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6화 〉 유적 공략마녀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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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안. 소파에플로네와마녀를 후배위 자세로 앉혔다. 레티시어의 보지에서는 내가 싼 정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내 자지는 아직도풀발기한채크게 껄떡거렸다. 커다란 엉덩이가 내 자지를 노리며 흔들거린다. 남자로서 참을 수 없는 절경이다.
"유진님. 저, 제 안에 저지 넣어주세요. 보지가 근질거려서 더는 못 참겠어요."
플로네는적극적으로허리를 흔들었다.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박힌 것처럼보짓물을줄줄 흘려대며 추잡하게 엉덩이를 벌렸다.
아, 흥분되는 광경이다. 딱딱하게 발기한 자지를 흔들거리며플로네의엉덩이를꽈악움켜쥐었다.
"좋아. 최고의 모습이야. 네 음탕한 보지에 원하는 대로 자지 박아줄게."
그대로 보지를 벌렸다. 털이 하나도 없는빽보지라쾌락에 꿈틀거리는 음탕한 보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그대로 귀두를 보지 입구에 맞추며 삽입했다. 익숙해진 보지는 끝까지 자지를 삼켰다.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자궁구에닿았다.플로네는이것을 느끼고 스스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하으응. 흐응...하아아앙!하앙자지 기분 좋어♥"
찌걱! 찌걱!
힘차게 엉덩이를 움직여 자지를 집어삼킨플로네는계속해서 신음만을 내뱉으며 보지를 꽉꽉 조였다.
나는 가만히 그녀가 움직이는 걸 구경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강하게 내려올 때마다자궁구와귀두가 쿵쿵 부딪히며 격렬하게 키스했다.
"하응.하아앙.유진님.유진님의 자지 끝까지 들어가면서 질벽을 세게 자극해서너무좋아요♥"
"그야 크니까. 크기가 커서 질벽 전체를 긁어줄 수 있지. 어떤 쾌락하고도비교가 안 될걸."
커다란 자지가 움직이며플로네의보지 전체를 긁어 질벽을 자극했다. ?
뚝,뚜둑.
플로네의보지에서 애액이 떨어진다. 나는 가만히 있지만플로네가워낙에 강하게 흔들어대니 떨어진 애액이 내 허벅지까지 튀었다.
"음탕하기는 그렇게도 자지가좋냐."
"좋아요! 음탕한 저는 하응.하앙.유진님의 자지가너무너무좋아요. 헤으응♥"
플로네는그리 말하며 보지를 조였다. 더는 못 참겠다. 나는플로네의허리를 붙잡고 강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그렇지 않아도 애액 튀기면서 몸을 떨던플로네는미친 듯이 신음을 내지르며 몸을 흔들어댔다.
"하아아아앙.하아아악!!!"
이를 뒤에서 구경하던 레티시아가 허리를 흔드는 내 등에 자신의폭유가슴을 밀착시켰다.
그 누구보다 크고 부드러운 가슴이 등에 짓눌리고 레티시아는 가슴을 등에슥슥 문지르며 물었다.
"러빌 왕국에는 네가 예전에 본 마녀인모르간이있을 거야. 그녀는 마녀 중에서도 마녀들의 왕이라 불리는 가문의 후예지."
그녀가 뭐라고 말하든 나는플로네의보지에 박는 데 집중했다.플로네는보지 꽉 조이며 정액 받을 준비 하고 있었다.
"모르간은아마 러빌 왕국과 깊게 연관되어 있을 거야. 왕실 마법사든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로 위장하고 있겠지."
"헤으응♥유진님. 제 안에 사정해주세요.유진님의 뜨겁고 강렬한 정액. 제 안에다가 마음껏 싸주세요♥"
플로네의애원에 그녀를 껴안으며 자지를 보지 깊숙이 밀어 널었다. 그리고 몸을 부르르 떨며 그녀 안에 사정했다.
뷰르르르륵! 뷰륵! 뷰륵!
매마르지 않는 샘처럼 많은 양의 정액을플로네의보지에 쌌다.플로네는말없이 절정 하며 정액을 받아냈다.
사정이 끝나고 보지에서 자지를 꺼냈다. 쯔붑, 소리와 함께 진한 정액이 애액과 뒤섞여 흘러내렸다. 실로 음탕한 광경이다.
나는플로네의옆에 앉아 레티시아를 바라봤다. 그녀는 자신의폭유가슴을 출렁거리며 나에게 다가왔다.
"말하는 와중에 사정이라니. 섹스예절이 안 돼 있네."
"섹스 예절은 개뿔. 그딴 게어딨냐."
"여기에 있다. 숙녀로서 예절을 좀 가르쳐주지."
레티시아는 그리 말하며 내 아래에 주저앉았다. 그리고 가슴으로 내 자지를 휘감았다.
"오옷!"
폭유의파이즈리! 가슴에 귀두마저 둘러싸인 채 레티시아는 가슴을 조였다.무척난 유압에 부드러운 가슴에 빈틈없이 자지를 감쌌다.
분명 타액 하나 없었을 텐데, 기껏해야 내 자지에 묻은 정액과 애액의 흔적이 전부였을 텐데 레티시아의 가슴속은 따뜻하고 촉촉했다.
마법이라도 쓴 것인지 매끄럽게 거대한폭유가슴을 흔들며 자지를 자극해댔다.
"아,아아...존나 기분좋아."
그녀의파이즈리에 나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가 새어나온다. 옆에서 내 정액을 받아낸플로네는정액이 빠져나가지 않게 소파에 누워 보지를꾸욱누른 채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후후후. 이래 봬도 마녀의 몸은 마력을 이용해서 손쉽게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그리고 대체로 마녀들은 여자만 존재하기에 음탕한 편이지."
"크읏. 그러면 지금 가슴도 변화시킨 거냐?"
"어. 네 자지에 맞추어서 최적의 유압과 촉촉함을 지니도록 마법을 좀 썼어. 어때? 기분 좋지?"
오오오, 가슴 유압쩔어! 순식간에 몰려오는 쾌락. 막 사정한지라 민감하기 그지없는 자지를 가슴의 살이 몰려들어 괴롭힌다.
레티시아는 쾌락을 느끼며 움찔거리는 자지를 가슴 속에서 탐지하며 요부 같은 미소를 보였다. 나는 결국 참지 못하고 그녀의 가슴 안에 사정했다.
"많이도 쌌네. 가슴에 네 정액으로 완전히 젖어버렸어."
레티시아는 정액으로 물든 자신의 가슴을 보며 감탄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거칠게 움직였다.
"음? 꺄앗!? 자, 잠깐! 지금 뭐하는!"
"뭐하긴. 이어서 해야지 이요부년아."
레티시아를 강제로 일으켜 세운 뒤 소파에 후배위 자세로 앉혔다. 그리고플로네에게손가락을 까딱거려 그녀도 나란히 후배위 자세를 취하게 했다.
보짓물과 정액이 흘러내리는 음탕한 보지 두 개. 안타깝게도 내 자지는 하나다.
"하지만 나한테는 손가락이 있지!"
"자, 잠깐! 꺄으으응!?"
"하아앙♥"
곧바로 레티시아의 보지에 자지 박았다. 그리고플로네의푹 젖은 보지에는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질벽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며 움직인다.
안쪽의 정액을 살살 파내며G스팟을문질러주며 자지러지며 신음을 내뱉었다.
이를 반주 삼아 레티시아의 가슴 못지않게 풍만하고 애를 잘 낳을 것 같은 커다란 엉덩이를 움켜쥐며 허리를 흔들었다.
쯔붑. 쯔붑. 쯔붑.
언제 박아도 기분 좋은 추잡한 보지다. 질벽이 꿈틀거리며 사방에서 조이기 시작했다.
레티시아의 추잡한 보지에서 자지를 살짝 꺼냈다가 래티시아가 가장 잘 느끼는 부분을 문지르며 삽입했다.
팡. 팡. 팡. 팡.
부드러운 엉덩이를 연신 허벅지로 두들기며 엉덩이가 붉게 달아올랐다.
"흐읏...! 처음부터 강하게 나오는구나!"
래티시아는 보지를꼬옥조이며 그리 말했다. 나를 노려보면서도 방금 말했던 대로 마녀로서 음탕하여 내 자지를 놓을 생각은 없어 보였다.
"흐으응...하응...하그읏! 겨, 격렬하게 움직이면!하아앙.하앙!"
"씨발. 마녀의 추잡한 보지는 언제 박아도 존나 기분 좋네. 완전 서큐버스급이야."
다만 역시 서큐버스에 비하면 조금 쾌락이 떨어진다. 이 사실에 레티시아는 발끈하더니 보지 조여댔다.
"하으읏! 으,음마따위와 우리를 비교하면 섭섭하지!음마같이 섹스특화가 아닌미법특화 종족이 마녀라고!"
"예이~예이~"
말은 그렇게 하지만 살아있는 생물처럼 보지 꿈틀거리며 조여대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런 추잡한 보지가어딜봐서지적인 마법사의 것인가. 이런 보지는음마한테나 어울린다.
"후우...슬슬 쌀 것 같아."
정액 올라온다. 자지가 사정하고 싶어 강하게 껄떡대며 부풀어 올랐다.
"흐응. 사정인가. 내 안에, 내 안에다가 마음껏 싸줘."
그녀는 그리 말하며 엉덩이를 강하게 내려 자지를 집어삼켰다. 보지의 질벽이 사정을 재촉하듯 움직였고 나는 결국 그녀의 안에 다시 한번 정액 싸질렀다.
플로네의보지 속 손가락은 바쁘게 움직이며플로네의클리를 문질렀다.
그녀는 이번에도 소리 없이 절정 하며 정액과 애액을 푸슛푸슛! 하고 싸버렸다.
뷰르르르르르르륵!!!
"후후후, 절륜하구나. 이 마차에서도. 그리고 러빌 왕국 여관에서도 실컷 즐겨보자."
레티시아는 그리 말하며 아직 멀쩡한 체력을 과시했다. 이는플로네도마찬가지. 알몸으로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껴안았다.
마차가 왕국에 도착할 때까지 우리는 격하게서로를안았다.
?
?
?
마차가 도착했다. 러빌 왕국에서 유적공략자들이모일 곳 근처의 도시에서 여관을 잡은 나와플로네는남는 시간 동안 그곳에 틀어박혀 섹스했다.
"흐읏. 하응.하아앙!하앙!"
내 위에 올라타 알몸으로 허리를 흔드는 플로네. 이미 몇 번이고 내 장액을 받아내 보지에서는 조금씩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하앙.하아앙. 기분 좋아♥"
"그래. 그렇게 말하면서 좀 더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봐."
플로네는이미 3번 정액을 받고도 더욱 정액을 원하며 추잡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오늘 아침에 막 떠난 레티시아가 만든 체력상승포션의효과는 언제봐도 굉장하다.
나는 그녀의 보지 조임을 느끼며 안에 사정했고플로네는정액을 조금도 흘리지 않고 받아보려 했지만 이미 3번이나 정액을 받은 보지다.
이미 싼 정액과 막 싼 정액이 뒤섞여 흘러내렸다.플로네는힘이 다 빠졌는지 그 상태로 일어났다.
"헤으응♥ 오늘도 잔뜩 성욕 해소 해드렸습니다."
"성욕 처리는 무슨. 성욕을 해결한 건 너겠지."
풍만한플로네의젖가슴을 마음껏 주무르며 우리가 머문 여관방을 보았다. 우리의 사랑의 흔적으로 가득한 이 방은 음란한 냄새가 가득했다.
그보다 이제는 진짜 가야 한다. 우리는 간단하게 빵으로 식사하고 마법으로 몸을 깨끗하게 한 뒤 갑옷을 챙겨 입었다.
"주인장. 우리는 이만 간다."
"예! 다음에 또 오십시오!"
여관방을 잡을 때 귀찮아서 금화를 던져줘서 그런지 여관 주인은 깍듯하게 우리를 배웅했다.
방의꼬라지가생각나 조금 미안한 마음이 생겨 금화 3개를 더 던져줬다.
주인장은 화들짝 놀라그렌절이라도할 기세로 나를 바라봤지만 무시하고 나왔다.
우리는 여관에서 나와 약속 장소인 유적의 입구를 향해 걸었다. 이번에 발견된 러빌 왕국의 유적은 거대한 크기의 건물이다.
얼마나 큰지 기대하며 도사에서 나와 유적으로 향했다. 주변에 방해될 만한 자들이나 장소는 없었기에 금방 도착했다.
유적 앞에는 우리 말고 수많은 사람으로 북적거렸다. 그리고 예전부터 들었던 대로 거대한 유적이 나를 반겨주었다.
진짜 본체는 지하 깊숙이 들어가 있어 지금 보는 것은 그 일부분, 티끌에 지나지 않으나 티끌 부분도 무척이나 컸다.
마치 공작의 저택을 연상시키는 수준이었다. 저 커다란 크기와 지하의 비교도안될정도로 넓은 공간들을 느끼고 있으니 대체 마녀들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걸 설치해 놨을까 기대된다.
"어? 저, 저기! 저기 제국의 용사다!"
"뭐!? 제국의 용사가 여길 왔다고!? 감히 러빌 왕국에!"
"우와~ 그 소문이 사실이었어. 아무리 용사가 강해도 그렇지 어떻게 적국이 올 수가 있지?"
나를 알아본 러빌 왕국 사람들이 수군거린다. 그중에는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욕설도 있었고 나를 모욕하며 대놓고 적의를 드러내는 자들도 있었다.
생각한것 이상으로 제국과 러빌 왕국의 앙숙관계가 강한 모양이다.
하지만 이들은 소곤거리기만 할 뿐이다. 그나마 용기 있어 보이는 놈도 나를 향한 게 아니라 내가 들을 정도로 크기 욕할 뿐 나에게직접시비를 걸진 않았다.
그들의 감정이 내 눈에 쉽게 들어왔다. 두려움, 그리고 부러움이라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저들은 용사인 내가 자신들을 공격할까 무서워 나를 향해 욕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무척유명하고 강한힘을 가졌으면서본인들보다 한참은 젊은 내가 미녀를 대동하고 있다는 것에 질투심을 가지고 있다.
우습고도 한심해서 굳이 저들을 상대해줄 가치도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그들을 무시했다.
"....유진님."
플로네의말에 그녀를 바라보니 그녀는 불쾌한 벌레라도 봤는지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있었다.
"저기 시건방지게용사님을모욕하는무뢰배들. 제가 처리하고 올까요?"
"그럴필요 없어. 패배자들의 외침 따윈 나한테 들리지 않으니까."
나는멋진 척을하며씨익웃어 보였다.플로네가나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다. 동경하며 경외하는 것도잘 안다.
그렇다고 나를 위해서 모르는 사람과싸우는 건별로다. 나는 그녀를 말렸다.
그리고 그 대신이라는 듯이무뢰배들의 뚝배기를 부수며 귀가 긴 종족이 집합장소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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