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48 147.불륜임신섹스는 못참지
“우븝.. 으걱..”
커다란 뿔을 잡고 입을 보지처럼 사용해서 허리를 흔든다.
꼴리는 입보지 어떻게 참아!
목구멍을 사정없이 찔러대며 숨도 못 쉴 정도로 빠르고 강하게 자지를 입안에 넣고 흔들자 쮸북쮸북하는 야한 소리가 점점 커진다.
-쮸북♥쮸북♥쮸북♥쮸북♥
“하아..! 에르다의 입보지 좋아!”
“주인님, 엉덩이도 깨끗하게 해드릴게요.”
“할짝, 할짝..”
오옷..! 엘로시아의 림잡..!
에르다의 입보지를 사용하고 있으니 엘로시아가 내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 혀를 낼름낼름 거리며 내 엉덩이를 빨아댄다.
모녀가 앞뒤로 기분 좋게 해주다니..! 천국이야!
“옷..! 싼다. 에르다의 입보지에 싼다!”
“으븝..!”
-뷰룩! 뷰루루룩! 뷰르르릇!
엘로시아의 갑작스런 봉사에 확 올라온 사정감을 참지 않고, 에르다의 입 안 가득 정액을 싸지른다.
목구멍에 직통으로 쏴주는 정액을 곧바로 삼켜댄다.
계속 나온닷..!
에르다의 뿔을 계속 붙잡은 채 남은 정액까지 전부 싸지른 후 천천히 에르다의 입에서 자지를 뺀다.
“꿀꺽.. 쭈오옵...”
“옷..!”
자지를 살짝 빼려고 내가 허리를 빼니까 정액을 삼키면서도 곧바로 자지를 빨아주는 명품 입보지..!
“끄윽...
우옷! 빼기 싫어지는 입보지에서 겨우 자지를 빼내자하는 에르다의 천박한 정액트림!
나오는 트림을 입을 가리고 막아보지만.. 눈 깜짝할 새에 나온 트림을 막지는 못한다.
볼을 붉히며 부끄러워하는 에르다를 보며 살짝 숨을 돌리고 있자, 내 엉덩이를 빨아주던 엘로시아가 내 앞에서 천박하게 엉덩이를 살살 흔들고 있다.
“저한테도.. 자지 주세요. 임신 바라는 보지에 주인님 자지 주세요♡”
엉덩이 살살 흔들며 자지 조르는 엘로시아의 천박한 모습을 어떻게 참아..!
-쮸걱♥
“흐응..!”
임신 하고 싶어서 꼴리게 보지 유혹하다니..!
곧바로 엘로시아의 뒤로 다가가 자지를 삽입하고 끈적하게 달라붙어 허리를 마구 흔들기 시작했다.
***
용 모녀를 임신시키기 위한 보지섹스를 실컷 즐긴 후 사용인들을 시켜 엘리도 함께 식사를 하고 있으니 아티팩트를 구하러 나갔다던 아버님이 돌아왔다.
“네, 네녀석...!”
돌아온 아버님은 나를 보고는 또다시 불꽃이 이글거리듯 타오르는 눈빛을 하고 내게 달려들었지만, 에르다와 엘로시아에게 저지당한 후 자신의 방으로 쫓겨나듯 사라졌다.
이제 질펀한 섹스도 즐겼으니 엘로시아와 함께 돌아가려 했지만..
“응곳..!”
“임신해..! 내 아이 임신해..!”
-쮸걱♥쮸걱♥쮸걱♥쮸걱♥
내 아이는 제대로 임신해야지!
지금 바로 나를 따라 가지 못하는 에르다가 아쉬워 곧바로 자지를 꺼내 에르다의 보지에 찔러넣고 허리를 흔든다.
아버님께 들킬지도 모르는 불륜섹스♥
바로 옆방이 아버님의 방인데도 에르다의 방에서 추잡하게 허리를 찍어내리며 교배프레스를 시전 한다.
“응앗..! 이미 임신해써요..! 홋..! 호옥...♡”
“그걸 어떻게 믿어! 얌전히 좆질 받아랏!”
-쭈봅♥쭈봅♥쭈봅♥쭈봅♥
“오혹...♡”
아버님께 들킬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있어서 그런가? 보지가 역대급으로 조인닷..!
눅진눅진한 보지가 자지를 휘감는 것처럼 꽈아악♥ 쥐어짠다.
그야말로 착정보지! 착정 멈춰..!
꼴리게 엉덩이 위로 들어 올리며 보지 대주는 에르다가 신음을 참기 위해 이를 꽉물고 버틴다.
어림도 없지!
-찌븝♥
“흥옥....! 호옥...!”
허리를 내려쳐 엉덩이가 충격에 출렁거린다.
내 발기자지가 자궁을 단숨에 찔러버리자 목을 뒤로 젖히며 온몸을 부들거리며 신음하는 에르다.
아..! 나올 것 같아..!
꽈악-
목을 젖힘과 동시에 출렁이는 맘마통을 세게 붙잡고 젖소의 젖을 쥐어짜듯 세게 붙잡고 쥐어짜며 열심히 허리를 흔든다.
“흐익..! 가슴 아파요옷..♡”
아파하면서도 내가 가슴 세게 쥐니까 보지 조이잖아♥
“보지 싼다..! 정액 듬뿍 쌀 테니까 임신 해!”
“응옥..! 임신할래요..!”
“임신해랏!”
-뷰룩! 뷰르릇! 뷰루루루룩!
자궁에 귀두 딱 붙이고 아주 깊게 사정한다.
“흐으으응....!”
자궁이 귀두에 달라붙어 쭈옵쭈옵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맛깔나게 빨아재끼는 것 같다.
자궁만 그런게 아니라 허리를 살살 흔들어 정액을 좀 더 나오게 만드는 움직임도 하는 에르다.
임신을 바라는 임신 최적화 보지..!
마치 탁란 하는 것 같은 기분에 정액이 뷰릇뷰릇 쉬지 않고 에르다의 보지 속에 쏟아져 나온다.
곧바로 2차전에 돌입하려고 하는 순간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에르다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건가? 꽤나 소란스럽군.
“!”
-꼬오오옥♥
보지 개 조인닷..!
문밖에서 아버님이 문을 두드리며 말을 걸어오자 에르다가 놀라서 무섭도록 보지를 조여온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응..! 앗..! 앙..! 앙..! 학...!”
보지 조이니까 허리가 자동으로 움직이잖아..!
불륜섹스가 좋은 거야 에르다..! 이렇게 꼴리게 보지를 조여대다니!
“아, 아무것도 읏..! 아니야..”
최대한 신음을 참는 에르다가 문밖에 아버님에게 목을 최대한 가다듬고 말하기 시작한다.
-목소리가 떨리는 군, 무슨 일이 있나?
“드, 들어오지 마..!”
-!
아버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려는 듯 문고리를 잡는 소리가 들리자 에르다가 황급하게 말한다.
-말없이 나갔다 와서 화나기라도 한 건가 에르다. 그렇다면 미안하다.
단순히 임신보지섹스 중인 모습을 들키기 싫어서 그런 건데 아버님이 혼자서 오해를 하는 모양이다.
알아서 저렇게 생각해주면 좋으니까.. 꼴리는 보지에 무지성 좆질 간닷..!
보지즙이 흥건한 보지에 열심히 자지를 치대며 허리를 움직인다.
-찹♥찹♥찹♥찹♥
“응앗..! 앗..! 옥..!”
-다시는 안 그럴 테니 너무 화내지는 말아주면 좋겠다. 그리고.. 오랜만에 밤일.. 흠.. 어떤가?
“응...! 바, 밤일은 오늘 갑자기 왜...?”
떨리는 목소리를 최대한 참으며 문 너머의 아버님께 힘겹게 말하는 에르다, 그래도 봐주는 것 없이 열심히 좆을 놀려대며 보지를 푹푹 찔러댄다.
-그냥.. 갑자기...
“응.. 으응...”
-하기 싫은가 에르다?
“이, 일단 나중에 얘기.. 옥.. 해...!”
-많이 바쁜가 보군, 알겠다.
문 너머에서 인기척이 사라지고 나서야 에르다가 참던 신음을 다시 흘리기 시작한다.
“아버님과는 평소에 밤일을 많이 했어?”
“아, 아니요..! 몇 십 년 동안 하지도 않았는데 왜 갑자기..! 옥..! 오옥...!”
이런 임최몸을 가진 에르다를 몇 십 년간 건드리지 않을 수 있다니 남자가 맞나..?
나로 인해 암컷으로 변한 에르다를 보고 위기감이라도 느낀 걸까, 갑자기 몇 십 년 동안 하지 않았던 밤일을 하자고 하다니.
이미 늦었는데 말이다.
“아버님이랑 밤일 할 거야?”
절대 시켜 줄 생각도 없지만 에르다가 어떻게 대답하나 싶어 보지를 쮸걱쮸걱♥ 쑤시면서 물어본다.
“안해요옷..! 앗..! 읏..!”
“정말로? 몇 십 년만인 거잖아.”
“저, 저는 사위님의 암컷이니까요..!”
-꼬옥♥ 꼬옥♥
오옷...!
이젠 존댓말이 입에 달라붙어 내게 말을 높이는 게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기특한 대답을 하며 내 암컷임을 증명하듯 자지를 꼬옥꼬옥♥ 조인다.
기특한 보지야♥
“이렇게 보지 조이면서 자지 기쁘게 하는 것도 나한테만 할 거지?”
-쭈봅♥ 쭈봅♥ 쭈봅♥
“네..! 오옷..! 오오옷...! 응옥...♡”
“내 전용 보지!”
“핫..! 사위님 전용 보지에요♡”
내 전용 보지 선언을 해주는 에르다.
몇 백 년을 같이한 남편을 버리고 나를 택하다니..! 자지에 패배했다고는 하지만 너무한 종족이잖아!!
아버님..! 사죄의 뜻으로 딸을 한 명 더 낳아드리죠!
아버님에게 애도의 뜻을 마음속으로 표현하고 열심히 자지를 보지에다가 힘차게 놀려댄다.
-쮸걱♥쮸걱♥쮸걱♥쮸걱♥
“남편 배신한 보지로 임신해!”
“응혹..! 임신할게요...! 보지 쮸걱쮸걱 조아...♡”
“흡! 흡!”
쫀득하게 자지에 달라붙는 보짓살이 자지를 빼고 넣으며 늘어났다 줄어드는 게 반복되는 힘찬 좆질!
아 보지가 살살 녹아서 자지한테 달라붙는 거 쩔어♥
눈이 뒤집히려는 에르다를 세게 붙잡고서 허리를 흔들며 교배프레스를 하다가 그대로 깊게 자지를 박고 자궁을 압박한다.
-찌븝♥찌븝♥찌븝♥찌븝♥
“하악..! 학..! 응호오옥..! 오호오오옥♡”
“싼다..! 남편 배신한 나쁜 보지에 임신정액싼다!”
“오혹..♡”
짐승같은 교성을 내지르는 에르다의 자궁을 자극하는 허리놀림을 보여주다 자지를 깊게 푹 박아버리고 사정!
-뷰르릇! 뷰룩! 뷰루루루룩!
“....! ......! ...♡”
사정함과 동시에 정신을 잃고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눈을 뒤집은 채 실신해버린 에르다.
-뷰릇! 뷰룻!
아..! 착정 당한다..!
실신했어도 자궁과 보지는 내 자지에 달라붙어 정액을 빼내려고 쭈옵쭈옵♥ 꼬옥꼬옥♥ 자지를 기분 좋게 하려고 보지가 난리 나버렸다.
이제 돌아 가야하는데..
엘로시아한테 잠시만 기다리라고 했는데.. 에르다의 보지가 놔줄 생각을 안 해서 도저히 갈 수가 없다.
..엘로시아도 예전부터 동생을 원하지 않았을까?
잘은 기억 안나지만 뭔가 엘로시아가 동생을 원했다고 하는 것을 들은 것 같기도 하다.
어쩔 수 없이 에르다에게 임신을 확실하게 시켜 줄 정도로 싸고 가야겠다.
동생을 만들어 주는 거니까. 엘로시아도 이해해줄 거야!
“쭈웁.. 쭙..!”
“...응.. 으응.. 아..!”
실신한 에르다의 커다란 맘마통을 빨면서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결국 계속해서 섹스 하던 나를 엘로시아가 데리러 왔다가 셋이서 밤새 섹스하고는, 다음 날에 돌아가게 되었다.
그리고 평소처럼 아내들과 실컷 섹스하며 지내면서 마왕도 잊고서 한 달 째 되는 날.
경계에서 이상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마족들의 침공이 다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