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42 241.츄츄 바라는 마신의 입 보지로 사용하기
“계속 나온닷..!”
없는 정액도 억지로 만들어내서 보지에 짜낸다..!
마신 덕분에 천마의 몸을 임신시킬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생겼는데 놓칠 수야 없다.
마지막 정액 한 방울까지 자궁구에 딱 붙여서 전부 사정 완료..
“후, 후읏.... 하아.. 하아앗.......”
겉은 천마지만 속은 마신.
겉천속마 보지에 사정하는 거 너무 기분 좋잖아..!
두 여자를 동시에 따먹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중독 되어 버릴 것 같다.
아무튼 내게 질싸 당하고, 그 여운에 잠긴 채 보지 조이는 마신을 그대로 안아 들어 올린다.
“읏차.”
“응앗... 앗, 아앗...!”
들어 올리면서 자지가 보지를 휘젓게 되니까, 가볍게 가버리려는 천마가 나를 꽉 붙잡고 버티려 한다.
내게 완전히 매달려 보지 절정 참는 마신 개 꼴려...
“이제야 좀 암컷 같네. 나한테 매달려 있는 거 좋지?”
제대로 보지 절정 하며 오르가즘을 느끼고서, 여자와 달리 커다랗고 듬직한 몸으로 세게 끌어안는 것? 싫어할 여자가 없다고 본다.
마신은 인간이 아닌 신이라 다를 수도 있긴 했지만..
신이고 뭐고 보지 따먹히면서 섹스 할 때는 마신도 암컷 그 자체, 완전히 천상여자라서 싫어할 수가 없다.
내게 마신이 다리까지 써서 꽈악 매달려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큭.. 조금 이 마신에게 우위를 점했다 해서 나, 나를 암컷 취급하며 우쭐거리지 마라...!”
방금까지 잔뜩 헐떡인 주제에 다시 내게 복수심 묻어나는 눈빛으로 나를 노려본다.
근데 그렇게 노려보면 어쩔 건데.
마신에 말대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은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있는 나다.
허리를 쳐올려서 가볍게 보지를 쑤셔주면..!
-쮸걱♥쮸걱♥쮸걱♥쮸걱♥
“오.. 오옥...! 호옷.. 호오옷.....!!”
복수심 가득한 눈빛은 사라지고 곧바로 목 뒤로 젖히며 헐떡이기 바쁘다.
하필이면 이딴 삼류 보지를 그릇으로 삼아 스스로 내 먹잇감이 되어 주다니.
“묻는 말에나 대답 해. 나한테 매달려서 보지 따먹히는 거 좋냐고!!”
“응, 앗.. 좋, 좋다.. 좋으니깐.. 흣..! 핫..! 멈춰라 피조물...!!”
“구체적으로 똑바로 말 안 해?”
그런 식으로 말하는데 내가 멈춰줄 것이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마신의 목과 귀를 쯉쯉 빨면서 계속해서 마신을 들박 한다.
“츕.. 뭐가 좋은지 제대로 말할 때까지 안 멈추니까 보지 딱 대고 있어.”
“응호오... 호옷.. 홋.. 혹.....!”
괴물 같이 단련한 몸이어도 여자라서 어쩔 수 없이 있는 살집 때문에 말랑한 몸.
허리를 부딪칠 때마다 파도치는 엉덩이를 세게 부여잡으며 발기 자지를 보지에 계속해서 삽입했다.
-찌봅♥찌봅♥찌봅♥찌봅♥
내가 밑에서 올려치는 힘과 위에서 체중으로 보지가 찍히면서 완벽한 들박을 선보인다.
출렁이는 젖통을 바라보며 힘차게 섹스하고 있으니, 마신이 더는 못 버티겠는지 항복 선언하듯 외쳤다.
“말하겠다..! 응옥...! 옥.. 옷...! 오오옷.....♡ 말할 테니 멈처.. 멈처저어....♡”
“빨리 말해 마신! 말하면 멈춰줄 테니까!”
“응, 응, 앗.. 아앗....♡ 드, 듬직한 몸에 매달려 암컷처럼 보지 따먹혀서 좋다♡”
이제야 본심을 드러낸 마신의 모습에 자지가 더욱 딱딱해진다.
“히그으... 마신인 내가 이런 소리를 하다니..! 우웃... 우옥....♡ 큭, 크윽.. 이, 이제 약속대로 멈처...!”
“그래, 멈춰야지..”
약속했으니까 들박 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 맞는데..
-찌곡♥찌곡♥찌곡♥찌곡♥
마신 때문에 보지 안에서 풀발기 해 버리는 바람에 도저히 허리가 멈출 생각을 안 한다.
계속 보지에 멋대로 허리 흔들게 되어 버린다.
“응억.. 억...♡ 왜, 왜 안 멈추는.......”
“나한테 매달려서 암컷처럼 보지 따먹히는 게 좋다며? 암컷 만들어 줄게 마신!”
“으긋...! 앙.. 앙.. 하아앙...! 피조물 주제에 마신을 속이다니잇.. 오옥.. 네 녀석은 천벌을...!”
마신의 천벌? 그딴 거 개나 준다!
애초에 나를 죽이려던 년과 한 약속을 지킬 필요가 어디 있어!
계속해서 자지를 보지 깊숙이 푹푹 찔러 넣으면서 보지를 탈탈 털어 버린다.
-쮸봅♥쮸봅♥쮸봅♥쮸봅♥
“응기이... 응하.. 하악.. 학... 혹... 호오옷.....♡”
“천벌은 무슨! 보지에다 자지 천벌 간닷♡”
허리를 살짝 내려서 자지 일발 장전 했다가..
-팡♥
보지를 완전히 자지로 때리듯 강타한다.
실한 보짓살까지 정액이 가득 찬 묵직한 불알로 완전히 짓누르면서 자지를 뿌리까지 전부 밀어 넣는다.
“응호오옷♡”
좆 찌르기 면역 제로의 보지가 칠칠맞게 보지즙 질질 흘리며 절정 한다.
보지 완전히 눅진눅진해져서 질 벽이 마치 슬라임 같다.
따끈따끈 슬라임 보지♥
-팡♥팡♥팡♥팡♥팡♥
“오랏..! 피조물 좆 맛은 어때?”
“으으읏....! 자지 딱딱해서 갱쟝해♡ 학.. 학.. 아아.. 앗.. 마신으로서 복수해야 하는데엣.......! 피조물 따위에 암컷이 되어 버리면 안 되는데에....!!”
“오랏..! 오라앗..! 흐읍!! 흡!”
허리에 힘 빡 주고서 보지를 넘어 자궁까지 세게 쿵쿵! 자지로 찍어 누른다.
“보지 행복해져서 그럴 마음 사라져 버려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자신이 숨기고 있던 생각을 전부 드러낸다.
솔직하게 고백하는 마신 진짜 개 꼴려..!
자지에 온 힘을 실어 보지가 더욱 행복해지도록 보지에 끈덕지게 발기 자지를 치댄다.
-쮸걱♥쮸걱♥쮸걱♥쮸걱♥
“복수하고 싶은 마음 완전히 사라지게 해 줄게! 보지로 행복해지자♡”
“읏, 읏, 앗.. 흐앗... 흐아앙.....♡ 츄웁♡ 행복해애...♡”
들박 하며 자연스레 마신과 입맞춤을 시도해 입을 쪽쪽 빨아댄다.
들박뿐만 아니라 키스로도 행복해지는지 얼굴이 사르르 녹아간다.
보지도 마찬가지고.
-꼬옥♥꼬옥♥
살살 녹아내리는 보지가 자지를 물고 꼬옥꼬옥♥ 조인다.
힘차게 보지를 쑤시던 마신한테 좆 전부 보지에 찔러 넣고서 그대로 사정...!
-븃! 뷰르르릇! 뷰루루룩! 뷰룩! 뷰루루루룻!
“츄우웁♡ 츄, 츄우..쪽.. 쪽.. 쪼오옥....♡ 으흐읍...!꿀꺽.. 꿀꺽꿀꺽..”
나와 키스하며 내 침을 받아 삼키는 것과 동시에 보지에 잔뜩 들어오는 내 정액을 보지로 전부 삼킨다.
“츄츄 좋아?”
“츕.. 좋다.. 이런 좋은 것이 있었다니....♡ 혀, 혀를 내밀어져..”
우리 마신님은 처음 하는 츄츄 키스가 무척이나 마음에 든 모양이다.
원하는 대로 혀를 내밀어 주자.
“쪼옥.. 쪼오오옥♡”
추잡하게 내 혀를 쪼옥쪼옥♥ 빨아들인다.
얼마나 좋으면 보지도 잔뜩 움찔움찔거리면서 자연스레 자지에서 정액을 짜내고 있다.
뷰르릇.. 븃, 뷰룻..
그렇게 계속해서 츄츄하며 마신한테 정액을 전부 싸질렀다.
임신 확정일 만큼 아주 진한 정액을 듬뿍 싸줬으니, 천마로 다시 돌아왔을 때는 내 아기를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도 생겼다.
“츕.. 흐흐....”
혹시나 내 아기를 배었을 때 천마의 반응이 무척이나 기대 된다.
악착같이 버텼는데 결국엔 내 아이를 밴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그런 궁금증이 새록새록 생겨났지만 계속해서 마신과 섹스를 이어나가기 위해 키스하던 입을 떼어내고, 자지도 보지에서 천천히 빼냈다.
“츄, 츄츄 더...”
키스의 좋음을 알아버린 것인지 주저앉은 채 마신이 내게 매달리며 혀를 내밀면서 키스를 갈구한다.
피조물이라면서 죽인다고 할 때는 언제고 혀 낼름낼름거리며 침 흘리는 모습이라니.
“피조물 따위에 암컷이 되면 안 된다면서?”
“아.. 읏....”
내 말에 머릿속이 크게 혼란한 듯하다.
나를 그저 피조물, 복수 대상으로 생각해서 죽여야 한다 생각하는데, 천마의 삼류 보지 영향으로 손쉽게 보지 타락 해 버려 내게 아양 부리는 꼴이라니..
그런 자신의 모습이 마신도 혼란한 모양이다.
혼란한 마신에게 곧장.
“입 크게 벌리고 혀 내밀어.”
“......”
명령한다.
혼란한 것 과는 별개로 키스는 하고 싶은 모양이다.
내가 키스해준다고 생각했는지 내 명령을 곧바로 이행하며 입을 크게 벌리면서 선홍색의 깨끗한 혀를 보여 준다.
“햐읏.... 하아..... 하으......”
손으로 입안을 만지면서 혀를 붙잡고 잡아당기거나 하며 가지고 놀아준다.
탱탱한 혀를 계속 만져대다 마신의 눈을 잠시 가리며 키스하는 척하다가...
-쮸븝♥
“으븝..!?”
츄츄 대신 입에다 정액 잔뜩 묻어서 허연 발기 자지를 입에다 물린다.
키스를 기대했는데 정작 입안으로 들어온 것은 자신의 보지를 들락날락한 보지즙과 정액 투성이의 자지.
놀라서 나를 치켜뜨고 바라보는 마신.
빨아. 라고 명령해도 빨지 않고 입에 머금고만 있을 뿐이다.
근데 나를 그렇게 노려 봐도 되는 걸까?
예전의 마신이라면 몰라도 지금의 마신은 정말 평범한 한낱 암컷 일뿐이다.
“어걱... 걱... 오억........!”
그럼 내 마음대로 입보지 사용하면 되는 거니까.
강제로 목구멍까지 자지를 처박아 목보지까지 사용해주며 딥쓰롯 시전♥
-쮸븝♥쮸븝♥쮸븝♥쮸븝♥
마신 목보지 존나 조인다앗.....!
강하게 아프고 숨 못 쉬게 머리를 붙잡고 입보지를 사용하는데 생각보다도 마신이 잘 버틴다.
진짜 보지 빼고는 전부 일류인 것 같네 천마의 몸은?
똥구멍부터해서 입과 목까지..
보지 빼고는 일류인 천마의 몸.. 오히려 좋아!
“오곱... 걱.. 걱.. 커업..... 하브으.... 흐브으읍....!!”
내게 뭔가 할 말이 있는 모양인지 열심히 떠들려고 하지만내 왕자지로 목 쑤셔지면서 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피조물.. 감히 주제넘게 이딴짓을 하다니..! 같은 말을 하려고 한 게 아니었을까?
다 예상이 간다.
뭐.. 무슨 말을 하려고 했든 딱히 상관은 없다.
그 마신의 입보지를 오나홀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딴 것들이 중요하지는 않다.
“하앗..! 마신 암컷 입보지 개 쩔엇....!”
-쮸븝♥쮸븝♥쮸븝♥쮸븝♥
입보지를 쑤시며 불알이 얼굴을 세게 때릴 정도로 힘차게 허리를 흔들었다.
이런 입보지에는 짐승처럼 추잡하게 허리 흔들 수밖에 없었다.
순식간에 불알에서부터 정액이 잔뜩 올라오기 시작한다.
진짜 보지도 아닌데 정액 싸고 싶어서 자지가 잔뜩 움찔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