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93화 〉92.음모오옷♡♡♡♡♡ (93/275)



〈 93화 〉92.음모오옷♡♡♡♡♡

“하악..♡ 학...♡”


아이리스의 보지 입구와 자지가 맞닿은 순간, 아이리스의 보지가 자지를 빨리 먹고 싶어하는 것처럼 달라붙어온다.


-찌그억♥

“헤욱....♡ 핫....♡ 흐긋........♡”


천천히 허리를 내리면서 아이리스의 보지가 자지를 전부 집어삼키자, 몸을 살짝 부르르 떨더니 가볍게 가버린 것처럼 보인다.

가버리니 보지가 꼬옥꼬옥♥ 하고 조여오지만 자지케이스도 아니고 내 자지를 뿌리까지 전부 삼켜놓고 움직이지 않는다니 그건 안 된다.


“어서 허리 흔들어야지?”


“네흣...♡ 네헥....♡ 헥....♡”

-찔걱♥ 찔걱♥ 찔걱♥

허리를 흔들라고 말하자, 천천히 위아래로 허리를 올렸다가 내려찍으며 방아를 찧듯이 내 위에서 움직이는 아이리스.


-쮸걱♥쮸걱♥쮸걱♥쮸걱♥
-팡♥ 팡♥ 팡♥ 팡♥

“앙..♡ 하앙...♡ 핫...♡ 핫..♡ 학...♡ 앙..♡”


처음에는 천천히 내려찍던 엉덩이를 점점 빠르게 흔들더니 이젠 팡팡♥ 소리가 크게 날 정도로 마구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평범한 남자라면 아이리스가 저렇게 허리를 부딪칠 때마다 허리가 부숴지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강하게 엉덩이를 찍는다.

오오...

아이리스가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가슴이 출렁이면서 발기한 유두 끝에서 모유가 막 흩뿌려진다.


진풍경이긴 한데 모유가 저렇게 흩뿌려지면서 나한테 튀기니까 뭔가 좀 그렇다. 누워서 봉사 받을 생각이었는데 가슴이 너무 탐나서 그냥 누워있으면 안되겠다.


천천히 일어나서 아이리스의 허리를 팔로 감싸 안고 출렁이는 가슴 하나를 붙잡고서 그대로 입 안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쯉... 쯉....”

“하악..♡ 주인님..♡ 아기 같아요..♡ 모유 많으니까 마음껏 쯉쯉해..♡”

허리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던 것을 멈추고  머리를 팔로 꽈악 감싸 안은 다음, 자신의 모유를 빠는 내가 사랑스러운지 내 머리를 마구 쓰다듬으며 내가 모유를 편하게 빨 수 있도록 하는 모습이다.

근데 몇분 동안 아기 취급을 계속 받아주며 가슴을 빨아댔더니 정말 아기가 되어버릴 것 같다.

그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건장한 성인 남성이 아기 같은 모습을 계속 보이는 것은 조금 그렇지..?


“쯉.. 아이리스 뒤로 돌아서 엉덩이 내밀어.”


아이리스의 모유 마시는 것을 그만하고 가슴에서 입을 떼고 말하자, 왠지 아쉬워하는 얼굴의 아이리스. 하지만 빠르게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밀어서 살랑살랑 나를 유혹하듯 흔든다.

근데 꼭 젖소같네.


네 발로 엎드린 자세를  다음, 커다란 가슴 끝에서 우유를 뚝뚝 흘려대는 모습이 영락없는 젖소의 모습이다.


“아이리스 젖소처럼 울어봐.”


“네...? 저, 젖소요...?”

“응 젖소.”


“으, 음모오... 이렇게 말인가요..?”

젖소의 울음소리를 소심하게 내는 아이리스. 아니야.. 이게 아니잖아..!

내숭떠는 그런 모습이 하나도 없이 천박하게 젖소의 모습을 하고 젖소의 울음소리를 하는 아이리스가 보고 싶다고..!

내가 진정한 젖소로 만들어줘야겠다.

-짜악!

“히윽...♡ 아팟...♡”


갑작스럽게 엉덩이를 짜악 소리가 나게 때리니 아파하며 고개를 살짝 뒤로 돌려 나를 쳐다보는 아이리스.

“엉덩이 맞을 때마다 젖소처럼 울어, 알겠지?”

고개를 돌린 아이리스와 눈이 마주치자 인혁이 웃으면서 말한다.

인혁의 말에 아이리스가 고개를 살짝 끄덕인다. 아이리스가 끄덕이는 것 과 동시에 다시 한 번 엉덩이를 채찍질 하듯이 손바닥으로 때린다.


-짜악!

“윽...♡ 으, 음모오....♡”


“그게 아니잖아!  천박한 젖소처럼 울어!”

-짜악! 짜악! 짜악!


“음모옷...♡ 음모오...♡ 음모오오오....♡”

오.. 연속해서 때리니까 마지막은 정말 사람이 아닌 음탕한 젖소처럼 우는 모습이다. 역시 사람은 하려면 뭐든 할  있다.

“그래 그거야 아이리스. 마지막은 정말 천박한 젖소 같았어.”


“그, 그런가요...?”

 칭찬에 나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아이리스의 엉덩이를 다시 세게 때린다.


-짜악!

“히긋.....♡”


“누가 사람 말 하라고 했어? 엉덩이 때렸는데 젖소처럼 울지도 않고, 아이리스 당분간 자지 없어!”


화내는 것처럼 자지가 없다는 나의 말에 사색이 되어서는  발기한 자지에 엉덩이를 밀착해서는 부비부비하는 아이리스.

“음모오오... 음모오.....♡”

내숭 따위 하나 없이, 천박한 젖소처럼 울면서 엉덩이를 자지 기둥에 열심히 비비대서 내 화를 풀어줄 생각인가 보다.

그렇게 꼴리게 굴면 화가 풀릴 수밖에 없잖아..!


“다음 기회는 없어.. 지금부터 아이리스 너는 젖소야 알겠지?”

“음모옷...♡ 음모오오오...♡”

“그러면 우리 젖소한테는 어떤 구멍에 자지를 넣어줘야 할까?”

내 자지에 비비던 엉덩이를 떼어내고 손으로 엉덩이를 양 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보지와 똥구멍을 보여준다.

아이리스의 보지와 똥구멍을 전부 사용가능 하다고 얘기 하는 것처럼, 두 구멍이 마치 숨 쉬듯 뻐끔뻐끔하고 움직인다.

“음모오오...♡ 음모.....♡”


아무 구멍이든 좋으니까 자지를 넣어달라는 것처럼 음모하고 우는 아이리스.

 다 좋은 구멍이라서.. 순간적으로 자지가 두개였다면 하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굳이 하나를 고르라 한다면..

-쯔부욱♥

“음모홋....♡ 옥..♡ 음모오옥....♡”

아이리스의 똥구멍에 자지를 꾸욱 누르며 집어넣자, 좁았던 입구가 서서히 벌려지며 금세  자지를 전부 삼키고선 쫀득하게 들러붙어온다.

역시 아이리스의 똥꼬보지를 골라야지.


쫀득한 아이리스의 똥구멍을 처음부터 빠르게 허리를 팡팡♡ 소리가 나게 세게 부딪치며 흔든다.

-부욱♥부욱♥부욱♥부욱♥


“호옥..♡ 음모옥...♡ 음모오오옥...♡”


아이리스의 똥구멍에 넣었다 뺄 때마다 나오는 이 천박한 소리는 언제 들어도 듣기가 좋다.

“천박한 젖소한테 어울리는 천박한 똥구멍이네?”


“옥..♡ 음모옥...♡ 음모오오.....♡”


매도하는 말을 듣자 똥구멍이 더욱 꽈악하고 자지를 쥐어짜듯 조여 온다. 아이리스의 똥구멍을 부욱부욱♥ 소리를 내며 자지로 안을 뒤집을 것처럼 박고 있으니, 아르엔이 어느새 옆으로 다가와서는 아이리스의 천박한 모습을 거친 숨소리를 내며 구경하고 있다.

아이리스의 이런 모습이 신기한 건가? 이제  자지케이스로써 많이 볼텐데 익숙해져야지 아르엔.

“아르엔 구경하지 말고 젖소 젖 좀 짜줄래?”


“헛...! 베네치아 공작님의 가슴을 어찌.....”

천박한 아이리스의 모습에 적응  겸 아이리스의 젖을 짜달라고 부탁하자, 손사래를 치며 거절하는 아르엔.


“아이리스도 아르엔이 짜주기를 원할걸? 그치 아이리스?”

“음모옥...♡ 음모오오오.....♡”


“이것 봐 짜달라고 애원하듯 울잖아? 어서 가서 짜줘 아르엔.”


아이리스가 천박하게 우는 모습을 보더니 침을 꿀꺽 삼키고선 천천히 아이리스의 옆으로 가서 출렁이는 가슴을 살포시 손에 쥐는 것처럼 잡는다.

“음못...♡ 음모오옥....♡”

-퓻♥ 푸슛♥

아르엔이 살짝 쥐었을 뿐인데 모유가 뿜어지듯 나오는 아이리스. 모유가 갑작스럽게 뿜어져 나오니 아르엔이 많이 놀란 눈치다.

“헉...! 베, 베네치아 공작님.. 아프시지는 않나요...?”

자신이 아이리스의 가슴을 살짝 부여잡자 모유를 뿜으며 신음하는 아이리스를 걱정하는 아르엔.


하지만 그런 아르엔의 걱정은 들리지 않는지 음모오.. 하고 울으며 기분 좋은  헤벌레한 얼굴이다.


그 모습을  아르엔이 천천히 가슴을 점점 꽈악하고 세게 잡더니 젖을 짜기 시작한다.


모유가 뿜어져 나올 때마다 헤벌쭉 해져서는 음모오 하고 음탕하게 울부짖는 아이리스의 모습이 이제는 정말 자신이 젖소인  아는 것 같다.

-꼬옥♥ 꼬옥♥

옷..! 똥구멍 존나 조엿..!


아르엔이 찌이익.. 퓻 퓻하고 아이리스의 젖을  때마다 조여 대는 똥구멍이 자지를 흔들기도 힘들정도로 자지를 세게 부여잡는다.


정말 자지에 미친것처럼 허리를 흔들 때마다 들러붙어오는 아이리스의 똥구멍. 미친 똥꼬보지닷..!


-뿌옵♥뿌옵♥뿌옵♥뿌옵♥

“음모옷...♡ 음모오오옥.....♡ 오옥..♡ 옷...♡ 호옥...♡”

젖소 울음소리를 내는 것고 까먹고 엉덩이를 꼬옥 꼬옥 조여드는 통에 몇번 허리를 흔들다가 그대로 사정한다.

“음탕한 젖소 똥꼬보지에 싼닷..!”

븃 뷰룩 뷰루루룩 뷰룻

“음모호옥.......♡ 호오옥.....♡”

똥구멍에 깊게 장내사정을 하자 미친 듯이 조이던 아이리스의 똥구멍이 조금씩 풀려간다.

-쮸브브윽..♥ 뿌옥♥

“후우..”


자지를 뿌옥♥ 소리를 내며 빼내자 크게 넓혀졌던 아이리스의 똥구멍의 입구가 조금씩 닫혀간다.


보지는 끈적한 애액으로 완전 범벅이 되어서 보지부터 이어진 기다란 실선이 하나가 이어질 정도다.

“음모옥...♡ 헤엑...♡ 헥...♡ 음모..♡ 헥...♡”

거칠게 숨을 쉬는 아이리스의 숨소리에 맞춰서 닫힌 똥구멍도 열렸다 좁혀졌다를 반복하며 내가 싸지른 정액이 조금씩 퓻♥ 하고 빠져나온다.

-푸슛♥ 찌이익♥ 찍♥


“씨.. 씨발..”

아르엔 저건 베네치아 공작님의 가슴을 어찌..! 라고 말할 때는 언제고, 눈이 완전 돌아간 사람처럼 침을 질질 흘리며 아이리스의 가슴을 계속 쥐어짜고 있다.

얼마나 짜댔으면 침대에 모유로 웅덩이가 살짝 고이고, 분수처럼 퓻퓻♥ 나오던 아이리스의 모유가 찌익♥ 찍♥ 거리면서 나오는 양이 매우 적어졌다.

“미친년아 내가 먹을 게 없잖아..! 그만 짜 씨발!”

아이리스의 젖가슴을 짜던 아르엔을 빠르게 밀쳐내 보지만, 빵빵하게 가득 차있던 아이리스의 모유는 이미 아르엔의 손에 전부 짜여진지 오래였다.

“내 모유..! 모유내놔...!”


-쮸걱♥쮸걱♥쮸걱♥쮸걱♥


“호옥..♡ 주인 미안하닷...♡ 앗..♡ 보지 쥬것..♡ 옥..♡”

“죽어..! 보지 죽어! 모유 NTR당한 내 분노를 맛봐랏..! 흡! 흡!”


아르엔의 사과를 받아주지 않고 자지를 딱 붙이고 보지를 쮸걱쮸걱♥ 소리를 내며 마구 박아댔다.

“호옥...♡ 옥..♡ 오옥...♡”

침대에 스며들어버린 아이리스의 모유를 언젠가 돌려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밤새 아르엔을 임신시키기 위한 분노의 질싸섹스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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