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전부 조교해서 타락 시켜버립니다-181화 (181/275)

EP.181 180.중독성 쩌는 보지에 사정없는 임신섹스

“응앗..♡”

부드러워!

세게 쥐자 손가락 사이사이로 삐져나오는 젖가슴.

내가 가슴을 세게 쥐는 것과 동시에 질도 내 자지를 세게 쥐는 것처럼 조인다.

이렇게 조이면 사정 어떻게 참아!

미약으로 발정해서 더욱 뜨거워진 보지 조임을 참을 수 있을 리가 없다.

“흡! 싼다..! 당소혜!”

“오.. 오옥...♡”

-찌보봅♥

“흥긋...!”

사정하기 위해 허리에 힘 주고서 가장 깊숙이 좆을 찔러 넣는다.

단숨에 귀두가 자궁구를 사정없이 찌르며 압박한다.

쪼옵쪼옵♥ 여자의 가장 소중한 곳을 폭행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찔러 주고 있는데도, 자궁은 내 귀두가 사랑스럽다는 듯 달라붙어온다.

무조건 임신시켜 버릴 거니까..!

임신하고 싶어서 귀두에 츄츄 해대는 자궁을 임신 시킬 생각으로 그대로 정액을 싸지른다.

-뷰루루룩! 뷰루루루룻! 뷰르릇!

귀두에 달라붙은 자궁에 힘찬 사정!

자궁 직통으로 이렇게 정액을 싸지르는데 발정한 보지가 한 번에 임신했지 않을까?

“발정난 암컷 보지로 임신해!”

“임시인...♡ 힝긋....! 수컷님의 아기 임신할게요....♡”

수컷님..!

당소혜가 나를 부르는 호칭에 흥분하기도 했고 정액을 더 싸달라는 듯 눅진한 보지가 더욱 조이기 시작한다.

“더 나온닷...!”

-뷰르릇! 뷰룩! 뷰루룩!

남아있던 정액까지 그대로 당소혜를 수정시키기 위해 사정!

임신하고 싶어서 열심히 조이는 보지에는 한 방울도 남김없이 전부 싸줘야 한다.

“흐앗♡ 임신 해.. 임신해요...♡”

“내 아이 임신할 수 있어서 좋아?”

“좋아..♡ 우월한 수컷님의 아기 임신 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우월한 수컷..

미약 때문에 머리가 이상한지 아까부터 뭔가 원초적인 단어들이다.

하지만 꼴리면 상관없고, 오히려 내 흥을 돋구기에 충분한 단어들이기에 내 자지를 보지 안에서 더욱 딱딱해진다.

“핫..! 땩땩해.. 자지 더 땩땩해져...!”

“네가 너무 꼴려서 더 딱딱해질 수밖에 없잖아! 보지 최고야 당소혜!”

“헤읏...!”

-꼬오옥♥ 꼬오오옥♥

오, 오옷...! 보지가 왜 갑자기 이렇게 조여..!

갑자기 당소혜가 황홀한 표정을 짓더니 보지가 심상치 않게 조인다.

조금만 힘을 빼면 곧바로 사정할 수 있을 정도의 보지 압..!

무공 경지는 절정이지만, 미약을 사용하긴 했어도 지금 이 보지는 초절정의 가희를 조금 압도할 정도다.

이런 보지라면.. 중독 되어버려!

역시 독을 사용하는 당문 이라고 해야 할까, 중독될 수밖에 없는 좋은 보지다.

“흐아아앗...♡”

당소혜의 갑작스런 보지 조임에 감탄하고 있던 인혁과는 별개로.

당소혜는 지금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과 달리 우월한 수컷이 자신의 몸에 꼴려 더욱 딱딱해지는 자지와 함께 칭찬을 해주니, 도파민이 마구 생성되고 있었다.

눈앞에 보이는 수컷에게 더욱 봉사해드리고 싶다.

이 암컷다운 마음으로 가득 차버려 행복해진 뇌가, 수컷이 가장 기뻐할 일을 생각해 당소혜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보지가 무섭게 자지를 조였다.

“보지 조임 굉장해..!”

“갸, 걈사합니다야...♡”

미칠 듯한 행복감과 쾌락에 발음도 제대로 안 되는 당소혜가 곧바로 감사인사를 내뱉는다.

감사인사와 함께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 보지가 보지즙을 계속 질질 흘린다.

보지즙 흥건한 보지에 교배프레스 못 참지..

인혁이 당소혜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도록 만든 다음, 자지를 전부 빼듯 허리를 올린다.

“헤으...?”

갑자기 보지에서 인혁이 자지를 빼내자 자신의 보지가 마음에 안 들었나 싶어 큰 불안감에 빠지기 시작하는 당소혜가 빠져나가는 자지를 안간힘을 써서 조인다.

“안대.. 안대애....”

하지만 자신의 보지 조이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빠져나가는 자지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으니, 어느새 귀두 빼고 자지가 전부 보지에서 빠져나갔다.

꼬오옥...!

마지막으로 들어와 있는 귀두를 열심히 보지로 조인다.

그리고서는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나가자 생기는 큰 상실감에 눈물을 글썽이며 인혁에게 애원한다.

“빼지 말아주세요...! 보지 열심히 기분 좋게 조일 테니까.. 보지 더 사용 해 주세요오...!”

“빼긴 누가 빼?”

“에...”

인혁의 대답에 놀랄 틈도 없이 인혁이 허리를 내려찍었다.

-쮸걱♥

“응옥...!”

“이런 보지에 한번 만 싸고 자지를 빼겠어?”

“응학..! 혹....!”

그야말로 완벽한 교배프레스.

체중을 잔뜩 실어 보지를 찍어 누름과 동시에 불알도 보짓살을 강하게 강타한다.

자신의 암컷을 임신시키겠다는 의지라도 담긴 것 같은 움직임에 당소혜가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 한다.

“흐억..! 헉...♡ 응하앗.....! 응고곡....♡”

-꼬오오오오옥♥

미친.. 보지 개 조여...!

역대급 보지절정으로 조이는 엄청난 보지 압에 그대로 인혁이 정액을 싸지른다.

-뷰르르릇! 뷰루룩! 뷰루루룻!

“자지 쥐어 짜인닷..!”

“후오오옥...♡ 후앗.. 흐이익....♡”

멈출 줄 모르는 보지절정에 계속 자지를 쥐어짜는 당소혜의 보지.

이대로면 교배프레스 자세를 만든 것도 의미 없이 보지에 자지가 계속 쥐어짜일 것 같아, 정액을 사정하면서도 허리를 흔든다.

-뷰루룻! 뷰루루룩! 쮸걱♥쮸걱♥쮸걱♥쮸걱♥

“보지 너무 조이잖아! 누구 마음대로 그렇게 조이라고 했어!”

“흐억..! 재, 재소옹...! 헉..♡ 허억....♡”

듬뿍 질싸 하면서 체중 잔뜩 실은 교배프레스에 당소혜의 숨이 넘어가려고 한다.

당소혜의 보지 주변이 정액과 보지즙 범벅이 되어 보짓살이 불알에 얻어맞을 때마다 찹찹찹♥ 물놀이 하듯 액들이 튀긴다.

-쭈봅♥쭈봅♥쭈봅♥쭈봅♥

“보지로! 보지로 반성해라!”

“응헉! 보지 반성 할게요...!”

잔뜩 성나서 내 자지처럼 딱딱하게 발기한 유두를 젖소의 젖을 짜는 것처럼 쥐어짜며 교배프레스!

유두가 꽤나 큰 편이라서 가지고 노는 맛이 있다.

“이히익...♡ 히긋..! 후엑.. 헥..! 헥...♡”

비교적 큰 유두를 가진 사람답게 발기 유두를 잘 느끼는 것 같다.

유두를 가지고 놀며 교배프레스를 보지에 찍어 누르고 있으니 또 사정감이 물씬 올라온다.

이런 보지 압과 용암처럼 느껴질 정도의 질 온도로 조여 대니까 내 자지가 완전 조루가 되어버렸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응혹..! 혹..! 호오옷...! 혹..♡ 호오옥...♡”

하지만 내 자지를 조루로 만들어버리지만, 당소혜의 명품보지도 완전 허접한 조루보지가 되었다.

내 자지를 보기만 해도 보지즙을 흘리며 절정 하는 그런 보지 말이다.

마치 양날의 검 같은 보지.. 못 참아!!!

“보지에 싼다..! 또 자궁 가득 쌀 테니까 무조건 임신 해!”

“네헷..! 임신할게요..♡ 우월한 아기씨 받아내서 꼭 임신 하겠습니댜아...♡ 오.. 오옥...! 오호옷....♡”

“싼닷!”

철썩♥ 하고 보지를 찍어 누름과 동시에 가장 깊숙이 자지를 처박고 그대로 질싸!

-뷰루루루룩! 뷰루루룩! 븃! 뷰룻! 뷰루루룻!

“흐으으응.....♡”

당소혜를 임신시키고 싶어서 그런지 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싸지른다.

역시 교배프레스 임신 질싸 만큼 맛깔나는 사정도 없다.

“헤우우... 헤으.....♡”

임신 질싸를 받으며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짓는 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는다.

“질싸 마음에 들어?”

“흐응.. 후아...♡ 네에....♡”

마치 주인의 손길을 좋아하는 애완동물처럼 내 손에 머리를 부비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서도 보지를 조여 내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전부 쥐어짜는 것도 잊지 않는다.

아주 훌륭한 암컷이잖아..!

“그러면 더 해줄게..! 좆질 받아랏!”

“우혹...! 혹....♡”

당소혜를 보고 있으니 내 자지가 도저히 풀발기에서 풀릴 생각을 안 하길래 계속해서 섹스를 이어나갔다.

그렇게 이어나간 당소혜와의 섹스는 12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미약의 효과가 사라지며 끝이 났다.

12시간 동안 했던 당소혜와의 섹스는.

적당히를 모르는 보지를 혼내줄 겸 계속해서 하는 교배프레스.

그리고 커다란 왕엉덩이를 꼴리게 씰룩씰룩 흔들며 받아내는 뒤치기.

“쥬거엇...! 쥬거버려요...! 흥옥...! 옥....♡”

“안 죽으니까 엉덩이나 흔들어! 좆질 멈춘다?”

“안대앳...♡ 멈추지 마요...!  흐읏..! 흐앗...♡”

-팡♥팡♥팡♥팡♥

허리 붙잡고 하는 뒤치기로 팡팡♥ 할 때마다 출렁이는 엉덩이 살이 개꼴린다.

이 몸에 뒤치기를 안 하면 그 남자는 완전 바보나 다름없다.

교배프레스 뒤치기가 끝나면 곧바로 입보지로 하는 청소펠라.

“츄웁,,! 츄루룹! 쪽.. 쪼옵.. 쪼오옵...♡ 츕! 츕! 츄우웁....♡”

“기둥 뒤도 혀로 잘 빨아내.”

“츄웁..♡ 할짝할짝♡”

미약으로 뜨거워진 몸은 보지에만 한정 된 것이 아니라 입보지도 엄청나게 뜨겁다.

그런 입으로 구석구석 혀까지 사용해서 해 주는 청소펠라..

개 쩔어..

그렇게 교배프레스, 뒤치기, 청소펠라 세 개를 주로 12시간 섹스를 이어가다가, 잠시 쉬는 사이에 당소혜의 미약의 효과가 끝나버렸다.

“흐읏.. 그마안...”

방금까지 쑤셔서 뻐끔거리는 보지구멍으로 내 정액을 왈칵 쏟아내며 말한다.

나도 충분하다 못해 엄청나게 만족한 데다가, 미약의 효과가 끝나서 각성상태가 끝나 몸에 힘이 없어 보이는 당소혜를 건들기도 조금 그랬다.

“보지 이상해져어.. 흐읏..♡ 그만.. 그마안...”

그만이라는 소리를 외치다가 그대로 실신해버린 당소혜.

나는 방을 깨끗하게 정리한 다음에 당소혜를 침대에 천천히 눕혀두고서는 그대로 방을 빠져나왔다.

“스읍.. 후우..”

새벽 공기가 상쾌하다.

섹스로 인해서 뜨거워졌던 몸이 차갑게 식어지는 기분 좋아지는 느낌과 함께 내 숙소를 찾아갔다.

***

인혁이 방을 빠져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실신했던 당소혜가 정신을 차렸다.

정신을 차린 당소혜는 힘이 빠진 상태로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있는 자신을 바라보며 아까까지 인혁과 있던 일을 떠올렸다.

“아.. 아아.... 아아아아....”

인혁과의 기억을 떠올리자 미약을 썼을 때처럼 얼굴이 잔뜩 빨개져서는 자신의 뺨을 마구친다.

짝- 짝- 짝-

미친년.. 미친년이야...

분명 자신이 그 남자에게 당했던 것은 강간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기억 속의 자신은 도저히 강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천박했다.

‘우월한 수컷님의 씨아앗... 감사합니...’

“꺄악!!!! 꺄아아아악!!!”

계속 떠오르는 12시간의 섹스 기억에 고통스러워 하다가 간신히 몸을 이끌고 침대에서 일어난다.

“이익...!”

그리고서는 다른 미약이 담긴 병을 들고서 그대로 버려버릴 생각이었다.

이딴 천박한 경험을 시키게 만든 이런 미약 따위는 분명 버려버릴 생각이었는데..

“......”

하지만 기분은 좋았지..

인혁과의 12시간은 평생 살아오며 느꼈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행복과 쾌락이었다.

당문의 후계인 자신조차 중독되어버릴 수밖에 없는 엄청난..

꿀꺽..

당소혜가 침을 한번 삼키고서는 들고 있던 미약병을 다시 천천히 내려놓았다.

그냥.. 그냥 미약을 그냥 버리기는 아까워서 그런 거니까..

자신도 모르게 미약병이 만약 인혁이 다시 숙소에 찾아왔을 때 미약을 곧바로 발견할 수 있는, 눈에 아주 잘 띄는 곳에 놓아뒀다.

“흐읏.. 흣..”

-찌걱♥ 찌걱♥ 찌걱♥

침대에 다시 눕고 나서, 인혁을 생각하니 다시금 젖어가는 보지를 조금씩 만지작거리며 자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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