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141화 〉140.누나 보지 좆쭐내기♥ (141/275)



〈 141화 〉140.누나 보지 좆쭐내기♥

그 다음 복도를 돌아다니며 다음 보지.. 아니 아내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대부분이 자신의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기에 기억하던 아내들의 방으로 찾아가면 되었기 때문이다.


“누나 나야.”


문을 두드리고서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누나가 놀란 얼굴이 되어 나를 빤히 바라본다.

“인혁아...!”

그리고는 읽고 있던 책을 땅바닥에  던지듯 손에서 놓치고는 곧바로 내게 와서 안긴다.
안겨서 내게 미소 짓고 있다가, 점점 눈물을 뚝뚝 흘리더니 울상이 되어버린다.


“왜 울어 누나..”
“연락이 없으니까.. 이런 생각하면  되는 데 혹시나 잘못된 건 아닐까 해서.”
“내가 잘  될 사람이라고 생각 해?”
“그건 아니지만..”


눈가를 슬쩍 손으로 쓸어 닦아준 다음, 내 아이가 있는 배를 살짝 어루만져준다.
그러자 자신의 배를 만지는 내 손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는 점점 입꼬리가 올라간다.
다른 아내들도 그렇고 내가 배를 사랑스럽다는  만져주면 무척이나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이게 엄마의 미소..?

“흐으..! 츄웁..! 츕.. 츕.. 쪼옥...”


외롭고 걱정했던 마음은 섹스로 녹여준다!누나의 얼굴을 보고 못 참고 그대로 입을 맞춘다.
울상 짓던 얼굴은 금세 사라져버리고,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녹아내린 얼굴을 해서 내 혀를 자연스레 받아들인다.


-스윽 스윽

키스하고 있으니  바지 너머의 발기자지를 손으로 스윽스윽 만진다.
마치 장인이 어루만지는 것과 같은 손놀림에 더욱 자지가 딱딱해진다.

“딱딱해..”


키스를 멈추고  자지를 빤히 바라보며 나지막이 혼잣말 하는 누나.
그런 누나의 소리를 듣고  꼴려버려서 누나도 인증한 딱딱한 발기자지를 누나의 임신한 배에 슬슬 문질러댔다.

“딱딱한 자지 오랜만이지?”
“응... 근데 아기 다치는 거 아닐까..?”


이런 커다랗고 딱딱한 물건으로 임신한 보지를 쮸걱쮸걱♥ 쑤신다면 그런 것이 걱정될 만 하다.
나도 걱정 됐었으니까..
하지만 그런 걱정과 다르게 아이리스, 엘로시아, 아르엔 모두 아기가 다친다거나 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혹시 몰라서 눈으로도 제대로  확인했으니 분명해..!

“괜찮아 다른 사람들도 멀쩡했으니까.”
“그렇다면...”

누나가 옷을 들어 올리고 젖어서 팬티를 잡아먹은 보지를 슬쩍 보여주며 말한다.


“오랜만에 누나 보지.. 먹어주세요..♡”


잘 먹겠습니다!
도톰한 보지가 팬티를 앙 물고 있는 모습을 보고, 바로 좆두덩을 보지에 마구 치댔다.
임산부.. 성숙한 밀프가 되어가는 그녀들이 점점 야해지는 모습에 자지가 남아나지를 않는다.
이렇게 자지가 하루 종일 꼴리는데 자지에 피 쏠려 언젠가는 죽는 게 아닐까?


-찌긋♥찌긋♥찌긋♥찌긋♥


“오옷..!”

 생각은 하지 말라는 듯 허리를 슬슬 움직여서 도톰한 보지를 내 자지에 비비댄다.
누나의 보짓살을 느끼자, 단숨에 풀발기한 자지를 누나의 보지구멍에 그대로 박아 넣었다.

-쮸거억♥

“응깃...!”


갑자기 자지뿌리까지 전부 집어넣자 놀라서 신음하는 누나.
그러게 누가 자지 꼴리게 하래!
보지로 자지 꼴리게 했으면 바로 보지 대주면서 자박꼼 당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니까..


“빨리 보지 대!”


 말에 슬쩍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자지뿌리까지 삼킨 보지가 보지 살살 대주는 모습에 자지가 움찔 거릴 때마다, 보지도 그에 맞춰서 꼬옥꼬옥♥ 잘도 조여 온다.
누나 꼴리는 보지 잘 대줘서 고마워♡


-찌븝♥찌븝♥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임신한 자궁에 노크하듯 자지로 찌븝찌븝♥ 해준다!


“핫..! 하으읏....♡”
“자지로 압박 해주는 거 좋아?”
“좋아..! 자지로 꾸욱꾸욱 해주는 거 좋아...! 앗..! 하앗..♡”


좋으면 더 해줘야지!
보지에 자지 딱 붙이고 허리만 슬슬 움직여대면서 자궁을 계속 자극해준다.


-찌븝♥찌븝♥찌븝♥찌븝♥


“호오옷.... 응홋..♡”

그럴 때마다 보지가 신나서 자지 꽉 물어주니까.. 자지  꼴리잖아..!
꼴려버린 자지를 진정시키기 위해 얌전한 포르치오 섹스를 멈추고, 보지에서 자지를 귀두까지 뺐다가 힘차게 박으면서 좆질을 시작한다.

-쮸걱♥쮸걱♥쮸걱♥쮸걱♥

“누가 그렇게 동생 자지 조여 대는 꼴리는 보지하래!”
“하앙..! 인혁이 자지가 커서어... 그런 거얏..! 호옥..! 호오옥...♡”
“누가 변명하래!”

변명하는 보지는 좆쭐 나야지!

-쯔븃♥쯔븃♥쯔븃♥쯔븃♥


“으럇! 좆쭐낸다! 흡! 흐읍..!”
“응혹..! 혹..! 호옥....! 오오옥...♡”

최선을 다한 좆질 받아랏!
열심히 좆질 하면서 자궁까지 콩콩! 쳐주는 것뿐만 아니라, 누나의 제일 민감한 부분을 계속해서 자지로 치댈 때마다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절정을 맞이한다.
마음 같아서는 들박이나 교배프레스 처럼 체중을 실어서 박아주고 싶은데.. 혹시나 무리가 갈까봐 그것 까지는 못하겠다.


-쮸옵♥쮸옵♥쮸옵♥쮸옵♥


 힘차게 뒤로 보지 팡팡♥ 하는 좆질이 마음에 들었는지 누나의 보지가 내 자지를 열심히 쪼옵쪼옵 빨아댄다.
보지 절정하면서도 보지로 자지 빨아대는 거 개 꼴려♡
보지 때문에 자지가 점점 꼴려오더니 사정감이 마구 솟아오른다.
쮸걱쮸걱♥ 쉬지 않고 하던 좆질이 사정감에 올라옴에 따라서 점점 자연스럽게 빨라진다.


-팡♥팡♥팡♥팡♥


“호옷..! 호오옷...! 동생 자지 마구 조여대는 보지 좆쭐 났어요..! 보지 팡팡 너무 쌔...! 옷... 오오옥...♡”

좆쭐나던 누나가 강한 피스톤 질에 자연스럽게 사과해온다.
그 모습에 더욱 꼴려서 도저히 허리를 멈출 수 없다.
미안하면 보지 더 열심히 대!
마음속으로 외친 말이 누나에게도 닿았는지, 엉덩이는 더욱 들어 올리고 허리는 조금  빼면서 꼴리게 보지를 대주기 시작한다.
읏..! 정액 올라온다!

“아...! 싼다..! 동생 자지에 발정 난 누나 보지에 싼다..!”
“혹..! 싸줘..! 발정난 누나 보지에 잔뜩 븃븃 해주세요오.....! 응홋..! 응호오오옥...♡”
“싼닷!”


-뷰루루룩! 뷰루룻! 뷰룻! 뷰루루루룻!

엉덩이 꽉 붙잡고서 자지 딱 붙인 다음, 누나 보지 속에 잔뜩 정액을 싸지른다.

“흐으으응....! 혹....!”


울컥울컥 하고 보지에 쉬지 않고 정액을 계속해서 싸지르자, 눈을 살짝 까뒤집고 혀를 빼꼼 내민 채로 절정을 맞이하면서 정액을 받아내는 누나.
실컷 싸질렀다 생각해서 자지 빼내고 누나한테 청소펠라 라도 받을 생각에 허리를 뒤로 빼려니까.

꽈아악♥

오옷..! 보지 조인다..!
자지를 놔주기 싫다는 듯 보지가 열심히 자지를 조여 대기 시작했다.
이 정도로는 만족 못하겠다는 거야 누나?
그러고 보니 옛날에, 남매가  자궁에서 태어난 이유는 다시 하나로 돌아가기 위함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말과 같이 누나의 보지와 내 자지가 하나가 된 것처럼 물고서는 절대 놔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

“.....♡”


뒤를 슬쩍 돌아본 누나가 내 눈을 바라보더니 아주 야릇한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는 꽉 조이던 보지를 슬쩍 풀었다가 다시 아주 강하게 조인다.

-뷰르릇!


“으옷..!”

요도에 남았던 정액이 누나의 보지 조이기에 못 참고 튀어나왔다.
그렇게 나오면.. 나도 봐주는 거 없어..!
자지 유혹한 누나 잘못이니까!

-쯔걱♥ 쯔걱♥ 쯔걱♥


“앗..! 아읏...! 핫..♡”

곧바로 다시 천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천천히 흔들던 허리를 점점 빠르게 함에 따라서 누나의 보지를 발기자지로 사정없이 찌르기 시작했다.

***

-쮸걱♥쮸걱♥쮸걱♥쮸걱♥

“읏..! 누나 정말 마지막이야..!”
“앗....! 앗...! 응..! 마.. 지마악...! 혹.. 호옥...♡”

마지막이니까 가장 강하게 간닷..!
보지 대주느라 허리 쫙 빼서 내민 누나의 허리를 붙잡고, 아주 강하게 보지에 팡팡♥ 해서 사정한다.

-뷰루루룻! 뷰루루루룩! 뷰웃! 뷰웃!

절정해서 몸이 움찔 거릴 때마다 보지가 꽈악꽈악♥ 조인다.

“누나 그렇게 조여 대면 뺄 수 없잖아!”

짜악!

“흐윽..! 홋..! 하으읏...♡”


엉덩이를 때리자 오히려 기뻐하는 누나.
허리를 쯔걱쯔걱♥ 움직여주면서 남은 정액들을 보지 조일 때마다 븃븃! 하고 전부 보지 안에 내주고서야 천천히 조이던 보지가 조금씩 풀어진다.


-쯔브억..♥ 푸옵♥

자지를 더 박아달라는 듯 뻐끔대는 보지구멍, 마음 같아서는  박아주고 싶지만 이렇게 아내들마다 더 섹스해대면 어느새 날이 지나가 버릴 것이다.
안타깝지만 참아줘 누나..
위로하듯 보지를 손바닥으로 찹찹♥ 하고 쳐준다.


“흐응..!”

손바닥으로 쳐주는 것도 좋은지 엉덩이를 살살 흔드는 누나.
 이상 자지 꼴리게 하지 마!
어느새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연스레 누나의 보지 쪽으로 몸이 움직였다.
하마터면 이성을 잃고 다시 누나에게 자지를 박아줄 뻔 했다.
기분 좋은 신음을 하면서 혀를 내민 상태로 기진맥진한 누나의 볼에 가볍게 입맞춤을 해준  천천히 방에서 나왔다.


“후우.”

나도 나지만 내 아내들도 점점 성욕이 크게 느는  같다.
예전에는 이 정도만 하면 대부분이 쓰러지거나 만족 한 것 같은데.. 결혼하고 임신까지 해서 그런가? 아니면 오랜만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뭐.. 더 꼴리니까 된 건가?

“흐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천천히 루아네가 있는 방 문 앞에 도착했다.
레일라도 같이 있겠지?
레일라의 방도 따로 있기는 하지만 레일라는 루아네의 방에서 자주 함께 있었다.
둘이 같이 있는 것을 봤을 때마다 곧바로 함께 섹스 할  레일라는 내 자지를 쫍쫍 빨아주고, 루아네는 내 엉덩이에 깔려 묵직한 불알을 맛보며 할짝댔던 좋은 추억이 있다.
아.. 생각하니까 또 발기해버렸다.


-똑  


곧바로 루아네의 방문을 똑똑 두드렸다.
그러자 예상대로 레일라와 루아네 둘의 목소리가 함께 들려왔다.
오랜만에 먹는 모녀덮밥.


못 참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