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죠.........?? 사장님 거............??”

“..................................................”

“...뭐 어때요...........??? 멋있으면........ 멋있다고 해도 괜찮아요........??”

그는 그녀의 시선을 의식한 듯, 그렇잖아도 이미 부풀대로 부풀어 있던 물건에 더 힘을 줘 물건이

당장 천정을 뚫고 나갈 것처럼 만들었는데, 그런 그의 물건을 시퍼런 핏줄이 온통 휘감고 있었다.

“...흐으음........... 흐음.............”

“...하하......... 사장님 게 너무 멋져서........ 이 사람이 할 말을 잃었나 봅니다..........”

“...네..........? 아하 네에............ 아이구........ 그런데 이거........ 이러고 있으니까........ 저도 좀

부끄럽긴 하네요..........”

그는 남자인 내 앞에서, 그것도 내 아내라고 생각하는 그녀 앞에서 잔뜩 발기된 물건을 드러내놓고

있다는 게 좀 멋쩍었는지 이렇게 말하면서 얼굴을 붉혔다.

“...하하.... 그런가요......?? 그럼.......... 어떡하면 안 부끄러우실 거 같으세요..........??”

내가 원래 생각했었던 상황보다 더 야릇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었기에 난 이참에 그를 더 깊숙이

끌어들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글쎄요...........??”

“...후후후.......... 사장님 그럼.......... 기왕에 이렇게 된 거............ 이 사람한테 사장님 걸 좀 빨아

보라고 해볼까요........??”

“...하하......... 그....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그는 내게 하는 말인지, 아니면 그녀에게 하는 말인지 모를 말을 했다.

“...하하........ 사장님만 좋다면야 뭐........ 이 사람도 싫다고는 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죠 당신......??”

“...아이이.......... 몰라요............ 어....어떻게........”

“...하하하.......... 이 사람이 모른다고 하는 건.......... 좋다는 말인 거 사장님도 아시죠......??”

“...저....정말......... 괜찮겠습니까..........??”

“...하하........ 걱정 마시고.......... 가까이 오세요.........”

그는 이제 나보단 그녀의 눈치를 더 살피기 시작했다.

“...여보....... 뭐해요........?? 당신 때문에 사장님 게 이렇게 되었는데........ 당신이 좀 빨아드려야지.......??”

천정을 향해 빳빳이 고개를 쳐들고 있던 물건을 우리 앞에 바짝 들이민 그를 향해 난 그녀의

등을 살짝 떠밀었다.

그러자 내 무릎 위에 앉아 있던 그녀의 상체가 그를 향해 비스듬하게 기울어졌고, 그녀는 앞으로

쏠리는 상체의 중심을 잡으려 본능적으로 손을 뻗게 되었는데, 그 순간 그녀의 손이 그의 아랫배에 닿았다.

“...여보 뭐해요........?? 사장님이 당신 보지를 핥아주셨으니........ 당신도 사장님 걸 좀 빨아드려야죠.....??

어서요..........?? 응............?? 난 괜찮으니까.......... 나 신경 쓰지 말고........ 어서요........??”

난 이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상체가 그를 향해 더 기울어지게 밀었는데, 그 순간 그녀의 얼굴이 그의

물건 앞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꼴이 되었고, 그는 그런 그녀의 얼굴을 긴장된 표정으로 내려다

보고 있었는데, 그렇게 잠시 동안 긴장감 속에서 흐르던 정적은 이내 그의 얼굴표정이 일그러지면서

깨지고 말았다.

“...허어어어억.......... 허억............ 아아아.........”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의 입에선 습하면서도 뜨거운 입김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는데, 난 그런

그를 보면서 그의 물건이 그녀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음을 직감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런 내 직감이 맞았다는 걸,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 그녀의 머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녀의 손은 어느새 그의 물건 뿌리를 움켜쥐고 있었다.

“...하아........ 허어억........... 으으윽........... 사....사모님 사까시 솜씨 정말 죽입니다........ 허어억........”

“...후후......... 사장님........ 아무리 좋으셔도........ 입에다가 싸는 건 안됩니다........ 아셨죠.......??”

난 그의 물건을 빨아대기 시작한 그녀를 보며 극한 자극에 더 흥분이 되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론

뜻하지 않은 질투심도 느낄 수밖에 없었기에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

“...으윽........ 그...그야 다....당연하죠.......... 허어어억........ 으으윽...........”

그 역시 이런 뜻하지 않은 경험에 극한 자극을 받았던지 연신 얼굴 근육을 일그러뜨리기 바빴는데,

난 그런 그의 물건을 빨아대느라 여념이 없던 그녀를 내 무릎 위에서 가만히 내려놓자마자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내고는 곧 질퍽한 그녀의 음부속살에 내 물건을 박아 넣음과 동시에 그녀를

다시 내 무릎 위에 앉혔다.

그러자 그녀는 그의 물건을 빨아댐과 동시에 엉덩이를 움직여 음부두덩을 내 치골에 문질러대기

시작했는데, 난 그런 그녀가 정말 밝히는 걸 타고났다는 생각을 절로 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동안 이런 밝힘증을 어떻게 참아왔을까 하는 생각 또한 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유야 어찌되었건, 난 이런 그녀가 오히려 더 좋은 건 어쩔 수 없었다.

“...으윽....... 여보........ 사장님 거 맛있어요...........??”

“...우우우웁....... 쭈우웁........ 하앙........ 맛있어요.......... 우우웁........”

그녀는 이제 이런 분위기에 완전 몰입되어 있었다.

“...사장님은요...........??”

“...으으윽........ 하아아......... 저...도 좋습니다.......... 흐으윽......... 사모님이 너무 맛있게 제 걸

빨아주시니까........ 미칠 만큼 좋습니다.......... 허어어어억...........”

그 역시 이제 그녀의 머릿결을 자연스럽게 어루만져대고 있었다.

“...사장님 그럼......... 이제 집 사람 보지를 다시 좀 핥아주실 수 있을까요..........??”

“...어.....어떻게.........??”

“...그냥 이 상태로요..........”

“...흐윽......... 그....그럴까요 그럼...........??”

그는 내 물건이 박혀 있는 그녀의 음부속살을 핥는다는 게 좀 멋쩍었는지, 잠시 당황하는 눈치였지만,

이내 그녀의 입에서 물건을 빼내더니 곧 그녀의 음핵을 중심으로 음부속살을 핥기 시작했는데,

그런 그의 혀가 어쩔 수 없이 내 물건을 자연스럽게 건드려대기 시작했고, 난 뜻하지 않았던 그의

애무에 적잖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지만, 한편으론 그런 새로운 자극에 더 흥분을 하고 말았다.

“...하아아악......... 흐으으응........... 아아아앙.............”

“...허억.......... 흐으음........... 하아아.........”

그리고 그렇게 흥분을 할 수밖에 없었던 난, 그녀의 양 허벅지를 움켜쥐고는 내 물건이 빠지지 않게

그녀의 엉덩이를 수평으로 움직여댔고, 그는 그런 움직임에 맞춰 그녀의 음핵을 더 집중적으로

핥아대다 못해 빨아대기까지 했는데, 그녀는 그런 내 물건과 그의 혀 놀림으로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온 몸을 경직시킨 채 숨을 헐떡여대면서 내 물건을 강하게 조여 왔다.

“...하아아아아아앙......... 아아아아아아............... 흐윽..... 흐으윽......... 끄아아아악..........”

그리고 그런 그녀의 조임을 이길 수 없었던 난, 더 이상 사정을 늦추지 못한 채 그녀의 음부속살

깊숙이 사정을 해대고 말았다.

“...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윽........... 허어어어어어억......... 어억......... 하아악........”

그리고 그렇게 동시에 절정을 맞은 우린 한동안 숨을 헐떡이며 가쁜 숨을 몰아쉬었고, 그는 그런

우리를 묘한 눈빛으로 바라다보고 있었는데,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난 그 역시 사정을 하는 것으로

지금의 상황을 마무리 하고 싶어 한다는 걸 직감할 수 있었기에, 그런 그에게 그녀의 음부속살을

내주었고,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정액을 꾸역꾸역 뱉어내고 있던 그녀의 음부속살을 쑤셔대기

시작했는데, 그런 그의 격렬한 움직임에 그녀는 비명을 질러대며 다시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런 그의 움직임을 나 역시 온 몸으로 받아낼 수밖에 없었는데, 그 순간 내가 마치 여자가

된 듯한 착각에 묘한 기분이 들었다.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그.......만......... 꺼어어어어어어억........”

“...철퍽....철퍽........ 뿌지직......... 쩌어억....... 쩍..... 쩍....... 찔꺼억........ 찔꺽..........”

“...으으으으윽......... 으으윽......... 으윽............”

그리고 거의 기력을 다 소진해버린 그녀의 음부속살을 쑤셔대던 그가 어느 순간엔가 물건을 뽑아 들어서

움켜쥐더니 곧, 내 정액과 그녀의 보지 물로 범벅이 된 물건을 훑어대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그의 물건에서 진한 정액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고, 그 정액은 곧바로 그녀의 젖가슴부터 시작해

온 몸을 다 적시고 말았는데, 그는 그렇게 상당한 양의 정액으로 그녀를 온통 더럽혀놓고 나서야

내 옆자리에 쓰러졌다.

그리고 그렇게 우린 그날의 비밀스런 놀이를 마무리 지었다.

점점 더 대담해지길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와 거의 매일 같이 관계를 가지던 어느 늦가을 밤,

난 그녀와 함께 가게 문을 닫고 형님과 함께 술을 마셨다.

그리고 술이 얼큰한 형님과 노래방으로 가서는 형님에게만 의도적으로 맥주를 더 마시게 한 후,

형님이 화장실에 갔다 오는 틈을 타서 그녀와 난 음탕한 놀이를 계속해 즐겨댔는데, 그렇게

즐기는 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함을 느꼈던 난,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형님을 부축해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서는 형님을 침대에 눕혀놓고, 형님의 겉옷을 그녀와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겉옷을 대충 벗겨놓은 난, 형님의 양말을 벗기려던 그녀의 음부두덩을 가만히 

움켜쥐었는데, 그녀는 예상치 못했던 나의 행동에 적잖이 놀라고 말았다.

“...사....삼촌........ 왜 이래요.............?? 미쳤어 정말...........??”

그녀는 들릴까 말까 할 정도의 아주 긴장된 목소리로, 나를 째려봄과 동시에 형님을 번갈아 보면서 말했다.

“...가만히 있어 봐요 형수.........”

그녀의 음부두덩을 움켜쥐고 있던 손에 더 힘을 줘, 그녀가 옴짝달싹 할 수 없게 만들었다.

“...흐음....... 이이가 깨면 어쩌려고 그래요.............??”

“...후후........ 언젠 형님이 옆에 안 계셨었나 뭐.........??”

형님과 바둑을 둘 때, 형님 뒤에서 음부속살을 드러내 보여주던 일을 그녀에게 상기시키려 말했다.

“...아이 참........ 그....그래도........ 지금은 또 다르지 삼촌.............”

“...후후........ 걱정 말아요 형수.......... 형님은 이미 곯아떨어졌어요.........”

“...그....그래도요.......... 그리고......... 애들이 아직 안 자고 있을지도 모른단 말이에요.........”

“...후후후......... 지금 시간이 몇 신데 아직 안 자요..........?? 그리고........ 우리가 들어 올 때 나와

보지도 않은 걸 보면........ 애들은 절대 나오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설령 나왔다 하더라도.....

안방에 들어 올 일이 없잖아요.........??”

난 이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치맛자락을 걷어 올려, 이미 노래방에서 팬티를 벗어버려 맨살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그녀의 음부두덩을 다시 어루만져주기 시작했다.

“...흐으음........ 하아........... 우....우리........ 내...내일 해요........ 응.............??”

“...후후후......... 더 스릴도 있고 좋잖아요............??”

“...하아...... 흐으음.......... 그....그래도 난......... 하아앙......... 부.....불안하단 말이에요..........”

“...그럼......... 이렇게 만들질 말던지..........”

난 그녀의 음부속살을 계속해 어루만져대면서 다른 한쪽 손으로 바지 벨트를 풂과 동시에 팬티를

조금 내려 이미 꼴릴 대로 꼴려있던 물건을 들어내 보여줬다.

“...아이이 뭐예요 삼촌.......... 빨리 집어넣어요........... 정말 왜 이래요.........??”

이렇게 말하고 있는 그녀가 정말 불안해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였지만, 한편으론 지금 상황에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었던 난 그녀의 말에도 불구하고 음부속살을 계속해 유린해댔다.

“...형수........ 그럼......... 한번만 빨아줘요........... 그럼......... 나도 나갈 께요......... 네에......??”

“...아이 참......... 어떻게 그래요...........?? 이 사람이 있는데...........”

말은 이렇게 하고 있었지만, 그녀 또한 내 물건을 빨고 싶어 하는 눈치가 역력했기에 난 그런

그녀에게 내 물건을 들이 밀었고, 그녀는 그런 내 행동에 어쩔 수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자신의

입장을 합리화시키며 내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어서요 형수....... 빨리 빨아 봐요......... 곯아떨어진 형님 걱정은 말고요......... 어서요.....”

그리고 난, 내 물건을 한쪽 손으로 움켜쥔 채 뭔가를 망설이고 있던 그녀에게 이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입에다 내 물건을 다시 한번 들이댔는데, 그 순간 그녀는 입을 벌려 내 물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흐으으윽....... 너무 좋아요 형수........ 이렇게......... 허억...... 형수 방에서.......... 그것도.....

형님이 바로 옆에 계시는데........ 으윽......... 형수가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으니까........ 너무

짜릿한 거 있죠.........?? 흐으윽......... 더 꼴려요 형수............”

“...쭈우웁...... 쭙.... 쭙........ 우웁..... 쭈우웁......... 쭙.... 쭙...........”

그녀는 내 말에 눈을 치켜 떠 나와 눈을 맞춘 채 계속해 내 물건을 빨아주었는데, 그 순간 그녀가

너무도 요염하게 느껴졌다.

“...쭙... 쭙.... 쭈우우웁......... 하아.... 하아.... 하아..... 사...삼촌..... 이제 됐죠.......??”

그녀는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로 내게 소곤거렸다.

“...형수......... 조금만 더요........ 네에..........??”

“...아이 참........ 오늘은 그만해요 삼촌........ 나 심장 떨려 죽는 꼴을 꼭 봐야겠어요.....??”

“...그러지 말고요 형수.......... 네에........?? 나 지금 꼴려 미치겠단 말이에요........”

“...아이 참.......... 나더러 어쩌라고 자꾸 그래요 삼촌.......?? 나도 지금 미치겠는데.........”

“...형수 그럼....... 내가 빨리 쌀 테니까........ 얼른 한번 합시다 그냥............”

“...어머머......... 정말 내가 미쳐요 미쳐.......... 아니 어떻게 그래요........?? 여기서..........???”

“...그러지 말고......... 네에.........?? 빨리 끝내면 되잖아요........?? 네에...........???”

이렇게 말한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움과 동시에 치맛자락을 다시 걷어 올렸고, 난처한 표정으로

연신 도리질을 해대는 그녀로 하여금 침대 모서리를 짚게 만들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녀의 얼굴은 

형님을 향하게 되었다.

“...아....안돼....... 허억.......... 으으으음........... 으음.................”

그리고 다음 순간, 이미 젖을 대로 젖어있던 그녀의 음부속살에 내 물건이 박혀들었는데, 그녀의

말과는 달리 그녀의 음부속살은 내 물건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빨아들였다.

“...흐으으음......... 으윽..............”

그리곤 연신 내 물건을 물어댔는데, 난 그런 그녀 음부속살의 찰진 맛을 음미하려 한동안 움직이지

않은 채 치골로 그녀의 음부두덩을 잠깐잠깐 압박하듯 문질러주었다.

“...흐으음...... 으음........ 흐으으으음........ 으으음..............”

그리고 그녀는 그런 내 압박에 어쩔 수 없이 새어나오는 앓는 소리를 애써 삼켜대면서 나를 계속해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 눈빛엔 원망과 함께 간절함 같은 것이 묻어나고 있었고, 난 그런 그녀의

음부속살에 박혀 있던 물건을 어느 순간부터 서서히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흐으으윽............ 하아아아........... 흐으으으음........... 으음............ 음.......... 음..........”

“...허억........ 으윽.......... 윽.......... 윽............ 으윽.............”

그러자 그녀는 이를 악문 채 앓는 소리를 삼켜댔고, 어느 순간엔 얼굴을 침대에 묻은 채 두 손으로는

침대보를 움켜쥐고 있었는데, 난 그런 그녀가 더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 한층 더 격렬하게

그녀의 음부속살을 쑤셔주었다.

“...쩌억..... 쩍... 쩍........ 쩍.........”

그리고 그럴 때마다 내 물건을 물어대고 있던 그녀의 음부두덩 계곡에선 질퍽한 소리가 끊이질

않았고, 난 형님 앞에서 그녀의 음부속살을 쑤셔대고 있다는 현실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사정의

기운을 급격하게 느끼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그냥 이대로 사정을 할 것인가, 아니면 좀 더 이 짜릿한

상황을 즐길 것인가를 고민하던 난 후자를 택한 채 곧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 잠시 후, 조금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던 그녀를 화장대 쪽으로 움직이게 만들어서는

곧, 화장대 앞에 놓여있던 긴 의자 위에 그녀를 눕혔다.

그리곤 그녀의 두 다리를 들어 올려 내 양 어깨에 걸쳐놓은 후 다시 그녀의 음부속살을 박아대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예기치 않았던 내 행동에 놀라면서도 이내 중심을 잡으려 양쪽 팔을 아래로 내려

두 손으로 의자 다리를 잡은 채 다시 앓는 소리를 삼켜대기 시작했고, 난 그런 그녀의 음부속살을

리드미컬하게 쑤셔댔는데, 그렇게 한동안 그녀의 음부속살을 쑤셔대던 난 결국 그녀의 음부속살 

깊숙한 곳에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렇게 남편이 누워있는 안방에서 내 정액을

음부속살 가득히 받아내면서 다시 한번 오르가즘에 몸을 떨어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