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전부 조교해서 타락 시켜버립니다-176화 (176/275)

EP.176 175.제자와 보지교배섹스!

다리 풀어줄 생각 안 하는 임신 바라는 보지에 계속해서 좆질!

연속 교배프레스야!

-쮸걱♥쮸걱♥쮸걱♥쮸걱♥

방금까지 처녀였던 보지가 한 번 질내사정을 받아내고 나니 교배프레스도 잘 받아내는 보지가 되었다.

아.. 제자의 쫀득한 천재 보지 개쩔어...

“후읏..! 앗..! 아...♡ 조앗.. 조아앗...♡”

“교배프레스가 좋아?”

“교배.. 프레스...?”

“지금 이렇게.. 좆찌르기 하는 자세를 교배프레스라고 해.”

허리를 살살 흔들며 더욱 깊게 좆을 처박으며 보지를 찍어 누른다.

-찌봅♥ 찌봅♥

“오.. 오옥...! 교배프레스 좋아요...♡”

나도 가희가 교배프레스를 마음에 들어해줘서 다행이야.

임신 바라기보지에 체중을 잔뜩 실은 교배프레스만큼 좋은 것도 없다.

자궁이 쪼옵쪼옵♥ 귀두가 사랑스럽다는 듯 달라붙는 것을 보면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스승님의 자지 좋아?”

“너무, 너무 좋아요.. 머리가 녹을 것 같아...”

“결혼하고 싶어지는 자지야?”

“겨, 결혼...!”

-꼬옥♥ 꼬옥♥

오옷..!

결혼 얘기를 꺼내니까 보지가 사정없이 꼭 조이기 시작했다.

그냥 한 번 얘기 해 본 건데 나랑 결혼이 하고 싶다던 가 그런 생각을 했던 건가?

결혼하기 싫어서 무인 50명을 쓰러트리려던 여자의 모습이라고는 상상 할 수 없다.

이런 쫀득말랑보지로 기쁘다는 듯 조여 대는데 좆질을 참을 수 있을 리가 없다.

-쭈봅♥쭈봅♥쭈봅♥쭈봅♥

“후옷...! 혹.. 호옥...! 스승님과 결호온....♡”

체중 잔뜩 실어서 보지 찍어 누르기!

묵직한 불알도 내 움직임에 맞춰서 보짓살을 사정없이 때리자 보지즙을 퓻퓻 뿜어대는 가희의 보지.

불알에 보지 얻어맞고 보지즙 질질 흘리다니 너무 천박한 보지잖아♥

“아기 가지고 싶다고 청혼까지 해놓고는 나랑 결혼하기 싫어?”

“아니요..! 결혼 하고 싶어요.. 첩이라도 좋으니 결혼하고 싶어요..♡ 하지만, 세린님이...”

무협세계답게 당연하다는 듯 첩을 말 하는 가희.

카르세린이 내 첫째 부인이라고 생각하는 듯하지만, 카르세린은 내 부인이 아닌 걸.

하지만.. 다른 세계의 아내도 많고 언젠가 이 곳을 떠나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야 하니까.. 결혼은...

일단 해!

-쮸걱♥

“호오옷....!”

교배프레스 잘 받아주는 예쁘고 참한 아내를 어떻게 포기해!

노아에게 어떻게든 부탁해서 가희를 데려 가거나 이 세계를 왕복하는 한이 있더라도 가희와의 결혼 포기 못해!

꼭 아내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아 좆찌르기 한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세린은 괜찮으니까 내 아내 해. 가희야!”

“호옥..! 할게요..♡ 스승님의 뒷바라지 하는 아내 할게요...♡”

아내선언을 하는 가희에게 입을 맞추다가, 가희의 몸을 들어 올려 들박하듯 허리를 위로 튕기며 좆을 깊숙이 처박는다.

“학...!”

가희의 체중을 이용해서 자궁구를 쿵! 하고 세게 강타하듯 자지를 처박으니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지 눈이 뒤집힌다.

실신하기 직전인 모습인 데도 내 몸에 더욱 들러붙으며 가슴을 내게 비비며 엉덩이를 살살 흔든다.

보지 너무 조여서.. 사정 못 참겠잖아!

아내선언하자마자 아기씨 받아내려고 꽈악 조여대는 보지!

“아내 해 주는 제자한테 질싸한다..!”

“억..! 옥..! 질샤아... 질샤...♡”

그래 질싸야♥

질싸한다는 말에 좋다는 듯 엉덩이 살살 흔들며 보지 조이기.. 너무 잘하잖아..!

질싸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움직임과 보지다.

“제자 보지에 듬뿍 싼다..!”

마지막으로 허리를 세게 올려쳐 좆뿌리까지 전부 집어넣고서 그대로 사정한다.

-뷰루루루룩!뷰르르릇! 뷰릇!

정액이 보지에 딱 붙어서 완벽하게 주입된다.

뷰웃뷰웃♥ 정액이 자궁을 새하얗게 물들 때면 가희가 목을 뒤로 젖히고 보지절정 한다.

질싸로 보지절정 하다니.. 얼마나 자궁이 아기를 원하는 거야♥

“후오오옷...♡ 오옥.. 오호옷....♡”

“배가 징징 울리던 거는 이제 좀 진정됐어?”

“네헤♡ 아랫배가 따듯해서 기분 조아요....♡”

제대로 질싸 당하고서 몸에 힘이 빠졌는지 축 늘어진 가희.

그런 가희를 계속 붙잡고서 쉬지 않고 임신시키기 위한 교배섹스를 계속한다.

아기는 생각보다 쉽게 임신되지 않으니까!

-쮸걱♥쮸걱♥쮸걱♥쮸걱♥

“혹..! 또오...? 흐앗... 앗...♡”

처녀보지 상실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이런 보지교배섹스를 하는 것에 놀랄 만하다.

하지만 좆질.. 멈출 수가 없는 걸!

임신교배 마려워지는 몸과 보지를 가진 가희의 잘못이 크다.

“아내 보지 더 사용하고 싶은 데.. 사용해도 되는 거지?”

“아내.. 아내애....♡”

아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었는지 보지가 조인다.

“마음대로 사용해도 좋아요♡”

가희가 밝게 웃으며 허락해준다.

허락도 받았으니.. 이제 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렇게 새벽시간 동안 가희의 몸을 마치 오나홀처럼 마음대로 들어서 계속 사용했다.

“학..♡ 헥.. 헥... 헤으으윽...♡”

꼭 껴안은 채 천천히 포르치오 섹스를 해 주며 자궁을 톡톡♥ 건들며 섹스를 하다가도.

“오억...! 억...! ...헉...♡”

“실신보지 개 쩔어...!”

-찌봅♥찌봅♥찌봅♥찌봅♥

실신하더라도 멈추지 않는 연속 교배프레스 질내사정을 반복하다가 가희의 배가 정액으로 빵빵해졌을 때즘 섹스를 멈췄다.

하루 종일도 할 수 있어...!

를.. 하기에는 섹스가 처음인 가희가 많이 지쳐 보인다.

“헥.. 헤으.. 흐엣...♡”

사실 여기까지 버틴 것만 해도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역시 초절정의 천재.. 아쉽지만 일단 오늘은 이걸로 끝내는 것이 맞다.

조용히 하겠다고 한 지도 얼마 안 됐는데 이러다 객잔에서 쫓겨나게 생겼네.

실신했으면서도 내 허리를 감싼 가희의 다리를 풀고서 천천히 자지를 빼낸다.

-쮸브윽♥

“오.. 옥...!”

“오옷!”

천천히 자지를 빼내고 있으니 보지가 귀두를 조인다.

마치 자지를 빼지 말라는 것처럼..

이대로 깊숙이 자지를 박고서 다시금 섹스를 이어가고 싶기는 하지만.

-뽕♥

“혹...♡”

처음부터 너무 혹사시키는 것도 안 좋으니까.

처녀보지를 따먹은 순간 언제든 가희와 질싸섹스를 할 수 있으니 조급할 필요도 없다.

자지를 빼내자 왈칵왈칵 정액들이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온다.

보지구멍이 뻐끔거리며 정액을 토해 내는 모습이 너무나 야해 발기가 멈출 생각을 않는다.

후.. 진정해.

마법으로 빠르게 가희와 주변을 정리한 후 편하게 쉬도록 침대에 눕혀준다.

“스, 스승니임...”

잠꼬대를 하는지 나를 부르는 가희.

꿈에서도 나랑 질펀하게 섹스를 하고 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짹- 짹-

창문밖으로는 벌써 새들이 지저귀고 조금씩 어두웠던 새벽이 끝나고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무림학관 입학시험은 아직 하루 더 남았으니 편하게 잠이나 자야겠다.

가희의 방을 나와 다시 내가 머물던 방으로 가서 곤히 자고 있는 카르세린의 옆으로 간다.

“흐읏...!”

-쯔버억♥

검에 검집을 집어넣듯 카르세린의 똥구멍에 자지를 꽂아 넣고서 잠을 청한다.

역시.. 이래야 잠이 잘 와.

눅진한 구멍을 느끼며 잠에 들었다.

***

무림학관 입학시험은 꽤나 어려웠다는 것 같다.

가희가 아는 절정의 경지의 가까운 이들도 떨어졌다는 것을 보면 무림맹주라는 사람이 꽤나 수준을 높게 잡은 듯하다.

“저 남궁진이라는 녀석이 합격한 것은 의외네..”

“재능은.. 진짜니까요..”

나, 가희, 카르세린은 당연하게 합격했지만, 저 돼지.. 남궁진이 합격 할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

절정의 가까운 이들도 떨어졌다 길래 떨어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멀쩡하게 합격해서 왔다.

가희는 정말 싫은 지 계속 혐오스럽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아..”

“너무 그렇게 인상 쓰고 있지 마.”

장난스럽게 찌푸린 미간을 손으로 눌러주며 피게 하자 뺨을 붉히는 가희.

그런 나와 가희의 모습이 마음에 안 드는 건지 멀리서 남궁진이 째려본다.

째려 보면 어쩔 건데.

“스, 스승니임.. 이런 곳에서는..”

“싫어?”

“싫은 건 아닙니다만..”

엉덩이를 살짝 쥐자 귀까지 새빨갛게 물들어버린 가희가 고개를 푹 숙인다.

가희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모습을 보며 불에 익히기라도 한 듯 빨갛게 되어가는 남궁진을 무시하고는, 주변의 다른 인물들을 확인한다.

무협에 나오는 5대세가 구파일방의 인물들은 전부 모여 있는지 전부 자신감이 가득한 얼굴들이다.

전부 엇 비슷비슷해 보이는 실력들이지만, 후기지수들 중에서도 특별한 초절정이라는 가희와 비견 돼 보이는 인물들도 꽤나 있는 것 같다.

사천당문.. 제갈세가.. 화산파.. 종남파..

자신이 이 가문입니다! 이 문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라고 말 하는 듯한 특색 있는 복장을 입은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맹주님이 들어오십니다!”

가희의 말로는 50년 전부터 이름을 떨친 검후라고했지?

환골탈태, 반로환동을 이루고서 현 무림맹주한테는 천하제일미! 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라고 한다.

어느 정도기에 무림맹주, 검후한테 천하제일검 등의 칭호가 아닌 천하제일미라는 말이 붙는 걸까?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무림맹주.

그 모습을 전부 보는 순간 예전 필리아를 처음 볼 때가 생각났다.

“와.”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감탄사를 내뱉게 되는 외모.

천하제일미라는 칭호가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외모였다.

뒤로 길게 흩날리는 밝은 갈색의 머리와 날카롭지만 아름다운 눈매가 너무나도 인상적이다.

거기다 저 몸매... 반칙이잖아..!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어서 잘 보이는 단련해서 탄탄한 몸매와 모성애가 너무나 잘 느껴지는 거유..!

환골탈태와 반로환동.. 너무나 사기적 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50년 전에 이름을 떨쳤으면 최소 70은 될 여자의 몸매와 얼굴이 저게 말이 되나?

인간이 아니라 엘프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다.

“무림의 재능 있는 후기지수들과 만나 참으로 반갑구나.”

감탄하고 있던 중, 무표정하던 그녀가 옅게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무림맹주. 남궁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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