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화 〉 최강의 공격(?）

* * *

"츄릅...츄읍...츌르릅."

"할짝,할짝.쪼옥,쪼옥."

루리가사정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자유벨과아리스가동시에 내 자지에 얼굴을 파묻었다.

그리고 둘이 동시에 혀를 내밀어 정액과애액이뒤섞여 더러워진 자지를 정성스럽게 핥았다.

두 혀가 능숙하게 섞이며 자지를 핥아대니 자지는 금방 딱딱하게 부활했다.

"유,유진님....!"

"흐읍...!"

플로네는자지를독점하는둘의 모습에 내 얼굴에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가져다 댔다.

자유로워진두 팔을뻗어 손으로 만져보면거유특유의 묵직함과 부드럽고 탄력 넘치는 촉감에 기분이 좋아졌다.

"흐응...가슴 좋으신가요?"

"따뜻하고, 부드럽고, 탄력 넘쳐서 좋아."

쪼오옥.가슴을입에가져다 대고빠니플로네는달콤한 목소리를 흘리며 내 머리를 강하게 껴안았다.

플로네 덕분에 자지가풀 발기했다.유벨과아리스는내 자지를 황홀하다는 듯이 바라보며 고양이처럼 뺨을 비볐다.

"그러면 나부터..."

유벨은내 몸 위로올라와깨끗해진 자지 위로 자신의 조그마한 보지를 활짝 열었다.

뚝뚝, 보지에서 떨어지는 애액에 자지가 젖어간다.유벨은나와눈을 마주치며 허리를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쯔거억­

"하으읏♥ 아, 안에 들어온다♥"

유벨은작디작은보지로 내거근을천천히 받아들였다. 그 삽입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비좁은 보지를 더욱 조인다.

나도 모르게 입에서 비음이 흘러나왔다.유벨은이에 기쁘다는 듯이 웃으며 허리를 완전히 아래로 내려 자지를 집어삼켰다.

찌­걱!

"아,아핫. 안에 들어왔다...크고 우람한 자지 들어왔어♥"

자궁에 까지 닿은 거근.유벨은부르르 떨며 비좁은 자지를조여댔다.

그렇지 않아도 보지 자체가좁은 탓에삽입만으로도 쾌감이 무시무시했는데 이렇게 조여대니 당장에라도 정액이나올 것같았다.

"흐으응. 지금유진이너엄청헤픈 얼굴하고 있어. 하윽...흐응! 아, 안에서 자지가 움찔거리는 것처럼 헤픈 얼굴로기분 좋아하는 게느껴져♥"

유벨은그리 말하며잠깐움직이지 않고 보지로 자지를 조여대기만 했다.

질벽이 감싸며 압박해오는 감각과 조였다 푸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서 몸이 마구 떨리고 사정감이 솟아올랐다.

"아으..보지엄청좁네."

"흐으응♥쌀 것 같아? 내 안에 정액 한가득쌀 것 같아♥ 좋아, 내 안에 싸줘.유진이자지조일 테니까. 안에 가득 싸줘♥"

사정의진조를느낀유벨은확실히임신하기 위하여민감해진 저지를 잔뜩 조이며 허리를 빙글빙글 흔들었다.

그때마다 질벽을 긁고자궁구에귀두가 비벼지며 진하게 키스했다.

"아, 아힛! 흐으윽...하응♥자궁구에귀두비벼지는 거엄청 좋아♥유진이가 팡팡 박지 않아도 자지 커서자궁구에닿는거좋아♥아앗, 이거중독될 거같아.

찌걱. 찌걱. 찌걱. 찌걱.

격한 움직임은 하나도 없이 느긋하게 움직이며자궁구에귀두를문지른다. 나도유벨도빠르게 절정에 다다랐다.

유벨은잘 발달하여탱탱한 엉덩이로 허벅지를꾸욱꾸욱눌러대며 다른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임신을 위해 정액을받아들일준비를끝마쳤다.

나도 이제 한계였기에유벨의보지에 그대로 정액을 쏟아냈다.

뷰르르르르륵!!!

"흐응...♥ 변함없이 뜨겁고 강렬한 정액.엄청 좋아♥"

쯔붑. 쯔붑.

유벨은허리를 위, 아래로 흔들어가며 아직 남아있는 정액까지 전부착정해냈다.

그 모습은 요망하고 귀여운유벨과는어울리지않는 요부의 움직임이었다.

"후우, 안에 뜨거운데가득 찬 게느껴져. 이건 확실히임신이야♥ 하읏...!"

유벨은자신의 뜨거운 배를 만지며 만족스럽게 웃었다. 그리고 아직 부족한지 이미 부활하여 그녀의질내부에서살아난 자지를 다시금 조여왔다.

"그러면두 번째섹스...시직하자. 유진 오빠♥"

"....그렇게 귀엽게 말해도 지금으로선 요망하게 보일 뿐이다."

"히히히,알고 있어. 오빠는 요망한 나한테 자지 빨딱 세우고 조여져서 정액일 싸주면되."

유벨은음탕한 말을술술 하며허리를 흔들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정액으로 가득찬 보지를 자지가 힘차게가를 때마다유벨은상기된 얼굴로신음 소리를흘렸다.

나는 한층 더 예민해진 자지로 가해지는 쾌락에 몸에 힘을 쫙 빼고 이를 즐겼다.

지금 내 여자들은 평소와는 다른 상황. 나에게 박히며 울부짖는 전과 달리제압당하듯이드러누운내 위에 올라타 내 자지를짜내는 걸 즐기고있다.

나는 배려심이 깊기에 그런 그녀들에게 맞추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누워서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후후후, 귀엽구나. 어디 언제까지반항할수있을까.'

'너는 그저 포기하고 우리를 받아들이면 된단다.'

아, 괜히 기분 나쁜 기억이 떠올랐다.짜증 나서내 옆에서 풍만한 젖가슴가져다 대고있던아리스랑플로네의풍만한 가슴을 붙잡았다.

둘은 갑작스럽게 가슴이 잡히자 그 자극에 몸을 떨었고 이내 내가 가슴을 주무르기 쉽게 상체를 숙였다.

둘의 탱탱하고 부드러운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며유벨의보지를 즐긴다. 그야말로 천국이다.

"하응...응...하으응! 크고 딱딱한 자지 좋아♥하앗. 또, 또갈 것같아♥"

유벨의보지가 거세게 조이기 시작했다. 그녀는절정한것이다. 동시에 나도 거센 조임 보지 안에서 세차게 사정했다.

이미 정액으로가득 차 있던보지가 새롭게 정액으로 채워진다. 뷰륵, 뷰륵.

원래라명 바깥으로 정액이새어나와야할 정도로 많은 양의 정액을유벨은전부 보지로 받아냈다.

배를 보니 약간부풀어 올라있었고유벨은만족스럽다는 듯이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쯔­걱!

그녀가 일어나자 잔뜩 젖은 보지에서 커다란 보지가 빠져나오고 그녀 안에 쌌던 정액이 애액과 뒤섞여 주르륵 흘러내렸다.

"아앗! 아, 안돼!흘러내리면 안 돼!"

우벨벨은 정액이흐르는 걸 보더니황급히 자리에 앉아 자신의 보지를 틀어막았다. ?

"누가 보면거기에 황금이라도감추는 줄알겠다."

"흐으...!유진이야 언제 어디서나 자지 빨딱세울 수있으니까 그렇게말하는 거지! 우리는유진이정액을여러 번받으면 실신하니까! 임신하려면 그전에 받은 정액을 소중히 보관해야 한다고!"

유벨은그리 말하며 자신의 보지 입구에 어디선가 꺼낸딜도를박았다.

"헤헤헤. 이걸로 세지 않겠지."

즐거운 어린아이 마냥 콧노래를 부르며유벨은루진과루리가누운 침대에 몸을 눕히고 눈을 감았다.

임신, 임신하더니 정액을 받은 여자들은 전부 침대로 가 눕더니자 버린다.

나는 아직도 빨딱서 있는자지를 보며 몸을 떨었다. 약물 효과가 뛰어나서 아직도 예민해진 자지는 쾌락에 너무나도 취약했고 발기한 상태에서는 얼른 여자를 달라는 듯이 움찔거렸다.

마음만 먹는다면 이런 약물 따위 진작에 해독하고 그녀들을좆쭐을내줬겠지만, 배려심이깊은 내가 참아줘야지.

그래서 다음 상대가 누구인고 하니 예상했던 대로아리스였다.아리스는다른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보지를쩌억벌린 채자지를 집어삼켰다.

"하아앙...♥"

아리스는오랜만에 먹는 자지가 그리도 좋은지 가장 반응이 격했다.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자궁구를두들기자 보지를 거세게 조였다.

푸슉!푸슛!

그리고 세차게 튀는 애액.아리스는삽입만으로절정해버렸다.

"귀엽네. 약물을 써서 날 제압했으면서 삽입 좀 했다고 가버리다니."

"헤으응♥유진이의 커다란 물건이 자궁구 꾸욱눌러대는 거못 참아♥"

아리스는그리 말하며 능숙하게 보지로 자지를 조여왔다. 내여자 중에서가장 먼저 몸을 섞었고 오랫동안 즐겨온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에 알맞게 변해있다.

나는 움직이지 않는다.아리스는다른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임신을 목적으로 정액을얻기 위해허리를 흔들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흐으응...하응...하앙! 아아,유진이저지에 덮쳐지는 것도 좋지만 내가유진이자지를 덮치는 것도 좋아.유진이도 내가움직이는 게좋지?"

"하아, 좋지.좋고말고. 이런 음란한 몸으로 나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데 어떻게 싫겠어."

풍만한 몸을 흔들며 나를기분 좋게하고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보지로 자지를 조인다.

약물의 효과와 쾌락증폭에 의해버티기힘들지만, 너무나도기분 좋았다. 이는아리스도마찬가지다.

그녀도 연신갈 것처럼 보지를 경련시키며 보지꼬옥꼬옥조여댄다. 그러면서가끔씩허리를 비틀어 자지를깊숙이넣고는절정한다.

음탕하기그지없는보지다. 자지로 자궁구 팡팡 두들겨 주면 좋아서어찌할 줄몰라한다.

"안에 쌀게.임신할 거라고했으니까 전부 받아내."

"하으응...!!! 아, 알았어! 전부 받아줄게!"

아리스는그리말하며보지 조여 내가기분 좋게사정할 수있게 도왔다. 나는 이에 응해아리스의보지에 정액을 싸질렀다.

"아, 들어온다!뜨거운 거가득 들어와♥"

뷰르르르르륵!

세차게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아리스는보지를 조여대며 받아들인다.

나도아리스의자궁과 보지에 내 씨앗으로가득 차는것을 느끼며 쾌락에 몸을 떨었다.

아리스는정액을 한가득 받았지만 역시나한 번 더정액을 받길 원했고 이에플로네가끼어들었다.

"아앗! 아직 한번 남았는데!"

"하웁. 쭈웁! 이제 지켜보기만하는 건무리! 나도 한계에요!"

잔뜩 흥분해서 애액으로 홍수를만들며플로네는내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나를 껴안아 풍만한 몸을 비비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에 질세라아리스가다시 나에게 달라붙었다.이런 이런, 이렇게 되면어쩔 수없지.

"꺄응!?"

"흥읏!?"

나는 둘을 강제로 눕혔다. 그리고 커다랗게 발기란 자지를 껄떡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약 기운? 마력으로 해제했다. 애초에 임신 조절은 나도 마법으로 가능하다.

플로네를 뒤집어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위로들어 올린다.플로네는내 행동에 스스로 엉덩이를 들이밀며 부드러운 살집으로 자지를 문질렀다.

아리스는그녀의몸을껴안은 채정액이 뚝뚝 흐르는 엉덩이를꽈왁붙잡고 우악스럽게 주물러댔다.

그 상태에서플로네에게피스톤!파앙­! 소리와 함께푹 젖은보지에 자지가 미끄러지듯 삽입되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하앙...!하아악...하악! 거, 거칠어! 하아앗!"

느긋하게 즐기던 전과는 확연히 다른 거친 피스톤에플로네가헐떡이며 침을 질질 흘린다.

보지에서도 애액을 질질 흘려댔다. 자지가자궁구에닿을 때마다세차게 보지 조이면서 몸을 떠는 모습은 남자의 가슴을 자극했다.

"흐아앙!유진님자지엄청 좋아요! 저, 저 임신시켜 주세요!"

그럴 생각으로 허리 흔들고 있다. 그러다 문득 그녀의 정체가 생각났다.

타국의 공주.과연임신시켜도 되는가 하는 고민이 떠올랐으나몇 초 만에사그라졌다.

이런 미녀가 내 씨앗으로 임신하길 원하고 있다. 우선 임신시키고 뒷일은 나중에 생각해야 사나이지!

그 상태로 마음껏 허리를 흔들어 그녀의 안에 진한 정액을 사정했다.

플로네는정액 받으며절정 하면서도엉덩이를 뒤로 밀어붙였다. 그리고 다른 애들처럼 보지로 정액을 전부 받아냈다.

"헤, 헤헤. 배가 뜨거운데 기분 좋아♥"

몸을 떨며 그리 말하는 플로네. 나는플로네의탱탱한 엉덩이를 후려치고 옆에서 달라붙는아리스를다시 한번 상대한다.

내 위로 올라타 정액으로 가득찬 보지에 자지를 받아들인아리스는얼른 다시 한번 정액 달라 재촉하며 허리를 흔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다른 게있으니 나는 그녀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위로 쳐올렸다.

팡!팡!팡!팡!

"하응!흐응!하아앙! 아, 안돼! 자궁 자꾸두들기면 안 돼!"

말로는안 된다고하지만 몸은 정직해 내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 내리고 있다.

음탕한신음 소리를흘리며아리스는엉덩이를쑤욱내렸다. 나는 그녀의 안에 사정했다.

끈적한 정액이 서로 뒤섞여 흘러내리려고 한다.아리스는안된다는 듯이딜도를꺼내 다른 애들처럼 보지를막아버렸다.

"헤헤헤, 이걸로 우리모두동시에 임신하겠지. 그러면다 같이결혼식을올리는 거야."

아리스는상기된 뺨을 붙잡으며 좋아했다. 음, 단체 결혼식인가. 나쁘지않을 것같다.

그보다 5명이 동시에 임신하면 5명의 아이가 동시에생기는 건가?

모든 분야에자신 있으나육아는 젬병이기에벌써고민되기 시작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