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5화 〉 유적 공략마녀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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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용사님! 용사님이안 계셔!"
플로네는갑자기 시야가 바뀌고 바깥으로이동됐을 때당황하며 주변을 둘러봤다.
그리고 언제나 느긋하게, 그러나조금도빈틈을 보이지 않고 곁에서 있던유진이보이지 않자 불안해했다.
"서, 설마 아직 그 유적에계신 건가! 그 위험한 장소에!"
갑자기 튀어나온 흑룡을 생각하며플로네는몸을 떨었다. 정말 아슬아슬했다.
흑룡의브레스가닿기 전에이곳으로 이동되어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재조차 남기지못한 채불타버렸을 것이다.
그것은 괴물이다. 전설이며, 신화이다. 아무리 용사라고 해도 혼자 상대하는 것은 위험하다.
어떻게든 용사를 구한다.플로네는그리 생각하며 우선자신이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냈다.
분명 유적의 입구가있던 곳부근이다. 지금이라도 빠르게 뛰어간다면 무사하시겠지!
플로네는그리 생각하며 유적을 향해 뛰어갔다.
쿠구구구구궁!!!
그때 땅이 울리기 시작하더니 이내 땅을 부수며 거대한용체가하늘로 솟구쳤다.
익숙하기 그지없는 칠흑의 비늘을 가진 거대한 흑룡이유적에서빠져나왔다.
이 사실에플로네는기겁하며 흑룡이 튀어나온 입구를 보았다. 전에 들어갔던 입구는 어째서인지온 데 간대보이지 않고 지금은 이 구멍이 유일한 입구다.
"기다려주세요! 반드시살아계실 테니제가 찾아가겠습니다!"
허나 그녀의 각오가 무색하게 그녀는 구멍으로 뛰어들지 못했다. 갑자기 나타난 일련의 기사들이 구멍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여기는 우리 러셀 왕국의 국토이며 러셀 왕국의 국왕 폐하께서 명령을 내리신 곳이다. 이방인들은 사라져라!"
그리 외치는 기사의 뒤에는 국왕이서 있었고그렇게 상황은 점점 비틀려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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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그읏!?"
그저 자지를 박았을 뿐인데 반응이 대단하다. 보지에서 애액을 싸지르며 성대하게도 가버리는 모르간.
나는 그녀의 골반을붙잡아뒤치기 자세로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다.
탱탱한 엉덩이에 허벅지를 밀착시키며 자지를 깊숙하게 집어넣는다. 그녀의 보지가 반갑다는 듯이 자지를 조여줬다.
"하앙...하으읏...흐응! 자, 잠깐! 너,너무기분 좋아. 이거위험해! 또 가버렷!"
"갈 거면또 가라고 음탕한마녀 년아! 성욕 주체 못해서 용사를덮치려 한변태답게 실컷 즐기면서 가버려!"
"호오옷! 아,안돼앳! 내가 남자한테 밀리는 건 안됏!"
모르간은그렇게말하는 거치고는 반항조차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커다란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내 자지를 깊숙하게 받아냈다.
자지로안쪽을쑤셔줄 때마다보지가 기분 좋게 달라붙어 흩어준다.
말로는안 된다,안 된다하면서 정작 몸은 솔직하기그지없었다.
"아, 마녀 보지존나맛있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자지를깊숙이삽입하며모르간의풍만한 젖가슴을 붙잡는다.
팡팡, 강하게박아줄 때마다뒤에서 보일 정도로 크게 출렁거리던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고 즐긴다.
"응! 하우욱!흐윽! 또, 또 가버린다. 보지 또 가버린다♥"
"뭐야 또가는 거야?"
자지를 조금 빼내다가한 번에 크게쑤셔 박는다.
"하아아앙♥ 가, 가버린다♥"
모르간은이에 실컷 애액을 내뿜으며 다시 한번절정했다. 보지가 끈끈하게 자지에 달라붙었다.
"마녀 주제에 보지가엄청허접하네. 대체몇 번이나가버리는 거야?"
내 자지랑 전혀 모양이맞지 않는비좁은 마녀 보지는 단순히 쑤셔주기만 해도 자극이 크게 간다.
팡팡, 박아주면 모양이 조금씩 변하고있지만, 워낙허벌보지라너무쉽게 가버린다.
분명 처음에는 눈동자에야망이랄까? 뭔가 뒷심이있던 것같은데 지금은 눈동자가 완전히풀린 채보지로 자지꼭조이고 있다.
"흐응...으으응. 안에서 느껴지는 딱딱하고 우람한 자지.아아아...너무좋아♥"
"내 자지가 그리도좋냐?"
"헤으응,엄청크고 딱딱해서...내 보지 강하게 쑤시고 있으면서 날 찍어누르는 자지너무좋아♥"
엉덩이를 뒤로쭈욱내밀며 질벽으로 자지를 강하게 움켜쥔다. 연신절정 하면서도탐욕을 버리지 못하고 자지꽈악쥐는 모르간.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해서 가슴을 움켜쥐며자궁구부분까지 귀두를밀어 넣고찐하게 키스해 주었다.
"오호옷♥ 다, 닿는다! 어떤 남자도 닿지 않던 곳에 닿고 있어♥"
"나를 다른 남자랑 비교하면안되지!"
씨발, 마녀 주제에 자지 좀 박아줬다고 정신못 차리고보지조이는 거존나꼴린다.
음란하게 엉덩이 흔들면서 내 허벅지로 밀어붙이는모르간의모습은 귀엽기까지 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몸을 밀착시키며 그녀의 몸에 달라붙었다.발정난암컷의 냄새와 함께모르간은조금 몸을 떨었고 이내 보지를 더 세게 조여댔다.
"아앗. 좋아,좋았♥ 내 몸 좀 더 탐해줘. 마음껏 범해줘♥"
"미친년.허벌보지박히는 게그리도좋냐."
강하게 허리를흔들 때마다허벅지와 엉덩이가 크게 부딪히며 풍만한 엉덩이가 출렁거린다.
그녀는밀착한 채가슴을 주무르는 내가 움직이기 쉽도록 자신의 엉덩이를완전히뒤로 뺐다.
그리고 강렬한 조르기, 슬슬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존나좋아서쌀것같네."
"헤으응...싸줘♥ 내 안에 가득 싸줘. 용사의 정액 내 보지로 받아내고 싶어♥ 그러니까 내 보지에다가질 싸해 줘♥"
"진심이냐? 설마 내 아이를 가진다는 것도 진심?"
"진심이야. 하으읏..!"
"허어, 결혼을 약속한 왕자도 있는 년이 용사의 아이를 노리다니 이거 완전쓰레기 같은년이네!"
그렇다면 내가 자지로 혼내줘야지!
"이런 욕심쟁이 같으니! 그리도 내 자지랑 정액이같고 싶었냐!"
"네에엣! 가, 가지고 싶어욧!"
촉촉한 마녀 보지는 내정액을받아내기 위해 지금도기분 좋게자지를 자극하고 있다.
모르간의가슴을쥐어짜 내며그녀의 하반신에 자지를 밀착시켰다. 커다란 자지로 조금 박아준 걸로 이렇게 되다니 웃기는허벌보디가 따로 없네.
나는 그리 생각하며 그녀의자궁구에 귀두를 밀착시키며 보지를 휘저었다.
그때마다모르간은애액을 싸지르며절정했고나도 사정감이 극에 다다랐다.
"안에쌀거니까조금도 흘리지 말고 전부 받아내!"
"흐으응! 가, 가지고 싶어♥ 얼른 안에 싸줫♥"
모르간은내 말에 보지 조이며 암컷으로서 정액을 받아내기 위해 보지를어느 때보다거세게 좁혔다.
강렬한 보지 조임에 나는모르간의보지에 최대한 밀착하며 마녀에게 내 정자를 싸질렀다.
뷰르르르륵!!!
당연히콘돔 같은피임 기구는 하지도 않았고모르간이피임을 할지는모르겠지만, 책임을질생각 없이무책임하게 싼다.
"무책임 질싸!"
"헤으으응!"
이미 남편이 될 남자도 있는 주제에 무책임 질싸 받고너무좋아한다.
멈추지 않는 사정에모르간의보지에 자지밀어 넣으며계속 정자 싸주니 두 다리를 내 허리에감싼 채정자를 전부 받아냈다.
"변태 같으니."
풍만한 젖가슴을 희롱하듯 느긋하게 주무르며 방금 싼 정액으로 가득한 보지를 휘젓는다.
보지 구멍에서 정액이 조금씩 흘러넘치려고할 때마다꼭꼭조여서 막아내는 모습이 귀여웠다.
"자, 이제 한발 싸줬으니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하자."
"흐으읏...혀, 협상?"
보지에가득 찬정액을 만끽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던모르간은내 말에 고개를갸우뚱했다.
그러면서 보지는꼭꼭조이며 자지를 유혹하는 꼴이라니. 음탕하기 그지없다.
자지를 천천히 흔들어 감질나게 질벽을 긁어주며모르간의가슴 유두를 비틀었다.
"흐읏...!"
"아직도 만족 못하고 강한 남자의왕자지를원하는 너한테 이제부터 질문을할 거야. 이에 솔직하게 답해주면 암캐처럼 박아줄게."
".....지금 나한테서 정보를 뜯겠다는 거냐! 이모르간한테!"
보지 좀 박아줬다고해롱해롱거리던 때와 달리 진지한 눈매로 그리 소리치는 모르간.
근데 알몸으로 나한테 안겨 자지 조이며 이런 말을 한들 조금도 무섭지 않다.
나는 오히려모르간의얼굴을 붙잡고 짧게 키스했다. 입술이 닿자마자 활짝 열리는모르간의입술을 탐닉하며 그녀와 타액을 교환했다.
"싫으면안 해도되. 어디까지나 내 궁금증을풀기 위한개인적인 질문이니까."
모르간의정신은 튼튼해서 마법으로침투했을 때많은 정보를 얻어내지 못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유적의 기원이라던지하는 정보를얻고 싶다. 내 말에모르간은새침하게 얼굴을 비틀었다.
"웃기지 마라!너가아무리 훌륭하고 굉장하며 무척이나 강력한 사내라 해도 나에게도마녀로서의 자긍심이있다! 이곳은 우리의 유산!외부자인 너에게말할까 보냐!"
"진심이야?"
"당연히 진심이다! 마녀의 자긍심을 우습게보지 마라!"
모르간은그리 외쳤다. 이에 나는 피식 웃으며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울컥!
대량의 정액이 입구를 막던 자지가 빠지자마자 빠져나가려 했고모르간은본능적으로보지 입구를 틀어막아 정액이 나가는 것을 막았다.
그런 주제에 나를 노려보며 결코 입을 열지 않겠다 주장하다니.
"그렇다면 억지로라도 입을 열게 해줄게."
"하으읏!?"
모르간의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울컥, 울컥, 정액을 내뿜으며 크게 몸을 떠는 모르간.
그녀의 몸을 바닥에눕힌 채손가락을 이용해 전신을 희롱한다.황홀하나자지를 푹푹 박아줄때 하고는 비교도안될정도로감질나는쾌락일 것이다.
"하그읏!? 뭐, 뭐하는! 설마이 정도로나를 굴복시키겠다는 거냐! 우, 웃기지도 않는!"
과연 그녀가 언제까지 버틸지 기대하며 나는 방긋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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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후.
"응기잇!? 가, 간다앗...!"
푸슈슛!푸슛!
모르간은크게 몸을 떨며 이번에도 애액 분수를 내뿜었다. 이걸로 벌써 15번째다.
이제는 짧게 경련하며 뻐금거리는 보지에 다시 한번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응오옷! 호옷...아니얏, 부족해! 손가락 말고다른 거! 다 크고굵은 거넣어줫!"
"그러면 사실대로 내 질문에 답할 거야?"
"답할게! 답할 테니까! 얼른, 보지에 자주 쑤셔줘!"
모르간은3시간 만에굴복했다. 나는 뻐금거리는 보지에단숨에자지를밀어 넣었다.
눅진눅진 해진 보지는 손가락이 아닌자지가 밀고들어오자 기쁘다는 강하게 조여왔다.
그리고모르간에게궁금했던 것을 물어보았다.
"그래서...대체 이 유적은 뭐야? 순수하게 마법 문명이라고 하기엔 이상하게 기계식인 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용도를 모르겠어."
"흐으응...하읏! 그, 그게 그러니까. 이 유적은 우리 마녀들이 아주 오래전에 얻은 한 설계도를 보고만든 거다."
"설계도?"
나는 느긋하게 보지를 쑤시며모르간의말에 경청했다.모르간은질벽을 긁어주는왕자지에연신 좋다고 중얼거리며 말을 이어나갔다.
"아주...오래전.차원방벽에금이간 적이있어. 그때 커다란 물체와 함께 여태까지 온갖 지식을 모아온 마녀들도이해할 수없는 고도의 지식이 담긴 설계도를 찾아냈지...하응♥"
보지로 자지꽈악물어대는 모르간.
"그, 그 설계도는 하늘을 나는 섬이 그려져 있었다. 그때 당시엔 마왕과 용사가 한창 다투고 있었기에 우리 마녀들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설계도와 물체를 조사해 이를 제작했지."
"헤에, 하늘을 나는 섬의 설계도. 그것도 다른 차원의 물건이라."
이건 흥미가 간다. 아마 그설계도란 게과학 문명의 것이겠지. 거대한건물 같은느낌이려나.
"흐으응...♥ 그, 그런데 방금 말했다시피이계의지식이었기에 우리는 이를 재현하기에 바빴어. 그렇게모든 마녀들이힘을 모아 제작된 섬은...너무나도 위험했지."
"위험했다?"
"흐읏..하그읏♥ 와, 완성된 섬의 무기들이너무강해 이걸 그대로 썼다간 불필요한 관심이쏠릴 게분명했어...흐으응♥ 그, 그때는 전쟁이 용사의 승리로 끝나가던 참이기에 우리 미녀들은 이를 땅바닥에 묻어 봉인했어."
즉, 이 유적은 그때 봉인된 하늘을 나는 섬이란 건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스케일이크다.
"하아...하아...나는 사실대로 전부 말했으니 이제 너도 약속을 지켜!"
모르간은양다리로내 허리를 휘감으며 그리 외쳤다.
"그런 말하지 않아도 그럴참이었어. 사실대로 정보를 말했으니 오늘은 실컷 박아주지."
나는 그리말하며그녀의 보지에 힘차게 자지를 박았다.보지깊숙이밀고 들어오는 자지에간드러진신음을 흘리며 몸을 떠는 모르간.
우선 그녀의 몸을 즐기면서 이 유적을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자.
"하앙...하아앙! 기, 기분좋았♥ 더 세게 박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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