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71 170.자지 유혹하는 암컷이라서 재송합니다아..♥
“흐읏..! 하읏...!”
“싼닷..!”
카르세린의 왕엉덩이를 붙잡고서 발기자지 푹 찔러 넣은 채 보지에 딱 붙여 시원하게 질내사정!
-뷰르르릇! 뷰루룩! 뷰루루룻!
“흐그으으읏....!”
보지에 질싸 받고서 귀엽게 보지절정 하는 카르세린을 바라보다 자지를 빼내고서는 몸을 뒤집어 엉덩이구멍에 자지를 쑤셔 넣는다.
-쯔부욱♥
카르세린의 보지도 쩔지만.. 역시 뒷보지도 만만 치 않게 쩔어..!
들어 가는 구멍은 좁지만 억지로 비집고 자지가 들어 가는 순간 눅진눅진한 안쪽이 내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쮸걱♥ 쮸걱♥ 쮸걱♥
오옷..?!
엉덩이구멍의 눅진함과 부드러움을 느끼고 있으니까 자연스레 살살 움직이기 시작하는 카르세린의 엉덩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자지를 뒷보지로 열심히 쮸걱쮸걱♥ 해서 따먹고 있다.
“그만..! 멈춰라...!”
“네가 움직이고 있으면서 뭘 멈추래?”
“.....?”
자신이 움직이고 있단 것을 몰랐던 건가?
내가 말 하자 그제야 자신이 움직이고 있단 것을 눈치채고는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던 움직임을 멈춰버린다.
기분 좋았는데.. 말 하지 말 걸 그랬나.
“내, 내가 왜...”
자신이 한 행동에 놀란 카르세린의 표정이 안 좋아진다.
그러고 보니.. 카르세린은 용왕. 그러니까 용이잖아?
자신을 이긴 상대를 따른다는 천박한 특성과 본능을 가진 개변태 종족인 용. 그것에 카르세린도 포함되어 있다.
내가 왜 이런 중요한 걸 깜빡하고 있었지?
지금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어 내 자지를 기분 좋게 해 주는 것을 보니까.. 몸은 조금씩 본능에 이끌리는 모양새다.
건들기 전에는 내가 건드는 순간 자살한다고 신신당부하듯 말해놓고는, 막상 내가 실컷 따먹고 있으니 자살한다는 생각은 아예 안 하는 모습.
“으윽...!”
나는 곧바로 카르세린의 머리채를 잡아 당긴 다음, 귓가에 입을 갖다대고서 속삭이듯 말했다.
“똥구멍 꽉 조여.”
“.....!”
-꽈아아악♥ 꽈악♥
우웃..! 자지를 터트릴 작정이냐고..!
똥구멍 조이라는 소리에 곧바로 엉덩이에 힘 빡 들어 가서 자지를 꼼꼼하게 조여대는 모습에 금방 사정감이 차오른다.
“내가.. 너의 명령을 들을 것 같.. 응옥...!”
아주 잘 듣고 있는데?
자신이 엉덩이에 힘주고서 자지 꽈악♥ 조여 대는 것을 눈치 못 챈 것 같다.
카르세린의 꽉 조이는 똥구멍 조임을 맛보면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쭈북♥쭈북♥쭈북♥쭈북♥
“옥..! 오혹..! 응호옥....!”
카르세린 엉덩이 개쩐닷..!
쉴 새 없이 무서운 조임을 맛보면서 열심히 허리를 흔들며 뒷보지에 팡팡♥ 해준다.
뒷보지 팡팡에 바로 눈 까뒤집고 콧물과 침이 범벅이 된 천박한 얼굴이 된 카르세린의 머리채를 더욱 세게 잡아 당기고서 말한다.
“혀 내밀어.”
“옥.. 베에...♡”
혀 내밀라는 내 명령에 곧바로 분홍빛의 건강해 보이는 혀를 입을 크게 벌리고는 내 쪽을 향해 내민다.
자신이 지금 내 말에 따라 혀를 왜 내민 건지 영문을 모르는 듯한 얼굴을 잠깐 하는 사이 허리를 흔들며 내민 혀를 추잡하게 빨아준다.
“헤엑.. 헥...♡”
뒷보지 털리면서 혀를 내게 추잡하게 빨려대니까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
내가 열심히 혀 빨아서 봉사해줬는데.. 카르세린 너도 해줘야지?
“내 혀도 빨아.”
카르세린을 향해서 혀를 내밀자 헤롱헤롱해 보이는 얼굴을 한 카르세린이 입을 동그랗게 모아 내 혀를 자신의 입안에 집어넣었다.
“쪽.. 츄웁.. 쪽.. 쪽..♡”
단순히 혀를 쪽쪽 빠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혀까지 잘 섞어가며 애정어린 츄츄를 하는 카르세린.
나를 깔보는 말만 하던 저 입으로 이런 천박한 츄츄라니.. 최고잖아!
내 혀를 열심히 빨며 봉사하는 카르세린을 칭찬해 주듯이 머리를 살짝 쓰다듬으니 카르세린의 눈꼬리가 살짝 휘어진다.
“헤으..♡ 음..? 쪼옥... 흡...!?”
내게 자지로 엉덩이구멍에 푹푹 박히면서 열심히 혀로 봉사하던 카르세린이 정신이 들었는지 곧바로 물고 빨던 내 혀에서 입을 떼어낸다.
“내게.. 무슨 짓을 한 거냐..!”
“무슨 짓을 하긴.. 네가 해놓고서 뭐라는 거야.”
“내가 이런 짓을 할리 없... 옥..! 응옥...!”
-쭈봅♥쭈봅♥쭈봅♥쭈봅♥
“옥..! 오혹..! 응호옥...♡”
시끄럽게 구는 입을 닫아줄 셈으로 허리에 힘주고서 뒷보지 개 털어버리는 뒤치기를 시전한다.
뒤치기 당하면서 조이는 것은 이제 기본이고 자연스레 허리를 뒤로 빼며 내 자지가 깊숙이 넣을 수 있도록 유도까지 한다.
“혹..! 멈처.. 멈처어...♡”
“자지 꼴리게 엉덩이 대주면서 뭘 멈춰! 더 조이기나 해!”
짜악- 엉덩이를 빨간 자국이 남을 정도로 강하게 손바닥으로 내려침과 동시에, 자지를 가장 안쪽까지 푹♥ 찔러 넣으며 명령한다.
-찌봅♥
“히이이익...♡”
-꽈아악♥ 꽈아아악♥
이 뒷보지.. 진짜 미쳤잖아..!
미쳤다 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조임에 순간 다리의 힘이 풀릴 뻔했다.
내 명령을 잘 들은 카르세린에 머리를 다시금 쓰다듬으니 눈을 까뒤집은 상태에서 행복하다는 듯 살짝 미소 짓는다.
“헤윽...! 학..♡”
그 표정은.. 너무 꼴리잖아!
안 그래도 엄청나게 조여 대서 사정감 만땅인 데다가 그런 표정까지 보여주는데.. 사정 못 참아!
-쮸걱♥쮸걱♥쮸걱♥쮸걱♥
“싼다! 엉덩이에 듬뿍 싼닷..!”
“응학..! 학..! 오호오옷....♡”
“싼닷..!”
-뷰루루루룻! 뷰르르릇! 뷰루루룩!
요도 끝이 살짝 아파질 정도의 엄청난 기세의 장내사정!
하나의 정액도 흘리지 않고 카르세린의 뒷보지에 꿀렁꿀렁♥ 넘쳐흐를 듯 싸지른다.
“헤윽... 헤에...”
-쮸부욱♥ 부옥♥
자지를 빼내자 앞으로 몸을 늘어뜨린 채 마치 개구리처럼 천박한 자세로 널브러져, 카르세린의 보지구멍과 엉덩이구멍이 벌름거리며 내가 싼 정액이 울컥하고 튀어 나온다.
나는 더러워진 자지를 청소하기 위해 널브러진 카르세린의 머리채를 잡아 당겨 그 입 앞에 발기자지를 갖다댄다.
“청소해 카르세린.”
“싫다.. 그따위 짓을 내가... 으븝..!”
싫다고 뭐 거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 건가?
카르세린의 얼굴을 붙잡고 입안으로 자지를 목구멍까지 처박아버린다.
아.. 입보지도 역시 최고야..
“으븝..! 읍..! 쭈옵.. 쭈오오옵...♡”
잔뜩 찌푸린 인상과는 다르게 내가 입안에 자지를 목구멍까지 처박자 자연스레 목구멍까지 사용해서 착정하듯 입을 사용한다.
청소만 시키려 했는데.. 입보지 착정 쩐닷..!
하지만 섹스가 급하니 입보지보다는 청소만 시키고 얼른 섹스를 이어나가야 한다.
“쯔오옵.. 파하... 하아.. 으, 읏...!”
자지 청소를 열심히 해낸 카르세린에게 머리를 쓰다듬어주니 인상을 찡그리고 있던 얼굴이 잠시나마 완전히 풀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손을 치워라..!”
곧바로 다시 인상을 찡그리며 내 손을 치워냈지만, 예전이면 모를까 지금 저모습은 살짝 츤데레? 그런 느낌으로 받아 들여진다.
“힉..! 뭐, 뭐 하는 것이냐 네놈..!”
“당연히 섹스 아니야?”
널브러진 카르세린의 뒤로 다가가서 몸을 뒤집은 다음, 보지즙으로 흥건한 보짓살에 자지를 찌걱찌걱 비벼대고 있으니 카르세린이 화들짝 놀라 말한다.
“여기서 멈추면 특별히 용서해 줄 테니.. 그만 멈춰라..!”
“카르세린 너 뭐를 착각하고 있는 거 아니야?”
“무슨.... 학..! 호오옥...♡”
-찔걱♥
자신이 아직도 우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보짓살에 비비대다가 박아달라는 듯 보지즙을 질질 흘리며 벌름거리는 구멍에 그대로 푹♥ 하고 깊숙하게 자지를 박아버린다.
자지를 환영하듯 촉촉한 질벽이 내 자지를 감싸서 꼬옥꼬옥♥ 부드럽게 조여준다.
나드 그런 인사에 답하듯 자지에 힘을 주어 보지 안에서 자지를 마구 껄떡여 움직인다.
“호옥... 호오오옷....♡”
“자지유혹하려고 암컷냄새 잔뜩 풍겨서 죄송합니다. 이 말을 하기 전까지는 내가 안 끝낸다고 말했잖아?”
“너엇.. 너어엇...!”
“끝내고 싶다면 언제든 말해 카르세린.”
-찌봅♥찌봅♥찌봅♥찌봅♥
“응하악.. 학...♡”
그렇게 인정사정없이 절대 쉬지 않는 참교육 보지섹스를 시작했다.
“그만.. 정말 여기서 그만하면 용서해 주겠다..!”
처음에는 열심히 버티면서 아직도 시건방진 말을 계속해서 내뱉었지만.
5번째.. 10번째.. 20번째 사정.
“멈처어.. 멈처주세요...♡ 응곡..! 그마내앳.....!”
20번째 사정에서는 카르세린이 처음으로 존댓말까지 사용했다.
나를 깔보는 말만 내뱉던 저 입에서 존댓말이 나올 줄은 몰랐기에 더욱 흥분해서 허리를 흔들었다.
그리고 30번째.. 40번째..
어느새 벌써 50번째 사정.
내 자지는 처음과 같은 딱딱함을 유지하며 카르세린의 보지를 푹푹 찔러댔다.
“싼다..!”
-뷰루루루룩! 뷰르르릇! 뷰르릇!
“으호오옷....♡”
50번째 사정임에도 엄청난 양의 정액을 카르세린의 자궁에 듬뿍 싸지른다.
이미 엄청나게 정액을 받아내 임신하기라도 한 듯 빵빵하게 튀어 나온 카르세린의 배는 너무나 야해서 내 자지를 계속해서 발기 시켰다.
그리고는 곧바로 이어서 다음 섹스를 하려고 하는 순간.
“흐앙..! 앗..! 자지 유혹하는 암컷이라서 재송합니다아....♡ 그만.. 그만 해주세여어..! 보지 이상해져..!”
혀가 풀리고 잔뜩 쉬어버린 목소리로 카르세린이 더 이상은 못 버티겠다는 듯 KO선언하듯 내뱉었다.
대사가 약간 틀리긴 했지만.. 꼴리니까 상관없나?
약속은 약속이니 아직 자지는 발기해있었지만, 천천히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다.
-쯔부욱♥ 푸옥♥
“흐이이익...♡”
자지를 빼자 카르세린의 보지와 몸이 엄청나게 부들 거리더니, 갑자기 허리가 튕기듯 움찔거린다.
그리고는 보지에서 정액을 질질 흘리며 쪼르르륵- 하고 노란빛의 오줌을 싸지른다.
카르세린의 천박하고 야한 광경을 한참을 쳐다 보다 조금 진정되어 실신함과 동시에 깊게 잠든 카르세린을 뒤로하고 주변을 정리한다.
마법으로 주변을 완벽히 정리한 후, 카르세린의 옆에 누워 발기한 자지를 카르세린에게 찔러 넣는다.
-찔걱♥
“흐앗.. 앗...”
“후우..”
아마도 카르세린이 내게 벌써 굴복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마 내일 일어나 다시 정신을 차리면 또 나를 죽이려 들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지금의 카르세린이 나를 죽일 수도 없을 테고, 무림학관에 갈 때까지는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까...
나는 그대로 카르세린을 껴안고서 부드러운 젖탱이를 주물거리며, 자지를 보지에 박은 채 눈을 감고서 잠을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