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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 〉11화 (11/132)



〈 11화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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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본격적인 진우의 애무. 그에 발맞춰 소율도 본격적으로 배운바를 진우에게 베풀고 있었다. 곧바로 쑤셔오는 진우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 조임을 특별히 조정해 그 느낌을 더해갔다. 그렇게 소율의 처녀보지는 진우로 인해 꿰뚤리게 되었다. 적당한 애무였지만 그래도 처녀보지인 소율. 그로인해 제법 아픔을 느끼는 듯 인상을 찌푸렸지만 그걸 진우에게까지 내색할 수는 없었다. 자신이 행한바 맡은바 일을 충실히 하고 있을 뿐이었다.

“조임이 제법인걸요? 처녀보지라고 생각하지 못할정도에요.”

“노력했으니까요. 읏~ 하아.. 처녀를 유지하면서 보지 조임을 능숙히 하기 위해 제법 오랜 시간 노력해 왔답니다. 이 모든게 주인님을 모시기 위한 노력이에요. 아흑~!”

“하핫. 그런가요? 그럼 좀 더 즐기기로 하죠. 흐읍!”

기분 좋은 조임에 좀더 깊게 소율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삽입하는 진우였다. 그러자 두 눈을 한껏 치뜨는 소율 이었다. 그만큼 진우의 자지가 우람했기 때문이었다. 보지속을 지나 자궁내벽까지 꿰뚤리는 기분을 느끼게 된 소율. 사실 그저 의무적으로 반응할뿐 정말 사랑해서 하는 반응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그게 무슨 소용일까 싶었다. 이렇게나 느끼고 있는데... 결국 소율도  느끼는 여자일 수밖에 없었다.

“아흑!”

“하핫. 이제야 제대로 느끼고 있나 보군요. 아까까진 조금 반응이 미묘하던데.”

“아흐읏~ 그런 소리 아앙~ 하지 말아주세요. 흐윽~!”

스스로 느끼고 있다는게 부끄러운지 그렇게 말하며 보지를 더욱 더 조이는 소율 이었다. 소율 자신조차 이렇게까지 느끼게 될줄은 몰랐던  같았다. 다른 출품 여인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사실 소율 또한 제법 많은 빚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제법 아름다운 얼굴과 몸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런 신세까지 되어 버리고  것이었다. 그래도 다행인건 배당된 정액양만 맞추면 이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아흑. 그러니 어서  보지속에 정액을 가득. 아앙~ 배가 터질때까지라도 좋아요. 흐윽~!”

“그렇게 까지 원하시니 제가 듬뿍 정액을 사정해 드리죠. 흐흐~”

 누구도 따라올수 없을 만큼의 정액양을 가진 진우의 호언 장담 이었다. 그에 따라 진우가 금방 소율의 보지속에 정액을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에 한껏 보지를 조여 서둘러 그 정액을 받아들이는 소율 이었다.  한방울의 정액도 낭비하지 않겠다는듯이!

“아앙~ 보지속에. 흐윽! 대..대단해요. 이렇게나 많은 정액을... 다른 회원들에 비할바가 아니에요. 흐윽~!”

“하핫. 제 정액이 좀 많죠. 어때요? 배가 빵빵하게 찼나요?”

“아앙~ 하으읏. 네. 뱃속 가득.. 더는... 아흑! 더는 힘들어요. 하아앙~!”

결국 소율의 보지가득 정액이 차올랐다. 그로인해 더는 힘들다고 배를 붙잡고 힘겨워 하는 소율 이었다. 설마 이렇게나 대단한 정액양이라니... 물론 회원증 교환으로 인해 현아의 상태를 보긴 했지만... 이건 그보다도 대단했다. 그만큼 진우의 정액양은 특별했다.

“자..잠시만. 흣. 이제 보지속을 비..비우고 올테니까.”

“저는 상관 없는데...”

“읏. 저..저는 상관 이..있거든요...! 이렇게나 잔뜩 사정해 놓고는... 아무튼 더 받아들이면 아깝게 흘려버리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흐읏! 아마 담당직원이 잠시 교대를  줄거에요.”

“호오? 그래요? 그 여자도 처녀러나?”

“그렇지는 않을거에요. 요즘 처녀가 귀하잖아요.”

“하긴... 거의 대부분 어린 나이에 섹스를 하니까. 제가 좀 특별한 경우였지만요.”

그랬다. 요즘 대부분의 커플은 어린나이에 섹스를 하곤 했다. 현아와 진우가 조금 특별한 경우였을 뿐이었다. 사랑하는 남자에게 처음을 주고 싶었던 현아. 하지만 진우는 현아의 아버지로 인해 막상 현아와 섹스할 수는 없었다. 물론 이제 그건 상관 없는 일일 뿐이었지만...

“쩝~ 아쉽네. 비워 올때까지 이렇게 기다려야 하나?”

“안녕하세요. 회원님. 회원님의 전용 육변기로 배당된 김소윤 이라고 해요. 그럼 자지를 빨아드릴까요? 아니면 제 보지를 맛보실건가요?”

“아! 담당자 시군요? 소윤씨라...”

담당 직원이 온 듯 했다. 담당직원은 스스로를 진우의 전용 육변기라 소개 했다. 어쩐지 다른 종업원들과는 약간 다른 처지의 여인 같았다. 대부분이 고용된 직원과 회원들이라면  소윤이라는 아가씨는 카페의 소유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일단 제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주세요.”

“네. 그럼... 할짝~ 낼름~ 아아... 진한 정액이군요. 이렇게 진한 정액은 처음이에요. 저에게 정액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해요. 회원님.”


다들 진우의 정액을 칭찬하고 있었다. 그만큼 자연산의 최상급 정액은 드물어 그런 것 같았다. 게다가 얼마 전까지 동정이지 않았나! 아마 그 기운 또한 듬뿍 담겨 있는 정액이라  그런 것 같았다. 동정자지의 정액이란 확실히 뛰어난 효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뛰어난 정액이라면 회원님도 곧 vip 회원이 되실 것 같네요. 그때 절... 잊지 마시고 불러주시면 좋겠어요.”

“그거야 하는걸 봐서요. 으음~ 제법 잘 핥으시네요.”

“그야... 제 천칙이니까요. 게다가 자지 핥는 것 만큼은 제법  한답니다. 특기에요.”

“그렇군요. 흣~ 특기라...”

“우웁?! 꿀꺽꿀꺽~ 아아. 벌써 이렇게... 오늘 내내 사정하고도 이렇게나 많은 양이라니... 정말 대단한 정력이에요.”

“하하. 뭘요. 저야말로 이게 천직 같네요. 흐흐~”

그렇게 말하며 진우는 여전히 자신의 자지를 핥고 빠는 소윤의 보지를 슬며시 만져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제법 사용해온 세월이 있는 보지라 그런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했다. 그만큼 조임이 특별해 진우의 손가락을 꽉꽉 물고 놓아주지 않는 그런 보지였다.

“이거 참~ 소윤씨의 보지가 제 손가락을 놓아주지 않고 있네요.”

“아흥~ 기분 좋은 손놀림이에요. 회원님이라면 틀림없이 vip회원이 될것같아요.”

다시 한번 호언장담하듯 말하며 진우의 손가락 느낌을 즐기는 소윤 이었다. 그녀는 이미 이 카페에 팔려온 신세였다. 절대 벗어날 수 없는 늪이나 다름없는 그런 카페였다. 차라리 즐기는게 더 나은 상황. 그에 이미 자신을 포기한 소윤 이었다. 다만 단 하나의 희망이라면 vip회원이 된 남자를 물어 편하게 보지를 대주는게 희망아닌 희망이었다. 그러면 이렇게 아무 남자에게나 언제 어디서나 보지를 대주지 않아도 될테니 말이다.

“그럼 이제 자지는 됐고... 뒤로 돌아 엉덩이를 이쪽으로... 이번엔 제가 즐겁게 해드릴게요.”

“이렇게 말인가요? 흣?! 거..거긴. 아흑~”

어디를 어떻게 자극한걸까? 소윤이 크게 몸을 치떨었다. 소윤이 몸을 치떤 이유는 진우의 혓바닥이 자신의 엉덩이 구멍을 애무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미 그 구멍또한 사용당한바 있었지만 이렇게 작정하고 엉덩이 구멍을 애무당한적은 없는 소윤 이었다.

“츄릅~ 어떤가요?”

“하윽. 기..기분좋아요. 아앙~ 이런적... 처음이에요. 회원님이 거길 핥아준건.. 아흑!”

“하핫. 다른 회원들은 여인들에 대한 배려가 없나 보군요. 이렇게 즐거운 일을...”

그러면서 다시 진우는 소윤의 엉덩이를 성심성의껏 애무했다. 그에 진우에게  더 호감을 가지게 된 소윤 이었다. 거의 막다뤄지다시피한 소윤 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사랑해도  정도의 남자였다. 이런 곳이 아니라면 애인 삼고 싶은 남자라고 해야할까? 소윤에게 진우는 그렇게 차츰 다가서는 듯 했다. 하지만 자신은 그저 육노예 일 뿐이었다. 그에 아쉬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아아...! 거길 그렇게... 흐윽! 아앙~ 좋아요. 아아. 회원님 아앙~”

“진우라고 불러도 되요.”

“네. 지..진우씨. 흑~!”

이름까지 허락해준 진우였다. 그에 더큰 호감을 느껴 점점  쾌락에 심취하게 된 소윤 이었다. 이런 남자라면 마음을 다해 봉사해도 좋다고 생각한 소윤 이었다.

“저. 다 비우고 왔는데...”

“흣~ 하아. 아앙~”

“소율씨군요. 어때요? 같이 할까요?”

“저야 상관 없지만...”

소율 이었다. 어느세 보지속에 든 정액을 모두 비우고 온 듯 말끔해진 보지를 가지고 부럽다는 듯 진우와 소윤의 그런 모습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도 그럴게 자신의 엉덩이는 아직 진우에게 허락해주지 않아서 그랬다. 어쩐지 매우 부러운 기분이 들어버린 소율 이었다.

“제 엉덩이도...”

“하핫. 소율씨도 거기로 느끼나보죠?”

“아..아직 한번도... 하지만 하고싶어요. 주인님에게라면 어디라도 주고 싶어요.”

물론 더  이유는 보지속보다 장속이 더 많이 비었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물론 진우에게 호감이 있어 어디든 주고싶은 마음 또한 진실이긴 했다.

“그럼 잠시 기다려주세요. 소윤씨 엉덩이부터 만족시켜 드리고 소율씨도 해드릴테니까요. 심심하면 거기서 우릴 보며 자위라도 하고 계셔도 되요.”

“네. 그럴게요. 주인님.”

주인인 진우의 명령이었다. 소율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에 소윤이 만족할때까지 자신의 젖가슴과 보지를 스스로 애무하는 소율 이었다. 진우는 그런 소율의 행동을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지켜보고 있었다. 물론 소윤의 엉덩이 구멍에 자지를 쑤셔 넣은 상태에서 말이다. 이미 진우의 애무로 엉덩이 구멍이 적당히 풀렸던 소윤 이었다. 그렇게 셋은 서로를 마음에 담은채 열락에 겨운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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