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55 154.여신 자궁 쩔어♥
“응앗...! 학...! 학...♡”
“노아 싼다...!”
“흥긋... 잔뜩 싸주세요...!”
-뷰룩! 뷰르르릇! 뷰르릇!
오옷..! 보지 조인닷...!
몇 번을 사정하게 만드는 거야..! 이 착정 보지!
사정 직후에도 전부 자신의 자궁 안에 싸지르라는 듯 조여 대는 보지가 자지를 계속해서 세운다.
“핫..! 더.. 더 해주세요♡”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더욱더 적극적으로 변한 노아. 원래도 내 섹스를 잘 받아들였지만 이제는 자신이 직접 섹스를 더 원하듯 조르는 움직임을 보인다.
-쭈봅♥쭈봅♥쭈봅♥쭈봅♥
“응혹....!”
이미 몇 번이나 노아의 보지 안에 정액을 토해내듯 사정했지만, 노아는 계속 끈덕지게 내게 몸을 비비며 직접 허리를 살살 흔들어 정액을 계속해서 뽑아내려는 듯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임신 하고 싶어?”
“네헥..! 아기씨로 꼭 임신 하고 싶어요홋♡ 오혹..! 혹...!”
“여신보다 엄마가 될 거야?”
“엄마 될래..! 인혁님의 아기 가지고 싶어요...♡”
엄마가 되고 싶어 하는 여신이라니.. 꼴리잖아!
엄마가 된 다고 말하면서 보지즙을 질질 흘리는 모습이, 진심으로 내 아이를 배고 싶어 하는 것이 자지를 통해 느껴진다.
내 위에타서 살살 허리를 흔드는 노아의 탄력 있는 엉덩이에 손을 뻗어 강하게 붙잡은 후.
“아힉..!”
“그러면 임신 해!”
올라 탄 자세에서 순식간에 노아를 깔고 뭉개서 무게를 실어서 잔뜩 힘준 좆질...!
임신 교배프레스로 보지를 찍어누르자 노아가 바로 분수를 터트리면서 기뻐하는 것이 보인다!
보지절정 해♥
-쮸걱♥쮸걱♥쮸걱♥쮸걱♥
“응곡..! 옥..! 응학... 아하악.....♡”
눈을 뒤집고서 이쁜 얼굴과는 맞지 않는 본능에 맡긴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내는 노아.
이런 모습을 보고 과연 어떤 사람이 노아를 여신이라 생각할까, 노아를 절실히 믿는 신도도 이 모습을 보면 창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저는 차, 창녀 따위가 아니잇...!”
그 와중에 내 생각을 읽은 것 같다.
자지에나 집중할 것이지..!
“괘씸한 노아한테는 좆찌르기닷..! 흡.. 흡..!”
“응헉...! 재송햇.. 재송해여엇..! 헉..!허억...♡”
자지에 집중 안 하고서 내 생각을 읽은 노아를 혼내 줄 생각으로 하는 무지막지한 좆 찌르기에 곧바로 노아가 사죄하며 KO선언을 한다.
그래도 어림없어!
-쭈북♥쭈북♥쭈북♥쭈북♥
“응기익.......♡”
-꽈아아악♥
노아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갔다 나올 때면 무섭도록 자지를 조이며 놔줄 생각을 하려 하지 않는다.
잠시라도 내 자지가 나가는 것을 몸이 거부하는 듯한 움직임... 꼴렷..!
“아.. 노아의 보지가 너무 들러붙어..! 그렇게 자지가 좋아?”
“조아핫... 자지 조아서 보지가 마음대로 달라붙어...! 으흑...! 으호옥....!”
보지가 마음대로 달라붙는다니..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출렁이는 노아의 가슴을 쥐어짜 모유를 맛보면서 허리를 마구 흔든다.
아기전용 모유 디스펜서.. 아직 아이는 없으니까 이 맘마통은 내꺼야..!
“쭙.. 쭙..
“응혹....!”
모유를 빨며 하는 좆질에 혀를 내밀고서 흐느끼는 노아. 내 밑에 깔려 있음에도 자연스레 살살 움직이는 허리가 내 자지가 더욱 깊숙이 박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유도한 대로 움직여준 다음.. 자궁찌르기..! 커다란 자지로 노아의 아기방을 계속 살살 압박해준다.
-찌븝♥찌븝♥찌븝♥찌븝♥
“자궁 좋아요..! 응.. 응옥..! 이, 이상해져....!”
아.. 노아의 자궁 열린다...!
노아가 내게 적극적으로 변한 이후 갑자기 노아의 자궁도 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궁구가 내 귀두를 쭈옵쭈옵 빨아들이기는 했지만, 자궁구가 점차 열리는 느낌이 자지 너머로 느껴지기 시작했었는데.. 지금, 최고로 크게 자궁이 열려있다.
지금이라면.. 넣을 수 있어..!
살살 자궁을 달래는 것처럼 자지로 주변을 슥슥 문질러주다가... 단숨에 온 힘을 모아서 찌르기!
-찌봅♥
“혹♡ 자지 드러오면 안대는 것에 드러앗....! 호옥.....♡”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 노아가 목을 완전히 뒤로 젖히면서 몸을 부르르 떤다.
옷..! 새로운 보지에 집어넣은 것 같아..!
귀두가 노아의 자궁구를 뚫고 들어가 버렸다.
이거 괜찮은 건가 싶어서 목을 젖힌 노아의 얼굴을 슬쩍 바라보니, 입을 벌리고는 입 꼬리가 올라가서는 헤벌레한 표정.. 아마 괜찮은 듯싶다.
“지금 기분이 어때 노아?”
“헤엑...? 이, 이상해요... 분명 안 되는 거고 이상한 데....”
“기분 조아.....♡”
무척이나 야한 표정으로 보지를 조이며 말하는 통에 자지가 움찔했다.
“흐옥......!”
-피시시싯♥
자지가 살짝 움직인 것만으로 곧바로 보지절정 해버리는 노아. 그 정도로 큰 쾌락을 가져다주는 걸까?
원래라면 구조상 들어갈리 없는데 예전에는 장난으로 자궁에 넣었다고 생각 될 정도로 자궁을 압박하며 섹스 했지만.. 이렇게 직접 들어간 것은 처음이다.
여신이라서 가능한 것일 수도..
“노아.. 지금 자궁에 자지가 들어간 것이 느껴져?”
“혹.. 네헥.. 헥... 헥....”
“노아의 가장 소중한 곳에.. 내 자지가 들어가 있어. 움직여도 괜찮아?”
여자의 가장 소중한 곳.
자궁에 자지가 들어가서 움직이면 자궁이 크게 다치거나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된다.
내 아이를 낳아줬으면 하는 노아이기에 다치는 것은 원치 않지만... 그래도 움직여보고 싶어!
보지에 자지를 넣고서 귀두 끝을 또 보지에 넣는 이중보지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다.
하지만 노아가 하지 말라면, 바로 빼낼 생각이다.
“응? 노아..?”
노아가 내 몸을 당겨 와락 안기는가 싶더니 얼굴을 내 귓가에 가까이 한 다음, 내 귀에 살짝 속닥인다.
“사, 살살 해주세요.. 다치기라도 하면... 아기 낳기 힘드니까요....”
“......”
그래.. 아기 낳아야 되니까 살살해야지, 혹시나 다치기라도 하면 안 되니까 살살..
살살......
살..
.
.
.
못 참아!
-찌봅♥찌봅♥찌봅♥찌봅♥
내 여자가 자신의 가장 소중한 곳도 내게 내줬다는 사실에 머리부터 온몸에 전류가 흐르는 기분에 못 참고 허리를 흔들었다.
노아의 몸을 꽉 붙들고서 무려 자궁까지 범하는 말도 안 되는 좆질!
귀두 끝을 살살 조여 대는 노아의 자궁 쩔어♥
“으헥...♡
“하아..! 노아의 자궁 너무 기분 좋아..! 자궁까지 자지를 받아들이는 야한 몸으로 어떻게 여신이 된 거야!”
“사, 살살... 응헥.. 헥..! 호옥....!”
“살살은 무슨..! 얌전히 자지 기분 좋아지도록 보지나 대!”
스윽-
내 말에 보지와 자궁을 쑤셔지면서도 다리와 허리에 힘을 주고 허리 살짝 들어 올려서 보지를 대주는 노아. 너무 사랑스러워..!
“츄릅.. 츄웁.. 츕.. 츕.. 쪽.. 쪼옥....”
노아에게 혀를 내밀자 곧바로 내 혀에 달라붙어서 마음껏 키스하기 시작한다.
입 주변에 침이 범벅이 되고 침을 잔뜩 흘릴 정도로 게걸스러운 키스. 하지만 노아의 애정과 사랑이 느껴지는 키스다.
아.. 사정감이 차오른다.
“츕.. 노아가 너무 야해서, 진한 정액 잔뜩 나올 것 같아..!”
“학..! 혹...! 야한 여신 자궁에 잔뜩 싸주세요..! 응혹...!”
정액 싼다 하니까 노아의 조임 더 강해져..!
질싸를 하기 위해서 막판 스퍼트.. 진심 교배프레스 간닷!
무게를 잔뜩 실어 노아의 보지가 묵직한 불알에 얻어맞아 빨개질 정도로 강한 교배프레스!
노아의 자궁과 보지도 내 교배프레스에 맞춰서 엄청나게 조여댄다.
자지 뽑힐 것 같아!
-쯔봅♥쯔봅♥쯔봅♥쯔봅♥
“아.. 나온다..! 노아의 자궁에 다이렉트로 싸지른다!”
“응혹..! 학...♡”
“싼다!”
-뷰르르륵! 뷰루루루룩! 뷰르릇!
노아의 몸을 끌어안고서 가장 깊숙이 자지를 처박은 다음 마음껏 싸지른다.
역대급 사정..! 정액이 쉬지 않고 계속 만들어지면서 노아의 보지에 싸지르는 것 같다.
“흐으으으응..........!”
-꼬오오옥♥
-뷰르르릇!
계속 나온닷..!
노아의 보지가 조일 때면 또 사정하는 것처럼 많은 양의 정액이 요도에서 노아의 자궁으로 쏟아진다.
허리를 살살 움직이면서 정액을 더 뽑아내려는 노아의 움직임에 없는 정액도 만들어서 계속 보지에 전부 내준다.
“임신했어 노아?”
“네헤에.... 무조건.. 무조건 임신 해써요♡”
여신님의 말이니까 틀릴 리는 없겠지, 이것으로 나는 여신도 임신시킨 인간이 되었다..
업적이라도 줘야하는 거 아닌가? ‘여신을 임신시킨 남자‘ 같은..
“흐읏... 업적을 남길 필요가 왜 있어요....”
노아가 내 생각을 읽고서 노아가 자신의 빵빵해진 아랫배, 자궁이 있는 위치를 손으로 쓸며 말한다.
“이제 곧 업적보다도 확실한 것이 생길 텐데...”
“오.....”
발기이이잇!
엄청나게 사정하고서 이제 조금 사그라든 자지가 다시 딱딱하게 발기해버렸다.
“헥...!”
“난 여기서 그만하려 했는데..”
“노아 네가 유혹한 거야.”
“저는 유혹 같은 거를 한 적이 없...”
-찌봅♥
“응기잇.........♡”
이미 임신했을 여신의 자궁을 다시 한 번 끈덕지게 비벼 다시 열리게 만들어 마구 섹스.
그 뒤로도 몇 번이나 더 정액을 토해내고 나서야 노아와의 섹스는 끝이 났다.
정말 흘러넘칠 듯 가득 찬 보지를 보면서 노아의 아랫배를 살짝 누르자 정액분수를 쏟아내는 것은 꽤나...
장관이었다..
***
“그럼 다녀올 게.”
“무사히 다녀오세요.”
“다치지 않는 겁니다..”
시아와 세레스티나가 내 품에 함께 들어와 내게 꼬옥 안긴다.
“그래, 걱정하지 말고 있어.”
“걱정을 어떻게 안 해요...”
“나 못 믿어?”
“믿지만...”
나는 시아와 세레스티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다가 입에 살짝 입맞춤하고는 그대로 방을 나섰다.
방을 나서자 힐이 나를 반겨준다.
“힐도 키스해줄까?”
“저는 다녀와서 보지에다 자지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보지 키스는 못 참지..
힐의 말에 피식 웃은 다음, 힐을 살짝 안아주고는 나와서 그대로 마왕성이 있을 경계로 향했다.
그렇게도 셀 수없이 많던 마족들이 경계 근처에서 하나도 보이지 않으니 왠지 신기한 기분이다.
스윽-
보랏빛 경계를 향해서 손을 내밀자 마치 파도가 일렁이는 것처럼 경계가 변하더니 내민 손이 그대로 경계 안으로 들어가진다.
손을 넣은 상태로 그대로 몸을 전부 집어넣자 금세 경계를 넘어버려 생각보다 싱거운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와우...”
경계 주변도 충분히 마계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마계는 차원이 다르다.
너무나도 검고 붉은것들이 엎치락뒤치락 되어있는 모습.
도저히 살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곳을 쭉 둘러보다 저 멀리 마왕성으로 보이는 것이 시선에 들어온다.
게임 속 용사가 되어 마왕성을 찾아가는 것과 같은 기분으로, 키리아가 기다리고 있을 마왕성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