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전부 조교해서 타락 시켜버립니다-235화 (235/275)

EP.235 234.무림맹주 북해빙궁주 쓰리썸 (1)

나를 포함한 무공이 뛰어난 소수만 빠르게 천마신교를 노리고 뛰어갔다면, 금세 그들과 마주해 벌써 싸움을 벌였을 테지만.

아무래도 수많은 사람이 함께 이동하여 속도가 크게 지체된다.

거기다 중간중간 쉬어가다 보니 아직 천마신교의 천 자도 보이지 않는다.

어김없이 어두운 밤이 되어 무림맹의 대군은 천마신교한테 향하는 걸음을 멈춰 서고 휴식을 취한다.

휴식을 취한다 하더라도 남궁연은 무림맹주로써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기에, 무림맹주 대행까지 맡았던 백설과 함께 군사들과의 작전 회의를...

하고 있지는 않고 둘 다 내 밑에 무릎 꿇고서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다.

작전 회의 할 시간이 어디 있어? 섹스 할 시간도 빠듯한데.

두 사람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지 빠는 모습을 웃으며 바라본다.

“츄븝.. 츄우웁.. 쪼오옵.. 쪼오오옵♡”

“하웁.. 할짝, 할짝.. 츄루룹...♡”

그냥 빨아대는 것이 아닌 내 자지를 더욱 차지하고 싶은 암컷들의 기 싸움이 보이는 경쟁 펠라.

단순한 여자 둘이 아닌, 저 밖에 수많은 무림인들이 거들떠보지도 못 할 여자들이 내게 열심히 봉사한다 생각하니까 자지 개 꼴린다♥

연이랑 설이의 몸을 보며 딸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니 남자로서의 우월감이 하늘을 뚫을 듯 상승하는 기분이다.

“이제 나올 것 같으니까 더 세게 빨아.”

“츄웁.. 쮸오오옵..♡ 츄루루♡”

“할짝, 할작할짝..♡ 츄룹.. 쪼옥.. 쪽..♡”

남궁연은 귀두를 완전히 자극하는 진공으로 빨아주며 엄청난 자극을 준다.

백설은 자지 기둥과 불알을 할짝거리고 쪼옥쪼옥♥ 하며 사정을 재촉하는 듯한 입..

둘 다 예쁜 얼굴이 천박하게 망가지도록 자지에 봉사하기 바쁘다.

그리고 이제 사정 참는 것도 한계라서 그대로...!

-뷰루루룻! 뷰루룻! 뷰루루룻! 뷰룻!

싼다는 말도 없이 그대로 정액을 싸지른다.

남궁연과 백설은 입을 벌리고 혀를 내민 채 내가 싸지른 정액을 얼굴과 입으로 받아낸다.

얼싸랑 입싸 제대로 해 버렸네..♥

둘의 얼굴이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버린다.

“츄웁♡”

사정에 여운을 느끼고 있을 때쯤 남궁연이 갑작스레 내 자지를 물고 목구멍까지 삼킨다.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전부 빨아내려고 하는 모양이다.

앗.. 연이의 목보지.. 목구멍으로 자지 조이는 거 개 쩔어..!

“으급.. 츄웁.. 츕, 츕♡”

“연! 치사하게 먼저 그러는 게 어디 있어..!

새치기하듯 내 자지를 혼자 독차지한 남궁연을 보며 백설이 화를 내었다.

“.....♡”

하지만 백설이 뭐라 하든 말든 내 자지를 독차지 해냈다는 승리감에 빠져, 눈을 치켜뜨고 나를 바라보며 자지를 빨아낸다.

그리고는 요도에 남은 정액이 한 방울도 없이 다 빨아먹고서는..

“하..♡ 백설 화내지 마라, 원래 이런 것은 먼저 하는 것이 임자라고 들 말하지 않나.”

“저번에도 그런 식으로 말하고는 먼저 했으면서..!”

친했던 남궁연과 백설은, 백설과 내가 섹스하는 사이라는 것을 알고부터는 저렇게 조금씩 말다툼을 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캣파이트를 보는 것도 처음에는 색달랐지만, 요즘에는 틈만 나면 싸우니 원..

“앗..”

“아앙..”

싸우는 두 사람의 사이에 끼어들어 내 품으로 끌고 안으며 둘의 순산형 엉덩이를 주무른다.

엉덩이를 만지면서 보지도 살살..

조금 자극했을 뿐인데 이미 자지를 빨며 푹 젖어서 보지즙이 손에 잔뜩 묻어난다.

“그만 싸우고 엉덩이 내 쪽으로 내밀고서 보지나 대.”

내가 말하자 둘 다 군말없이 뒤돌아서 내 쪽으로 커다란 궁둥이를 내민다.

수련으로 인해 탄탄한 듯하면서도 무척이나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전형적인 애플힙 두 개가 내게 내밀어진 모습.

꽈악, 꽈악♥ 주르르륵♥

도톰한 보지는 아무한테나 자지를 허락하지 않겠다는 듯 꽉 다문 채 즙을 질질 흘려대고 있다.

-쪼옵♥쪼옵♥쪼옵♥쪼옵♥

“햐앗..♡”

“흐응...♡”

하지만 앙다물고 있던 보지는 내 자지를 가져다 대 닿자마자 곧바로 잠금 해제.

자지에 안달이 난 두 개의 보지가 서로 뻐끔거리는 보지구멍을 내게 과시한다.

자신의 보지에 박아달라면서.

어떤 보지를 골라야 하나..

둘 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쩌는 보지들이여서 선택 장애가 온다.

자지가 두 개였다면 하고 생각할 정도로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선택한 것은..

-찌봅♥

“앗.. 학.. 가가♡”

백설의 차갑게 꼭 조이는 얼음보지였다.

내게 선택 받은 기쁨을 보지로 나타내는 듯 보지가 자지를 엄청나게 꼬옥꼬옥 조이기 시작한다.

보지 조임이 이렇게 개 쩔면.. 허리 흔드는 거 못 참지!

백설의 하얀 왕궁둥이를 손으로 꽉 움켜쥐고서는 보지를 쑤신다.

-쮸걱♥쮸걱♥쮸걱♥쮸걱♥

"누가 이렇게 천박하게 자지 조이라고 했어! 그대로 싸버릴 뻔했잖아!“

“응, 학.. 학...♡ 가가의 자지 너무 조아서엇...♡ 흐굿.. 보지가 마음대로 자지 조여 버려요..♡ 옥.. 오옥...♡”

“변명하기는.. 보지나 대!”

“응호오..♡ 옥.. 옥.. 보지 댈게욧.. 마음대로 보지 조여서 꼴린 자지에 보지 댈게요♡”

마음대로 보지 조여서 꼴린 자지에 보지 대준다니..

이젠 알아서도 척척 천박하게 말하는 백설에게 계속해서 자지를 처박는다.

-팡♥팡♥팡♥팡♥팡♥

“응헉....! 혹.. 혹.. 응하아앙....! 팡팡 조앗...♡”

보지에 뒤치기로 팡팡♥ 해 줄 때마다 백설이 기뻐서 어쩔 줄 모른다.

엉덩이 실룩거리며 흔드는 것은 기본이고 야한 똥구멍까지 잔뜩 벌렁거린다.

연이가 보고 있는데 부끄럽지도 않은지 제대로 아헤가오까지 해대고 말이야..!

열심히 엉덩이 치켜세우는 백설의 보지에 계속해서 자지를 쑤셨다.

“......”

내게 백설보다 먼저 선택받지 못함에 실망한 얼굴이 되어 버린 남궁연.

하지만 남궁연의 네토 성향 때문에 오히려 보지에서 분비되는 보지즙의 양은 더욱 많아졌다.

실망한 얼굴로 보지즙은 더 흘려대는 거냐고 이 개변태 보지가..!

곧바로 남궁연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며 위로의 씹질을 해준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위로해 줄게 연아!”

“앗.. 아앗.. 앙.. 앙...! 손가락 따위로 위로가 될 것......!”

기껏 위로해주는데 건방지게 구는 남궁연을 혼내 줄 생각으로 손가락으로 남궁연의 보지 안 지스팟을 잔뜩 자극해준다.

내 손가락 세 개를 집어삼킨 패배감으로 촉촉해진 보지가 약점자극에 움찔거리더니.

“호옥.....! 응곡...! 옥..! 호오오옷......♡”

순식간에 보지 절정 해 버린다.

얼마나 흥분한 상태면 내 손가락 씹질 몇 번에 이렇게 보지 절정 해 버리는 거야?

퓻♥ 퓨슈슛♥ 하고 뿜어대는 보지즙 때문에 내 손이 완전히 젖어 버렸다.

하지만 손이 젖든 말든 보지즙으로 잔뜩 젖은 남궁연의 보지를 계속해서 쑤신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앙..! 앗.. 옥.. 오극.......! 자, 잠시 멈춰라 인혁...! 앙..!”

“손가락 따위로 위로가 되냐면서! 위로 될 때까지 쑤셔줄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내 손길을 피하려는 남궁연의 보지를 계속해서 쑤신다..!

찌걱찌걱찌걱♥ 보지 씹질로 완전히 씹창 내줄게..!

그렇게 계속해서 남궁연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으니 더 버티기 힘든 듯 남궁연이 내게 애원하듯 말한다.

“자, 잘못 했다.. 응, 응..! 위로 충분히 됐다.....! 하앗...! 제발 그만.. 그만해다오...! 더 이상 손가락만으로 가고 싶지 않다..!”

“서방님한테는 공손히 말해야지?”

“그, 그만해주세요 서방니임.. 연이가 잘못했어요오...”

남궁연이 공손하게 내게 부탁하는데 안 들어 줄 수야 없지.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씹질을 멈춘다.

“하으으....”

그러자 씹질 연속보지 절정을 멈추고 그대로 몸이 축 늘어지는 남궁연.

그런 남궁연을 보고 있으니 갑자기 백설의 보지가 자지를 더 조이기 시작한다.

오옷...! 갑자기 왜 이렇게 보지를 조여!

“가가.. 허리 멈추지 말고 계속 팡팡 해주세요.. 팡팡...♡”

자신한테 자지를 박고서는 남궁연을 더 신경 쓰는 듯한 모습에 질투하는 모양이다.

-쮸봅♥

“응극......!”

“누가 보지로 조르래!”

얌전히 기다리지 못하고 보지로 조르는 백설을 혼내주기 위해 허리를 흔든다.

백설의 완전히 눅진눅진해진 보지에다가 좆질로 쮸걱쮸걱♥ 쑤신다..!

자궁까지 발기자지로 콩콩 때리는 좆질에 정신을 못 차리는 백설.

뒤치기 할 때마다 젖소처럼 출렁거리는 맘마통을 손에 꽉 쥐고서 허리를 놀린다.

-쮸걱♥쮸걱♥쮸걱♥쮸걱♥

“하앗.. 핫...! 혹.. 옥.. 오오옥......♡”

“보지면 보지답게 자지 흔들어 줄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지 그걸 못 기다려?”

“학.. 하악...! 흐앙...♡ 재송해엿.. 재송해여어 가가앗....♡”

“죄송한 줄 알면 얌전히 좆 찌르기나 받아!!”

“호옷....♡”

양손에는 꽉 차다 못 해 흘러넘치는 맘마통을 꽉 쥐고.

자지는 보지즙이 흘러넘치는 눅진눅진 촉촉한 얼음 보지를 힘차게 쑤신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자궁에 계속 닿도록 깊숙이 자지를 처박아서 보지를 참교육해준다..!

참교육해주면서 따먹는 백설 보지 개 맛있어..!

“하앗.. 하앙...! 응하아앗......♡”

“보지 반성하고 있어?”

“네, 네헤엣...♡ 반성, 혹..! 혹.....♡ 보지 반성하고 이써요오오....♡”

반성한다는 듯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어 자지를 기쁘게 하려는 백설의 보지..

하아.. 개 꼴려서 반성한다고 해도 허리 못 멈춰..!!

-쮸곡♥쮸곡♥쮸곡♥쮸곡♥

“응옥......! 옥...!”

너무나 강한 좆질 때문에 자세 무너지는 백설의 엉덩이에, 끈덕지게 따라붙으며 계속해서 허리를 보지에 치대다가..

점점 올라오는 사정감에 불알까지 보지를 때리도록 찹찹찹♥ 보지를 쑤신다.

-찹♥찹♥찹♥찹♥찹♥

“옥.. 옥.. 오호오옥.....!”

“보지에 싼닷..! 보지에 질싸 할 테니까 자궁 열고 보지로 정액 받아내랏...!”

자궁안에 직접 싸줄 생각으로 귀두를 자궁구에 완전히 밀착시킨다.

그리고 보지에 허리 완전히 밀착시키고 자지 더 밀어 넣으면서 그대로 사정...!

-뷰르르르릇! 뷰르르릇! 뷰루루룩! 뷰룻! 뷰루룩!

하아...

요도가 아플 정도로 시원한 질내사정...

보지 안을 내 정액으로 하얗게 물들게 할 생각으로 정액을 듬뿍 싸질렀다.

정액 계속 나온닷...!

움찔움찔거리는 보지에 자지를 살살 휘젓고 있으니 남은 정액이 븃븃 하고 계속 보지에 쏟아진다.

“아앗.. 아..... 가가의 정액으로 보지 꽉 차버렸어요오....♡”

만족한 얼굴로 그대로 녹다운 당한 백설의 보지에서 천천히 자지를 뽑으니, 보지구멍이 벌렁거리며 정액을 울컥울컥 쏟아 낸다.

보지즙과 정액범벅의 자지를 원래라면 청소 펠라 시키는 것이 맞지만..

-쮸거억♥

“호옷...! 핫...♡”

액으로 더러워진 자지를 씹질로 인해 쓰러져 있던 남궁연의 보지에 그대로 삽입해 버린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