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97 196.차가운 얼음보지에 뜨거운 임신섹스♥
“응그읏..!”
오랜 세월 동안 차가운 냉기 때문에 아무도 건들지 못했던 얼음보지에 내 발기자지가 처음으로 들어갔다.
근데 진짜 얼음 보지잖아..!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마치 냉장고에 자지를 집어넣은 것처럼 꽝꽝 얼어버릴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차가운 보지에 어울리지 않게 자지에 쫀득하게 붙어오는 처녀보지가 내 발기를 유지 시켜준다.
처음 들어오는 자지를 소중한 듯 꼬옥꼬옥 열심히 조이는 모습을 보니까, 오히려 더욱 딱딱해진다.
지금까지 이런 보지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거야?
인생 절반 손해 봤어!
“어때요? 첫 교접은?”
“아픈데 이상한 기분.. 너는 괜찮은 거야?”
“제가 안 괜찮아 보여요? 지금 보지로 느껴질 거 아니에요.”
“응..! 응.. 앗.. 앗..!”
-쮸걱♥쮸걱♥쮸걱♥쮸걱♥
허리를 살살 흔들어 보지 안을 휘젓는다.
내 자지에 익숙해지도록 질 안을 조금씩 넓히듯 휘저으니까 백설이 목을 뒤로 젖히면서 헐떡인다.
목을 뒤로 젖히면서 흔들리는 예쁜 맘마통은 덤.
“제 자지 지금 어떤 것 같아요?”
“딱딱하고 엄청 뜨거워. 보지가 이상해질 것 같아, 대체 어떻게..”
“이런 개꼴리는 보지랑 할 수 있으면, 아무리 차가워도 발기가 안 되는 게 이상한 거 에요!”
백설의 젖탱이를 세게 부여잡은 다음, 자연스럽게 교배프레스 자세를 만든다.
“뭐, 뭐하는 거..!”
그대로 깊숙이 좆찌르기!
내 발기자지를 아직은 경계하는 듯한 질 압을 뚫고서 여자의 가장 소중한 자궁에 쿵 부딪힌다.
-쮸봅♥
“응학..!”
깊숙이 자지를 푹 처박으니 차가운 설녀의 천박한 첫 아헤가오를 볼 수 있었다.
“지금 자지가 어디에 닿았어요?”
“가, 가장 깊숙한 곳 까지 닿았어..! 응.. 앗...!”
-꼬옥♥꼬옥♥
오옷..!
남자들을 거부하는 듯 냉기를 뿜어대던 보지는, 발기자지가 자궁을 건드는 순간 기쁜 듯 보지를 꼭 조인다.
여자의 기쁨을 알게 해줘서 고맙다는 것을 자지에 표시하듯 귀두에 추잡스럽게 달라붙는 것이 느껴진다.
카르세린만큼 자궁 츄츄를 좋아하는 응석쟁이 보지잖아♥
-쮸옵♥쮸옵♥쮸옵♥쮸옵♥
허리를 내가 흔들기도 전에 백설이 자연스레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자지를 보지로 빨아댄다.
이런 추잡스런 엉덩이 털기는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섹스는 처음이지만 오랫동안 남자를 원하던 극상의 암컷의 몸은 자연스레 수컷을 기쁘게 하는 법을 안다는 듯, 밑에 깔린 상태로도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한다.
“응..! 응.. 응..♡ 응앗.. 앗..!”
“섹스가 그렇게 좋아요?”
“세, 섹스..?”
“교접을 저는 섹스라고 해요. 처음 하는 섹스 기분 좋죠?”
“앗.. 앙..! 좋아..! 섹스 기분 좋아♡”
섹스가 기분 좋다고 솔직히 말하는 백설에게 상을 주듯, 입 안에 혀를 집어넣고서 키스!
“츄릅.. 츕.. 츕.. 쪽.. 쪽♡”
갑작스런 키스에도 자연스레 혀를 받아들이며 침이 잔뜩 뒤섞이는 천박한 키스를 한다.
입 안도 되게 시원한 것이,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게 엄청 색다른 느낌이다.
“하웁.. 츕..♡”
나와 완전히 밀착해 보지에다가 교배프레스 받으며 키스하는 것이 좋은지, 내 몸에 팔과 다리를 감싸 꼭 껴안는다.
차가운 것과는 별개로 눅진하고 쫀득한 처녀 보지가 쉼 없이 조여대니까, 슬슬 사정감이 올라온다.
“앗.. 앗.. 섹스 조아..♡”
“그렇게 좋아요? 얼굴이 잔뜩 풀려있어요.”
“응...! 이런 기분은 살아오며 처음이야. 이게 여자의 기쁨이라는 건가..?”
여자보다는 암컷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섹스최적화 개변태 몸이지만, 나는 웃으며 백설을 끌어안고서 교배프레스를 시전했다.
체중 잔뜩 실은 진심임신교배프레스 간닷!
-찌봅♥찌봅♥찌봅♥찌봅♥
“응옷..! 옥.. 오옥..! 옷♡”
내 불알이 백설의 보짓살을 사정없이 때린다!
보지와 자궁을 불알과 자지에 얻어맞을수록 질이 점점 내 자지에 맞춰가며 엄청나게 조인다.
처녀 보지가 이렇게 강하게 교배프레스 하는 것에 기뻐하다니, 마조 끼가 있는 듯한 백설을 향해 소리친다.
“보지 더 조여 백설!”
“응억..♡ 가, 갑자기 반말을..”
자연스레 반말을 시도하자, 북해빙궁주이자 나이가 훨씬 많은 백설이 나의 반말을 듣고서 인상을 살짝 찌푸린다.
찌푸리면 어쩔 건데.
나는 백설의 젖탱이를 세게 잡아당기면서 감히 주제에 안 맞게 인상을 찌푸린 것을 혼내듯 보지를 찍어 누른다.
-쮸걱♥쮸걱♥쮸걱♥쮸걱♥
“흐앙♡ 앙..! 앙..! 아파..♡”
“왜, 내가 반말하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어?”
“어, 없어..♡ 가슴 그만 놔줘..!”
“놔줘?”
내가 유두까지 집어 당기면서 화난 듯 말하자 백설이 움찔하며 나지막하게 말한다.
“놔, 놔주세요...”
마치 젖소의 젖을 쥐어짜듯 잡아당겼더니, 백설의 새하얗고 커다란 가슴에 내 손자국이 빨갛게 생겨나있었다.
그것보다 백설 이 여자.. 확실히 마조 끼가 있는 것이 틀림없다.
가슴을 아프게 쥐어짰을 뿐인데 보지에서 나오는 차가운 보지즙이 더욱 끈적한 진심즙이 되었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이미 사정감 만땅의 딱딱한 발기자지를 계속 보지에 푹푹 찔러 넣자, 자지가 사정 직전이란 것을 눈치 챈 듯 보지가 무섭게 조이기 시작한다.
처녀 보지에 착정 당한다..!
“옹홋..! 호옷.. 혹..! 호오옥♡”
암컷답게 얌전히 나한테 보지 털리는 백설을 보고 있으니까..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아, 보지에 싼다..! 보지에 쌀 테니까 임신 해 백설!”
임신이라는 말에 정신 차린 백설이 보지조이면서 다급하게 말한다.
“이, 임신..? 아, 안 대.. 밖에다가..!”
“오옷! 보지에 싼닷..!”
밖에는 무슨! 보지에 자지 딱 붙이고서 진한 정액을 자궁에다가 다이렉트로 싸지른다.
-뷰르르릇! 뷰루루루룩! 뷰루루룩! 뷰룻! 뷰룻!
이런 개 꼴리는 보지에다가 질싸를 포기할 것 같아?
최근에 쌓아뒀던 엄청난 양의 누런 정액이 백설의 보지를 가득 채운다.
“호옷♡”
“임신 해! 임신 해버려라!”
남은 정액까지 뷰우웃! 하고 탈탈 털어내 백설의 보지에 끈덕지게 달라붙어 전부 싸지른다.
밖에 싸달라고 말했던 백설의 말과는 다르게 보지는 질싸를 환영하듯 보지절정하며 쪼옵쪼옵♥자지를 빨아댄다.
하지만 보지와는 다르게 백설은 인상을 팍 쓴 채 힘겹게 말한다.
“나를 안게 해준다고는 했지만.. 안에다 싸는 것을 허락한 적은 없어.”
“왜 설이도 보지에다 싸는 게 좋잖아.
“누구 마음대로 설이...!”
“이렇게 휘저어주면 보지 기뻐하는 게 느껴진다고♥”
-쯔걱♥쯔걱♥쯔걱♥쯔걱♥
“응옷..! 머, 멈쳐..! 소원대로 나를 한 번 안았으니 이제 그만..!”
“누구 마음대로 한 번으로 정해?”
2차전 바로 가야지.
백설의 몸을 뒤집은 다음 정액이 흘러내리는 보지에다가 그대로 다시 발기자지를 삽입!
-쮸북♥
“학..!”
“암컷이면 암컷답게 얌전히 보지나 대고 있어.”
“암컷이라니..! 전 북해빙궁주인 나 백설에게 그런 망언을...”
시끄러워.
아직 주제파악을 못한 보지에게 자신의 주제를 알려주듯 한쪽 팔로 백설의 목을 강하게 조이며 뒤치기 한다.
-팡♥팡♥팡♥팡♥
“응극..! 흣.. 흐으읏... 으그읏...!”
“보지나 얌전히 댈 것이지! 누가 위인지 확실하게 알려줄게!”
“윽.. 옥.. 오긋...”
목 조이는 것을 열심히 힘주고 버티면서 내 팔을 붙잡지만, 아무리 힘 줘도 목 조르는 것을 풀 수 없는 것을 인지했는지 내 팔을 붙잡는 것을 포기한다.
그리고서는 얌전히 뒤치기 당하며 목 조이는 것에 맞춰 보지를 조인다.
-꼬옥♥꼬옥♥
역시 백설한테는 이쪽에 재능이 있어..!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보지를 조여 수컷을 기쁘게 하는 것뿐이라는 것을 잘 인지했는지, 힘차게 보지를 조인다.
열심히 보지 조이니까 목 조르는 건 풀어줄게!
“으긋.. 하앗.. 학.. 헥.. 헥..”
“아직도 누가 위인지 모르겠어? 한번 더 할까?”
“읏..!”
목을 졸리는 것은 더 이상 싫고 괴로운지, 나를 슬쩍 바라보더니 엉덩이를 살살 흔든다.
전형적인 수컷에게 아양을 떠는 암컷다운 모습이 개 꼴린다..!
풀발기이잇!
-찌봅♥찌봅♥찌봅♥찌봅♥
“오.. 옷.. 오옥...! 옥..! 호오옥♡”
“그래, 그렇게 행동해야 알맞은 거야. 잘했어 설아..!”
“.....♡”
내 칭찬에 기쁜 듯 엉덩이를 더욱 추잡하게 흔드는 백설.
그런 백설을 세게 껴안고서 잠시 허리 움직임을 멈추고 백설에게 키스한다.
“츄웁.. 츄..♡ 쪽.. 쪼옥.. 쪽.. 츄르릅♡”
내게 꽉 붙잡혀 키스를 당하는 것이 좋은 듯 가볍게 보지절정 하는 것이 느껴진다.
몸을 부르르 떨며 차가운 몸과는 다르게 아주 뜨겁고 열정적이게 키스하는 백설의 눈에, 마치 하트가 새겨진 것 같다.
이제야 좀 암컷답게 얼굴이 바뀐 것 같다.
“푸하.. 하아.. 하앗..♡”
“암컷답게 구니까 너무 예뻐 설아.”
“그, 그렇게 칭찬해봤자 하나도 기쁘지 않아..”
“정말?”
-꼬오옥♥
보지는 기뻐하는 것 같은데?
속마음을 나타내듯 보지가 보지즙 질질 흘리면서 자지를 꼭 쥐어짠다.
쥐어짜는 보지에 맞춰 자지를 조금씩 깊숙하게 밀어 넣어서 자궁을 톡톡톡 건들며 포르치오 섹스를 한다.
-찌븝♥찌븝♥찌븝♥찌븝♥
“흣.. 흐앙..♡ 앙..! 오옥...♡”
“정말로 안 기쁘면 보지절정 참아봐. 그러면 내가 여기서 섹스 멈출게.”
섹스를 그만한다는 소리에 귀엽게 신음하는 백설이 열심히 보지에 힘주고서 보지절정을 버텨보지만..
“응하앗...♡ 하으윽...♡”
“보지 갔네? 기쁜 거지? 응? 기쁜 거잖아?”
-찌븝♥찌븝♥
“하악..♡ 기뻐.. 기쁘니까 그만.. 움직이지 마앗...!”
“그렇게 버릇없게 말하는 데 내가 들어야 해?”
-찌브븝♥
자지를 더욱 밀어 넣으며 자궁을 계속해서 강하게 압박하며 자극한다.
아 보지 개 조여..!
자궁 압박 포르치오 섹스를 하자, 임신 하고 싶은 것처럼 자지를 엄청난 질 압으로 열심히 조인다.
“호오오옷...♡”
-피싯♥ 피슈슛♥
자궁 압박 포르치오 섹스에 곧바로 보지즙 분수로 답하는 백설.
몸을 파르르 떨며 귀엽게 절정 하는 모습에 맘마통 쥐어짜면서 강하게 뒤치기 한다.
-팡♥팡♥팡♥팡♥
“앙.. 앗.. 옷..! 오옥..! 오오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