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2화 〉 오랜만에 마녀와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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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라졌어!"
갑자기 사라진 유진. 근처에 있던아리스와유벨은기겁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무언가...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유벨은마법을 펼치며용사인 유진도있던 곳을조사했다.자리에는 방대한마력의 잔향과 마법의 흔적만이 남아 있었다.
"이건...!"
유벨은천부적인 마법사다. 그리고유진에게여러 마법 서적을 받아 전부 읽고 외웠다. 이 마법을 그녀는 잘 알고 있었다.
"세계 재구축!"
그녀의 머리가 팽팽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크게친한 건아니지만유벨은같은 마법 계통인루리와많은 대화를 나눴었다.
대화 내용 중에는던전 도시의실질적인 주인인 레티시아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었기에 이 도시에서 이런 거대한 마법을사용하는 것이얼마나힘든 것인지잘 알고있다.
'범인은 대체 누구지!루리의스승인 레티시아 일까?'
그녀는 맨 처음 도시의 지배자인 마녀를 의심했으나 금방 지웠다. 마녀는 이런 일을 벌일 이유가 없었다.
이미용사인 유진도마녀와 친분이 있고 황녀인루리까지 자기제자로 받아들인마녀가 이런 비합리적인 짓을 벌일 이유는 없다.
"그렇다면 대체...!"
머리가 팽팽하게돌아갔지만, 마땅히이렇다 할결론이 나오지는 않았다. 정보가 너무나도 적었으니까.
"유벨! 우선 단장님께 가서 이걸 알리자!"
"어? 어! 아, 알았어!"
아리스의 다급한 외침에그제야정신 차린유벨은그녀의 뒤를 따랐다.아리스와유벨은갑자기 사라진유진을걱정...걱정할 필요가 있나? 순간 둘은 동시에 그리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어찌 됐든간에단장한테 알린다.' 라는생각을 하며모험자연합으로 달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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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보여 준수정구. 수정구는 무슨 마법이달린 것인지지상 곳곳, 각 나라의 사정이비치고있었다.
엘프의 여왕이 직접 나서서던전 31층을말끔하게 청소하고 수인들도 단체로 몰려 가 마음껏 날뛰고 있다.
보아하니 수도에서던전에관해 황제와 이야기를 나누고 주기적으로 아래로 내려 가는 모양이다.
"쮸웁...츄웁...츕, 츄붑!할짝,할짝."
"흐읏..."
아래에서 느껴지는 쾌락에 나도 모르게 수정구를놓칠 뻔했다. 하반신에 힘을 넣으며 아래를 바라보면 무릎을 꿇고 앉은 레티시아가 남자에게 봉사하듯 내 하반신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레티시아는 내가 이 공간에 들어오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더니 나한테 수정구를쥐여 주고는아래로 기어들어 갔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바지를 벗겨 자지를 꺼내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마녀라는 이름에 걸맞게 능숙하게 혀를 움직이며 자지를 빨아대니 금방 발기했다.
레티시아는 발기한 대물 자지의기둥을 맛있다는 듯이핥으며 나를 올려다봤다.
"크읏...음란한마녀 같으니. 그렇게나 자지가 그리웠냐?"
"쪼옥,할짝! 그리웠냐고? 당연히 그리웠지. 네 물건이 워낙에 커서 한번 맛보고 나면 다른 물건으로는 도무지만족할 수가없어. 그래서 너랑 다시떡 치려고대기 탔거든."
그러면서 귀두를 완전히 삼키고 머리를미친 듯이흔드는 레티시아. 그녀는 자기 입이 보지인 것처럼 흔들며 자지를 집어삼켰다 꺼내며 능숙하게 입으로 조여댔다.
'크으...죽여 주네!'
입에서신음을흘리며 몰려오는 사정감에 자지가 떨린다. 레티시아도 이를 느꼈는지 나를 올려다보며 요망하게 눈웃음 짓고는 입안깊숙이자지를 넣었다.
자기 입에다가 그대로 사정하리는 신호다. 그녀의 금발이 흩날리고 하얗고 가느다란 손이 불알을 매만진다.
"싼다!...입안에 싼다!"
사정한다! 이에나도 모르게레티시아의 머리를붙잡은 채나는 그녀의 입안에 사정했다.
뷰르륵!!!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아져 나온다. 입 안을 가득 채우고도 남을 양인데도 레티시아는 그런 정액을 맛있는 음료수를 마시듯 꿀꺽꿀꺽 마셨다.
그러면서 얼굴을 움직여 빨아대니착정되는듯한 느낌과 함께 요도 안쪽의찌꺼기까지빨렸다.
그녀는 입안에 가득 들어온 정액을 음미하듯 쩝쩝거리더니 나에게 입을 벌려 입에 가득한 정액을 보여 주고는 그대로 꿀꺽 삼켜 버렸다.
꿀꺽~
정액을 삼키는 소리가 음란하게 퍼졌다. 덕분에 자지가 완벽하게 부활했다.
"후후,여전히절륜해. 이 자지라면몇 번이든즐길 수있겠어. 어때? 나랑 좀 더 즐기지 않을래?"
발기한 자지를 어루만지며 묻는 레티시아. 은근히 유혹하는 듯한 그녀의 몸에서 달콤한 향기가나는 것같았다.
그리고 은근히 기분좋은 곳만어루만지는데 이래서야 밖에나갈 수없을 것같다. 그리고 레티시아와의 섹스는 충분히기분 좋기에그녀의 말에 승낙했다.
"흐응~ 여기에서 그대로떡치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역시 침대에서하는 게좋겠지?"
"어디든 간에너가원하는 곳이면 나는 상관없어. 네 몸은 어디든 풍만해서맛볼 수있으니까."
레티시아의 드레스 같은 옷은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선정적인 디자인이다. 가슴골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레티시아의풍만한폭유를마음껏 주물렀다.
사람 얼굴보다 더 거대한젖탱이!아리스나루진의거유도충분히크지만, 그녀의가슴은규격 외다.
우악스럽게 붙잡아 주무르면 그대로 손을빨아들이려 하는부드러움에 자지가 흥분으로 껄떡거렸다.
"후읏...하응♥ 거칠기는 그렇게나 가슴이 좋아?"
"가슴이좋냐고? 이 세상에 가슴을 싫어하는 남자는 없어."
딱딱한 의자에서 일어나 침실로 향하며 나는 레티시아의폭유를만끽했다.한 손가득 담긴 살덩어리를 주무르며쥐어 짜낸다.
그때마다 레티시아의 화려한 금발이 흩날렸다. 그녀도 가슴을만져지는 게좋은지 쾌락에달뜬신음을 흘렸다.
침실에는 금방 도착했다. 레티시아의 가슴을 주무르던 나는 입맛을 다시며 손을 꺼냈다. 그녀의폭유는압도적인 부드러움을 지녔다.
한번 주무르기 시작하면 온몸을 휘감아 가슴 안에 가둬버릴 듯한 극한의 부드러움이다.
아쉽다는 표정을 지으며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손을 쥐었다가 피면레티시아가 이 신호를 알아듣는다.
"내 가슴이 워낙에 크다지만 용사나돼서마녀의 가슴에 아쉽다는 표정을 보내다니. 용사 실격 아닌가?"
"지랄. 용사는 마녀의 가슴을만지면 안 된다고누가 그래? 마녀라도 그게 미녀라면 가슴을만지는 건문제없어."
"그러면 용사의 권위와 의무는?"
"마녀야...너는 내가 시시콜콜한 의무를 따를 사람으로 보이니?"
내 말에 레티시아는 폭소를 터트렸다.
"그래, 그렇지. 네가 용사의 의무 따위를따를 리가없지! 너는 정말이지 대단해대부분의 사람은용사가 되면 용사의 지위에먹힐 텐데너는 반대로 용사라는 자리를 먹어치웠어!"
"잡설은 그만하고."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와 가슴을꽈악움켜쥔다..
"얼른 벗기나 해."
아까부터 자꾸 껄떡거리는 자지를 과시하며 그리 말하자 레티시아는 입꼬리를 느긋하게들어 올리며요부처럼 웃었다.
나는 의자에 앉아 느긋하게 그녀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고, 그녀는 자기 옷의 어깨끈을 양옆으로 밀어 천천히 탈의하기 시작했다.
스르륵~
옷이 벗겨지며 레티시아의 새하얀 피부가드러나기시작한다. 먼저 커다랗기 그지없는폭력 같은가슴이 출렁거리며 내 손길을 불어 일으켰다.
푸릉~ 푸릉~
가슴의 크기가 워낙에 커서 그런지 레티시아의 작은?행동에도 크기 흔들린다. 그리고 그런 가슴 중앙에 앙증맞게 발기해 있는 젖꼭지란 당장에라도 달려 가 쪽쪽 빨고 싶었다.
"기다려라.너의그 커다란 자지를 제대로 받아 낼 곳이 아직 드러나지 않았으니."
그녀는 그리 말하며 여유롭게 옷을 아래까지 내렸다. 촉촉하게 젖어 남자의 자지를당장에라도집어삼킬 듯한보지가 드러났다.
꿀꺽,뻐끔거리며클리가단단히서 있는음란한 보지를 보고 있으니 절로 자지가 뻐근해진다. 이미 한계까지 발기한 자지지만 레티시아의 음탕한 구멍을 보고는 당장박고 싶다며울어댔다.
"어떤가? 내 구멍은. 몇 번 정도맛본 적있지만...이번에도 맛보고 싶지?"
그녀는 스스로 보지를 벌리고 나에게 과시하듯 보지 내부의 돌기가 꿈틀거리는 것을 보여 주었다. 마치 서큐버스같았다.
'찌릿찌릿하네..."
고기도 먹어 본 놈이잘 먹는다고, 서큐버스와 떡을쳐본 적이있기에 그녀의 보지가 얼마나 맛있는지잘 안다.
나는 레티시아의 팔을잡아당겨품에 안았다. 레티시아의 커다란 가슴이 어깨에 맞닿아 찌그러진다. 레티시아는 부드러운 몸으로 내 전신을 휘감으며 귓가에 대고 바람을 불어넣었다.
"흥분했네. 좋아, 마음껏 내몸을 사용해 줘."
그녀는 가슴못지 않은음탕한 엉덩이를들어 올린 뒤보지 구멍에 귀두를 맞추고는 천천히 허리를 아래로 내렸다.
쮸우웁~
그녀의 보지가 천천히 자지를 삼켜나간다. 보지를 가르며 안으로 파고드는 대물에 레티시아는 그 감촉을 즐기듯이 몸을 떨었고 보지의 돌기가 다닥다닥달라붙는 게느껴졌다.
"오, 오옷!"
쑤걱!
엉덩이가 완전히 아래로 내려오고 자지가 끝까지 들어 갔다. 레티시아의 내부는 언제나 그랬듯이 기분 좋았다.
나는 그녀의 부드러운 몸을 즐기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커다란 대물이 레티시아의 보지를 뚫으며 힘차게 움직였다.
"흐응♥하아앗...하앙♥ 여, 역시 커다란 자지가 좋아. 안쪽을 휘젓고 있어."
그녀는 내 대물 자지를놓지않겠다는 듯이 허리를 발을 휘감고 내 어깨를 단단히 붙잡았다. 그리고 커다란 엉덩어리를 살살 흔들며 보지로 자지를 문질러댔다.
보지 곳곳의 돌기가 자지를 물고 놔주지 않는다. 추잡하기 그지없는 보지는 남자를쥐어 짜내는요물이라 내가 잘 느끼는 부분을 능숙하기 공격해댔다.
아직 제대로 허리를 흔들지도않았건만무시무시한 쾌락에 몸이 떨렸다. 누가 마녀아니랄까 봐. 그녀의 몸은 남자를 잡아먹는 요물과 같다.
"하아♥ 어때? 오랜만에 맛보는 내 보지.맛있지않아?"
"맛있어.맛있고말고. 이딴 천박한 몸이 맛없을 리가있나."
"훗, 용사면서 자지를 빳빳하게세운 채그렇게말하는 거냐. 이거 용사 실격이네."
단순히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격렬하게흔들리는 레티시아의 움직임만으로 기분 좋았다.
허벅지에 팡팡하고 닿는 커다란 빵댕이를 부여잡고 허리를흔들 때마다흔들리는 가슴에 얼굴을 비빈다.
부드러운 가슴에 얼굴이파묻힐 것같은 감촉을 즐기고 있으니 눈에 분홍색 꼭지, 딱딱하게 발기한 유두가 보였다.
'아, 이건못 참지!"
나는 단순에 달라붙어 유두를 빨아 댔다.
"흐응♥"
레티시아도 기분 좋은데신음을흘려대며 가슴을 빨리는 것을 즐겼다. 나는 레티시아의 가슴을 빨면서 생각했다. 지금도충분히 좋지만역시 감질난다.
"흐읏...하긋! 뭐, 뭘 그리 생각하는 거야."
손에 잡힌 엉덩이를꽈악쥐며 우악스럽게 주무르니 바로 반응이 온다. 유두 부분을 혀로 살살 굴리며 오만한 마녀를 올려다보았다.
그러고 보니 분명 아까 나보고 용사 실격이라 말했었지? 그렇다면 내성검을제대로 맛보여 줄까.
"흐읍!? 자, 잠깐!"
레티시아가 뒤늦게 이상함을 알아채고 소리쳤지만 이미 늦었다. 나는 레티시아의 엉덩이를붙잡은 채거칠게 허리를 흔들었다.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으니 레티시아는신경 쓰지않고 마음껏 허리를 흔든다. 두툼한 보지를 뚫고 들어간 자지를 흔들며 보지를 찔렀다.
"하으으읏!?"
보지를 강하게 팡팡 박아주니 바로 반응이 온다. 여유를 잃어 버리고 앓는 듯한 목소리를 흘리며어찌할 줄몰라하는레티시아.
그 모습이 귀여워서 더 강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서큐버스 같은 보지의 돌기가 빠르게 자지를 휘감는다. 그녀의 보지를 즐기면서 추잡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하으응...흐읏! 자, 잠깐만 멈춰 봐! 그렇게 강하게 흔들면 이상해져 버려!"
"이상해져도 돼! 아니, 이상해져! 보지에 자지 박히면서 이상해져 버려!"
찌걱! 찌걱!
레티시아의 약점 부위는 이미 다알고 있다. 그녀가 잘 느끼는 부위에 귀두를 문지르며 보지를 즐기고 있으니 레티시아는 풀린 표정으로 입에서 침을 줄줄 흘렸다.
"하앗♥ 좋아, 이 자지엄청좋아♥ 안쪽에서 휘저어서 가 버렷!"
푸슛! 푸슈슛!
애액이 튀었다. 요망하던 마녀는어디 가고암퇘지같이우는 여자만 남았다. 그갭모에가무척이나 컸다.
"레티시아. 지금 네 모습이 무진장 귀여워! 마녀 주제에 그런 모습으로 허덕이다니 갭모에 존나 쩔어!"
"하아앗! 좋아, 기분 좋아♥ 대다네♥ 자자 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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