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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화 〉146.용 모녀 굴복시키는 좆질! (2) (147/275)



〈 147화 〉146.용 모녀 굴복시키는 좆질! (2)

갑자기 하는 천박한 자세의 진심 교배프레스.
에르다는 놀란 것 같으면서도 아무 저항 없이  자세를 받아들인다.
안쪽 가장 깊숙이 처박아 넣은 자지에 자궁이 닿을 때마다 쭈옵쭈옵♥ 귀두를 열심히 빨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응혹..! 호오옥...!"
“천박한 암컷 다운 모습이에요!”
“옥..♡ 천박한 암컷이라니잇... 나는 그런... 응곳..!”
“천박한 암컷이 아니라면 이런 자세에서 자지한테 박히면서 느낄 리 없잖아!”


아직 깨닫지 못한 것 같은 에르다를 암컷으로 일깨우기 위해 발기자지로 보지를 사정없이 치댄다.


-쭈봅♥쭈봅♥쭈봅♥쭈봅♥


아..! 진심 보지즙 흘리면서 자지 꽉꽉 물어대는 거 개 쩔어..!
자지에 달라붙는 질벽과 보짓살을 신경 쓰지 않고 더욱 깊숙하게 삽입..! 자궁구를 뚫을 듯이 자지를 자궁에 계속 비비댄다.


얌전히 자궁에다 암컷 선언하고 사정받자♡
이런 의미를 담아서 계속해서 허리를 살살살~ 움직이면서 자궁을 쉼 없이 찔러댄다.

-찌븝♥찌븝♥찌븝♥찌븝♥

“보지 패배해..! 보지 패배..!”
“혹..! 보지 패배해버려요..! 딸 앞에서 암컷 보지 선언해버려..♡”
“암컷 선언 해!”
“오혹...♡”

튕기는 모습이 점점 사라지고 말투도 점점 더 부드럽고 존댓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쑤셔지면서 녹아내려 눅진눅진한 보지를 열심히 꼬옥꼬옥♥ 조여대면서 자지를 기쁘게 하려고 힘주는 모습이 눈에 훤히 보인다.


자세를 바꿔 평범한 정상위 자세로 바꿔 몸을 완전히 밀착해서 허리를 흔든다.
내 얼굴이 가까이오자 자연스럽게 혀를 내밀며 키스해달라고 조르는 모습을 하는 에르다.
여유 있는 눈웃음 짓던 에르다가 혀를 내밀며 녹아내린 얼굴로 키스를 조르는 모습이라니..! 바로 해줘야지!


“후읍.. 츄릅.. 츕.. 츄웁.. 츕...”


키스하고 있으니 내 몸에 팔과 다리를 점점 감으면서 더욱 내게 달라 붙으려한다.
응석부리는 섹스를 좋아하는 에르다에게는 부드러운 포르치오 섹스다..!

-쯔걱♥쯔걱♥쯔걱♥쯔걱♥

“키스 좋아?”
“좋아요.. 츄읍.. 츕... 조앗..♡ 혹..! 호옥....!”


살살 허리를 흔들며 에르다의 보지 가장 안쪽을 빙글빙글 자지로 전체적으로 푹푹 쑤셔준다.
좋아 죽으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는 에르다, 위도 아래도 살살 녹이는 섹스에 허리가 붕뜨려고 한다.

“츄웁.. 츕... 츄.. 아..! 헤으...!”

키스하던 입을 떼어내자 내게 얼굴을 가까이오며 혀를 낼름낼름 내밀며 키스를 조른다.
하지만 안 돼!

“키스하고 싶으면 암컷 보지 선언하자 에르다?”
“앗..! 아흐..! 아..!”
“보지 패배했다고 빨리 해..!”

-찌븝♥

“응호옥..!”
“자지 너무 쌔서 굴복 했습니다. 하자?”

-찌븝♥찌븝♥찌븝♥찌븝♥

“응그읏...♡ 자지 너무 쌔서 굴복 했습니다아..!”


굴복하는 대사 개꼴린닷..!
여자를 암컷으로 타락시키는 악마의 좆질..!
거기다 이런 좆질을  그래도 타락하기 쉬운 용족이 버틴다..?  건 있을  없는 일이다.
몸 뿐만 아닌 자궁까지 달라붙는 에르다를 보며 열심히 허리를 흔든다.

“보지 대!”
“혹..!”

보지 대라고 소리치자 곧바로 허리를 살짝 들어 올리는 에르다,
이미  전용 암컷이 됐잖아!
그런 에르다에게 꼴린 발기자지를 사정없이 철썩철썩♥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찍어 누르며 솔직하게 만든다.

-쮸걱♥쮸걱♥쮸걱♥쮸걱♥

“보지 좋아?”
“좋아.! 좋아요...! 암컷보지에 듬직한 수컷자지 좋아...!”

그냥 보지 좋냐고 물어봤을 뿐인데 이런 대답, 완전히 암컷이 되어버렸잖아..!
기특한 에르다에게 진심 좆질 교배프레스 간닷..!
온 힘을 다한 교배프레스에 보지가 사정없이 자지에 찍히면서도 열심히 보지를 꽈악♥ 하고 물고 놔줄려 하지 않는다.
목을 뒤로 완전히 젖히면서도 내 몸에 팔과 다리는 계속 감싼 채 열심히 좆질 받는 자세를 유지하는 에르다.

“학..! 하옥..! 호오오옥.. 사위니임....♡”

사위님이라니..!
뭔가 안 어울리면서도 꽤나 어울린다.
에르다의 꼴리는 모습에 허리를 붙잡고 사정하기 위해서 강하게 허리를 부딪치기 시작했다.


-팡♥팡♥팡♥팡♥

“오옷..! 에르다 싼다.”
“암컷보지에 잔뜩 싸주세요...! 응옥..! 오옥...! 옥..♡”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꼴리는 대사를 하며 정액을 받아내려는 몸짓을 한다.
쫀득하게 달라붙어오는 보지를 느끼며 그대로 깊게 자지를 처박은 채 사정!

-뷰룩! 뷰르릇! 뷰욱! 뷰루루루룩!

“핫..! 하윽..! 응흐.....!”


에르다를 강하게 껴안은 다음 허리를 보지와 하나가 된 듯 가까이 붙이고는 깊게 계속해서 사정한다.
계속 나오는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전부 보지에 싸고서 에르다의 얼굴을 쳐다본다.


“흐윽..! 하으으....”


녹아내린 암컷의 얼굴을 하고서는 풀린 눈에 힘을 주고 나를 바라보더니 혀를 내밀고 키스를 조른다.


“츄우... 흥으.....♡ 츕.. 츕...”


내 암컷이  것을 보여주려는 듯  입 안 구석구석을 혀로 핥아대고 혀를 열심히 빨아대며 내게 암컷다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같다.
아 꼴려서 못 참겠다..!


-쮸걱♥ 쮸걱♥

“츕..! 츄혹..! 흐응...!”

달라붙어오는 에르다의 꼴림에 못 참고 더욱 딱딱해진 자지를 이미 내 정액이 가득한 보지에다 곧바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




“오혹..! 호오옥....! 응혹..!!!”


꼴사납게 매달려 자지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해 얌전히 보지 대고 엉덩이를 살살 흔드는 모습.
딸이 보는데도.. 못 멈추겠어...!
눈 앞에 자신에게 힘껏 좆질하는 남자를 기분 좋게 하라고 온 몸이 말하는  같다.
자신은 그저 암컷이니까..

“자, 침 받아먹어.”
“아...♡”

주르륵- 입에서 허연 침이 떨어져 내 입으로 떨어져  안을 채운다.
원래는 더러워야 정상일 이 침이 무척이나 달콤하고.. 삼키고 싶어지는 것이 정말 이 남자의 암컷이 되었구나 하고 확신하게 해준다.


“꿀꺽.. 꿀꺽..♡”
“내  맛있어?”
“맛있어요.”
“그럼 더 먹어.”


계속해서 자신의 입에서 침을 넘겨주는 수컷의 침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맛있게 삼켜대는 에르다의 모습에 꼴려서 인혁이 허리를 더욱 세게 흔들기 시작한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응학..! 학..! 하윽...!”

본능이 일깨워져 자신에게 강하고 딱딱한 자지로 굴복시켜준 수컷에게 봉사하는 것에 커다란 기쁨을 느끼는 에르다
아.. 나올 것 같으신가 보다♡
자신의 보지에 좆질 하는 허리가 점점 빨라지고 살짝 부풀어 오른 자지를 보지로 느낀 에르다가 열심히 보지를 조인다.

-꼬옥♥꼬옥♥


“옷..! 보지 조인다..!”

보지를 조이자 기뻐 보이는 수컷을 보니까 자연스레 힘을 주지 않아도 마음대로 보지에 힘이들어가 자지를 조여 대기 시작한다.


“호옥....♡”

-뷰릇! 뷰르르릇! 뷰루루룩!


부풀어 오른 자지를 열심히 흔들어대다 자궁에 딱 붙이고 살살 흔들어대더니 깊게 사정하기 시작한다.
뜨겁고 진한 정액이 자신의 보지 제일 안 쪽에 꿀렁꿀렁하고 계속해서 들어와 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한다.


“쭙.. 쭈웁..”

사정하면서 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허리를 살살 움직이며 가슴을 빨기 시작하는 수컷의 모습에 가슴을 살짝 내밀어 수컷이 가슴을 빨기 쉽도록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인다.

“핫..!  가슴 맛있어요..?”
“응. 쭙..”


가슴을 빨면서 자신의 보지 안에 뷰르릇- 하고 요도에 남은 정액을 전부 사정하고 나서 천천히 자지를 뺀다.


“아...”


자지를 빼내자 이루 말할 수 없는 공허함이 에르다를 덮친다.
이제는 자지가 없으면 보지가 허전해질 지경이 되어버려 손가락으로 수컷님이 싸준 정액이라도 흘리지 않게 손가락으로 나오는 정액들을 전부 집어넣는 모습.
 모습에 만족했는지  머리부터 머릿결을 살짝 어루만지는 인혁의 손길에 에르다는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쾌감을 느꼈다.

“자지 청소 해줘 에르다.”
“흐앗...♡”


어느새 눈앞에 다가온 정액으로 끈적한 커다랗고 듬직한 발기자지, 이런 거를 암컷으로 태어나서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자신을 암컷으로 만든 자지를 보자마자 몸에 전류가 흐르는 것처럼 몸이 찌릿찌릿 거리더니 자연스레 입에 다가온 자지를 입을 크게 벌려  입에 물었다.


“흐브읍...”

딱딱해...♡ 커어...♡
봉사하고 싶게 만드는 늠름한 자지가 입 안을 가득 채우자 해본적도 알려준 적도 없는 청소펠라를 본능대로 하는 에르다.

“쪼옵..! 쪼옵..! 쪼옵..! 츄웁....!”

오옷...! 청소펠라 개잘해..!
혀까지 써서 자지 구석구석 청소하며 자지기둥까지 전부 깔끔하게 빨아서 귀두부터 츄우웁....♡ 하고 강하게 빨더니 마지막으로 요도를  번 강하게 빨아주고는 입을 뗀다.


“쭈오옵...♡ 퐁...♡”

바람 빠지는 소리가  정도로 강하게 빨아댄 다음 입을 오물오물 거리더니 입을 작게 벌린다.


“아아.”

입을 벌리자 보이는 청소펠라를 하느라 끈적한 내 정액들과 에르다의 침이 섞인 액체가 내 시선을 자극한다.
저런 거를 보여주면.. 입보지를 사용할 수밖에 없잖아!

“으브읍...!”


작게 벌린 입에 강제로 자지를 처박아 넣는다.
입으로 자지 꼴리게 했으면.. 입보지로 책임져야지..!
머리를 붙잡고 허리를 살살 흔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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