. 두 눈에 번들거리는 강렬한 욕구는 애무 따윈 던져버리고 지금 당장 섹스를 원했다.

커다랗고 음탕한 가슴이 출렁거리며 내 시선을 빼앗았다. 언제 봐도존나 꼴리는커다란거유다. 그리고 아래의 음탕한 보지도 시선을뗄 수가없다.

"유진아~ 자아, 내 두툼한 보지에 마음껏 박아줘♥"

아리스는두 다리를 잡아 M자로쩌억벌렸다. 두툼한 보지가 쯔걱­ 벌려지며뻐금거린다.

아리스는교태롭게 보지를 깐 상태에서 엉덩이를 살살 흔들어대며 자지를 유혹했다. 그녀의 음란한 모습에 자지가 껄떡거리며 다시 살아났다.

내가어떤 걸좋아하고, 뭐에 반응하는지 잘 알기에아리스는나를 흥분시키고자 더욱 대담하게 행동했다.한 손으로는보지를 까고 다른 손으로는스스로가슴을 주물러댔다.

"아리스. 완전히 음란해 졌구나. 이렇게 스스로 보지도 깐데다가이런 식으로나를 자극하다니!"

"꺄읏♥"

나는아리스의품에 안기듯 파고들며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렸다. 부드러운 젖가슴에둘러싸이니마음이 안정된다. 한차례, 가슴에 얼굴을처박고숨을 크게 들이켰다.

달콤한체향과함께 얼굴 가득 부드러움이 느껴져 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그 상태에서 스스로 벌린 보지에 커다란 대물을 맞췄다.

쯔븁!

귀두 부분을 보지 입구에 맞추자 살이 밀리며 보지가열리는 게느껴진다. 그녀의 보지는 자지를 삼키기 위해 꿈틀거리며 쪽쪽 귀두를 빨아댔다.

남자의 자지를 집어삼키려고 애쓰다니. 내가 개발한 거지만 너무나도 야하다.

"유진아♥ 얼른, 안에 얼른 넣어줘♥ 보지가 허전해서더는참을 수가 없어♥"

"바라는 대로주인이 왔다고 이렇게 꿈틀대며 자지를 원하니 박아줘야지!"

아리스의보지를 좆쭐 내주자!

그녀의 M자로 벌려진 두 다리를붙잡은 뒤체중을 실어 힘차게 자지를 넣는다. 자지가 안으로 밀고 들어오자 환영하듯 사방에서 능숙하게 질벽들이 달라붙는다.

유벨만큼 비좁진 않지만 이미내 것으로개발해서 내 자지에 딱 맞는 일품 보지라서존나 기분좋다.

"하우우웅♥ 들어왔다. 드디어 내 안에 유진이 자지가 들어왔어♥ 아흣! 하그읏!"

아리스의보지가 환희로 꿈틀댄다.꼬옥­꼬옥­ 조여대는 보지에 기쁘다는 듯이 다리를 벌린 상태로 추잡하게 허리를 흔들어댄다.

그때마다 자지로 보지 전체가 긁혀서 그런지 기분 좋은 신음을 흘리며 몸을 떨었다.

귀엽다. 쌓인 욕구에 낑낑거리며 힘들어하는 거나조금이라도 더 큰 쾌락을 위해서 스스로 이렇게 보지를흔드는 게귀엽다.

몸을 위로 일으켜 세우며 위에서부터아리스를바라본다. 이 과정에서 자지가빠질 법도하지만 커다란 크기 덕분에 안정적으로 깊숙한 곳에 박혀 있었다.

"아리스. 오늘 아주 제대로 박아줄게."

성욕이 쌓여 낑낑대니 오늘 제대로 풀어주자. 그런 마음으로아리스의두 다리를 위로들어 올리며능숙하게 체위를 바꾼다.

"히이잇!? 이, 이 자세는!"

교배 프레스 자세다. 이 상태로 천천히, 조금씩 커다란 자지를 끝까지 빼낸다. 커다란 자지를 놓치기 싫다는 듯이 질이 끈덕지게달라붙었지만, 무사히빼냈다.

아리스를내려다보면공포와 기대로 넘실거리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떨고 있었다. 마음에 드는 모습이다.

나는 예고도 없이 그 상태로 힘차게 자지를 쑤셨다. 위에서 아래로! 쿵쿵! 찍어누르며아리스의보지를 박아댔다.

"하아아앗♥ 격렬햇...너무쎄에에! 하악♥"

쯔븁! 쮸붑!

쿵쿵, 귀두로자궁구를연신 두들기며 마음껏 자지를 맛보여 준다. 굶은 보지가 강하게 박히는 자지에 달라붙으며 내 움직임에 맞추어 수축?이완을 반복한다.

"하앙♥하아앙♥ 유,유진아. 나, 나나올 것같아♥ 그만,그만해줘! 이 이상은 진짜 위험햇♥"

"나올 것같다고? 설마 오줌 싸고싶은 거야? 그러면 그냥 여기에서쏴도 돼! 아니, 여기에서 싸!"

쮸붑! 쮸붑!

그녀에게 오줌을 싸길 강조하며 강렬하게 프레스! 힘차게 자지로 음란한 보지를 찍어누른다!

"히이이이이이잇!!!"

푸슈슈슈슈!!!

강렬한 쾌락에아리스는결국 참지 못하고 실금해버렸다. 힘차게 오줌이 튀었고 나는 이를 맞으면서도움직이는 걸 멈추지않았다.

"아아앗♥ 안돼...유진이 앞에서 오줌 쌌어♥ 차, 창피해앳♥"

"창피해할 거없어! 나는 그런 모습이 오히려 더 좋았거든."

"하아앗! 하읏!?"

쭈븁! 쭈븁! 찌걱! 찌걱!

실금까지 한 추잡 보지를 이어서 좆쭐 낸다! 실금은 금방 끝났지만 한바탕 쏟아내고난 뒤라그런지 조임이 무시무시하다.내 것에맞춰진 보지가 급격히 수축하며 기분 좋은 쾌락이 밀려왔다.

매끈한 허리가 부들부들 떨린다.아리스는두 팔로 힘겹게 교배 프레스를 받아내며 자세를 유지했다.

오줌을 쏟아내고 한차례 경련 중인 보지를 좆쭐내듯 쑤셔주면 잔뜩 신음을 내지르며 가버려서 보지가 떨려댄다. 기분 좋게 조이는 보지에 나도 슬슬갈것같다.

그녀가 내지른 커다란 신음과 잔뜩 내뿜어댄 체액이 사방으로 흩날린다. 방안이유벨때와는비교도안 되는음란한 냄새로 가득 찼다.

끈덕지게 보지를 박아대며다른 곳을보면루리와루진이붉어진 얼굴로 끙끙거리며 이쪽을 쳐다보고 있다.

아리스는그녀들의 시선이 몰리는 것도 모르는지 보지 박히면 쾌락에절정 하며애액을 뿜어댔다.

"하잇♥ 히이잇♥"

연속된 쾌락에 아예 힘이 빠졌는지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아리스. 그녀의 몸을 끌어안고 잘록한 허리를붙잡은 채침대가 떨릴 정도로 강하게 보지를 찌른다.

"하으응...흐읏...하읏! 좋아♥유진이의격렬한 자지, 커다란 자지로박히는 거좋아...하응♥"

그녀의 몸을 강하게 껴안으며 사정감 올라오는 대물 자지로 보지 꿰뚫는다. 귀두로 자궁구 뀽뀽♥ 두들기며아리스를절정 시킨다.

잔뜩 흘러내린 애액에 흠뻑 젖은 엉덩이와 허벅지가 부딪히며 애액이 튀었다.꼴릴 대로꼴린 자지가당장에라도정액을 쏟아내기 위해 힘차게 부풀어 올랐다.

"아리스. 보지 안에다가 쌀게!"

"헤으응♥ 흐으읏...하아, 하아...싸줫,안에다가 가득 싸줘!

진정한듯 애처로운 목소리로 사정을 요구하는아리스에맞춰 보지에 힘차게 사정했다.

뷰르르륵! 뷰륵! 뷰륵!

보관 케이스처럼딱 맞게달라붙는 보지를 잔뜩 즐기며 마지막한 방울까지안에다가 가득 쏟아냈다.

"호오오옷!!!뜨거운 거...뜨거운 정액이 가득 들어와♥ 간다...간다앗! 정액 받으면서 간다♥"

"오냐! 가라, 가!정액받이보지로 정액 받으면서 가버려!"

뷰르륵!!!

연속 사정!

"히야앗!?"

그녀는 정액을 받으며 연속으로절정했다. 보지가 임신하기 위해서 정액을 잔뜩 받아냈고절정 하며튀는 애액이 보지를 가득 채우려는 정액과 함께 밖으로 빠져나갔다.

하지만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대량 사정에 그녀의 보지는 금방 뜨거운 정액으로 가득 찼다. 사정은 그녀의 안을 가득 채우고 난뒤 멎었다.

나와 그녀는 그 상태에서 안에 가득 들어차 찰랑거리는 정액을 느끼며 키스했다.

곧, 이어져 있던 보지와 자지가 떨어졌다. 한가득 쏟아낸 정액이 강물이 흐르듯 잔뜩 흘러나온다.지친 것인지침대에 그대로 누운아리스는힘들다는 듯이 숨을 골랐다.

아무렇게나벌려진 채정액이 흐르는 보지와 숨을쉴 때마다가냘프게 흔들리는 젖가슴이 나를 자극한다.

여운을 즐기며 가만히두 눈을감고 있는모습이 나에게는 다음을 원하는 것처럼느껴졌고 자지도 어느샌가 살아나 껄떡거렸다. 나는 그녀의 옆에 누워 잔뜩 딱딱해진 유두를 꼬집었다.

"하읏♥"

천천히, 유륜을 빙그르르 돌리며 익숙한 손놀림으로 가슴을 만져준다. 내 손길에아리스는벌벌 떨었다. 보지를 보면 애액과 뒤섞인 정액이푸슛! 하고 튀었다.

쾌락의 여운에 빠져있던아리스는내가 주는 쾌락에 금방 반응했고 나는 정액을 흘려대는 음란한 보지에 다시 한번 박았다.

"히이잇!?"

촤아아악!!!

정액이 분수처럼세차게 튄다. 갑작스러운 쾌락에 갈피를 잡지 못한아리스는몸을 이리저리 비틀다가 내 몸을 끌어안았다.

나는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완전히거유에휩싸인 채아리스를올려다보며 힘차게허리를움직였다.

쮸부부붑!!

정액과보짓물이뒤섞여 흘러내리던 보지에 강하게 자지가 막히네 펌프처럼뿜어져 나온다.

"아리스의음란한 몸뚱아리! 이 몸으로 나를 유혹했지!"

"하으읏♥ 그,그런 적없는데엣!"

"거짓말하지마! 내 앞에서 음탕한 몸을어필하면서다시 한번 박아주길 애원했잖아! 맞아, 아니야!"

쿵쿵!

"흐응...호오옷! 마, 맞아♥ 유진이 말이 맞아♥ 내가유진이를유혹했어♥"

위에서 찍어눌러자궁구를두들기며 끈질기게 물어본다.아리스는쾌락에 헐떡거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내 말을 진정한아리스를칭찬하듯 사정감이 잔뜩 올라오는풀 발기자지로 보지를 마음껏 쑤신다.

찌걱! 찌걱! 찌걱!

약점인 부분을 문지르고 한가득 정액을 받아낸자궁구를두들기면 보지에서 거품이 일면서 애액이 흘러내렸다.

"오홋♥호오옷♥ 좋아, 자지 좋아...하읏♥"

언제나 그랬듯 기분 좋게 조여오는 보지를 만끽한다. 한차례 정액을쏟아낸뒤라민감해 졌는지사정감은 금방 밀려왔다.

이미 정액이 가득한 보지에 다시 한번 사정했다. 세찬 사정에 정액끼리 뒤섞이며 샤워기를킨거마냥 정액이 힘차게 뿜어져 나왔다.

아리스는넘치는 쾌락에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하고 몸을 떨다가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그렇지 않아도 민감했던 몸에 잇달아 2연속 사정을 한 만큼 버티지못한 것이다.

"읏차."

졸도한아리스를유벨의옆으로 굴렸다.

"하아...아리스 언니♥"

유벨이 정액을 전부 뽑아냈는지 깨끗해진 보지를 끌고아리스의몸 위로 올라가 가슴에 머리를 벤다.

"헤헤. 부드러운 가슴 베개다."

커다란거유에머리를 문지르다 그대로 가슴 사이에 머리를처박고는 누워버린다. 가슴을 베개삼은 게한두 번이아닌지 기분 좋다는 듯 갸르릉 거린다.

이러니까 진짜 고양이 같네...아니 진짜 고양이 그 자체네.

"저 가슴은내꺼지만..."

내 여자가 내걸쓰는 거다.문제없지.

둘을뒤로하고남아있는 자매를 바라본다. 내 섹스를 바라보며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서 보지에서 애액을 흘리며 나를 바라보는루리와루진.

곧, 총총 나에게 다가와 둘이서 내 팔을 점거했다. 커다랗고 부드러운 가슴 사이에 팔을 끼우고서루리는요부처럼웃으며 혀로 입술을 핥았다.

루진은 흥분에 굳건했던 얼굴은 사라졌고 지금 당장 박히고 싶어하는 암컷만이 남았다.

"이제 우리 차례야."

"보기만하는 것도한계야. 얼른 시작하자♥"

둘은 요망하게 웃었다. 그리고 자매로서 언제나 그랬듯이 능숙하게더블공격을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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