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전부 조교해서 타락 시켜버립니다-211화 (211/275)

EP.211 210.무림맹주 여친과 보지섹스하기 (2)

“히그으응..♡”

남궁연이 귀엽게 보지절정하며 엉덩이를 마구 움찔거리며 자지를 꼬옥 조인다.

안된다고 계속 말해왔던 모습과는 다르게 아주 행복한 얼굴이다.

“하아.. 하아... 응극..!”

숨을 열심히 고르며 제정신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남궁연의 보지를 계속해서 쑤신다.

-쮸걱♥쮸걱♥쮸걱♥쮸걱♥

맞닿는 살결이 야하게 철썩이도록 골반 붙잡고 뒤치기..

이런 엉덩이를 눈앞에 두고 뒤치기를 못 하고 있었다니.. 완전 손해 봤어!

“응, 앙, 앙..! 아앙..!”

“보지 이상해졌어?”

“아윽..! 앙.. 이, 이상해지지 않았다..! 놀리지 마라.”

아까 팡팡해서 이상해진다고 난리쳤으면서 아닌 척 빼기는.

보지는 솔직해져서 자지를 맛있게 물고 있다고.

허리를 흔들고 싶게 만드는 좋은 보지 조임과 커다란 엉덩이가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하아.. 연이랑 사귀기를 잘했어 이런 보지를 사용할 수 있잖아.”

“아..! 그대가 억지로 나를 강간했을 뿐이지 않는가...! 앗..!”

“강간이라니.. 말이 서운한데?”

이렇게 보지가 기뻐하면서 자지를 조이는데 어떻게 강간이라고 말할 수 있어!

그저 연인에 걸맞은 보지섹스를 할 뿐이잖아!

서운함을 토하듯 사정하고 싶어서 탱탱해진 귀두를 남궁연의 자궁구에 끈질기게 비벼댔다.

-찌븝♥찌븝♥찌븝♥찌븝♥

그에 맞춰 남궁연의 자궁구도 내 귀둥에 쪼옥쪼옥♥ 열심히 달라붙으며 애정을 표현한다.

“응옷..! 오.. 오혹...! 응호오옥♡”

“이렇게 보지가 즙 질질 흘리면서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데 이게 강간이라고?”

“가, 강간이다..! 난 이런 변태 같은 응.. 억..♡ 세, 섹슈를 허락하지 아나써엇...!”

집착 수준의 발기자지로 하는 자궁구 공격에 혀가 풀려서 발음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강간이라고 말하고는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오는데.. 정말 강간이라고 생각하는 거 맞아?

변태 같은 섹스를 유도하는 건 이 창녀처럼 야한 몸 같은데 말이다.

“그래? 그럼 뭐 강간하지 뭐.”

“뭣...!”

그렇게 강간이라 생각하면 보지강간 잔뜩 해줄게♥

내가 예상외의 말을 해오자 당황하는 남궁연이 뒷말을 더 내뱉기도 전에 허리를 흔든다.

-찌봅♥찌봅♥찌봅♥찌봅♥

“하, 하악..! 머, 멈처...! 응, 앙.. 하앙..!”

격정적이게 허리를 놀리며 보지 찍기.

자지가 군살 많은 보지를 아플 정도로 강하게 푹푹 찌르며 열심히 보지강간 한다.

찰싹찰싹♥ 자지로 보지를 찍어 내릴 때 내 불알도 함께 보짓살을 때려 보지를 혼내준다.

“원하는 대로 해주는 보지강간은 어때?”

“억..♡ 헉.. 허억...♡ 그만..! 보지강간은 더 이상 그마내..! 응헉♡ 저, 졍말 이샹해져...!”

“이상해져라! 억지로 보지강간 당해서 이상해져버려!”

“앙, 하앙..! 흐아아앙♡”

-쮸걱♥쮸걱♥쮸걱♥쮸걱♥ 푸퓻♥퓻♥퓻♥퓻♥

한번 자지가 보지에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심상치 않은 양의 보지즙이 계속 튀어나온다.

보지절정을 몇 번을 하는 거야.. 맹주님은 강간 플레이가 취향이었나?

아까 기습적으로 자지를 찔러 넣고서 허리를 흔들 때도 그렇고 강제로 하는 것에 잘 느끼는 것 같다.

“내 보지, 보지강간.. 멈처..! 앗, 앗 멈처라..! 멈처..♡”

그런 목소리로 멈추라고 하는 거 맞아 연아?

아무리 봐도 평소의 목소리가 아닌 수컷한테 교태부리며 아양 떠는 암컷의 목소리다.

절대 자지가 싫어서 섹스, 강간이 싫어서 낼 수 있는 목소리가 아니란 말이다.

진짜 강간하는 맛 제대로 나게 하는 남궁연 덕분에.. 질싸 마려워졌어.

강간이니까 질싸도 마음대로!

임신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보지에 질싸 해 줄 생각으로 자지와 불알이 빵빵해졌다.

-팡♥팡♥팡♥팡♥팡♥

“핫..! 빠, 빨라졌.. 응, 으응.. 앙..! 아앙..♡”

“연아, 보지에 싼다! 안에다 정액 잔뜩 싸줄게♥”

“보지에..? 아, 안댓..!”

질내사정 한다고 하자 깜짝 놀라서 보지가 움찔거린다.

안된다고 해봤자 지금 남궁연이 할 수 있는 것은 얌전히 내게 보지강간 당하며 보지 대주는 것 밖에 없다.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처럼 부푼 자지로 천박하게 허리를 놀리며 보지를 마구 쑤셔준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응앗..! 앗.. 아앗..♡ 아, 아이가 생긴다..! 연인이 된지도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아이가..!”

“보지강간 당해서 임신해 버려라!”

“아, 안댓..!”

“돼!”

쮸걱쮸걱♥ 하고 힘차게 보지를 쑤시다가 자지를 보지 끝까지 완전히 밀어 넣는다.

남궁연이 허리를 최대한 비틀어 질싸를 피하려 해보지만..

어림도 없지.

못 움직이게 허리를 꽉 붙잡고는 그리고는 그대로 무책임하게 자궁에 딱 붙어서 질내사정♥

-뷰르르르릇! 뷰릇! 뷰루루룩! 뷰루룩!

“응.... 아.. 아앗....”

임신시킬 마음 제대로인 아기즙을 남궁연의 보지에 울컥울컥 힘차게 쏟아낸다.

아..! 질싸 하니까 보지 존나 움찔거리잖아..!

이미 몸과 보지는 내 자지가 완전히 마음에 들었나보다.

“정말.. 안에다가..!”

“아깝게 밖에다가 할 수는 없잖아.”

내가 씨익 웃으며 말하자 남궁연은 정말 화났는지 몸을 비틀며 나를 바라보고는 화난 얼굴이 되어서는

“억지로 나를 안고서 안에 사정까지 하다니.. 그대 정말...”

시끄럽게 구는 입을 틀어막아줄 생각으로 몸을 밀착하고 얼굴을 갖다 대고서 키스한다.

정말 화났는지 키스를 거부하려 하지만, 내가 끈질기게 달라붙어 보지를 찌걱찌걱♥ 자지로 쑤시며 강제로 키스를 계속하자 결국 내 혀를 받아들이고 야하게 키스한다.

“쪽, 쪼옥.. 츄웁.. 츄, 츄..”

키스하며 자연스레 자세를 바꿔 정상위자세로 만들어 손깍지까지 끼고서 몸을 완전히 밀착한다.

그리고는 천천히 보지 안을 휘저으면서 아까 보지강간 할 때와는 다르게 완전히 애정가득하게 섹스한다.

-쮸걱♥ 쮸걱♥ 쮸걱♥ 쮸걱♥

“츄웃.. 으응.. 하웃.. 츄우.. 쪽, 쪽.. 쪼옥..♡”

“이제 기분 좀 풀렸어?”

“읏.. 연인한테 강간을 당했는데 이걸로 풀릴 것 같은가? 정말..”

“미안해 화 풀어.”

“..미안하면 더 츄츄하도록.”

누가 쉬운 여자 아니랄까봐 벌써 풀려가지고는 키스를 갈구한다.

내 혀가 그리도 좋은지 혀를 할짝할짝 쪽쪽 하기 바쁜 남궁연과 계속 입을 맞추다가 열심히 보지를 쑤신다.

“으읏.. 또, 또 할 생각인가..!”

“연이 보지가 너무 좋은 걸. 이렇게 보지 조이면 또 섹스 할 수밖에 없다고.”

“보, 보지 조인 적 없다!”

이렇게 자지를 꽉꽉♥ 물었으면서 조인 적 없기는.

“그만.. 더 이상 하면 정말로 용서치 않을 거다..!”

“한번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보지에 쌀 게. 응?”

애원하면서 허리를 열심히 움직여 자궁구를 계속 자극한다.

찌븝찌븝.. 자궁구를 귀두로 찔러줄 때마다 진심 보지즙이 또 질질 새기 시작한다.

“그, 그렇게 애원해도 앙..! 소용 없다..!”

“한번만 더. 응? 한번만.”

-찌봅♥찌봅♥찌봅♥찌봅♥

“학.. 아흣..! 내 허락은 중요치도 않고 이미.. 내 보지를 강간하고 있으면서...!”

아, 그렇네.

자궁구만 살살 건들면서 설득해 화간 한다는 것이 나도 모르게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그치만.. 강간당하는데 너무나 최적화 되어있는 보지인걸.

그리고.

“연이 너도 사실 보지강간 당하는 거 좋잖아?”

“누가 강간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이렇게..”

허리를 잠시 뒤로 뺐다가 단숨에 자궁까지 자지를 찔러넣는다.

“~~~!!!♡”

“보지 꼭 조이면서 그런 얼굴을 할 리가 없잖아?”

소리도 못 내고서 음탕한 아헤가오를 짓는 남궁연의 보지를 계속해서 강간한다.

허리 흔들 때마다 야하게 출렁이는 젖탱이를 핸들링하듯 꽉 붙잡고서 쮸걱쮸걱..

-쮸걱♥쮸걱♥쮸걱♥쮸걱♥

“아.. 학..! 하악♡”

“보지강간 당하면서 기뻐하다니.. 난 그런 변태년이랑 사귈 생각 없는데 말이야.”

“억..♡ 기, 기뻐한 적 없...! 응히이이♡”

“기뻐했잖아 거짓말하지 마!!”

“앗..! 보지강간 조아..♡”

“어, 말했다?”

속마음이 튀어나왔는지 정말 보지강간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한 남궁연이 당황한 표정을 한다.

보지강간이 그렇게 좋으면 더 해줘야지!

“흡! 흡! 보지강간이 좋으면 더 해줄게!”

“응호옷...♡ 후이잇..♡”

마치 암퇘지처럼 우는 남궁연의 보지를 쉴 새 없이 좆질로 혼내준다.

좆질할 때마다 보지 가버려서 경련 일으키듯 조이는 거 쩔어..!

-찌봅♥찌봅♥찌봅♥찌봅♥ 꼬옥♥ 꼬오오옥♥

“실수.. 실수다..! 후옥..! 혹♡”

“이런 보지강간 좋아하는 변태년한테는 내 연인보다는 좆집이 어울릴 것 같은데? 내 좆집하자 연아!”

“앙..! 앙..! 그러언..! 무림맹주인 내가 좆집 따위를..!”

“좆집 해! 내 좆집 해!”

“응앗..! 옥..! 핫..! 나는 인혁. 그대의 연인이지.. 아앗.. 앗..! 좆집이 아니다아.. 앗.. 앗♡”

자연스레 정상위에서 교배프레스로..

나는 남궁연에게 끈질기게 달라붙어서 보지를 힘차게 찍었다.

-쮸곡♥쮸곡♥쮸곡♥쮸곡♥

보지가 완전 쫄깃해서 보지 찍어누르는 맛이 제대로다.

허리를 흔들수록 보지가 너무 좋아서 힘이 계속 나는 것 같다.

거의 무한동력..

하루 종일도.. 아니 평생 섹스 할 수 있어..!

“햐앗..! 자세가..! 이 자세.. 자지 너무 깊어..♡”

“좆집 인정할 때까지 교배프레스 할 거니까! 보지 힘 줘!”

“시러..♡ 절대 인정 안 해..♡”

인정 안하긴.. 이미 보지는 내 좆집 하려고 마음먹었다고 연아♥

이미 자지한테 휘감겨오는 질 벽은 당연하고 쫀득한 보짓살이 자지한테 잔뜩 들러붙는다.

어느새 내 허리에 다리도 휘감은 채 열심히 좆질 받아내는 남궁연의 얼굴은 황홀함으로 가득 찼다.

-쮸봅♥쮸봅♥쮸봅♥쮸봅♥

“간다. 또 질싸할게 임신 해!”

“오 오옥..♡ 또, 또 안에다가..!”

“싼닷!”

자지를 보지에 완전히 밀착해서 그대로 정액을 싸지른다.

-뷰루룩! 뷰루루루룻! 뷰루룻! 븃! 븃! 뷰르릇!

“아학...♡”

“아, 더 나온다.”

“옥..♡”

-뷰릇! 뷰르릇!

깊게 사정하고 자지를 빼는 척 하며 기습적으로 남은 정액까지 전부 보지에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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