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전부 조교해서 타락 시켜버립니다-261화 (261/275)

EP.261 260.마신은 불알을 개 잘 빨음♥

참지 못한 남궁연을 시작으로.

나도 더 이상 내 자지를 주체하지 못했다.

섹스 금지를 내 좆으로 어떻게든 해금시킨다는 목적으로 마음껏 아내들을 붙잡고 섹스했다.

“후으응... 아, 앙대는데.. 서방님이여도 좀 더 벌 받아야 하는데♡”

“보지 꼬옥꼬옥 조이면서 말하면 설득력 없다고 레일라!”

“하응....!”

모두 안 된다면서도 남궁연처럼 참고 있었던 것이 맞는지.

보지에 자지 좀 박아주면 바로 순순히 엉덩이를 흔들며 섹스에 응했다.

그중에서 아이리스는 내게 좀 더 벌을 줘야 한다 생각했는지 열심히 버텨보려 했지만.

-찌봅♥찌봅♥찌봅♥찌봅♥

“흐으읏.. 앙.. 아앙.. 아아앙... 하아앙.....!!”

엉덩이에다 좆 밀어 넣으니까 곧바로 천박하게 신음하며 보지 대준다.

자동 반사적으로 보지 대주는 내 아내들 존나 좋아♥

출렁이는 젖 붙잡고서 보지에 허리를 힘껏 치댔다.

“하앗.. 반칙..! 여보의 자지 반칙이에요....!!”

“이 개쩌는 보지가 반칙이지..! 많이 반성했으니 이제 용서해 줘!”

“응구우... 아, 아직 더 벌을 받아야 하는데......!”

“용서 해!”

용서해 달라 부탁하는 것이 아닌 자지로 용서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내 아내답게 보지 꼭 조이면서 눈에서는 하트가 뿅뿅이다.

-쮸봅♥쮸봅♥쮸봅♥쮸봅♥

“흐응...! 이번만.. 이번만이에요.. 다음부터는 속이면 정말로... 옥... 오옥....!!”

알겠어, 알겠어 아이리스.

다음부터는 속이지 않을 테니까 보지에 질싸해도 되는 거지?

안전한 날인지 뭔지는 상관치 않고, 오직 기분 좋게 질싸해서 임신시킬 마음 가득으로.

“싼닷..!”

“오혹♡”

허리를 흔들며 아이리스를 천박하게 보지 절정 시키면서 질내사정한다.

-뷰르르릇! 뷰릇! 뷰릇! 뷰르르르릇! 뷰루룩!

날 꽉 붙잡으며 질내사정 받아 내는 아이리스에게 맞춰서 발기 자지를 더욱 보지 깊이 밀어 넣는다.

그대로 남은 정액까지 뷰웃뷰웃...

자궁 꽈악꽈악 채우도록 듬뿍 사정해줬다.

아무튼 이걸로 섹스 금지령 제대로 해제 완료.

다시 일 거리라고는 아내들과의 섹스뿐인 천박한 기둥서방 생활로 돌아갔다.

아내들과의 재회도 끝났고 내가 쌓은 업보도 대충 정리했으니.

“노아.”

“찾으셨나요. 인혁님?”

혹시나 싶어 아무도 없는데서 노아를 부르자 곧바로 노아가 모습을 드러내며 대답한다.

나를 실시간 모니터링이라도 하고 있던 건가?

부르면 대답할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빠르게 반응할 줄은 몰랐다.

“내가 불러 주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던 거야?”

“당연하죠. 저는 인혁님의 여신인걸요?”

..갑자기 노아에게 미안해진다.

내가 좀 더 빨리 해결하고 불렀어야 했는데.

노아는 나만 바라보면서 한참을 기다린 거 아닌가.

“저에게 별로 긴 시간은 아니었으니 미안해하지 말아요.”

내 마음을 읽고서 밝게 웃으면서 대답한다.

아, 이게 여신님이지.

언제나 나를 생각하는 자애로운 여신 노아.

나를 무슨 장난감 취급하는 듯한 그때 그 여신 카밀라에 비하면 땅과 하늘만큼이나 차이 난다.

“노아 사랑해..!!”

“앙.. 갑자기... 저도 사랑해요... 츕..♡”

노아에게 매달려 야하게 츄츄하면서 노아의 몸을 마음껏 만진다.

노아 덕분에 딱딱하게 발기한 자지도 마음껏 비벼대면서 노아의 입을 맛본다.

아~ 달콤해..

하루 종일도 빨 수 있을 것만 같은 노아의 달달한 군침과.

“꿀꺽꿀꺽.. 츄우.. 쪽.. 쪽.. 쪼오옥....♡”

내 몸에 젖 비벼대면서 내 군침을 황홀하게 마셔대는 노아의 얼굴.

여신으로만 느낄 수 있는 천국과도 같은 키스타임이다.

“근데 노아. 카르세린과 천마, 마신은 지금 노아와 함께 있어?”

“츄.. 아...?”

그때 분명 노아가 데려갔던 카르세린과 천마신의 행방.

키스하면서 노아에게 묻자.

끈적한 침 흘리면서 혀 낼름낼름하던 노아가 입가를 살짝 닦아내며 답한다.

“음.. 먼저 카르세린은 자신을 찾지 않고 다른 아내들과 시간만 보내는 인혁님께 삐져서..”

“..엥..?”

“자신의 레어에서 잠만 자고 있어요.”

“카르세린이?”

그 카르세린이 겨우 이거 가지고 삐져?

노아가 내게 장난치려고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카르세린도 이제는 인혁님의 아이를 밴 인혁님의 여자잖아요? 예전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다구요.”

정말 삐진 모양이다.

설마 카르세린이 삐졌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최대한 빨리 레어로 찾아가서 삐진 것 잔뜩 풀어 줘야겠다.

“그럼 천마랑 마신은?”

“그 둘은..”

노아가 내 손을 가볍게 붙잡는다.

“직접 보시는 게 빠를 거예요.”

노아의 말과 함께 어딘가로 이동되는 느낌이 들었다.

이동된 장소는 노아가 만들어 낸 공간.

그리고 이동 되자마자 주변을 둘러보니 보인 것은..

천마... 랑 마신...?

둘이 알몸으로 포박된 채로 얌전히 앉아 있다.

분명 천마랑 마신은 한 몸이었을 텐데..

“노아가 둘을 분리시킨 거야?”

“네. 대화하기 불편하기도 하고. 마신이 혹시나 딴 짓 부릴 수 없게 분리 시켰어요.”

노아가 함께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라고 생각하기도 잠시, 예전에 잠깐 봤던 마신의 얼굴과 몸을 보니까 곧바로 자지가 반응한다.

“근데 마신은 다시 자신의 몸으로 돌아간 거니까 좋은 거 아니야?”

“제가 그냥 분리시킨 게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하긴.. 노아가 아무 생각 없이 마신에게 몸을 주었을 리가 없지.

어쨌든 오랜만에 보는 천마와 마신을 보니까 자지가 살짝 꼴린다.

둘 다랑 지금 당장 섹스하고 싶은데...

끄덕-

내 마음을 읽은 노아가 상관없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길래, 둘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둘 다 잘 있었어?”

““......””

“천마 몸은 원래 꼴렸고.. 마신의 새 몸도 개 꼴리는데?”

실실 웃으며 말하는 내 말에 둘 다 대답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헤어진 동안 다시금 반항심이 꽤나 생겨난 듯한 모습.

그러면 다시 반항심을 짓눌러 주고 보지 타락 시켜줘야지..♥

곧바로 바지를 내리고 둘의 몸 때문에 흥분한 자지를 꺼낸다.

“아.....”

“흣...”

자지를 꺼내자 반응하는 두 사람.

마신은 곧바로 암컷이 되어 버린 듯 몽롱한 얼굴이 되었다.

천마도 관심 없는 척하지만 힐끔힐끔 쳐다 보면서 내 자지를 크게 의식한다.

자신의 삼류 보지를 그렇게 탈탈 털었던 자지인데 의식 하는 게 당연한가?

반항 따위 못하는 그녀들의 얼굴을 자지로 때려준다.

“아읏.. 아....!”

“크윽.. 감히 본녀에게 이딴...!”

“이미 자지한테 탈탈 털린 주제에 또 센 척이야?”

“윽...!”

마신은 고분고분하게 자지한테 맞는데 천마의 입이 거칠다.

삼류 보지 주제에 주제파악 못 하고 센 척 하게 둘 수야 없지.

-찌봅♥

“오옥.....!”

“하앗.. 삼류 보지 개쩔엇....!”

“다, 당장 빼라아....!”

빼라고?

천마가 원하는 대로 허리를 잠시 뺐다가...

-찌봅♥찌봅♥찌봅♥찌봅♥

그대로 허리를 보지에 힘껏 처박으면서 피스톤 질 해준다.

정말 빼는 줄 알고 잠시 힘을 뺐던 삼류보지를 교배 프레스로 찍어 누른다.

“응호오...! 호오옷.. 호옥....!!”

“어때..! 말하는 대로 허리 한 번 빼줬어! 이제 내 마음대로 보지 사용할게!”

“그런 말도 안 되는..! 오홋.. 호오오옥♡”

-퓨슛♥ 퓨슈슛♥ 퓻퓻♥

역시 삼류 보지답게 좆질 몇 번에 보지 분수까지 싸지르면서 보지 절정 한다.

아무 저항 못하는 천마의 위에 올라타서 내 마음껏 허리를 흔들어 보지를 따먹는 모습.

“하아.. 하아..”

그 모습을 보며 마신도 흥분한 듯했다.

이미 내 자지를 보고 내게 붙잡혀 암컷이 되어 보지 팡팡 당하던 것이 기억난 마신은.

-찌거억♥

“읏..”

이미 보지즙이 질질 샐 정도로 흥분한 상태였다.

자궁까지 밑으로 내려와 자지를 원하는 보지 때문에 아랫배가 울리는 상황.

“피조물.. 지금이라면 이 마신과 특별히 섹스하게 해주지..”

마신이 직접 다리를 쩍- 벌리며 보지까지 스스로 벌린다.

하지만 천마와의 섹스에 집중한 내가 마신의 모습을 신경 쓸 겨를은 없었다.

털기 딱 좋은 삼류 보지 푹푹♥ 찍어대기도 바쁜 상황.

-쮸봅♥쮸봅♥쮸봅♥쮸봅♥

자지에 딸려 나오는 도톰한 보짓살 느끼면서 천마의 보지만 계속해서 쑤셨다.

“으으으...”

내게 무시당하자 자존심에 스크래치도 났지만.

그 무엇보다 섹스하기 딱 좋은 보지 상태인데 자지를 안 박아주니 참으로 분한 모양.

내 옆에서 천마와의 섹스를 방해하기 까지 한다.

“섹스 방해하지 말고 내 불알이나 빨아. 그러면 박아줄 테니까.”

“그런...!”

“싫음 말고. 천마 보지만 사용하면 되니깐. 그치 천마? 내 자지 좋지?”

“오혹... 보, 본녀가 그런....”

“자지 좋다고 말 해! 흡.. 흐읍...!”

“호, 호옥...! 쟈지 죠앗♡”

하앗.. 나도 이 꼬옥꼬옥 조이는 보지 개 좋아...!!

삼류긴 하지만.. 솔직히 잘 느끼는 삼류 보지는 자지와 다르게 플러스 요인이다.

헐떡이는 천마를 짓누르며 체중 실은 자지로 보지를 잔뜩 내리쳤다.

-쮸걱♥쮸걱♥쮸걱♥쮸걱♥

“피조물 따위에.. 내가 피조물 따위에....”

내가 천마 보지를 잔뜩 즐기고 있을 때.

마신이 내 불알을 빨지 말지 고민하면서 혼잣말로 작게 중얼거린다.

아무리 내 암컷이 된다고 선언했던 마신이지만.

아직 남아 있는 마신의 프라이드가 피조물의 더러운 불알이나 빨 수는 없는 노릇....

츕-

“옷....!”

“츄루루, 츄룹, 쵸롭.. 쵸옵.. 춉...”

..은 아니었나 보다.

마신 불알 개 잘 빨아..!

피조물 따위에 라면서 결국엔 얼굴 처박고서 열심히 불알을 빨면서 내게 봉사한다.

덕분에 진하고 누런 정액들 잔뜩 만들어진닷..!

“하아.. 츄웁.. 츕.. 이딴 것.. 츕.. 더러워야 하는데...”

“마신 혀로 구석구석 전부 빨아♡”

“하웁.... 움, 움...♡ 츄옵.. 촙... 불알 마시써...♡ 쮸웁.. 쯉...♡”

아... 정액 잔뜩 올라온다....

마신이 불알 존나 빨아댄 덕분에 요도를 타고 올라오는 정액의 양이 심상치 않다.

이 정도 불알 빨기면 프로 선수해도 손색이 없어 마신..!

물론 그런 프로가 있다는 가정 하에 말이다.

“앗.. 천마 싼닷....! 보지에 누런 정액 질싸한닷...!”

“학.. 하악.... 응오옷... 응, 응그으읏......!!”

올라온 사정감과 보지에 질싸하기 위해서,천마의 젖탱이를 강하게 잡아당기며 허리 흔드는 속도를 더욱 가속시킨다.

-팡♥팡♥팡♥팡♥팡♥

가속 시킨 속도로 보지에 힘차게 팡팡팡♥ 내리치대며보지를 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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