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198화 〉 작가 후기. (198/198)

〈 198화 〉 작가 후기.

* * *

안녕하세요. 작가 라타입니다!

드디어 1년동안 연재해온 작품이 완결이 됬네요. 여러모로 부족하고 오타도 넘치는 작품이었지만 끝까지 봐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마, 독자분들 중엔 조아라에서 부터 저를 아시던 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자기 꼴리는대로 패러디 소설이나 적었던 제가 우연히 적은 노블이 대박나고 이렇게 두번째 성인작품도 적게됬습니다.

이제 두번째 작품이라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요.

일단 여러분께서 기대하실 루비의 조교와 성녀(짭),천마의 뒷이야기는 작가가 시간이 생길때마다 외전으로 틈틈히 연재할 생각입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러면 언젠가 또 다른 작품에서 뵈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