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48 247.젖소보다도 모유가 많이 나오는 여신과 젖 짜기 교미
오랜만에 맛보는 여신의 체액.
노아의 체액은 그때 헤어졌을 때 이후로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특유의 달달한 보지 냄새와 맛이 더욱 강해진 것처럼 느껴진다.
“츄르릅.”
“흐으응..... 앙.. 아앙....! 쪼옵...”
내 얼굴에 금방이라도 내려앉을 듯한 막돼먹었다고 표현 가능한 노아의 커다랗고 새하얀 궁둥이를 마음껏 주무르며 보지를 빤다.
이렇게 김이 날 것처럼 보지가 뜨겁고 열이 가득한데..
“츄루루룹. 할짝.”
“흐으으읏....!! 아아... 앗.....♡”
어떻게 이렇게 달달한 향기만 내뿜을 수 있는 거냐고
여신 보지 존나 사기잖아♥
클리도 내 자지처럼 빳빳하게 발기해서 잔뜩 화난 듯 서있다.
그런 클리에 입을 모아 가볍게 키스하듯 빨아준 다음.
“쪽. 노아, 난 이렇게 보지 열심히 빨아주는데 노아는 느끼기만 하는 거야?”
“아, 아니요오... 흐읏.. 흐으...... 자지 빨게요오♡ 츕, 츄웁, 츕, 츕♡”
내가 한 마디 했다고 곧바로 진심 펠라를 보여주며 자지를 빨아준다.
나도 질 수야 없지.
곧바로 노아의 엉덩이를 잡고 벌려 똥구멍에 엄지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셔주며 보지를 빨아준다.
“츄루루룹. 츄루루,”
“츕, 츕, 쥬루루루..♡ 쮸옵, 쮸옵, 쮸붑♡”
말소리는 없어지고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아주는 소리만 울려 퍼졌다.
물 같은 거 없어도 노아의 보지즙만 있으면 살 수 있겠는데?
목마를 때마다 노아의 보지를 빨면 이런 꿀물 같은 것이 잔뜩 흘러나오니 전용 음료수 탱크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달달한 음료수 탱크도 꽤나 좋지만..
역시 보지는 자지로 맛봐야지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당연하다.
“노아 보지 잡고 벌려.”
“네, 네에엣.....♡”
69자세로 하는 보빨 멈추고서 자지를 엉덩이에 툭툭 두드리며 말하자 곧바로 뒤로 허리를 빼는 노아.
그리고는 양손으로 보지를 쫘악 벌려 자지가 언제든 들어올 수 있게 구멍을 열어 준다.
“우리 여신님. 오랜만에 맛보게 되는 내 자지 원해?”
“원해요. 오랫동안 외로웠던 보지.. 인혁님 걸로 외롭지 않게 해 주세요♡”
외로웠다면 안 외롭게 도와주는 수밖에.
모든 이들의 위, 하늘 너머에 있어야 하는 여신이 스스로 가장 낮은 자세를 취한다.
보지 벌리면서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어 자지 유혹 해대는 턱에 자지에 핏줄이 강하게 생기도록 발기했다.
피 잔뜩 쏠린 발기 자지를 열려 있는 보지 입구에 좆맞춤을 해준다.
-쪼옵♥
자지 닿자마자 보지 들러붙는 거 실화야?
어지간히도 굶주린 보지 인 건지 살짝 갖다 대자마자 쫀득하게 보지가 달라붙는다.
이미 내가 잔뜩 빨아서 따끈따끈하게 예열 시킨 보지..
보지에서 느껴지는 열기를 잔뜩 느끼면서 그대로 자지를 찔러 넣는다.
-찌보옵♥
“읏.. 오랜만이네 이 보지...!”
“하앗.. 하아.. 하아아악.. 학.. 학.. 인혁니임.....♡ 빨리 허리.. 허리 흔들어서 보지에 팡팡 해주세요오오♡”
오랜만이라서 보지 여운을 느낄 틈도 없이 나도 허리 흔들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 인데..
노아는 그것보다도 더욱 발정 난 상태인 것 같다.
스스로 엉덩이를 뒤로 열심히 빼며 자지가 더욱 깊게 삽입 돼서 허리 흔들도록 유도 한다.
벌써 자궁 열리는 거야?
노아의 자궁구에 비벼대던 귀두가 점점 더 깊숙이 들어가는 것을 느낀다.
일반 여자들과 다르게 우리 여신님 자궁은 자지를 열쇠 삼아서 열리니까.
-꼬옥♥꼬옥♥꼬옥♥꼬옥♥
노아가 보지뿐만 아니라 자궁까지 써서 자지를 힘차게 조인다.
“읏.. 보지에 허리 흔들 수도 없게 너무 쪼이잖아! 예의 없게 발기 자지 이렇게 꽉 물고 말이야.”
“하앗.. 핫, 핫... 하아앗....♡ 빨리.. 빨리이이.....♡”
“재촉하지 마. 천천히 빡빡한 보지 풀어 줄 테니까♡”
노아의 목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핥으며 자지로 자궁부터 보지 전체를 풀어 주기 시작했다.
말이 풀어 주는 거지 그냥 보지 휘젓는 거지만♥
허리 빙글빙글 돌리면서 노아의 보지가 미칠 수밖에 없는 움직임을 선보인다.
-찔거억♥찔걱♥찔걱♥찔걱♥
“옷.. 오오옥....! 호오오오오옷.....!!”
“보지 풀리는 것 같아?”
“...옥. 푸, 풀려요옷.... 보지 잔뜩 풀려서엇.. 흐응...! 응....!!!”
-피시싯♥ 퓨퓻♥ 퓻♥ 퓨뷰븃♥
자지를 보지에 꾸우욱 하고 밀어 넣으니까 보지즙이 터져서 질질 새버린다.
보지즙만이 아니라 섹스가 오랜만인 노아의 보지는..
-쪼르르르르♥
제대로 허리 흔들지도 않았는데 힘차게 노란 오줌 줄기를 발사한다.
노아가 오줌까지 지릴 것이라고는 생각 못 했는지 노아의 모습을 보는 마신의 얼굴은 꽤나 웃겼다.
카르세린은 그럴 수 있다는 듯한 얼굴.
노아의 실금 쇼를 본 둘의 얼굴을 감상하다 노아의 젖을 주무르며 노아에게 웃으며 말한다.
“뭐야. 벌써 실금까지 하는 거야 노아?”
“흐읏... 흐으으.....♡”
“나랑 오랜만에 하는 교미가 그렇게 좋아? 팡팡 하지도 않았는데 오줌까지 싸지르고”
“옥..... 조, 조아요오...! 여신인데.. 오줌, 오줌 참을 수가 없셔어어...♡”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오줌을 전부 싸지른 노아가 헐떡이고 있을 때.
-팡♥팡♥팡♥팡♥팡♥
기습적으로 허리를 흔들어 눅진하고 촉촉한 보지를 힘껏 쑤셨다.
체액들로 보지가 잔뜩 미끌미끌 해져서 자지가 미끄럼틀 타듯이 자연스레 푹푹 박게 된다.
역시 아기 미끄럼틀이라는 건가?
자지 미끄럼틀도 되어 주는 보지 구멍을 자지로 꽉꽉 채워준다.
“홋....! 학..... 핫.. 보지 간다.. 보지 벌써 가버려요옷......!!”
“섹스한 지 얼마나 됐다고 계속해서 보지가 가? 벌써 가면 허리 흔드는 거 멈출 거니까 참아!”
“응아아.... 너무해애... 보지, 히으읏... 히그으으...♡ 보지 학... 참으면 이상해져어... 아, 아앙......!!”
“흐읍.. 오랏.. 오랴앗!!”
내가 정말 멈출까 열심히 보지 가는 것을 참아내려고 보지에 힘 빡 준 것이 느껴진다.
귀엽게 보지 힘주기는...
그런 보지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더욱더 우악스럽게 좆을 놀려 보지를 쑤신다.
-찌봅♥찌봅♥찌봅♥찌봅♥
“하앗... 하앗.... 앙.. 아앙.....! 보, 보지 가면 안대애.....!”
“잘 버티네 노아? 나랑 그렇게 계속 섹스가 하고 싶어?”
“핫.. 네에... 보지 가는 거, 참을.. 테니까안... 홋.. 호오옥.....! 계속 섹슈 해주세요.....!!”
“흐음.. 아, 그러고 보니 노아. 예전에 내가 부탁해서 아직 젖 짜면 모유 나오지?”
“앙.. 앙... 아....?”
내 부탁으로 예전에 노아는 저 튼실한 맘마통에서 달콤한 모유가 나오도록 해 줬었다.
원래라면 오랫동안 모유가 나오지 않게 두면 유선이 막혀 모유가 나오지 않지만..
노아는 신이잖아?
마음대로 모유도 나오게 하는데 막혔을 리가 없다.
“젖 짜줄게?”
“흐으읏... 자, 잠깐....”
“뭘 잠깐이야. 에잇!”
노아의 가슴을 움켜쥐고서 유두 끝을 살살 자극한다.
곧바로 모유가 나오지 않자 처음에는 막힌 것인 줄 알았지만..
-퓻♥ 퓨우♥
오.
노아의 발기 유두에서 허연 모유가 조금씩 새 나온다.
“오오옥.......! 흐, 흐아앙.....! 아, 안 대애.. 안 대는 데에.....!!”
“오옷... 젖 짜니까 보지 존나 조여...! 보지 가고 있는 거야 노아?”
“아, 아니.. 보지 아직 안 갔... 오옥.... 오오오옥.....♡”
-푸슈슈슈슈♥ 퓨우우웃♥
보지 가버렸네♥
노아의 허리가 살짝 휘면서 엄청난 양의 모유가 노아의 가슴에서 쏟아진다.
보지 가는걸 버티려 했지만, 내가 젖을 짜주자 결국엔 혀 내밀고서 보지 절정.. 모유 절정을 해 버린다.
가슴에 모유가 꽉 차 있었네?
하긴.. 내가 빨아주거나 하는 것 아니면 모유를 낼 일이 없으니까.
오히려 꽉 차 있는 것이 당연한 건가?
“모유 양이 심상치 않은데 노아? 이 정도면 젖소보다도 더 젖 짜는데 특화 되어 있잖아♡”
“아앙.... 앙.....♡”
“날 위해서 이렇게 젖 모아둔 거야?”
내가 계속해서 젖을 쥐어짜며 보지에 열심히 허리를 흔들며 말하자, 노아가 잔뜩 헐떡이며 대답한다.
“앗.. 네에.. 인혁님과 다시 만나 제 모유 봐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응, 응.. 스스로도 안 짜고 잔뜩 모아 뒀어요...”
“....노아.”
장난 식으로 물어본 거였는데.. 정말 나를 위해 이 모유 모아둔 거야?
우리 여신님이 더욱 사랑스러워 보인다.
보지, 그리고 모유가 꽉 찬 가슴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쮸봅♥쮸봅♥쮸봅♥쮸봅♥
방금 가버려서 꼭 조이는 보지에다 좆 찌르기를 연타로 먹인다.
“노아.. 노아..!!! 완전 사랑해!”
“학.. 핫... 인혁니임.. 저도.. 저도 사랑해요오.....♡”
츕츕.. 키스까지 하면서 사랑해 섹스를 한다.
안 그래도 보지 절정 하는 보지에 좆 계속 찔러 넣어 주니 노아의 보지가 기뻐서 어쩔 줄 모른다.
그와 마찬가지로 내 자지도 기쁨가득 좆질...!
노아의 여신 보지를 찹찹♥ 불알까지 힘차게 맞닿도록 열심히 박아준다.
-찹♥찹♥찹♥찹♥찹♥
“노아! 이제 쌀게..!보지에 오랜만에 정자 듬뿍 싸줄게!!”
“싸주세요.. 하아.. 하아앙....! 인혁님의 찐한 정자... 오랜만에 맛보고 싶어서 제 보지가 완전 두근두근 해 버려요♡”
노아의 보지가 두근두근하는 것과 별개로 내 자지도 잔뜩 껄떡거린다고..
이 보지에 싸고 싶어 안달 나버린 발기 자지를 멈출 수가 없다.
보지를 부숴 버릴 생각으로 잔뜩 허리를 털어 자궁까지 쑤셔 넣은 자지로 보지를 찔러준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싼다... 노아의 여신 보지에 싼닷....!”
“학... 하악.... 하앙... 하아아앙........! 앙....♡”
“싼닷!!”
노아의 자궁까지 써서 자지를 조여 주는 개 쩌는 조임을 맛보면서 그대로 정액을 싸지른다.
보지 한 가득 넘쳐 버릴 정도로..
-뷰르르르르릇! 뷰릇! 뷰르르르릇! 뷰르릇!
“오옷...”
“흐으응.... 흐읏.. 흐읏.. 흐으으읏......♡”
노아 보지라서 그런지.. 정액 존나 많이 나와버려...!!
노아의 모유가 뿜어져 나올 때처럼 내 자지에서도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불알까지 보지에 딱 붙여서 울컥울컥.. 쏟아지는 정액을 보지에 계속해서 싸질러준다.
하아.. 씨발... 정액이 안 멈추잖아....!
정액을 가불해서 억지로 끌어내 쓰는 것처럼 너무 싸질렀다.
보지한테 불알에서부터 정액이 빨려 나가는 느낌이라.. 한 턴 쉬어야 할 정도의 반동이 찾아오지만..
“노아.. 노아앗....!”
“앙.. 앙.. 인혁님... 하앗.. 자지 아직도 너무 딱딱해애....♡”
여신님도 인증한 아직도 존나게 딱딱한 자지를 보지에 가차 없이 쑤셔박았다.
그렇게 두 번.. 세 번.. 쉬지 않고 노아의 보지를 따먹으며 정액을 주입해 주고 있자..
“하아.. 또 나온닷... 보지 조여 노아..!”
“주인님.”
“카르세린?”
사정하는 내 뒤로 카르세린이 뒤에서 날 끌어안으며, 자신의 임신한 배와 임신해서 좀 더 커다래진 가슴을 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