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아니 얼마나 몸살이 났길래 이제 나와요.........??”
난 6시가 다 되서 가게 문을 들어서는 그녀에게 좀 투명스럽게 말했는데, 옆에 형님이 있었기에
맘과는 달리 그렇게 밖에 말할 수 없었다.
“...네에........... 그냥 좀.............”
“...그냥 푹 쉬지 그랬어...........?? 아직도 얼굴빛이 안 좋은데...........??”
형님의 목소리엔 걱정스러움과 동시에 애정이 가득 담겨있었다.
“...이젠 좀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당신도 많이 피곤하잖아요..........??”
“...나는 괜찮아............. 이래 뵈도 아직은 팔팔하다고......... 안 그래 자네..........??”
“...하하......... 그럼요 형님....... 아직도 형님은 청춘이시죠........ 암요............”
“...하하하........... 에이 이 사람아.......... 그렇다고 뭐 청춘씩이나..........”
“...하하하........... 제가 그럼......... 너무 오버한 건가요 형님............??”
“...이 사람아........ 그렇다고 줏대 없이 금방 말을 바꾸나..........?? 응...........?? 하하하하.......”
“...하하하하.......... 그...그게 또 그렇게 되는 건가요...........?? 네에..........?? 하하하하.......”
형님과 대화를 하는 중에도 난 그녀를 계속해 힐끔 거렸고, 그녀 역시 형님의 눈치를 보면서도
그런 내 눈길을 계속해 받아주었다.
그리고 그렇게 잠시 대화를 나누던 난 내 가게로 돌아와 형님이 한시라도 빨리 먼저 들어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형님은 그런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8시가 못돼 들어갔다.
나에게 그녀를 집까지 좀 데려다 달라는 부탁과 함께.
“...형수........”
그리고 난 형님이 들어가는 걸 보자마자 그녀의 가게로 달려가 그녀를 와락 끌어안았다.
“...흐윽........ 사....삼촌............. 왜 이래요............??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녀는 그런 내 품이 불안했던지 이렇게 말하며 날 가볍게 밀쳐냈는데, 그렇다고 내가 밀쳐질 만큼의
힘을 줬던 건 아니었기에 결국 난 그녀를 한동안 꼭 안아줄 수 있었다.
“...형수........... 얼마나 이렇게 다시 안고 싶었는지 몰라요...........”
“...사.....삼촌.......... 일단은 좀 날 놔줘요.............. 난 불안하단 말이에요..........”
“...알았어요 형수............”
나 역시 손님이라도 들어오면 어쩌나 하는 맘 때문에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였기에 그녀를 놓아 주었다.
“...형수.......... 많이 아팠어요..........??”
“...아니에요.......... 그냥 좀...............”
“...뭐가 아니에요.......... 얼굴이 다 반쪽이 되었는데............”
“...그...그래요..............??”
“...그럼요.......... 난 형수가 아프다는 말에 얼마나 미안하던지...........”
“...왜요.............??”
“...왜긴요.........?? 다 나 때문에 그런 거니까 그렇죠.............”
“......................................”
“...그런데......... 그렇게 아팠어요............??”
“...그냥 좀요.................”
“...그럼........ 거기는 괜찮아요.........??”
“...거....거기라뇨...........??”
“...형수 거기요......... 형수 보지 말이에요.............”
“...어머머.......... 아휴 참.......... 민망하게 삼촌은................??”
“...하하........... 뭐가 민망해요 형수.......?? 그렇게 말했는데..........??”
“...그....그래도 난.......... 그런 말............ 이상하단 말이에요............”
“...하하하........... 암튼 형수도 참........ 언제까지 어린애처럼 그럴 건지 원.........”
“...뭐가 애들 같아요.........??”
“...내가 몇 번이나 말했었잖아요.......... 보지나 자지라는 말이 이상한 말이 아니라고요.......”
“...그....그래도 왠지 난.......... 아직까진 그런 말이 좀............”
“...하하........ 알았어요 형수......... 그건 그렇고.......... 거기는 좀 괜찮아요 정말..........??”
“...모....몰라요.......... 왜 자꾸 그런 건 물어봐요............??”
그녀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하하..... 뭐가 왜에요.....?? 궁금하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그냥 한번 솔직하게 말해 봐요 형수......
정말 궁금하단 말이에요.............”
“.................................................”
“...빨리요 형수.......... 어서요............ 괜찮으니까 어서 말해줘요............ 거기가 어땠는지........”
난처해하는 그녀를 보면서 난 왠지 모를 묘한 쾌감과 함께 흥분이 밀려들었다.
“...꼭......... 말해야 해요.............??”
“...뭐........... 정말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말해줘요 형수........
어차피 이젠......... 우리 사이에 못할 말은 없잖아요.......... 안 그래요 형수............??”
“...아유~........... 삼촌 이럴 땐 꼭 개구쟁이 같아...........”
“...하하하.............. 뭐 개구쟁이라도 난 괜찮으니까 어서 말이나 좀 해봐요 형수........ 형수가 이러니까
더 궁금해서 못 참겠어요......... 네에.........?? 형수............”
“...그.....그게요......... 그....그러니까..........”
“................................................................”
“...어....얼마나 아팠던지............ 시큰거리고.......... 좀 쓰라리기도 하고......... 화끈거리기도 했고.....
암튼 그랬어요............. 아이이 몰라............”
“...하하하하......... 그랬어요...........?? 그럼 어디 좀 봐요 형수...............”
난 이렇게 말함과 동시에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하는 그녀의 치맛자락을 걷어 올리려 했다.
“...어머머......... 왜 이래요 삼촌............??”
그리고 그녀는 그런 내 손길을 피하며 말했다.
“...하하하...... 왜는요.....?? 호~오 하고 불어주려고 그러죠...... 그러니까 좀 가만히 있어 봐요 형수.........
이렇게 좀 해봐요............”
그런 그녀의 허리춤을 잡아 난 다시 치맛자락을 걷어 올리려 했다.
“...아이이 참........ 삼촌은 누가 오면 어쩌려고 그래요 정말..........??”
“...누가 오면 얼른 치마만 내리면 되잖아요 형수............ 그리고......... 옷들 때문에 안 보여요.........
그러니까 가만 좀 있어 봐요........ 그냥 호~오 불어만 줄께요....... 알았죠.........??”
난 이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치맛자락을 허리춤까지 한번에 걷어 올렸다.
“...아이이 참............ 정말 짓궂기는.......... 그리고......... 난 아직 부끄럽단 말이에요.........”
그녀는 치맛자락이 이미 내 손에 의해 걷어 올려졌다고 하는 사실에 더 이상 엉덩이를 빼지 않았는데,
난 그런 그녀를 보며 문득 어제까지만 해도 이런 그녀의 모습을 오늘 보게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었다는 사실과 함께 여자는 자기가 맘에 있는 남자에게 몸을 주고나면 그때부터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제동력을 잃게 되는 참 묘한 동물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난 그런 그녀의 드러난
엉덩이를 팬티 위로 잠시 어루만져주다가 곧 팬티를 한번에 벗겨 냈고, 그녀는 그런 내 행동에
놀라 잠시 당황하는 듯 보였지만 곧 발목에 걸린 팬티를 스스로 빼냈다.
“...그래도 싫지는 않죠 형수..........??”
“...아이이..... 몰라요 삼촌....... 그러니까 빨리 끝내기나 해요...... 난 정말 불안해 죽겠단 말이에요.......”
“...후후후....... 알았어요 형수........ 그러니까 망이나 잘 봐요........ 누가 오나 안 오나.......”
난 이렇게 말하곤 곧 그녀의 두툼한 음부두덩을, 왠지 어제 노래방에서 봤을 때보다 더 두툼해
보이는 그녀의 음부두덩을 양쪽 손으로 가만히 벌렸다.
“...아아......... 흐으음......... 아이잉....... 부끄럽게 정말............”
그러자 그녀의 검붉은 음부속살이 수줍게 얼굴을 붉히며 날 반기듯 드러났는데, 이미 흥분해서
보지 물을 머금고 있었던 탓에 더 싱그럽게 보였다.
“...형수......... 형수 보지......... 좀 부은 것 같은데요...........??”
“...아이잉........ 부끄럽다니까요 삼촌........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요............”
“...후후......... 알았어요 형수.......... 그런데....... 요 이쁜 보지는 이제 누구 보지일까요........??”
난 조금 벌어져 그녀의 음부속살을 손가락으로 천천히 문질러대며 말했다.
“...흐으음....... 아아......... 그..그게 무슨............???”
“...에이 형수도 참.......... 무슨 말은요..........?? 이제부터는 요 보지가 내 보지라는 얘기죠......
맞죠 형수.........?? 형수 요 보지........ 이제부터는 내 보지 맞죠........?? 네.........???”
“...아이잉....... 부끄럽게 왜 자꾸 그래요 삼촌..........??”
“...그럼 아니에요..........??”
난 계속해 그녀의 음부속살을 유린해댔다.
“...흐으응......... 아이 몰라요........... 흐으응...........”
“...모르는 게 어디 있어요...........?? 그냥 그렇다고 하면 되지.......... 어서요 형수.........???”
“...흐으응....... 아아......... 그....그래요....... 아아앙.......... 아..알았어요.........”
“...후후후......... 그럼 다시 말해 봐요 형수.......... 형수 보지가 내 보지라고......... 빨리요.......”
난 이번엔 그녀의 음부속살에 손가락을 넣어 안쪽 벽을 긁어대며 말했다.
“...아아아아아흑....... 아아........... 저....정말 못됐어............... 흐으윽.........”
“...빨리요 형수........... 빨리............”
“...흐으으응........ 아아.......... 그래요........... 사....삼촌 거예요........... 흐으응.........”
“...아니요......... 삼촌 거가 아니라............ 삼촌 보지라고 해야죠......... 다시 해봐요 형수...... 어서요........”
난 다시 손가락 두개를 넣었다.
“...흐으윽........ 으윽.......... 아....알았어요........ 흐으윽.......... 삼....촌 거예요........ 흐으윽.......
사.....삼촌......... 보......보...지에요........ 흐으으으윽......... 하아아앙.............”
난 이렇게 말하는 그녀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혹시라도 누가 오는 것도 모를까봐 그녀 대신 밖을
주시하며 그녀의 음부속살을 끊임없이 유린해댔다.
“...좋아요 형수...........?? 내가 만져주니까............??”
“...흐으윽.......... 그래요 삼촌........... 흐으으응.......... 좋아요 삼촌..........”
“...후후후.......... 나도 좋아요 형수.......... 이렇게 형수 보지를 이번엔 형수 가게에서 보고..... 만지고
하는 게 너무 좋아요.......... 그래서 꼴려 죽겠어요...........”
“...흐으윽........... 이....이제 그....그만해요.......... 하아앙........... 누가 올까봐 겁나요 삼촌...........”
“...아....알았어요.......... 그럼......... 대신.......... 조금 있다가 문 닫고..... 형수 이 보지 대주기에요........??
알았죠 형수..........?? 네에............???”
“...하아윽........... 또........ 또요...............???”
“...그럼요.......... 난 형수 보지를 또 먹고 싶어서 죽겠거든요.........??”
“...흐으음........ 저....정말........ 흐으윽.......... 또.... 또 할 수 있어요............???”
“...그럼요 형수.......... 형수가 아침에 나왔으면......... 아침에 형수 보지를 먹으려고 했었는데요........??”
“...흐으응........ 저...정말 삼촌은........ 하아아......... 대단한 거 같아요.......... 어떻게 몇 번씩이나
계속 할 수 있다는 건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네요.........”
“...후후후......... 그게 다....... 형수 때문이에요........”
난 이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치맛자락을 내려주었고, 그녀는 바로 옷매무새를 고쳤다.
“...아이 몰라요........... 나 이제 어쩌면 좋아.......... 정말 부끄러워 죽겠단 말이에요 삼촌.......”
“...하하....... 완전 새색시가 따로 없는데요 형수.........?? 하긴........ 나에게 형수는......... 새색시나
다름없긴 하지만......... 그죠 형수.........?? 형수에게도 내가 새신랑 맞죠.........??”
“...아이잉........... 암튼 말은 잘 갖다 붙여 정말.................”
“...하하하....... 형수 암튼.......... 내가 문 닫자마자 이리로 올 테니까..........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이..... 몰라요..........”
“...하하하........ 싫다고는 하지 않는 걸 보니........... 형수도 은근히 좋은가 봐요..........??”
“...아이 참............ 부끄럽게 자꾸............??”
“...하하하......... 알았어요 형수......... 암튼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문 닫고 올 테니까요........??
그리고.......... 팬티는 그때 줄께요......... 알았죠.........???”
“...어머나........ 그...그건 안돼요...........”
“...하하하........ 뭐가 또 안돼요.........?? 어차피 조금 있다가 또 벗을 건데..........??”
“...아이 참......... 그래도요............”
“...하하하하......... 빨리 올 테니까.........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요 형수.........?? 그럼 나 가요.....??”
난 그녀의 팬티를 그녀에게 한번 흔들어 보이고는 곧 내 가게로 와서 마무리를 시작했고, 그렇게
가게 정리를 마친 후 곧바로 그녀에게로 다시 달려갔는데, 그 사이 그녀 역시 가게 정리를 마친 후였다.
그래서 난 그녀의 가게 셔터를 안에서 내렸고, 그녀는 안에 불들을 하나만 남긴 채 모두 껐다.
“...형수....... 그러고 보니........ 좀 묘한 기분이 드네요.........??”
“...뭐.....뭐가요...........??”
“...아니........ 남녀가 하룻밤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고는 하지만........... 형수랑은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이런 사이가 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정말 하룻밤 사이에 이런 사이가 되었으니
말이에요......... 더군다나......... 노래방에서......... 또 거리에서 형수랑 했다는 게 정말 꿈 같이
느껴지고 있는데......... 거기다가 또......... 이렇게 형수 가게에서 형수랑 또 할 생각을 하니까........
너무 좋은 거 있죠.........???”
“...아이 참......... 사람 자꾸 민망하게......... 그리고......... 누가 또 삼촌이랑 한데요.........??”
“...후후후......... 그거야 뭐 알 수 없긴 한데........... 그래도 내 생각엔........ 형수는 몰라도......
꼴린 형수 보지는 아마.......... 내 자지를 먹고 싶을 거 같은데요........?? 네에.........???”
난 이렇게 말함과 동시에 그녀를 낚아채듯 안아 키스를 했고, 그와 동시에 그녀의 엉덩이를 치마 위로
주물러대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그런 내게 온 몸을 맡겨오고 있었다.
“...흐으읍...... 우웁....... 쪼옥......... 하아........ 사...삼촌.......... 빨리 해요.........”
“...왜요 형수...........??”
“...그....그이가 오기라도 하면............”
“...그건 걱정 마세요 형수.......... 지금 오기 바로 전에 형님한테 전화 드렸어요........”
“...어머나......... 그...그랬어요.........??”
“...그럼요........ 그리고......... 형수 가게 문 닫는 대로 모셔다 드린다고 했으니까.......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물론........ 그렇다고 시간이 넉넉한 건 아니고요.........”
난 이렇게 말하면서 가게 한쪽에 만련 되어있던 소파에 그녀를 눕혔다.
그리곤 바로 치맛자락을 걷어 올려 그녀의 음부두덩을 드러냄과 동시에 그녀의 양쪽 다리를 벌려놓곤
바로 혀에 날을 세워 그녀의 음부두덩에 균열을 냈다.
“...아....안돼.......... 안돼요 삼촌....... 거......거긴.......... 흐으으윽..........”
그러자 그녀는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양쪽 발을 허공에서 저어댔다.
“...흐으웁....... 쭈웁........... 맛있어요 형수......... 쭈우웁......... 형수 보지.......... 정말 맛있어요.........”
“...흐으응........ 으윽......... 사....삼촌....... 거....거긴......... 더....더러워요...........”
“...후우웁........ 쩌업........... 뭐가 더러워요 형수.........?? 이렇게 맛있기만 한데..........”
“...흐으응...... 그...그래도 거긴..........”
“...그럼....... 형님은 그동안 형수 보지를 한번도 안 빨아 줬단 거예요..........??”
“...흐응....... 하아앙.......... 내.....내가......... 하아아아......... 내가 못 빨....게........ 흐으으응.......”
“...형수........ 그럼......... 나도 빨지 말아요.........?? 흐으으읍....... 쭈우웁........”
“...아아아앙......... 모....몰라요......... 하아아앙.............”
“...쭈웁........ 쭙........ 쭙............ 형수......... 지금 내가 빨아 주니까 좋긴 하죠........??”
“...하아앙......... 그....그렇긴 하지만........ 하아앙......... 그래도.......... 흐으윽.........”
“...쭈웁....... 쩌어업......... 깔짝....... 깔짝........ 그럼 됐죠 뭐....... 좋으면 된 거 아니에요.......??”
“...흐으으으윽....... 그....그래도....... 더럽잖아요......... 하으윽.......”
“...형수......... 하나도 안 더러워요 난......... 아니 오히려 너무 맛있어요........”
“...흐으응......... 아아......... 저...정말요............?? 하아악.......... 정말.........요.........??”
“...그럼요.......... 당연하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다 이렇게 빨아 줘요......
그리고....... 형수도 내 자지를 빨아 줬잖아요.......”
“...흐으응......... 하아......... 그...그거야...........”
“...암튼......... 그냥 즐겨요 형수......... 느껴지는 대로 그냥 즐겨요 형수......... 알았죠.......??”
난 이렇게 말하며 이번엔 그녀의 둔부 전체를 들어올려 그녀의 음부속살이 내 앉은키 높이에 맞게
위치시키곤 곧 다시 그녀의 음부속살을 핥아 나갔다.
“...흐으으윽........ 하아아앙........... 이런 자세.......... 흐으으응........... 부끄러워요 너무.......”
“...흐으읍......... 깔짝....... 깔짝......... 그래도 좋죠......?? 나한테 보지를 빨리고 있으니까........??”
“...흐으으응........ 아아아........ 그...그래요 삼촌........ 으으윽......... 너....무 좋아요......... 부끄럽지만........
그래도........ 흐으으윽........ 너......너무........ 조.....좋아요........ 하아악............”
불편한 자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앓는 소리를 질러대는데 여념이 없는 그녀의 음부속살을 한동안
계속해 핥아대던 난 바지와 팬티만을 벗은 후 바짝 꼴린 물건으로 그녀의 음부속살을 서서히
점령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